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의 약속 지킵니다 ㅋ이번엔 배우고 와서 느낌이 좋습니다...

나랑 10기수차이나는 같은 생활관 선임이 휴가때 사와서 키우고 있었음 생활관 배치받고 씨몽키가 나보다 선임이어서 아침마다 안녕하십니까 밥때마다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ㅇㅈㄹ했다 ㅆㅂ

씨몽키 키우다가 너무 부화안해서 걍 베란다에 놔두고 신경안썼는데... 베란다에서 고기구워먹을때 치우려고 보니 바글바글....;;;;..... 대체 어떻게 산거디

6:55 정리 (급하신분들 보세요💕)

옛날에는 치킨 사면 딸려 오던게 씨몽키..ㅜ 전 원래 정말 잘 키우고 있었는데 동생이 알로에 주스다!! 하면서 마셔 버렸지요..ㅜ 동생은 지금 그일이 제일 흑역사라네욬ㅋ

군대 외박때 동기랑 빤스안에 몰래넣어서 복귀한다음 관물대에서 키웠는데 우리 생활관 귀염둥이였지..

씨몽키 키워봤는데 어느닐 아기들은 점점 사라지고 밑에 솜(?) 같은게 계속 생기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솜 같은게 다 시체였음ㄷㄷㅠ

여긴 왜 씨몽키 쏟은 후기와 먹은 후기 밖에 없나요?

자연에서 왜못봐..내가 부화시켜서 바다에 뿌렷는데..

어렸을때.. 스포이드 잃어버려서 순수한 마음에 빨때로 내 숨을 불어넣어줌.. 미안해 얘들아

저 다이소에서 사다가 잘키워서 어른씨몽키로 키워놨더니 엄마가 보고선 모기유충 아니냐고 버리라며;ㅋㅋㅋㄱㅋ

이거 부화 된날 넘흐 기뻐서 밥주고 공기주고 쳐다보고 있는데 동생이 씨몽키 물주라고 가져다 주다가 밀어서 씨몽키 쏟아짐..........ㅠ 그래서 다 깨꼭했어요;;

헐 저렇게 크게 키운사람 처음 봐 ㅋㅋㅋㅋㅋ̆̈ 대박,,,

난 유치원때 새우키우다가 새우가 있는 어항이 좁을까봐 변기에 부어주고 유수풀 태워주겠다고 변기물 내리고 새우 없어졌다고 울었음ㅋㅋㅋㅋㅋ (잘 기억안나는데 암튼 그랬음)

나: 아 이제 좀 자야지 유튜브: 너 어릴 때 씨몽키 키웠지?

9:12에 알이 강아지모양이예요

우리 답다바게 하지 말고 대형수조에 씨몽키 20만원어치 풀어 보는거 어때 형?

난 여태까지 씨몽키가 진짜 새우같이 생겼을줄 알았다..... 근데 실제성체는...

씨몽키는 진짜 키우기 쉬움 밥만 주면 끝인데 좀 불편한점은 밥을 주면 물이 금방 더러워져서 갈아줬었음 ㅋㅋ 근데 얘네가 너무 작고 투명해서 갈 때마다 스포이드로 쪽쪽 빨아서 통에 두고 갈아줬었는데 미처 못 빼준 애들은 그대로 하수구로 감 ㅠㅠㅠㅠ 그래도 한 성체까지 엄청 크게 키움

진짜 추억이다..막 작게 부화한 애기들은 봤었는데 성체가 더 귀엽잖아ㅠ

헤엄치는 돈벌레같다. 동심파괴했다면 미안하다. 난그리 보여

교육용으로 생명을 살렸다 죽였다 그냥 우스갯으로 변기에버려죽였다 얘기하는 세태도 씁쓸.. 씁쓸하네요 이유도없이 죽기위해존재한다니ㅎㅎ씁쓸

저는 어렸을때 씨몽키 1학년때 선물로 받아서 좋았는데 그때가 하필 공원에 돗자리깔고 반애들이랑 다같이 생파했거든요...그때 어떤애가 가다 넘어져서 손에있던 씨몽키ㅣ가...따흑...ㅜ 그땐 그게 뭐가그리 중요하다고 땅바닥을 치면서 아이고 내 새우 ㅜ 이러면섴ㅋㅋ

나:이제 자러가야지 유튜브:씨몽키의 비밀을 알려줄게 나:하..

씨몽키 3~4번정도 키운것같은데 부화되서 움직이는건 기억나도 마무리를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옛날에 귀엽다고 가까이서 봤다가 자세히 보니깐 징그러워서 던져버린게 기억나네 6살때였나 진짜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안해지는..

와...저는 어렸을때 대형마트 가면 자주 사던건데.. 다 실패했었는데...ㅎㄷㄷ 역시 정브르님! 대단하십니다

씨몽키 울엄마가 유일하게 허락해준 애완동물이었죸ㅋㅋㅋ 하지만.....엄마가 허락해놓고 2주정도 지났는데 씨몽키있는 통에 든 물을 탁한물인줄 알고 하수구로 바이바이해줬죠..... 그 때 진짜 허탈했음.....

9:11 달팽이가 브이하고 있는것 같다

4:09 이 때,,똥싸는 씨몽키를 볼 수 있습니다,,

오옹 옛날에 정브르님 영상 좋아했었는데 계삭해서 한동안 안보다가 이렇게 보니깐 너무 반가워요!!ㅎㅎ 구독 다시 했어요오~☆

예전에 아빠가 사오셔서 신나게 키우기 시작하고 이제야 형태가 제대로 눈에 보일쯤 됐을때.. 한 사흘정도 지났을때 엄마가 바닥에 쏟아버렸다...ㅠ

동생이 이거 사달라고 때써서 하나 사줬는데 몇일 지나니깐 귀찮다고 안키우네요 시발

씨몽키 키우실때 중독되는거 조심하세요 ㅠ 전 이미 하루에 몇번씩 폰으로 후레쉬 켜서 보고있어요 .. 저기 어항(?) 밑에 폰 후레쉬 놓고 가만히 있으면 작은 애들이 모이는데 그만큼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요 조심하세욬!!!!

어머 진짜 신기하네요. 갑자기 키워보고 싶어졌어요. 안 그래도 금붕어라도 키워볼까 했었는데 ㅎㅎㅎ 감사감사....

영상보고 저도 씨몽키 구매했습니다... ㅋㅋㅋ너무 기대대요!!!>

옛날에 완전 열심히 키우고 애들 다 커졌을때 엄마가 이거 큰거 징그럽다고 변기와 함께 사라지ㄷr...

어릴때 저거 좀 큰사이즈로 샀는데 실수로 툭 쳐서.......엄마 불러서 어떻게 하냐고 찡찡 댔는데 그냥 걸레로 치우심 ㅋㅋㅋㅋㅋ

엥 가짜 아니였어??? 진짜 새우였냨ㅋㅋㅋㅋ

밥풀먹는 소라게 아시는분?ㅋㅋㅋㅋ 편의점에 파는 투명 얼음컵에 있는 구피같은 물고기에 형광돌 박혀있는거 아시는분...?

우와 브르님이 키우신 성체들 보고 저도 키워보고 싶어졌어요! 다이소 가서 사봐야지

저도 성채까지 키웠는데 오빠가 엎어버렸... 그날 엄청 울었어요 온 정성을 다해 키웠거든요

와아....저거 내가 어렸을때 한달동안 용돈모아서 컵에다 물받고 학원갔다오니까 동생이 "컵에 물이 있길레 내가 버렸어!!잘했찌?"이래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자연에 왜 없다고 하는지 이해가안되네요 현재 키우신 새우는 브라인 쉬림프 / 알테미아 라고 불리는 바다새우입니다. 많은 물생활(물고기 브리더) 분들이 물고기의 먹이로 사용하고 있고 저또한 많이 부화시켰습니당 ㅎㅎ 정리를 하자면 씨몽키라 불리는 새우는 자연에도 있습니다. 다만, 씨몽키가 브라인 쉬림프 보다 성장속도가 다소 빠를뿐이라고 생각이듭니다. -ps. 마지막 부분에서 부화율을높이고 싶으시다면 에어(콩돌)을 넣어 알을 순환하게 해주시면 곰팡이가 발생되지 않아 부화율이 올라갑니다^^

캔으로 사서 열대어 먹이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먹이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핫한 것 같아요. 키워서 시간을 보내면, 난황이 없어져서 영양가가 없어지기 때문에, 곧바로 배급하거나, 냉동으로 돌리죠.

어렸을 때 사서 부화한것까진 봤는데 성체까지 못가고 먹이주는거 깜빡해서 자잘한애들이 뭉쳐서 먼지덩어리 처럼 떠다니는걸 본 기억이 나네요...그 뒤로 안키움...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생명체라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현대의 가축들 모두 음식으로 소비되기 위해 키워지고 있고 이 동물은 교육을 위해 키워집니다. 한명의 아이라도 이러한 생명체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면 좋겠어요.

ㅋㅋ 씨몽키 안 키워본 사람 없죠 정브르님 채널 구독하는 사람이면ㅎ 저도 씨몽키 ... 끝에는 엄마가 쏟아서ㅜ 지금 생각하니 추억이에요

옛날에는 다이소에 안팔았고 (다이소가없었나..) 치킨 사면 딸려왔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꼭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인간들의 살아가는 모습 같네요. 죽을 애들은 죽고 살애들은 살고 애 낳고 언젠가는 죽고 그 다음세대들은 그런거 모르고 내 세상인냥 살고 자기들도 늙고 죽고 또 다음세대 신나게 살고.

너무재미있어……좋은정보감사해요

여기 댓글이 너무 웃김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댓글보면서 계속 실실실 웃은듯ㅠㅠㅠ

아...이거 예전에 키웠었는데 깜빡 잊고 먹이를 못줘서...씨몽키야 미안해..

우와...성체가 저렇게 생겼군요 키우신 분중 가장 성공하신듯!!!

옛날에 스포이드로 그 숨쉬게 해주는거 할때 스포이드 안으로 빨려 들어갈까봐 무서워서 스포이드 안했는데 ㅎㅎ

완전 잘 키웠잖아....? 번식해서 알도 뱄어..... 진짜 짱이다

이야~씨몽키 한번 키워 봤쥬! 근데 번식 실패했쥬!ㅋㅋ 나두 할아버지께 방법 전수 받으러 가야징!!!!

이분은 죽은 생물도 살리실 것 같음

1:49 깜놀..

무슨 이스트도 아니고 어떻게 밀봉상태에서도 생명체가 죽지 않을 수가 있죠! 되게 신기하네요!!

유치원 크리스마스때 산타할아버지께서 와서 선물을 나눠주셨는데 친구들은 탑블레이 팽이 엄청큰선물 받을때 나만 새우키우기..줌 울먹거리던 생각이나네..

전 어렸을때 키웠었는데 꽤 많이 커서 굉장히 기뻐하고 있었는데 그때 엄마랑 친하신 분의 딸이 저보다 좀 더 어린데 걔기 와서 신기하다고 제 허락도 없이 만져보겠다면 엎어 버려서 지존심 땜에 울지는 않고 울먹거리면서 엄마한테 가서 3시간 동안 있었어욬ㅋㅋ

이거 옛날에 한번 쏟아서 안들킬라고 걍 물 담아놓고 언니한테 구라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중독성있어요 ㅠㅠ와 곤충에대해 많이 알게되네요

초등학생때 치킨집에서 치킨먹으면 저거 씨몽키 준다고해서 일부로 저거 받을라고 치킨먹었었음,,,

처음보는데 콧구멍이 매력적이시네요

와 😮 씨몽키 진짜 잘 키우시네요 .. 저도 키우고 싶어요 .. ㅋㅋ

브르형 항상영상잘보고있어요

옛날에 씨몽키가 회사이름인줄;; 옛날에는 새우키워서 먹어야지 했는데 지금보니까.......큼...

씨몽키 키우다가 실수로 쳐서 다엎었는데

전 새우 키울려고 설명서도 안보고 대강 밥을 한 숟가락 줘서 물이 새까매서 '왜 이러지?'하고 놔뒀는데 다 죽어서 둥둥 떠다닌 기억이..허허

스포이드터져서 입으로불다가 한모금삼킨 나쁜기억이있네요..

이거 어렸을 때 키워보신분 손!

9:55 눈 있는 버섯같아요. 신기하다.. 씨몽키도 키우면 새우같을줄알았는데 성체된거보니 지네일줄 누가 알았울까요?? 하하

저두 키워봤는데 ㅎㅎ 정브르님 씨몽키 키우기 넘 재밌어요^^

씨몽키도 잘키우는 정브르 당신은 대체....

저거 완전 빠져가지고 항상 사랑스런눈빛으로 쳐다보고있었는데 엄마의실수로 다죽어가지고 한 일주일동안 서럽게운거 기억난다

6:54가 하일라이트에욤 1. 수명 : 2개월(불쌍해요 ㅠ) 2. 온도 : 24도~28도 3. 해수염 사육 4. 먹이 : 녹조류, 클로랠라 5. 환수는 안하고 물보충만~~

정브르님 꿀잼이니 구독눌러드림

저희아들5살 다이소에서 사다가 같이 키웠는데 나중에한마리만 살아남아서 연못에 던져줬어요 씨몽키 저렇게 잘키운것도 대단하네요

저 씨몽키 여름에 햇빛쨍쨍한곳에 그대로 놨는데.. 2시간도 안되서 태어났어요ㅋㅋㅋ

앵무새 근황좀 알려주세욥

정브르님! 영상보고 다이소에서 씨몽키 사서 키우고 있는데 키운지 2달 다 되어가는거 같아요~ 설 전부터 둘이 붙어다니더니 배에 알 같은게 보여요!! ㅋㅋㅋㅋ

이거 궁금했었는데 잘 봤습니다.

교육용으로 좋다 생물에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부모지도하에...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예요! 정브르님 씨몽키 새우들 거북이 먹이로 줘도 되나요??거북이랑 같이 키워도 될까요 한번 키워보고싶어서..ㅠ0ㅠ

나만 밥 너무 많이 줘서 물 까매졌나...

우와 .. 씨몽키 다 큰거 처음 봤어요 !! 신기하네요

내조카가 가져온게 저거구나 춥지말라고 정수기 뜨거운물 붓고있던데...태어나긴할련지 갑자기 걱정되네요 태어나지도못하고 요단강을 건널거같은데....ㅠㅠ 그나저나 5:04초에 세마리붙어있는데 저것도 교미중인가요...?

3:58 짝짓기 하는애들이 보이네용

옛날에 씨몽키 오래키웠는데 나중에 거의다 컸을때 갑자기 아기들이 다녀서 놀랐는데 아마도 번식한듯 진짜 신기했는데!!!

아들이 사달라고 조르던데....공부미리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C형 몽키 스패너인줄 알고 들어와봤더니 생물체잖아.. ㄷㄷ

이거 맨날보다가 다 엎지르고 그랬는데 개추억 ㅋㅋㅋ

아 왜이렇게 씨몽키에 대한 웃긴 추억들이 많아ㅋㅋㅋㅋㅋㅋ

제가 1~2년 전에 씨몽키를 키웠는데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영상에서 키운 씨몽키 반 정도 크기였고 가루들어있는 봉투 2개 들어있었고 그 가루 2개 물에 넣고 일주일 정도 키운것 같은데 (이 다음은 기억이 안 나요) 씨몽키마다 다르게 생겼나요?

나 애기때 친구가 저거 소금이래서 먹었었는데 자괴감든다

조회수없음이면서 댓글이 달려있는 유튜브 당신은 도덕책

1년전이지만 한번에 성공했어용! 그거 햇빛없는데에 다가 놓고 스포이트로 많이 산소 해야해용!

우앙ㅋㅋ신기하네요 ㅋ저도 키워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