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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32
@user-hq1qg6cj8d5 ай бұрын
이사건때문에 중국민중들 정나미떨어져서 장제스 몰아냈떠니, 그다음 들어온 마오쩌둥은 4천만명을 갈아버림 300만 vs 4천만 ㄷㄷㄷ
@user-yo2rz6ih7p5 ай бұрын
장제스는 무능과 부패의 극치이고 마오저둥은 정신승리의 극치죠.. 최근 중국사람이 좋아하는 인물중 1위가 마오저뚱이고. 장제스는 6위쯤 되더군요.. 그래도 장제스가 존경받는건 그와중에 중국을 청나라를 무너뜨린 공이 아닌가 생각됨
@user-cc1zv9xx6e5 ай бұрын
@@user-yo2rz6ih7p마오는 대단하지 광기의 미치광이죠 대약진운동, 홍위병 아주 대단하죠
@user-sb3md9mz1p5 ай бұрын
떠 → 더
@javaxerjack4 ай бұрын
그나마 둘다 일제를 몰아낸건 나름의 공이라면 공이기는 하지만, 이정도 사상자가 생기면 과연 이게 더 좋은 점이 있기는 한건가 하는 생각만 든다는.
@user-zz7vz9ke5e3 ай бұрын
@@user-yo2rz6ih7p세뇌를 하니까 1등이지 ㅋㅋㅋㅋㅋㅋ말이라고 하냐?
@user-ly9un1td8n5 ай бұрын
국민당(대만, 장제스)의 무능을 까고 공산당 정부가 낫다고 선전하는 중국 본토 영화인데, 정작 중국은 마오쩌둥 시절에 대약진때 죽어간 사람들에 대해서는 쉬쉬 하죠.. 제목이 중국 국민당 정부가 끝까지 숨기려 했던 이야기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데....
@yadontthink5 ай бұрын
나도 보면서 저러니 공산당이 농촌을 바탕으로한 적화통일이 가능했구나 생각하긴 함 공산당을 궤멸 수준으로 몰아가놓고도 결국 패배한건 중일전쟁시절과 그 이후에 지속적으로 보여준 똥뽈 마스터 런제스의 무능 ㅋㅋ
@user-yo2rz6ih7p5 ай бұрын
중국 사람이 존경하는 인물 1위가 마오쩌둥입니다. 대약지운동등 실책도 있었지만 공과를 따지자면 7:3정도.. 국민당 무능과 부패가 반대급부로 마오쩌둥의 힘이 되었죠. 근데 그당시 누가 정권을 잡았든 혼란의 시기의 무능과 부패는 항상 따라다니는 친구같은것이 아닐까 생각됨.. 우리나라 전쟁직후처럼
@user-tu3yn1qx7o5 ай бұрын
한국 존경하는 사람 15 위안에 문재인있어요
@changhug30185 ай бұрын
아니 왜 마오가 나오능겨? 누가봐도 장개석 정부의 무능인데. 마오도 실수했지만, 그당시 피난만 예기를. 에혀. 정치적인 말은 삼가하시길.
@user-ov5zm5rz3v5 ай бұрын
@@user-yo2rz6ih7p //그게 피해자들의 인정거부가 만들어낸 집단광기 입니다. 피해당했다는것을 인정하면 그러고 그게 해소 할수 없는 거대한 벽 앞에서 절망하게 되면 차라리 수긍하는것으로 현실을 외면하려 드는 겁니다.
@user-dt3rd1ci3r5 ай бұрын
저렇게 수천만단위로 죽어도 중국 인구는 현재 12억이 넘죠. 이게 바로 중국이 바뀌지 않는 이유입니다. 인구따위 썩어넘칠정도로 많으니 고작 몇천만죽는다해도 상황 바뀌는건 전혀 없습니다(다른 나라들은 국가 하나가 멸망하고도 남지만요)
@user-tu3yn1qx7o5 ай бұрын
훠훠 중국몽
@fekill3535 ай бұрын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무리들이 아직도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 때문에 문제인거죠
@user-hs3be2vd6d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한국 유투브댓글러 5천만명과 똑같은 비언태들이 있는한 중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user-fe7st6gv3z5 ай бұрын
사람이 기근으로 굶어 죽었습니다. 사람이... 그가 중국인이든 그가 미국인이든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굶어 죽는 게 아무렇지 않을까요? 인간은 측은지심이나 감정을 나누는 감정을 공유하고 느끼는 감정이 있는 있어야 합니다. 그런걸 공감이라 하죠! 참! 없는 인간도 있죠...싸이코페스!
@jhryu56555 ай бұрын
음...........
@swagpanda55 ай бұрын
허난 대기근 외에도 1938년에도 장제스가 수도를 난징에서 충칭으로 옮기면서 일본군의 충칭 전진을 저지하기위해 황허 제방을 폭파시켜 거진 우리나라 국토의 3/4 크기의 땅이 물에 잠겨서 그 면적내의 농작물들이 죄다 죽었다고합니다.... 이로 인해 수백만 사람이 굶어죽었습니다. 참고로 이때 일본군은 많이 피해를 보지 않고 충칭으로의 진격이 잠시 미뤄진 효과만 거두었습니다...
@Transilbania2 ай бұрын
제방을 폭파시킨덕분에 몇달간 일본군을 북부에 묶어뒀고 중국이 재보충 할 시간을 벌어 수백만 일본군을 중국에 묶어두는데 성공했죠
@user-qx4rb6oq8g5 ай бұрын
저 대기근으로 민심이 돌아서면서 중국공산당이 집권했고 넓은 땅덩어리를 차지 했음 중국에선 오히러 선전용으로 수상까지 했음
@user-yz2fw2eu6j5 ай бұрын
이런 명작이 있었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누군가의 가족,형제,부모님,딸,아들 이였을텐데 전쟁과 기근과 부패로 인해 죽어나가는 모습에 너무 가슴아프네요. 현시대를 살아가는 저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였습니다😊
@casss36335 ай бұрын
허난대기근도 저정도인대 마오쩌둥 대약진때는 얼마나 심각했다는겨
@user-yc3fg5wp7s4 ай бұрын
책 제목은 기억안나네요 2000년대 대구 제일문고에서 봤어요 그당시 2만원이면 저한텐 정말 거금이었죠 사고 싶은데 대다수 책이 만원시절에 그책은 정말 그만큼 값어치가 큰 책이었죠 저자가 중국에서 감옥에 갇힌 반체제 인사였으니까 감옥에 있을때 만난 이들에게 들은걸 적은거랑 감옥 밖에서 만난이들 사연을 적은거죠 장의사인데 대약진때 시신을 치우는데 동원됐죠 산이었는데 산이아닌곳에서 시신을 치웠죠 배가 고파 산에서 나무껍질을 시작으로 나중엔 뿌리까지 캐먹다 민둥산이 된거였어요 그 죽은이들은 배가고파 산으로 왔지만 먹을게 없어 기력이 다해 죽은이들이구요 시신이 얼마나 많은지 시신이 산을 덮을 정도였답니다 일일이 다 할수 없어 시신을 한묶음으로 산에서 던졌다고 하더군요 그 방법이 있었는데 그건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 안 납니다 근대 시신에 살이 잘려나간 흔적이 있었답니다 날카로운것에 잘려나간 그걸보고 공안과 간부 관리들이 난리를 치자 내빼는 자들이 있더랍니다 그자리에서 쏴죽였다 합니다 배가고파 식인을 한게 아니라 계속 조악한 걸 먹다 변통이 막히자 그런짓을 한거래요 지방이라도 들어가면 나을까 싶어서 도서 대륙의 딸 저자는 장영입니다 그당시 상황이 잘 나와있지만 부모님이 빨치산 유격대 출신들이라 꽤 고위직 당간부여서 아는것도 일부분에 불과했을겁니다 도서 개구리 저자는 위화입니다 초반부에 그당시 상황이 좀 나옵니다 도서중에서 작가 위화가 쓴 책이 더 나을겁니다 그시절 어린시절은 보낸이라서 시골태생이고 부모님이 다 농부셨거든요
@user-op1ph4wt9w4 ай бұрын
다 깍아내릴려고 쓴 허풍일 뿐 일것 같아요
@user-yc3fg5wp7s4 ай бұрын
@@user-op1ph4wt9w 제가 저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대충 여기에 내용 나오죠 전 책으로 봤거든요 책에서 나온 참상은 저 영화보다 더 했어요 도서 허난성 대기근 전 대구 동부 도서관에서 봤어요 자기가 사는 곳 도서관에 있는지 알아보시고 없으면 택배로도 타도시 도서를 받을수 있으니 알아보세요 그대신 택배비는 부담하셔야 합니다
@onlyROK2 ай бұрын
@@user-op1ph4wt9w 장제스의 국민당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전부다 날려버릴정도로 엄청나게 심각하긴 했습니다.
@bigboyb39612 ай бұрын
가장 중국스러운 경상도가 중국을 깐다는게 아이러니 베트남 참전용사를 간첩으로 조작선동 부모도 자살하게 만든게 경상도쿠데타세력이엿음
@user-cu1yf2ln9w5 ай бұрын
정보: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 때 아사한자가 훨씬많다
@user-ul8pb9np3dАй бұрын
국민당이 저지른 만행이 절도라면, 중공이 저지른 만행은 살인이죠.
@user-wu1sj6tc4o5 ай бұрын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 고통스럽고 슬프다...
@runrun8085 ай бұрын
이 영화가 중국의 치부를 드러냈음에도 중국내부에서 만들어 질수 있는 건 장제스 세력을 매우 무능하고 저열하게 묘사했기 때문이죠. 공산당 입장에선 적이니까 매우 평면적으로 장제스 세력을 묘사하지만 당시 장제스도 일본과 전쟁중이었죠. 역사를 관통하는 영화는 정치적 관점도 섞어 봐야 합니다.
@gyeongeummin64285 ай бұрын
영화 정말 리얼하게 잘 만들었군요... 정말 전쟁 앞에서 개인이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지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나면 안될 일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덕분에 중국영화에서도 이렇게 개개인의 모습에 집중해서 보여주는 수작이 있음을 알게됐습니다. 잘보고 가요
@hwanjunu67894 ай бұрын
왜냐면 영화가 보여주는 때는 현 중공이 아니라 국민당 장제스 정부였으니까요. 북한이 남한 이승만 정부의 부패상을 보여주는 영화 수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으로 대약진운동, 문화혁명때를 비판하는 영화는 지금 중국에서 만들거나 토론하기 힘들죠. 그나마 마오쩌둥의 실패를 잘 아는 등소평때는 그 때와 같은 실수가 일어나면 안된다는 생각에 허용되었으나 지금 시진핑은 뭐... 마오쩌둥 2기 체제나 다름 없으니.
@user-rq7cw4jq9i3 ай бұрын
@@hwanjunu6789시진핑도 등소평이나 마오처럼 국리민복을 추구합니다. 미국의 경제전쟁이 지금만이겠습니까?
@user-xz5vz5pv8n4 ай бұрын
이후 대륙을 장악한 마오쩌뚱의 치세에서는 전쟁이 아닌데도 툭하면 저렇게 죽어나가게 됩니다
@user-fo3yw7ys8n5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죽음만을 생각하던자가 힘겹게 고아소녀를 거두는 모습은, 지주와 거둬진 소녀의 생존과 희망을 암시하는것 같음 다행이다 란 생각이..
@user-pg7ql8hf2z2 ай бұрын
는 이후 마오의 세계관에선 생존도 희망도 사라지게 됩니다~~
@ssibjadorayiba93672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손잡고 가던 여자 아이가 바로 저 영화 시나리오를 쓴 작가 어머니라고 독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user-pb9oc5zd5e5 ай бұрын
그 이후 모택동이 또 한번 6천만명 지워 버림. 중국은 한번씩 독재자가 나와서 인구 리셋을 해줘야 그나마 통제가 되지 안그랬어봐, 지금 인구 30억이었을거다. 그래서 우리 시진핑이 힘내라 힘~~
@youngwoodo5 ай бұрын
와... 이거 한..10년전쯤인가 우연히 보고 너우 재밌게보고선 후에 한번 더보고싶어 많이 뒤져봐도 제목생각이 안나서 못보고 있엇는데 이렇게 마주했네요 너무감사해요ㅜㅜ
@TV-jg2kj5 ай бұрын
중국 국민당 정부도 항일이란 깃발 아래에 각지역 군벌들을 외교와 강압으로 통일한 느슨한 정부라서 내전이 시작하고 공산당으로 돌아서는 군벌도 있었고 중화민국이 얼마나 급했으면 포로였던 일본군 장군을 자문역으로 삼아서 돌릴 정도였으니 말다한 거라고 생각함요. 그리고 대부분 군벌군이라서 자신의 힘을 잃지 않으려고 공산당과의 적극적인 전투를 피하는 느낌도 있었다고함
@user-rq7cw4jq9i3 ай бұрын
토호들의 수탈과 착취라는 국내의 계급적 모순위에 일본의 침략이라는 민족적 모순의 중첩적 모순이 있는 겁니다
@jwssung5 ай бұрын
전쟁은 미디어로 본거보다 더 참담하고 비참하다. 그런 전쟁을 지금시대에 꾀하고 있는 독재 권력자들은 빨리 사라져야 함. 자유를 찾기 위해선 희생이 따르더라도 혁명 밖에 없다. 부디 전세계 억압받고 있는 국민들이여 일어나세요.
@meboheme99645 ай бұрын
윤석열을 말하는 건가요? 국힘당이 집권을 할때마다 전쟁의 공포를 불러 들이니...
@user-bg7ic9er3m5 ай бұрын
@@meboheme9964 무슨 독재를 하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지요?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이 공화제도에 따라 법한도 내에서 자신이 내건 공약 실행 하려고 하는데. 3권 분립 대통령제에서 선거 결과를 부정하고 북한에 정통성이 있다고 믿는 80여명의 주사파 출신 정치인이 포진하고 있는 거대 야당에 밀려 자기 생각을 펼치지도 못하는게 현실이지요. 임종석, 이인영, 양정철 등 중국 공산당, 북한 3대세습 독재 추종하는 586몰아내자. 사실 이인간들 독재 투쟁 했다고 자랑스레 떠벌리지만 목표는 629때 거리로 나온 넥타이 부대와 학생들 숨겨준 소상공인들은 3권 분립과 법치의 자유민주주의 이자들은 목표는 프롤레타리아 독재수립.
@catfather44875 ай бұрын
@@meboheme9964 호구같이 뜯겨서 이꼴 난건 생각 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
@user-di9me8hf1p3 ай бұрын
북한이 없으면 그럴일조차 없는거지 뭐만 하면 윤석열이네 일상 생활가능??
@user-rq7cw4jq9i3 ай бұрын
@@user-di9me8hf1p북조선은 전기도 석유도 무기도 식량조차도 없고 모자라는 가난한 나라입니다. 전쟁을 일으키는 힘이 어디에 남아있겠습니까? 한반도 야경사진을 보시면 단박에 압니다
@user-wc1pi5kl8n4 ай бұрын
영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또한 마지막 교훈적인 엔딩도 참 좋네요. 구독합니다.🙏
@user-sw9cv8nx9x5 ай бұрын
덜뜯어가냐 더뜯어가냐 차이일뿐 누가 차지하던 자리가 결국 사람을 만드는게 맞네 이미 그 자리에 앉으려 하는것도 답없고 중국에서 1원씩만 뜯어도 얼마야
@user-xz5vz5pv8n4 ай бұрын
정상적인 군대가 아니라 지역의 군벌로 느슨하게 연결된 무장집단은 물론, 제왕처럼 지배했던 장졔스가 이념으로 단결된 공산당에게 패배하는 것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user-tq5sk7bc5b5 ай бұрын
풀타임보면 더 비참한 장면 많이 나옴. 6.25때도 비슷했겠지.
@changhug30185 ай бұрын
이영화 십수년전에 봤제, 엄청 충격먹었음. 흉작으로 길을 나선 지주,다시 홀로 고향으로 가는 지주. 넘 비극적인 시대상을 잘 묘사했으. 비참함이 어디까지 가능가?
@gamevideochannel15504 ай бұрын
영화 리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bfntuwixbbfvwuajxbe5 ай бұрын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더더욱 꿀잼이네요!
@cho18024 ай бұрын
전쟁은 제발 없어져야 한다...제발...저 아이들의 눈빛과 표정에서 내 아이의 얼굴이 투영되어 가슴이 찢어질것같다....
@user-hz3rk1ju5l4 ай бұрын
아니… 애절하다 구독모집 현실적이다 인정
@fpxm0-lh2gvАй бұрын
리뷰 잘봤습니다. 영화 풀버전 보고 싶은데 어떻게 볼 수 있나요?
@donlee1404 ай бұрын
고작 3백만이네. 마오쩌둥은 6천만명을 죽였는데😊
@user-fs1wv8zw4s5 ай бұрын
간만에 정말 정직한 수작을 본 것 같습니다. 처참하네요.
@admiralyisoonshin49954 ай бұрын
너무도 참혹했던 대기근의 비극. 굶주림에 지쳐 가족까지 팔아야 했던 절체절명의 고난. 그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으랴...
@user-rq7cw4jq9i3 ай бұрын
우리도 다르지않습니다, 가난이라는 질병에서 해방되지 못한 것
@user-vl7nf2ed3k5 ай бұрын
지금의 한국도 만만치 않타.저런 날이 우리에게도 고작 70년전에 왔었고 곧 그런 날이 또 올수도있다.정신들차려라.
@simtop7777Ай бұрын
영화 리뷰어중 재미가 아니라 의미를 담은게 너무 좋습니다 대성하시기를 빕니다 물론 재미도 있어요 구독합니다 화이팅~~!!
@zzinview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han062 ай бұрын
인재는 인재지만, 당시 4억 중국 기준에서는 300만 사망이면은 그닥 큰 사건이 아니었다는게 충격이죠. 장제스 대륙 정권만 했어도 전체 통틀어서 최대 천만 명이 아사한 인재가 다인 반면, 그 후 무력으로 집권한 마오쩌둥 집권기 동안 대숙청과 대약진 운동, 문화대혁명, 반우파운동만 해도 총 8000만명이 죽었죠. 물론, 인구는 계속 증가했다는게 충공깽
@Someone111ifyАй бұрын
충격? 진짜 충격먹으려면 10억이 확 가야함
@user-mb2qw8cq9p5 ай бұрын
이래서 힘없는건 정의가 아닌거임
@jambread8484 ай бұрын
아니 세상에.... 제가 중국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게 하다니.... ㅠㅠㅠㅠ
@miruklee4 ай бұрын
훠훠훠...함께 중국몽을...
@user-rq7cw4jq9i3 ай бұрын
인간은 어디서나 똑같습니다
@user-yr9vg8be6j5 ай бұрын
참새를 모두잡아 멧두기 창궐 중국의 권력자들의 우둔함이 지금24년도에도 계속 되고있다
@2-bb6lr4 ай бұрын
이영화 어디서볼수잇나요?
@oisomam62715 ай бұрын
동물의 왕국을 보는 느낌이 드는구만 인간도 동물이란걸 보여주는 영화다
@quest9614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sinchon065 ай бұрын
우리가 아프리카에 약간의 성금을 후원하면 얼마 안되는 그 돈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하지요. 중국에 부패한 관리들이 없었더라면 훨씬 많은 중국인들이 훌륭한 교육을 받았을 것이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 하였을 것이며 국민들은 따랐을 겁니다. 그들에게는 쌀 몇포대가 탐욕을 채우는 사치품이었을진데 수 많은 국민들은 가족을 잃고 모든것을 잃어야 했다는걸 알게 해주는 영화네요... 언젠가는 꼭 풀버전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user-yc3fg5wp7s4 ай бұрын
😢그일 종사했던분들 그전엔 그런분들과 친분이 있던분들과 지인들이 알리다가 직접 일했다 때려치운 여러분들이 이 유튜브에 글을 올렸습니다 절대로 아프리카와 무슬림 국가쪽으론 땡전 한푼도 내지 말랍니다 그리고 절대로 자기자식들 일본은 도저히 참다못해 의료활동하는 학생들을 아프리카가는건 중단했답니다 학생들 안전을 위해서 우리만 철저하게 은폐하고 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더군요 언젠가는 벌어질일이었답니다 자신들 탄압했던 백인들은 두려워하면서 손끝하나 안대고 정작 도우러온 동양인들에겐 여학생 한명이 현지인에게 강간당했다는군요 그걸 철저하게 은폐하더랍니다 주위에 자기자식들 코이카자원봉사 보낸다 절대로 아프리카나 무슬림 국가엔 보내지 말랍니다 여자애들은 공짜매춘부고 남자는 노예로 제공하고 싶으면 보내라는군요 그댓글 두분이 올리자 댓글이 참 많이 달리더군요 난민쪽으로 돕다 그만둔 분들 댓글이 달리더군요 무슬림 난민들 한반도에 단한명도 그들을 위한 모금 절대로 하지 말랍니다 자신이 겪은일과 구호단체 비리를 까발리는데 무슬림 난민들 정체가 뭔지 이거 한국에서도 벌어진거랑 유사하던대요 유엔이 얼마나 썩은단체인지 난민기구 담당하는 담당자가 죄다 무슬림으로 임명되는데 중동산유국의 입김이 다 작용하는지라 이거 국내에서 나온 겁니다 그 내용과 똑같았어요 국내 구호단체도 마찬가지 유럽사는 교민들이 해외구호단체가 한국을 노리니 땡전한푼도 기부하지 말라고 했죠 말이 좋아 구호단체지 아주 썩은집단이라고요 현지 상류층들 부를 축적하는 수단이 구호금이죠 그걸로 무슬림 아닌 국가들 부동산쇼핑과 호화사치를 즐긴다구요 절대로 밑에 사람들에게 가지 않는다는군요 이번 가자지구 덕분에 수면위로 오르지 않았나요 전 기부하고 싶으면 동네에 어려운이들 돕거나 동사무소에서 나온걸 하랍니다 큰도움은 그곳 현지기득권이겠죠 죄다 무슬림 이네 실제로 대놓고 돈을 요구하는 이집트놈이랑 맞장도 떴었지 당신 정체 뭘까 😂 사기꾼들이 남아도는게 시간이지 시간 남아도니 유튜브에서 선동질하고 인신공격을 해대더니 이젠 영화유튜브에서도 설치시네
@dsk30384 ай бұрын
저때 국민당이나 지금 공산당이나 도찐개찐이구나..
@YHPch284 ай бұрын
중국과 일본 역사에 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군요
@jhryu56555 ай бұрын
대기근 발생 원인과 그 과정에서 나타난 한 지주가족의 몰락. 우리가 사는 삶의 경계선이 얼마나 외부환경에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본다. 이를 단지 중국의 사건으로보면 배움과 교훈은 없다. 다시 반복돨 수 있고 그 곳이 한국이 될수도 있다. 우리가 가진 관념들이 생존본능 앞에 무참히 깨어지는 것을 보면서 희망이란 단어조차 잃어버리는 세대가 돨 수도 있다. 인간다움과 그리고 미래 대비는 그래서 먼발치에서 구셩허는게 아니라 지금의 내가 단력시키고 경계해야할 것들이 아닐까.
@user-hp5zm3lm2q5 ай бұрын
하루하루살아가는 것이 지옥이다. 배부르고 등따스러운곳만 있으면 그곳이 천국이네.
@davidsong90455 ай бұрын
정말 부끄러운 나라 ......
@user-nl1xs9zz2o4 ай бұрын
저때 많이 죽었을까? 아니면, 문화대혁명때 많이 죽었을까?
@user-yc3fg5wp7s4 ай бұрын
죽기는 대약진과 문혁때 사망자수가 더 많죠 역사의 아이러니죠
@user-co9mw5lz8l2 ай бұрын
죽은사람수만 따지면 문화대혁명 보다는 대약진운동이 압도적이지
@Han-ki4cq5 ай бұрын
너무 슬퍼서 눈물을 흘리면서 봤어요....
@user-yc3fg5wp7s4 ай бұрын
도서 허난성 대기근 실상은 더 참혹합니다 하지만 드러나지 않은건 더 참혹하겠죠
@twokongs31624 ай бұрын
문제가 뭐냐면 밥먹고 애만 낳는다는거다 지금 중국인구가 60년전의 두배다 미국도 일본도 이렇게 큰 인구증가는 없었다 그냥 애를 안낳기만 해도 살만할텐대 죽자고 애를낳으니 죽을수밖에
@user-ip6ek3cv5e5 ай бұрын
제대루된 정부는 하나도없네
@sinmoonsik57214 ай бұрын
진짜 눈에서 피눈물 흐르는 줄
@user-tq5sk7bc5b5 ай бұрын
리얼리티 제대로인 수작.
@jpk83395 ай бұрын
정작 중국공산당때문에 수천만명이 죽은 대약진 운동 기근은 아직도 숨기고 있다. 이건 국민당 잘못이니까 영화로 만들었지, 사람이 만들어낸 중국역사당 가장 큰 중국공산당의 대약진운동 기근이 오히려 절대로 영화로 안나온다.
@user-ip1ti8tp2f4 ай бұрын
장제스의 국민당이 무능하고 부폐했지. 미국의 지원을 받고도 저 지경 이었으니
@cz_line90515 ай бұрын
너무 잘봤습니다 저때만 아니더라도 수천년간 백성들은 저렇게 힘들게 살았겠지요 중국에서 이런 작품이 나오다니 그것도 신선합니다
@parkjuyi5 ай бұрын
국민당 비판하는 영화라서 가능한 것이겠죠.
@user-iu8wk2y4 ай бұрын
공산당 선전용 영화임
@user-rq7cw4jq9i3 ай бұрын
@@parkjuyi옛날 공리의 에서 나온 공산독립군을 한국에서는 국민당으로 엉터리 자막을 하였습니다
@benjamin-erlangen4 ай бұрын
중국이나 대만이나 둘다 한족이라는 공통점을 잘보여주는작품
@user-ug5en9vl6q2 ай бұрын
예전에 제목도 모르고 본 영화였는데 뇌리에 깊이 남아서 아~ 이영화구나 했네요 당나귀 찾으러간 하인이 어이없게 죽는장면 지주딸이 팔려가서 주인이 딸에게 안마하라고 시키니 너무 많이 먹어서 허리가 안굽혀진다고 하는 장면들
@user-ub2gx9et9o4 ай бұрын
중국도 이런 역사에 관한 아픔을 영화로 표현을 잘하는지 이 리뷰를 보고 처음알았습니다. 놀랍네요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정말 역사의 아픔과 그 역사의 중심에 있는 정부의 대처에 대한 비판을 영화에 정말 잘 녹인거 같아요 한번 꼭 봐야겠습니다. 리뷰를 보면서 슬픈감정이 계속 밀려와서 참 보기 힘든 영화겠구나 생각이 들지만 한번 꼭 봐야겠어요
@user-ow3to4os5b2 күн бұрын
국민당과 장제스를 까려고 만든 영화라 당연히 가능하지요.하지만 공산당이나 모택동의 실책과 잘못은 철저히 숨기고요.
@user-ou8li1fi2v5 ай бұрын
인간아,,,, 인간들아,,,,,, 천벌 받는다,,,,
@user-yc3fg5wp7s4 ай бұрын
저 기근 때문에 국민당은 대만으로 쫓겨간겁니다 인심을 다 잃었거든요
@scottlee29652 ай бұрын
중국의 역사에서 민족성이 나타납니다. 중국 사람과 한국사람이 다른 이유가 이것 인것 같네요 탐관오리가 인생의 꿈인 중국아이들 중국의 미래는 뻔하지요
@gegwan-wi_byeongsin5 ай бұрын
저때 죽은 사람이 300만 인데 모택동에 식량 정책 에 굶어 죽는 사람만 5000만명 이상 이야ㅋㅋ
@SmartCity-Seoul4 ай бұрын
역사를 잊은게 아니라 역사를 감춘거구나. 그런 나라의 미래는 안봐도 뻔하지.
@grimmfill2 ай бұрын
마오쩌뚱 1958도 영화로 나와야지.
@user-tz4fd2ic2y5 ай бұрын
장제스에 대만행이유를 알수있내요.
@KIM_HS_02285 ай бұрын
"에" 랑 "의" 구분 못하니?
@user-kf4fd2ty4r4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다
@user-fn7vt1yr2h5 ай бұрын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user-lo6jm1wr9m4 ай бұрын
중국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인명을 진짜 경시하는 편임.
@user-yc3fg5wp7s4 ай бұрын
😢😢전 쓰촨성 지진때 겪어봐서 하지만 중국만 겪으면 충격이죠 인도와 무슬림들을 겪으면 해탈수준을 넘어서 하늘로 승천 합니다 특히 이번 가자인질사태 터지고 그후 벌어진일들 중국은 정말 솔직해요 인도는 좀 교활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인명을 생각하는게 있는데 어떻게 이슬람 쪽은 그런게 없더군요 글을 봐선 속마음은 다른데 있더군요 자기들은 피해안보고 죽어도 하위계층들이 죽어나가니 그들의 죽음을 가지고 피해자코스프레만 열심히 하더군요
@user-mh7wd7lg5c4 ай бұрын
역사적인 순서를 보면 지주는 저 대기근으로 오히려 생존했다고 봐야 할듯 안 그랬으면 홍위병 때 지주라는 이유로 맞아 죽었을 테니까
@Lee-guana5 ай бұрын
장제스, 모택동 어느 놈 하나 중국을 지배해서는 안되는 인물들이었군요. 구역질이 납니다. 몰랐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러 가봐야겠습니다.
@user-yc3fg5wp7s4 ай бұрын
도서 허난성 대기근에 잘 나와 있습니다
@jp55005 ай бұрын
14:41 먹고 살거도 없는 상황에서 이런식으로 일본이 위안부 피해자 모집 해놓고 자발적으로 지원한거라고 강제 아니였디고 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