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알았는데 관악수목원은 몰랐네요 ㅋ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내년엔 꼭 가봐야 겠네요
@memadrehan4891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vd2or5yg7o6 ай бұрын
좋은곳 소개 고맙습니다 ❤
@user-fv1ms6pb3m6 ай бұрын
그동안 소개해 주신 곳 두 곳 다녀왔습니다. 내일 또 한 곳 강촌쪽으로 갑니다. 이곳도 쉽게 갈 수 있으니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저 혼자 계획해서 갈 수 없었던 곳을 이렇게 영상을 통해서 소개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JM-rj3ov6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에 나가면 엄마와 이곳을 방문해야겠어요. 너무 좋은 장소네요. 남친하고도 꼭 와보고싶은 곳입니다. 좋은곳 자세한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user-je3ko4rv8c6 ай бұрын
서울에 저런 곳이 있었군요~ 진즉 알았으면 초록이 가득했겠네요..유튜버님,감사합니다.조만간 고고!
@user-jw3ef9zi5u3 ай бұрын
우연히 가게 됐는데요 꼭 가보세요..정말 아늑하고 좋습니다
@kimminjung6666 ай бұрын
설명을 너무 잘해요
@you-xk1wo6 ай бұрын
이런곳이 있네요. 서울곳곳 돌아다녔다 생각했는데 오늘 처음 알았어요.
@island3176 ай бұрын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toozo14796 ай бұрын
여기가 이정도였나 ㅎㅎ 걷고와야겠네요
@user-hr4vj6ub5e6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
@user-oh2mr6rj3q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자주 찿게 되요
@euny10006 ай бұрын
슬캠님~ 개인적으로 오랜 추억들이 하나하나 소환되는 즐거움이 큰 반면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더이상 조용하게 산책하거나 걷기가 불가능 할 듯 한 불길한 예감. 이 좋은 곳들에 가져간 무언가를 버리거나 흔적을 남기는 행위에 대한 주의도 함께 해주시면 영향력있는 유투버의 순기능이 될 듯.
@bolano49446 ай бұрын
너무 좋네요^^ 서울에 온수역 5번출구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와룡산 생태공원과 올레길도 서울 같지 않은 좋은 숲길로 추천드립니다~!
@celsius200do6 ай бұрын
야.. 여기 대박이네요... 설 가면 꼭 가야지
@papago81476 ай бұрын
남한산성 북문 오늘 개방되었습니다. 오늘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빨리 다녀와주세요
@user-sv8oq4be3k6 ай бұрын
그래요? 가 봐야 겠네요. 남한산성을 올라 하남쪽으로 가려고 시도한적이 있었는데 네번 째에나 겨우 서문쪽으로 우회에서 하남 법화계곡쪽으로 내려와 서울로가서 수원집으로 온적이 있었는데 어렵지만 다시 시도해 보아야겠습니다. 청태종이 자신의 매형이 병자호란 때 광교산 전투에서 전사해서 추모하기 위해 지은 절이 법화사(현재는 절터만 있다고 함)라고 하는데 법화사 관련된 지명이 몇 개 남아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65살에 전사한 것으로 나와 격렬한 전투보다는 저격병의 화살이나 조총사격에 쓰러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전투 승리라고 배우고는 있습니다.ㅠㅠ
@noon199776 ай бұрын
어머~~저희동네가 나와서 너무 반가워요 새로 조성된지 얼마 안됐고 도심안에서 휴식할수 있는 곳입니다 차소리가 조금 들리지만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걷다가 여의도로 나가시면 맛집도 많으니까요~~
@user-gu6rr9td2eАй бұрын
남편이 80되어 운전을 못하니 답답해 죽으려 하는데 지하철타고 갈수잇는 좋은곳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근처 맛잇는곳도 살짜쿵 소개해 주셔요 ㅎ
@Camping-di6mx6 ай бұрын
좋은곳 상세하게 리뷰 하셨네요 가까운 지역이면 주말에 가고싶네요😊😊
@user-ld5yw2ts8k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me8hl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덕분에 모임에서 어디가지 하든 고민이 없어졌어요 참고해서 잘 갔다오고 있습니다 10월엔 북악산길 갔어요 ~~
@06267424 ай бұрын
좋은 곳 추천해주셔서 감사!!😂😂😂❤❤
@user-sj7tu9uq4j6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넘 좋아요,가까운곳이라 바로 가보고싶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jo8yc7bl3qАй бұрын
기아카니발CF에도 나왔었지요?
@user-fn5sg5rj8m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IN-xt2hsАй бұрын
좋네요 시각장애인과 함께 걷기도 괜찮아 보여요.
@user-tk1bb1yb8j6 ай бұрын
와. 제가 서울에 살면 매일 가고싶네요.
@9reumi6 ай бұрын
첫번째는 제가 있는 곳과 가까운 곳이라 좋고 두번째는 다음주에 갈 예정인 곳이라 좋네요. 개방하는건 몰랐는데 가봐야겠어요~^^
@user-qd6ih6fm5d6 ай бұрын
와우..
@user-gd6ps1ql7r22 күн бұрын
한강을 자전거로 자주 나가는데 왜 저런 숲이 있는걸 몰랐을까여~^^;; 꼭 가보고 싶네여😊
@donaldblessing2632 ай бұрын
미국 뉴저지 사는 교포 입니다.. 정말 놀랍네요.. 서울에 이렇게 멋진 자연숲이 있다니 ? 와우 !!!!! 혼자 산책하면 ... 좀 위험할것 같기도 하네요.. 너무 사람이 없네요.
도심속 어디가 대체 아마존 같은곳이지 했는데 저희동네네요 ㅎㅎ 여기 나무크기 엄청높고 울창하긴하죠
@user-oz3qi4mt5b4 ай бұрын
여기 진짜 좋은 곳이죠
@user-me5ic7rb7o5 ай бұрын
오늘도 열심히 따라 했씀니다 몸무게도 쬐끔 내려가네요 감사 합니다😊😊😊
@user-me5ic7rb7o5 ай бұрын
아이쿠 잘못 올렸네요 죄송 합니다😅
@foreverEW6 ай бұрын
누가 이 공원이 서울한복판에 있다 생각하겠어요 우아 간이돗자리 들고 한번 사야겠어여
@girlsassy24056 ай бұрын
요샌 사람이 너무 없어도 안전할까 걱정이 들어요😊
@KDA28756 ай бұрын
출퇴근 할 때 항상 지나치는 곳인데 저런 곳이 였다니😮
@happyjj16786 ай бұрын
정말 몰라서 못가본 곳이 많네요 좋은 영상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lly84256 ай бұрын
여의도로 5년을 넘게 출근하면서 늘 저 다리는 뭘까 궁금했는데 여기서 알고가네요 ㅎㅎㅎㅎㅎㅎ
@korea_travel6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user-of1fw5je3o6 ай бұрын
슬생님 sos 입니다 슬생님 덕택에 뚜벅이 임에도 불구하고 노후를 즐겁게 지내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행지 목록에 지리산 하동 삼성궁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user-rn7cc5be5g6 ай бұрын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혹 문의드립니다 제주도에 반려견(대형견)이랑 같이 등산 할수 있는코스 또는 한라산 등반하려면 어떻게 갈수있는지요 반려견 이랑 같이 등산 트레킹할수 있는곳도 같이 알려주세요 서울말고 지방도 해 주세요 울산 부산😊
@sybilbang83755 күн бұрын
요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중인, 정영선 조경가님이 만드신 공원이라고 들었어요. 그분의 노력으로 서울 안에 이런 울창한 숲이 조성되었다고하네요. 곧 가봐야겠어요. 지나면서 봐도 진입로를 몰라서 못갔는데...
@drj22496 ай бұрын
한강자도 여의도 우회길 지나다보면 숲이 울창한곳이 있던데 맞나요?
@Lee-jd4xv6 ай бұрын
처음 만들때는 그냥 방치구나 했은데 작년에 가보니 좋더라구요❤❤❤
@kazzmatt06 ай бұрын
여기가 서울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자전거 타기에도 좋고요 정말 늪지대에 온 기분이에요
@buzz-ow2zr2 ай бұрын
이런 좋은 곳이 제발 개발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lemyun38606 ай бұрын
쪽배를 탈수있으면 더 좋겠네요.
@user-mc6qi7en8fАй бұрын
저가 사는 동네의 올림픽공원보다 훨씬 좋네요. 올림픽공원은 '한국적 정원'(사실은 일본식 정원)을 조성한다는 명목으로 소나무와 철쭉 등 관목(키작은 나무) 위주라 산책로가 거의 태양에 노출되어 초봄부터 프라이팬처럼 더운 구조랍니다. "공원이 왜 이렇게 덥냐?"는 시민들의 불평 소리도 자주 들립니다. 근데, 만약 올림픽공원 리모델링한다며 시민 여론조사를 한다면? '한국적 정원을 더 만들어달라'는 여론이 더 높을걸요. ㅋ 더 뜨거운 프라이팬을 만들어 놓을까 두렵습니다. ㅠ 공원 등 공공장소에는 메타세콰이어나 플라타나스 등 키 큰 대형 수목 중심으로 조성해야 여름철 도심의 열기를 식히는 기능을 할 수 있고, 소나무 철쭉 등은 사적 정원에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원조성에도 '공과 사'의 구분이 필요함을 주장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