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어딘가에서 학폭당하고 괴로워할 학생있을텐데..정말 사회 문제입니다..

김호영 조언들이 진짜 찐알짜배기임.. ‘허황된 꿈일지라도 그것은 삶을 살아갈 이유가 될 수가 있다.’ ‘남들이 뭐라 생각하든 알빠야?’등등 진짜 삶의 내공이 엄청나다는 걸 느낌

이뻐서 질투나서 당한듯 저렇게 이쁘면 쎄야된다 그럼 못건들지 화려한 보석으로 타고났는데 약하니깐 당한것 앞으로는 본인스스로 쎄져야되세요 아무도못건들게!😢😢😢

깻잎씨 참 예쁜데 왜 시선처리가 어색할까 생각했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ㅠ 학폭 가해자들은 꼭 천벌 받길... 당당하게 사세요. 화이팅!!

중학교때가 젤 심해지는 시기인듯 저도 그때 한명한테 잘못걸려서 미술시간에 만든거 빼앗고 툭툭건들고 .... ㅠㅠ 그나마 고딩땐 나쁜애가 없어서 편하게 다니긴했어요

깻잎씨 예쁘고 워너비인 유튜버인줄로만 알았는데, 이런 아픈 과거가 있는줄은 미쳐몰랐네요,, 응원합니다 그런 과거를 딛고 일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컨텐츠를 응원합니다

학교폭력 정말 사람 피말리게해요,,

미쳤네. 가해자들..학폭이 얼마나 쓰레기짓인줄도 모르고 다른사람한테 자기가 깻잎씨 학폭했다고 떠들고 다니냐...기기찬다. 인성도 지능도 많이 부족한 애들이네 깻잎씨 가해자들은 부메랑으로 자기죄 다시 돌려받는 날 올거에요.그러니 상처들 다 잊고 행복하게만 사세요

맞아요 왕따 경험 있으면 내가 무슨 행동을 할때에 수근거리면 진짜 의식 엄청하고 내얘기하는거같고.. 안좋은일들이 겹쳐있을땐 공황도 오더라구요...저도 10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그러네요 ㅎㅎ..

학교 폭력 상처 30살이 넘어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저는 아마 제가 60이 넘어도 아니 죽을 때까지 남아 있을것 같네요 진짜 어딜가든 아무 사람만 보면 공포감과 적대감이 들고 사람들이 너무 싫네요. 저도 제가 이상하니까 학폭을 당했다고 부모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부모를 존경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이런 마음 상태로 결혼을 어떻게 하나요?

좀 다르게 예쁘거나 혹은 넘 똑똑한 면을 보여서 상대적으로 열등감이 자극되면 어린 사춘기 시절 충동적으로 말로 공격하거나 실제로 공격하는 그런 문화에서 어느 누구하나 이건 잘 못 됐다고 교정하는 선생님도 없었던 나의 고등학교시절 마음에서 진정 그것이 욕먹을 일 인가요 ? 잘난 모든 인간이 욕을 먹는게 정당한가요 ? 진정 정의에 대해서 자기 철학을 정리해서 절대 그들의 철학에 굴복하지 않기를...

깻잎씨... 저도 학폭은 아니지만 은따당해봐서 그 세상에 홀로 처절히 혼자에 내편은 없고 나혼자 나를 검열하게되면서 재단하며 안그래도 힘들고 아픈나를 더 아프게 하며 살았고 그게 30이 되어가면서도 남아있어요 제가 투영되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무거웠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토닥여주고 싶어요 힘들었던시기에 내편 한명만 있었더라면 결혼해서까지 힘듬이 유지되지 않았을텐데 남은 기간동안 상처 많이 보듬어주고 30대가 된 깻잎씨가 고등학생 깻잎씨 한테가서 스스로 진정한 편이 되어주고 따뜻한 말들로 끌어안아주며 많이 울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음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센터나 교회같은 곳도 다녔으면 더더욱 좋겠어요 이제 힘들게 하는거 보다 자신을 제일사랑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너무 예뻐요 맘도 착하고 그릇이 큰사람들에게 오는 시련인거같아요....대성하실거에요 !!! 화이팅

진짜 요즘사회 학폭 난리고 진짜 큰일이네요ㅡㅡ 정부에서 징역형을 하던지 크게 문제 삼아야될거같아요

친구중에 학폭 당했었던 친구가 있는데 걔도 걔네 엄마가 걔보고 너한테 문제있는거 아니냐면서 뭐라 해서 그 친구도 자기 엄마 개안좋아하고 맨날 욕하고 그러던데 어떻게 부모가 돼서 자식한테 그딴 소리를 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음

학폭은 널리널리 알려서 공론화해야함. 가해자들 세상밖으로 못 나오도록...영원히 고통받게 해야함 .

원래 연예인들 잘 몰라서 김호영씨가 누군지도 잘 몰랐었는데 여기서 보니 이분 정말 내공이 너무 대단하고 조언들이 다 하나하나 너무 값지네요..

지금도 어디선가 피햐받는 사람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어요. 본인이 성격이 잘못되도, 잘못을 했드라도 학교폭력에 정당화 되진 않습니다. 화내세요.

다들 그냥 좋든 싫든 자기 인생 알아서 열심히 살면 참 좋을텐데.. 왜 남을 괴롭히는 못된 것들은 학교에나 사회에나 어디에나 있는건지..

저도 똑같은 일을 당한 적이 있어요 초등학교 때 인데, 선생님한테 얘기해도 그냥 웃어 넘기고, 엄마에게 얘기하면 그 친구랑 잘 지내라고 그 친구네 집에 가서 단 둘이 얘기해서 풀라고 방에 둘이 두기도 했어요, 의자에는 본드가 발라져 있고, 앉아있다 대걸레 막대로 두들겨 맞기도 했죠. 반 친구들은 제가 맞으면서 쫓기는 모습을 보고 다같이 웃으면서 즐기던게 기억이 나네요. 전학을 아주 멀리 갔는데 전학간 학교 한명이 학폭겪었던 학교애들과 친구였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한 소문을 내고 저는 또 그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평생 잊혀지지 않는 일인데 지금도 사람이 무섭습니다.

호영오빠 너무 좋다 진짜ㅠㅜ 너무 마음도 잘 읽어주시고 알빠 쓰레빠는 진짜 마법의 주문..

요즘 학폭문제 진짜 심각하네

진짜 예쁘게 생기셨다 주변에서 질투한듯 화이팅입니다

학폭 가해자들은,, 그냥 평생 학폭가해자로 꼬리표 달리고,, 평생 고통 받고 살아야 한다고 봐요.. 댓가를 치러야죠

우리깻잎이 맘고생 많았네요 이제는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멋지게 삽시다 응원해요

예쁜데 너무 순하고 인기도 많아서 당했군요. 깻잎씨가 순해서 그랬을거예요. 힘내서 돈도 많이 벌고 콘텐츠도 더 많이 만들고 행복하세요 !

깻잎씨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아픔이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오히려 그게 다른 사람들을 더 귀하게 대하고 아껴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른 사람을 돕는 과정을 통해서 신기하게 내 상처가 치유가 되더라구요.. 그럴수있어 저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다보니 상처가 희미해져가요.!!!

눈에 실핏줄 다 터뜨리고 피멍까지 만들어놓고... 졸업후 편하게 아는척을해...? 암만 중학생이였어도 사람이 그렇게 악할수는 없음...촉법소년 제발..

호영님 진짜 조언도 좋고, 분석도 잘하고, 공감능력도 좋고 고민상담프로그램에 이렇게 완벽할 수가 없음❤❤

니가 잘못한거 아니냐...이건 말이 안되는게 잘못한게 있어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어떤 친구가 마음에 안들면 같이 안 놀면 되지 굳이 왜 마주쳐서 괴롭히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학교가 답답하고 싫어서 자퇴한다고 담임쌤한테 말했는데 온 학교에 소문이 다 나버렸음. 상담 받는다고 오후 다돼서 등교를 하니 소문날만함. 내가 복도 지나갈때마다 쳐다보고 수군거리던 애들도 있었음. 그 뒤로 '쟤는 그냥 이상한 또라이다' 생각을 했는지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얘기하다가 나도 같이 얘기하고 싶어서 말걸면 위아래로 쓱 훑고는 피하고 나중에는 투명인간 취급함. 지들 필요할때만 찾았음.. 내 자리에 빙 둘러앉아서 내 외모 조롱하고 명품 옷 안입고 다닌다고 꼽줌 심할때는 손발 벌벌 떨고 숨도 제대로 못 쉬면서 등교했었음 이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서 누가 나를 훑듯이 쳐다보거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있으면 공황증상이 와서 미치겠음 그때부터 시작된 우울불안 증상이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서 괴로움.. 학폭을 당한 사람은 평생 기억에 남아서 성인이 되어서도 괴로워 하고 있음

너무 불공평한것은 가해자는 잘나가고 피해자는 주눅들어서 힘들어하고.......진짜 ......ㅜㅜ

깻잎님 그리고 학폭 피해자분들 버텨주시고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

남을 아프게하면 본인한테 어떻게든 돌아간다.

학교폭력도 심하고 직장내 따돌림 직폭도 장난 아닌 세상이다..ㅠㅠ 진짜 못된애들,성인들 많다. 직장생활이 힘들더라.ㅠㅠ 지역사회는 좁아서 답도 없음...

실명 공개해요.벌받아야죠!!!

6:43 와 근데 이거 듣고 홧병이 확..... 가족마저 남의 편이라니 ㅡㅡ 진짜 세상 무너진 기분이실듯

예뻐서 더 그랬나봄.. 걍 눈꼴시려운거지ㅠ

악마들이 따로 없네요. 근데 가해자들 하는 말이나 짓거리들이 진짜 더글로리 박연진이랑 똑같드라구요. 너무 예뻐서 주변에서 질투하는맘들도 컸나봐요

남의 집에 무단으로 열쇠 열고 들어 왔는데 누가 누굴 편들어 엄마라는 사람이 ㅠㅠ

저도 상처라면 받을대로 받아봄 힘내세요 말 함부로 하는 인간들은 그들도 듣게 되있어여

내가 가장 믿고 사랑하는 가족도 나를 믿지 못하는데 어디에 맘을 둘것이며 정말 학교 다니는 시절은 참 지옥 이였겠네요

저도 많은 상처를 받고 자라서 같은 아픔을 겪고잇습니다.사람들하고 역끼고 싶은데 많이 힘드네요. 공감합니다.

넘 예쁘고 티어서 인생이 고달플수도 있어요 좋은 사람은 항상 좋은일 있으니 힘내세요

얼굴공개 해주세요 깻잎님.. 졸업앨범 구합니다~~ 그런것들은 족쳐야함 모두 재미있게 괴롭혀주삼요

학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교사도 어쩔 수 없이 방관하게 만드는 교권의 심각한 추락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게 우선이며, 갑질 학부모 갑질 학생에 대한 엄중한 제재가 있어야할 것이고, 현재의 아동학대 범위가 교내에서의 훈계나 단속도 못할 정도로 지나치게 넓게 되있는 점은 진짜 병폐입니다.

깻잎언니 응원해여🤍 맘고생 말고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모든인간과 친해질필욘없다 어릴때부터 비지니스관계를 교육할필요가있다

폭력이 왜 잘못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은 인간이라고 할 수도 없어요.

저희 학교에선 반마다 성격 많이 이상하거나 거짓말 많이 하는 등의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당하는 애들은 있긴 했는데, 아무도 때리진 않았었는데ㅠ싫으면 그냥 무시하면 되지 왜 악의적으로 때리고 괴롭히나요;;

어릴때 고통은 정말 어른이 되서도 제대로 보지 않으면 앞으로도 평생가는거 같아요. 😢 저와 비슷한 나이대라 공감도 많이 되고 저도 인간관계가 힘들어져 너무 불안하고 정신과 치료도 받았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건 심리치료 였어요. 자신감이 없을때 마법 같은 말들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아픔을 먼저 발견하고 더 앞으로 나아 가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깻잎님 응원할께요👏👏💐

어휴 가해자들 다 공개해라 ㅠ

물론 학폭나쁘지만 언니가 이뻐서 질투났나봐요 앞으로는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앗으면 좋겠어요

넘 이뻐서 당한 느낌

근데 진짜ㅡ이쁘게 생겼다 😮 학폭 가해자들은 지새끼들이 똑같이 당해서 죽어봐야 정신 차릴까?^^

중학교 가보면 입시라는 관문이 없어서인지 이상한 애들 진짜 많아요 고등학교는 입시에 빠진애들은 열외 나머진 무법천지인 학교들이 너무 많아요

저 정도였는데 그때 어떻게 숨쉬고 살았나... ㄷㄷ

깻잎님 이런 일을 겪었다니 저도 비슷한 입장에서 가해자들이 저를 졸졸 쫒아다니면서 따돌린적이 있어서 공감갑니다 저도 제가 문제가 있다고 제 사주에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자책하고 집에 숨어살았어요 깻잎님은 지금 당당하게 나와서 너무 멋져요

그당시 동창들 가해자들 신상 다 알텐데 신상쫌 텁시다 지금쯤 한가정의 아이엄마일텐데

학폭 가해자 처벌 해야 됨 피해자는 일상생활 못할 정도로 고통 받고 아파하고 있는데😧😩🥺

사춘기인 중학교때가 학폭이 가장 심하고 고딩때 상위권 학교 가면 그나마 공부때문에 서로 관심도 없고 공부하기 바빠서 학폭이 거의 없어지기는 하는데 요번 정유신 아들이 민사고인데도 불구하고 괴롭힌 것보니 꼭 그렇지만도 아닌듯하고~

법이 소년법,촉법소년 폐지 안하고 범죄자들만 감싼다면 돼지의왕,더글로리 같은 작품들 해마다 계속계속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경찰서도 소용없어요 저도 학폭 피해자 입니다. 8세~26세 까지 18년을 당했어요

과거의 상처 잘 해결하면 좋겠어요.

학폭하는 가해자들은 신상공개하는 법이 통과되어야 한다

정말 가해자들 소름끼치고 사이코패스고 악마보다 더한 악마같다;;;

정서적으로 예민한 사춘기 시절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던 애가 다가와서 안친했더니 그 뒤부터 소외시키고 따귀때리고 그러더니 지금은 더글로리 연진이처럼 신도시에서 아무렇지 않게 두아이의 모성애 좋은 엄마임 내눈에 보이지마

강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답입니다.

근데 진짜 피해의식 생기면 진짜 생활할때 너무 불편하고 또 나만 예미한가라는 생각에 힘듦,,, 😢 사람들 시선처리 눈 마주치는 것도 가끔식 어려움

와... 고등학교때 저희학교에 있었던 학폭사건이랑 비슷해서 소름돋네요. 일진 여자애가 좋아하는 남자애를 a라는 여자애가 좋아했는데 결국 그 남자애랑 a가 사귐. 일진 여자애랑 그 남학생 아무 관계도 아니고 저스트 친구였는데 일진 여자애가 자기 무리 이용해서 a 여자애를 헐뜯고 안좋은 소문냄. 고등학교올라오면서 일진 여자애는 전학을 갔는데, 학교에 남아있는 본인 무리를 이용해서 a여자애를 끊임없이 괴롭혔고 나중엔 정도가 심해져서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남자 일진들까지 데리고와가지고 애워싸서 밀치고 걸레라고 욕하며 학교폭력을 일으킴. 결국 a 여자애는 전학. 그 일진 여자애는 a가 어디로 전학갔는지 본인 무리 이용해서 캐고다녔었음. 남자에 눈 돌아가지고 학교폭력 일으키는 가시나가 한둘이 아니었구나 ㅋㅋㅋ 대단

학폭 신상공개했으면좋겠다

가해자의 논리는 너란 존재가 나에게 질투심과 열등감을 느끼게 해주니 너를 괴롭히면서 내 자존감을 지키겠다는 이유겠지요. 문제를 남에게 전가 시켜 자신을 지키려는 못된심리.

더 글로리가 많은걸 바꾸네

난 사회생활하며 겪은건데 진짜 문제다!그 인간들 특징이 이쁘게 바라봐주고 이쁘게 말해주길바란다는것!

이 사연이 딱 요즘에 그 표예림씨 사건하고 똑같네요. 똑같은 사건인데도 쫌 슬프네요. 그리고 무조건 경찰서로 가서 고소하세요.

유튜브에 악행과 신상 다 공개하세요. 멀쩡하게 살게 놔두면 안될 것 같아요.

당하면 당하는대로 똑같이 복수해주다

"학교폭력이라고 해야하나, 왕따라고 해야하나"가 아니라 폭력이고, "거의 범죄"가 아니라 범죄잖아요. 속 시원하게 짚고 일갈 하는 것이 패널들의 상담방식 아니었나요? 말씀을 너무 에두르고 포장하시려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고르시는 말씀들이 모두 가해자 둘러주시는 겁니다.

가해자는인성이미숙한사람입니다 집안환경이그렇고그런경우가많아요 시집장가갈때잘보고선택하세요~2세들을위해서

깻잎님 넘 이쁜데ㅠㅠ

깻잎씨 항상응원합니다^^ 진짜 이쁘시고 성격좋으세요!!!!! 쓰레빠들은~ 쓰레기통으로!!!

너무 속상한 사연이지만 난 왜케 박미선한테 눈이 가지 왜케 이뻐여

아고 깻잎님 학폭까지 당하다니… 너무 불쌍하다 ㅜㅜ

이프로 정말 괜찬다

이제와서라도 처벌을 받았으면..

예뻐서 질투했구만 못난것들 ㅉㅉ

삶이 참… 뭘해도… 근데 유깻잎 씨가 알빠야 쓰레빠야하면 더 맞을 듯. 뭐만 했다하면 밉상에 눈에 가시여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같은데 자중하자니 끼는 있고… 이긍, 삶이 힘들 것 같은데 멘탈 단디 챙기세요.

장영란님 리액션 너무좋아요ㅋㅋㅋㅋㅋ 김호영님 사이다ㅋㅋㅋ

응원합니다~!

그정도되면 난 그냥 범죄자들 얼굴 유툽에 공개하고 몸에 후추스프레이 열통씩 가지고 다닐듯 왜 아무도 피해자를 보호해주지 않고 가해자편만 드냐 아휴 한국 진짜 싫다 한국에 혐오감 생길들 저런일 당하면

누군지 면상 궁금하네

학폭 피해자라고 죽을 생각하지말고 상대를 반병신으로 만들생각해라

저는 학생때 저 괴롭힌애가 맨정신으로 저를 괴롭혔는데 그때는 귀신이 들려서 그런거라고 처벌을 못받았어요ㅜㅜ 아직도 고향에서 무당짓을 하더라고요

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어리고 철없어도 때리면 아프고 때리면 안된다는거 지나가는 애들도 안다..

학폭은 누가 잘못했던 아니던 하면 안돼는거란거죠.

엄마가 딸을 무시하고 보호하지 않으면 이렇게 남들이 하찮게 보고 달려드는 것.예전 깻잎씨 이혼 당시 엄마가 어쩌고저쩌고~ 딸을 위한 게 아니라 지 기분 나쁘고 이득될 게 없으니 딸 이혼시킨 거 같네요. 깻잎씨 엄마가 무식하기도 하지만 매우 악하네요. 깻잎씨는 너무 착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리 착하게 잘 살아도 루저연놈들은 욕 합니다. 수준이하 하찮은 루저들 제발 신경쓰지 마시고 깻잎씨 자신만 생각하고 멋지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폭력 당하는거 알리면 선생들 반응특 TOP3 1.애들한테 말은 해볼게(나한테 안좋은쪽으로 말함) 2.니가 가만히 있는데 애들이 그러겠냐? 니가 문제인듯(가해자옹호) 3.알겠는데 너 하나만 내 학생도 아니고 넌 한명이지만 난 수십명의 학생을 챙겨야하는데 내가 어떻게 니편만 들어주겠냐 애도 아니고 그정도는 알아서해 (회피)

와 금발 여신같아요........평생 금발해줘요ㅜㅠㅠㅠㅜㅜ

표예림씨가 이겨야 되는 이유

아니 이와중에 저도 좀 도와주세요 ㅜㅜ 전 아빠가 저한테 가정폭력을 해요 음 최근에도 아빠한테 제가 맞을 짓을 안했는데도 아빠가 저를 때려요.. 그리고 이건 엄마가 저한테 말해줬는데 제가 아빠한테 맞을 짓을 안했는데 아빠가 절 때리는거처럼 아빠가 절 이렇게 때리는거처럼 제 친오빠도 아빠한테 맞을 짓을 안했는데 아빠가 친오빠도 때리고요 아빠가 엄마도 때린다하더라고요 우선은 아빠랑 저랑 있으면 어떤 상황이 있고 그런 상황으로 인해서 아빠가 절 때려요 그래서 아빠가 제 얼굴 2대 쳤고요 제 안경 코받침이 눌릴정도로 제 볼에 상처가 날 정도로 맞았어요.. 아빠가 제 안경 알 쳐서 그 제가 안경 알에 제 뺨이 부딪히면서 저 볼에 상처 난걸요..그리고 아빠가 막 몽둥이가 어딨냐면서 막 찾길래 저 또 때릴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신발도 안 신고 무작정 집을 나왔어요 그리고 밖에서 좀 지내다가 집에 다시 들어와서 지내요.. 지금은 아빠가 절 아직은 안때리긴해요.. 암튼 구구절절 길게 쓰기도 이젠 지칩니다.. 뭐.. 전 이제 21살 여자고요 이제 대학교 2학년이에요.. 이제 학과도 저한테 맞는건가 의문이 들고 그런데 그냥 제가 이렇게 맞은것도 무서워요 그냥 도움을 청할데가 없어요 하 ㅋㅋㅋㅋ 그냥 이런 제가 웃겨서 웃음이 나오네요 자취방 구해서 집을 나가든 고시원을 구해서 나가든 해야겟죠.. 하지만 부모님이 대학 학비에 대학 갈때 쓸 교통비,식비만 해주시거든요 그외에는 돈 지원 안해주시고요.. 그냥 제가 알바하면서 독립을 해야할까요..? 그게 가능 할까요??ㅜㅜ 대체 돈을 얼마나 벌어야 돈이 얼마가 있어야..이 집 나가서 저 혼자 독립 할 수 있을까요..? 그냥 지금은 우선 제 친오빠 엄마 아빠 이렇게 제 집에 있으면 그나마 덜 무서워요 제가 무서운건 아빠랑 단둘이서 집에 있는게 너무 무서워요...아빠한테 맞을까봐요.. 그냥 아빠가 집 들어오면 아빠랑 단 둘이 있을때는 아빠랑 같은 집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무섭고 그래요 막 아빠랑 같이 집에 단둘이 있으면 안방 문 열리고 닫히고 아빠가 막 걷는 소리 들리고 할때마다 제가 너무 화들짝 놀라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너무 무섭고 그래요 아빠랑 같이 단둘이서 집안에 있으면 제 기분이 뭔가.. 어떤 한 집안에 사자 한마리와 저만 있는 기분이에요.. 제가 사자 한마리한테 쫒기고 두렵고 무서워하고 화들짝 놀라고 소름끼치고 그런 기분이 들어요 엄마는 아빠랑 저 일 가지고 너랑 아빠랑 해결할 문제지 하세요.. 매일이 제 정신이 멍하고 아무 생각안들고 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미칠거 같아요 저 어떡해요 ㅠㅠ 막 누가 이렇게 폭력을 당했다란걸 들으면 저도 아빠한테 그렇게 맞을까봐 지금 무서워서 미칠거 같아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