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을 폐위시키면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는 김류 - 꽃들의 전쟁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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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жыл бұрын인조(이덕화 분)는 새벽에 김류를 불러 빈궁의 서찰을 보여주고...
빈궁이 중전(고원희 분)과 역모를 모의하는 것이라며
중전을 폐위시키려 하는데..
하지만, 중전을 폐위시키려 하면
대신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 말하는 김류!
▶ 방송사 : JTBC
▶ 꽃들의전쟁 18회 토,일 20시 45분
▶ 홈페이지 : drama.jtbc.co.kr/bloodpalace
@user-dm2fb4cz4x 5 жыл бұрын
김류 배우 귀여우심
@lmpp9377 5 жыл бұрын
저분은.광해대군 인수대비 시대 거쳐왔으니 인조가 우스웠을거같다 그때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니엿을테고
@user-gb6ve2ku8q 7 ай бұрын
희락당대감!!
@user-nt5mc7he3e 5 жыл бұрын
거기 중간에요!!!
@user-th4yd4pv5s 5 жыл бұрын
어머 이여사님 여기서 뵙네요 호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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