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덕일 선생님! 매국 역사를 떠벌이는 자들과 너무나 대비가 되는군요. 그동안 님께서 고생하신 덕택에 참된 우리 역사를 알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강단유사학계가 아닌 "민족실증사학계"가 계속 힘을 얻어가야 할터입니다.

이덕일 박사님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올바른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가는데 등불이 되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이덕일 교수님의 강의를 보면서 역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역사바로 세우는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역사는 후대에 쓰여진것이 아닌 그 당시의 기록을 보는것이 가장 정확하다는 교수님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조선왕조실록 1,2,3,4권 세트의 저자님 이덕일 교수님 좋은 강의 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국회에 가서 국회의원들 공부좀 시켜주세요 .

이걸 대통령실 사람들이 봐야하고 대통령도 봐야되요. 한국의 식민사관 강단역사학계를 제대로 정리 안하고는 절대로 앞으로 나갈 수가 없어요

이덕일 박사님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에서 시작된 저 스스로의 우리 역사 찾기. 이제 대략의 우리 역사의 줄기를 찾을 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박사님 아니었으면 이병도류의 99%에 휘둘릴 뻔 했습니다.

고군분투하시는 이덕일님을 우주끝까지 지지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도무지 자부심을 느낄수없었는데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많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덕일 소장님. 오늘도 바른 역사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그 옛날 대륙을 호령하며 질주한 역사가 다가오는 듯 합니다.

정말 길이 길이 빛나고 위대한 업적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덕일 교수님 너무고맙습니다~이교수님의 이런 노력으로 식민사학자들에 쓰여진 잘못된 국사교과서 고려 조선시대 국경선 빨리 수정운동 해야된다고봅니다~그러지않음 중국한테 북한먹힌꺼같네요

위대한 동이족의 후예라면 꼭 들어야 할 강의입니다.

이 덕일박사님 명쾌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육부 장관으로 모시는 날을 기대하면서... 왜곡한 무리를 욕하는 수고보다는 내부 총질 일삼는 강단사학을 처 부셔야 합니다.!!화이팅

강단사학! 이데로 둬야합니까? 처켤하고 민족사학으로 민족정기를 세우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민족사관 을 심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올바른 역사를 아는 것이 참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어찌 우리 강단 사학자들은 이런 역사를 보지 못할까..

결국 중국 역사의 진정한 뿌리는 우리 민족 동이족에서 갈라져 나간 주나라이고 3천년밖에 안된 역사였다는게 팩트임 왜 그토록 중국 역사학자들이 자기들 민족의 역사는 3천년이 안된다고 양심 고백한건지 알고보면 다 그 이유가 있음 ㅋ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가장 신임있는 역사학자십니다 백프로 믿고봅니다 역사의뾰본이죠

평소 한일고대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교수님의 오늘 강의를 듣고 새삼 우리의 뿌리가 광활한 대륙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됩니다~

실증사학이란 허구를 알아야한다. 그게 조선총독부사관이다.

이덕일 교수님~😄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을 떠올리며...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중국사가 한국사에서 분기되는 시기. 제목..좋습니다 !! 단번에 설명!!

우리 역사 되찾기, 응원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 배웠어요

훌륭한 역사 강의입니다. 계속해 주세요

지금 객과적인 미국 교수님들이 수업 할 때와 토론할 때, 중국인들의 근거 없는 주장을 반박할 때 중국도 만주에서 기원한 한 나라에 불과하고 중국사가 별로 길지도 않다고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그런데 정작 이 나라의 역사가란 사람들은 중국인들이 주장하는 바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니 답답하기 짝이없고 분노가 치밀 뿐입니다.

한국사 근본선생님으로 모셔서 대대적인 설파를

👣👣👣 감사함니다

이덕일 교수님이 이시대 우리민족의 등불

선생님 감사합니다.고맘습니다 꾸뻑

항상 좋은 정보 공부 역사 감사 드립니다. 뿌리를 찾는 여정 그거이 역사입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6,70년대 공산당에서 주도하던 역사발굴작업이 중단된 이유가 아무리 파내어도 이 화의 역사는 안나오고 동이역사만 계속 나와서였다고 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좌 구독자수를 보니 아직 독립이 요원함을 느낍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나

중국의 영토는 오복 개념에 따르면 오복(五腹)=중국 옛문헌에 자주 나오는 관념적 거리개념이며, 천자의 땅 수도를 중심으로 사방 500리의 5단계로 서주시대 표현법 낙양 사방500리= 왕기 =>협소의 중국 왕기+500리=전복 전복+500리=후복 후복+500리=채복 => 광역의 중국 채복+500리=요복 (遼 멀료, 아득히료, 늦출요, 느슨할 료) 요복+500리=황복 (荒 거칠황) 왕기,전복,후복,채복은 화하족의 땅으로 여기까지가 최대의 중국임 요복,황복은 오랑캐의 땅, ,여기서 요는 고전에 나오는 요둉,요서의 遼이며 북경 근처임 따라서 북경,산동은 동이족 땅이 맞음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신 분들 꼭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응원 합니다

양계초의 아들 양사영이 전야 고고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면서 삼첩층 이론을 통해 앙소문화, 용산문호와 상대문화는 서로 계승관계가 있는 삼첩층문화라고 하는 점 아주 흥미롭네요... 여기에 대문구 문화가 그 이전에 동이족의 문화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도 상당히흥미롭네요.. 그리고 하락(황하와 낙양일원)지구를 "중"이라고 하고 사방에 4이가 있고, 주나라 역시 서이라고 한다는 점도 중국이 공정을 통해서 자신들의 고대사를 조작하려고 하는 것이 잘 드러나게되는군요... 그리고 이때부터 4이의 개념이 주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도 사마천에 의해 화하족의 개념이 이념적으로 본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것이고요.. 결국 화하족의뿌리는 찾을 수가 없고 동이족의 역사만 남게 되니 중국도 참 답답하겠네요..... 그런데 지역적으로는 낙랑군 위치가 어디였는가가 중요한 점이겠네요..

삼국사 신라본기에서 낙랑국이 신라 금성에 자주 침범합니다. 대륙 신라 금성을 양자강 중류정도 된다면, 낙랑국은 신라의 북쪽 국경이 될 것 같군요. 그 위에 위나라가 있고요.

이런 내용은 정말 도움 되네요.

해방운동하신 선조들은 안 그랬는데, 이덕일 교수님처럼 훌륭하신 선생님을 놔두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역사학에 투자를 안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역사 바로세우기가 요원 하지는 않겠지요. 역사학, 고고학, 새로운 정보를 접할때 마다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늘~强寧 하십시요~💙 强으로요~^^

맞아요! 중꿔사는 동이족 역사에 숟갈 얹은겁니다. 동이원류사 읽어보세요!

난 댓글 다는 이유가 ...미친것들이 너무 많아서 욕하기 위해서인데...이덕일 선생님은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이덕일 선생님이 기존의 한국 역사에서 한발 더 나아간 부분이 있지만 아직 진실의 일부밖에 접근하지 않으신 걸로 보입니다. 갑자기 바뀌기가 힘들겠지만 태행산맥을 중심으로 동쪽이 고려때까지의 땅이었다는 것을 받아들이신다면 한민족의 참역사를 찾는데 지금보다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제가 일본의 서점에 가서 일본출판사에서 만든 여러 종류의 역사서 (일본사, 중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를 다 보았습니다. 화가 나는 게 어째서 일본의 역사책(일본사, 중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에 나오는 한민족 고대국가들의 위치와 지도가 한국의 역사서와 똑같습니까. 이 거 정말 미친 것 아닙니까? AD 600년 전의 자기네 나라 역사도 모르는 일본이 만든 역사서를 한국에서 그대로 따라서 사용하고 많은 한국인들 조차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본인들이 모르는 AD600년 전의 일본역사는 일본인 스스로 모두 신화로 만들어 놨습니다. 중국 사서에 나오는 비미호의 존재도 모르고 야마대국의 위치도 모르고 그냥 학자들의 추측에 따라 비정해 놓고는 역사책이라고 만들어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중국의 구당서에 동이족은 고구려, 백제, 신라, 왜, 일본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는 가야가 멸망한 후의 기록으로 한반도에 4국이 있었다면 한국의 역사에 고구려, 백제, 신라, 왜가 같이 기록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왜가 쏙 빠져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반도에는 고구려만 있고 백제, 신라, 왜의 본국이 없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각 나라의 위치가 백제와 신라의 남쪽에 가야와 왜가 접하고 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사에서는 왜를 일본과 동일시 하고 있고 한반도에는 왜의 왕궁과 성터와 유적, 유물등의 흔적과 기록이 없습니다. 단지 한반도에 침입을 해서 피해를 준 것으로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것 자체가 한국의 고대사가 왜곡이 되었고 가짜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국호는 백제가 멸망한 후 섬에 있던 백제의 담로국 제후(왕)가 스스로 황제라 칭하고 백제의 다른 이름인 일본으로 국호를 정하고 이후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서기를 만들때 일본에서의 가야와 왜의 역사를 모두 지우고 이전의 제후들을 모두 황제로 만들어 자신들만의 역사로 새로 조작한 것이죠. 간사이 지역의 아스카와 사카이에 있는 고대 왕들의 무덤들을 봉인해 놓고 공개를 안하는 것은 감출 게 있다는 겁니다. 중국의 고대왕국들과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왜, 일본간의 교류가 빈번히 이뤄졌다는기록들이 많은데 한반도에서 중국까지 비행기가 아닌 배로 갈려면 한반도에만 있다는 신라의 경우 한국사의 지도위치 대로라면 경상북도에서 가야와 백제를 무력으로 돌파한 다음 배타고 중국으로 가야 하는데 배타기 전에 고속도로도 없고 국도, 임도도 없는 미개척 산과 강을 건너 가야와 백제군사들과 전투를 벌여 이겨야 비로소 해안까지 도착해 배를 탈 수 있습니다. 살아서 도착했다 가정하고 배가 필요한데 그 배는 언제 만들어 갈 것이며 또 한국의 동해에서 남해를 거쳐 중국으로 가려고 해도 역시 가야와 백제의 해군과 해적들은 어떻게 뚫고 간다는 건지... 또 그 배란게 요즘처럼 동력을 이용한 빠른 속력의 군함이나 여객선도 아닌 바람에 의지하고 사람의 힘을 이용해 몇날 몇일을 가야 중국에 닿을 수 있고 또 강한 파도와 악천후, 태풍등의 변수가 있어 안전하고 쉽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이 아니란 것은 상식으로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왜가 중국의 고대왕국들과 쉽게 교류가 가능한 지역은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었다는 것이 굳이 천문기록, 고지도, 고대사서, 중국의 지명등이 아니더라도 쉽게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중국의 남쪽 바다에는 한국처럼 수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섬이 대만입니다. 그리고 그 대만에서 옛 류큐왕국인 오키나와의 섬들을 통해 큐슈로 왕래할 수 있습니다. 양자강을 중심으로 국경을 접하고 있던 백제, 신라, 가야, 왜국은 중국의 고대왕국들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교류가 쉬울뿐더러 대만과 여러 섬들을 통해서 오키나와를 거쳐 큐슈로 들어가고 큐슈에서 본 섬으로 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경우 낙랑국시대부터, 고구려, 백제담로, 신라분국, 가야분국, 왜의 분국이 대마도, 이끼섬을 거쳐 북큐슈와 시모노세키 그리고 해안을 타고 현재의 시마네현 이즈모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백제의 멸망당시 백제에게 군사적 지원을 했던 왜와 백제의 담로는 양자강 이남의 지역과 대만과 남쪽 바다에 있는 여러 섬들에 주둔한 병력들로 지원을 한 겁니다. 본섬에서는 대규모 병력을 이끌고 황하강까지 빠른 시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당시 열악한 선박의 환경에서는 말이죠. 한국인 대부분이 고등교육을 받았고 멀티미디어, 인터넷등으로 많은 정보들을 흡수해서 기본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 조금만 생각해도 쉽게 알 수 있는 것들인데 판단이 미숙한 것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현재의 일본놈들은 정신나간 것들이고 일본은 한국이 반드시 멸망시켜야 할 나라입니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해 보입니다 동이족은 발해만과 황해를 내해로 두고 산둥반도 요동반도 한반도를 아우르는 지역을 기반으로 북방의 평평한 초원지역을 지배하던 민족인 것 같네요 백제의 강역은 자연스레 산둥반도이남과 지근거리에 있는 황해도 및 충남일대가 백제의 세력권이라고 보는 것도 괜찮을 듯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중국은 마우쩌뚱이 시조고 그이전에 중국땅은 동이족이 다스렸고 동이는 결국 대한민국이다

좋은역사강의 감사드리옵니다

이덕일 교수님의 명쾌한 설명에 우리나라와 중국의 뿌리 관계를 명쾌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입니다. 동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언어적인 면에서 보면 하화족은 이족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굴절어를 쓰는 족속이었는데, 이족의 영역에 들어와 차차 세력을 키우고고 이족의 문자를 빌어 쓰면서 언어가 지금과 같은 고립어의 형태로 변경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어를 배우다 보면 말이 글자의 제한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랜 세월 한자 계통의 글을 사용하다 보니 언어가 변형되었다는 가설입니다. 여하튼 생태계에 다른 종이 들어 오면 한동안 생태계가 혼란스러워 지는 것 +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하강/상승 등으로 인해 이족들이 밀려난 것 같습니다. 현 세대에 가능할지는 모르나, 교착어(알타이-퉁구스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고토를 다시 수복할 날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면 가능할 것입니다.

이덕일 이덕일 이덕일 응원합니다

결국 주는 ''이'' 중에서 중심이라는 것

어렴풋이 알고있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위쳇에 이 웹사이트 제목을 붙여넣기 하면 깨집니다. 다른 웹사이트는 괜찮습니다 ^^

여기선 설명을 잘 하시네요 👍

중국이란 말은 국가명을 말했던것이 아니고 중심국이란 개념으로 써왔으며 공산당이 이를 채용해 국가명으로 쓴것뿐이다, 그래서 과거 미국을 동양에선 '아메리카 합중국'으로 표기했던거 이는 UNITED STATES OF AMERICA. 즉 STATES 라는 개념

자국의 역사를 깍아내리는 역사학자들이 있는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입니다. 또한 민족사학의 개념은 어느 나라에나 있고 예로 유럽사를 보면 그 성향이 강하고 어떤 면으론 그게 당연한건데도 불구하고 어느 하나 민족사학자라 자신할만한 역사학자 한명이 없는 나라가 역시 대한민국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저 토착왜구당사람들이 좀 들어야 하는데 도무지 아듣습니다. 안타깝고 교수님같은 학자님들 덕분에 제대로 된 역사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사마천의 사기는 사기죠 ㅋ 이점만큼은 탁월한 연구 지지합니다

그래서, 중국인과 일인들을 근본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들이라고 천시하는 것임!

하화.한족 과 동이 족이 갈리는 것은 사마천의 사기때문이라 봅니다 황재헌원 하화족의시조라해서 그때부터한족이시작되는데 실제로는 황제헌원도 동아족이라는겁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일제시대에 배운교수들이 당시 왜곡된 역사를 그대로 받아 들인통에 역사가 왜곡되서 학생들에게 전해지고 있는데 그래도 깨어있는 분들이 이렇게라도 전해주시니 다행입니다

고려시대까지 태행산맥 우측은 한민족이 거주지였다는 역사설도 있습니다. 한민족이 중국의 동부를 잃은것은 이성계조선이 생기면서 되었다는 것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족(韓族)·한족(漢族)이라는 말도 한번 다루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화족 ㅡ한족 들의 유전자와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전자 자체도 완전히 다르다던데요 중국인들은 남방 동남아 계열이라해요 ㅋ

요즘 유전자연구를 보면 중국인 상당수가 이족후손이라고 합니다. 해서 지금 하는짓이 동이족도 다 중국역사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내가 오래 기다렸지 우리 이 교수를. 반가우이 미국에서 소식 전하네.

장재석 총통이 중국역사에 과장이 많으니 후손들을 위해 올바른 역사서를 만들라고 지시해 백과사전불량의 역사서를 편찬했는데 동이족의 역사가 중심이되어 발행을 중지시켰다는 이야기를 30여년전에 들은적이 있었는데 교수님 이야기에 다시한번 우리의 역사교과서 문제가 심각하단 생각이 듭니다 국제사회의 공론을 이끌어내진 못하더라도 연해주와 간도를 돌려달라 국제사회 호소라도 해봅시다

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좋은 강의였습니다.

학교의 역사는 다 식민학자들이 만든 그릇된 역사지요 일본의 역사는 2000이 채 안되고 중국의 역사는 채 150년이 안되지만 한국의 역사는 85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녔습니다

화는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모두가 하나 된다라고 보면 됩니다.

지형 특히 주변에 큰강이 있으니. 지금도 강주변은 위험하지요. 그런데 그당시는 많이 위험했겠죠. 그리고 그만큼 농사가 잘됐겠죠.

흑피옥을 보면 구석기부터 우리선조 동이족이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합니다

이제 진실을 말할때가 되었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대륙의 역사는 지금 현 중국것이 아니라고 봅니다..현 중국 건국은 과거 모든 역사를 부정하고 건국했고 고작70여년임.대륙의 역사는 동이족이 한족을 노예로 부리며 대부분 지배했던 역사고 지금의 중국은 과거 대륙국가의 역사를 독점할수 없고 중국 역사를 말할때는 70여년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고 이제는 이전 역사에서 중국을 빼고 대륙에 존재했던 국가를 개별적 국가명으로 불러서 현 중국과 대륙 국가를 분리해서 논해야 된다고 봅니다... 대륙 역사를 중국이 독점 할수 없고 동이족인 한국과 몽골을 빼고 대륙의 역사를 논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소수민족들의 독립 적극 지원...

이덕일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중국사와 한국사가 ~ : X 한국사와 중국사가 ~ : O

적어도 우리는 "오랑캐 이"라고 부르면 안되겠군요. 겨레 이. 이거 좋은데요?^^

문제의 핵심은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원시사회를 탈피하여 문명사회를 건설한 민족이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동이족)이었다는 겁니다. 동아시아 최초의 국가는 고조선이며 중국은 고조선이 세워지고 나서 거의 1,000년이 지나도록 원시사회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국가가 뭐 그리 중요하냐고 묻는 어리석은 분들이 있는데요. 국가는 아주 중요합니다.현대사회의 거의 모든 생활은 국가의 성립으로부터 시작된 겁니다. 원시인들에겐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현재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것들이 존재하하지 않았습니다. 토착 중국인이 동이족에게 문명을 배워서 최초로 세운 나라가 bc202년의 한나라입니다. 물론 그 전엔 한족이란 민족조차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한나라가 생긴 후 그 한나라안에 사는 사람들을 한족이라 부르기로 약속한 것에 불과. 그들은 동이족을 따라 나라이름을 한이라 짓고(한은 원래 고조선을 가리키던 말, 진한,마한,변한,삼한 등)한족은 원래 한국인을 가리키던 말인데 지들이 한족이래요. 한은 원래 한국말임,韓,漢은 전부 한국말 한을 음차한 것임. 한국(대한민국),삼한,진한,마한,변한,전삼한,후삼한,남삼한 ,한글,한겨레,한가람,하느님,한밭(대전광역시를 가리키는 우리말) 전부 같은 어원임.

👍

교수님께서 보셔야할 영상이 있습니다 kzfaq.info/get/bejne/lbV9mZxqscjbdGw.html 지금 한국이 코리아로 불리게 된 이유와 진짜 중국을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동이족이 살던 지역은 현 중국 동쪽 해변 지역임. 산둥반도가 백제땅이었다가 나중에 통일신라 -> 고려땅이었다는거. 우리민족이 중국땅에서 한반도, 만주로 밀려나기 시작한 시점이 원나라 이후인거 같음.

이자는 활궁자에 그을글자입니다 즉 활과 글을 쓰는 민족이란 뜻입니다 성균관대 한문학교수인 최명재 교수가 쓴 위대한 동이족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