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싱글 이었을때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좋은 가정을 꾸린 여자 동료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 사람들은 다 가질 수 있을까 유심히 봤더니, 여자들도 성공한 사람들은 잘나고 똑똑한 남자보다 인성이 좋고 자기를 잘 서포트 할 남자를 골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저도 그래서 인성이 좋고 제가 하는일에 절대적으로 도와주는 그런 어린 (:)) 남자 만나서 집안에서도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잘 살고 있습니다. 여자분들도 남자들 집안 학벌 돈 뭐 이런거 보다 그 사람의 인성을 보고, 가족도 돈있고 뭐 그런거 보다 얼마나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을 받고 줄수 있는 지를 받고 자란 사람을 고르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좀 많이 벌어도 성공해도 그걸 보고 질투 하지 않고 오히려 칭찬해 주고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가 확인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만나면 다들 힘들다고 했는데, 오히려 나이가 들어 만나면 서로 포기할건 하고 서로 더 이해해 줘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목소리, 말투, 태도...거기에 간결하며 부드러운 핵심 표현까지...아나운서 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냥 혼자 사는것이 축복이다.....둘이 살아도 결국은 혼자다 세상에 공짜는 없듯이 댓가 없는 사랑은 없다 결국 거래일뿐...

법륜스님이 말씀하셨네요.가족 부부 형제등등 진정한사랑이 이루어 지려면 바라지않아야한다. 우리는 모두 주면 받아야하는 거래관계가 맞다고 생각하네요.그래서 고뇌와 갈등이 생기는 거라 현실을 받아들이던지 내일 죽어도 모든걸 다주는 진정한사랑을 하시던지 우리의 선택이 습이되고 습이 카르마가 되겠죠.제 생각입니다.

중년재혼은 정말 힘듭니다! 이유는 서로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젊고 이뻐야하고 남자는 재력이 있어야하는것이 이바닥의 기준입니다!

사랑 없이는 살수 있어도 돈이 없으면 살수 없다..

중년 넘어 혼자되신 여자분들~ 그냥 혼자 사세요~ 그냥 꿈 깨시고 경제력 키우시면서 반려동물에게 정 주면서 재미있게 사세요~

머리아파서 혼자 자유롭게 사는것이최고다

맞는거같아요 49세인데 동갑남자에 호감을보였으나 그가 보인 나에대한 호감은 인간으로서의 호감이었고 이성은8살어린여자에게 관심 갖더라구요

10대사랑 아침이슬 20대 불꽃놀이 사랑 30대 장작불 40대 모닥불 50대 숯불 60대 화로같은 사랑 70대 아궁이같은 사랑 80대 저녘노을같은 사랑 90대 떠나는배를 지켜보는 사랑

남며 모두 재산과 능력이 있든, 없든간에....자신이 쥐고 있는 것을 놓지 않는 이상 다음생에 다시 시작하시기를....적극 추천!

중년연애상당히 힘들고 어렵습니다.리즈님의 경험과식견에 동의 합니다.

서로 사랑해야지 다른건 뭐.. 필요하나. 결국 사랑안하니 모든걸 따지고 들지. 사랑안하면 그냥 주고받다 끝나는거지. 진정한 사랑은 서로 서로 사랑하는겁니다.

사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속궁합이 중요하다고 80퍼센트는 확신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솔직한 여성을 좋아하게 되지요. 젤이나 기구를 쓰는거에 대해 솔직하게 터놓고 서로의 취향에 대해 상의하는 부부나 커플이 더 건강하게 오래 만납니다 ^^ 나이 들수록 사랑에 빠지기 쉽지 않은것도 사실이라 이렇게 솔직하면 더 빨리 마음이 열리더라고요 20대의 감정을 느껴서 그런지.. 저도 지금 오래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꿀팁을 공유 드리자면 저희에게 가장 잘 맞았던 건 오르가즘 각도베개 였습니다^^ 뭐 기구나, 럽젤 이런것들은 익숙해지면 질리기도 했어서 지금까지 저희를 끈끈하게 해주는 건 베개네요. 다들 쿠팡에서 하나 사서 써보시오 정말~불편한 진실은 속궁합이 안 맞으면 나머지가 다 맞아도...결국은 허허허

리즈님 최근봤던 영상중에 가장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중년 재혼이 쉽지 않은 이유죠 ~ 서로 어느정도 맞다고 만나더라도 다시 헤어질 확률도 높구요,

중년도 금방 노년되는데 환상의 배우자 꿈꾸지말고 70점짜리 남사친 찾아 서로 경제는 각자해결하더라도 ‘대화 가 통하는 인간’인지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고봄, 대화=마음이 통하면 남친도 될수있고 여생도 나눌수있는거지요!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 올림니다. 어찌 이리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급 공감 합니다. 살아온 연륜 만큼 경험이 쌓이니 앞 뒤를 너무 돌아보게 되네요

우연이든 소개든 처음 만날 때 feel 이 오는 사람 잡으세요...

리즈님이 서로 맞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맺어줄려고하다가 그분들의 현실인식에 조금은 답답함을 느끼고 맘에 하고 싶었던 말들을 솔직하게 이야기 한 영상 같네요.

마음이 맞는 중년의 여친~애인을 구하는 내일 모레 60이 되어가는 독신의 싱글로서 중년 여인들의 가치관과 심리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 합니다

리즈님~ 어쩜 이렇게 현실을 꿰뚫이 보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저 또한 싱글로 12년을 지내오다 우연히 타로점을 보러갔다가 따끔하개 제가 처한 현실을 깨닫고 눈을 뜨고 제 인연을 찾을수있었어요..외로움을 느끼시는 모든 분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40대초중반에 만나 지금 한집에 산지 4년넘었네요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둘다 쌓아놓은 경제력은 그닥없지만 건강하면 계속 일할수 있는 직업이라... 나이차이 4살

남녀간의 진실한 사랑은 뭐니뭐니해도 서로가 힘들때 감싸주고 위해줄때 그결실의 꽃이 활짝 핀다고 봅니다 ,능력,외모 따지는 사랑은 조건적인 만남에 불과하세요!!

100% 공감 합니다. 너무 맞는 말이라 되풀이 해서 듣고 마음에 새겼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이성에 대해서 훨씬 편한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30대 후반인데 저도 저보다 나이 많은 남자들 보면 완전 아저씨 같고 꼰대 같던데 5,60대 분들은 오죽 하겠어요 남자든 여자들 자기 관리 열심히 해야 됩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항상 자기보다 좋은 조건의 사람을 찾다가 시간만 허비한채 나이를 더 먹어 버리죠.

맞는말씀이네요 나이먹어 편하고 서로 위로해줄수있는 친구를 만나는게 쉽지않아요^^

능력있는 남자가 한참 어린여자를 선호 하지만 돈이 많이들겠죠.나이 어린여자가 늙은남자를 택할땐 사랑이 아니라 돈때문이니까요.

내자신을 생각해보고 조금씩만 내려놓으면 좋은 상대는 있다고 봅니다 중년 나이에 혼자 살기엔 너무 아까운 나이 인데요 이좋은 꽃중년 나이에 혼자 세월 보낼순 없잖아요.

정말 100% 맞는 말씀하십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저는 재혼을 앞두고 고민중에 상담가를 찾아가야하나 고민중이였지만 이 방송으로 충분하네요

진짜 정리 잘하신다 듣기도 좋구요 본받고 싶은 부분이 있네요 은은한 미소짓는 용안이 아름다우시와요❤❤

맞는말씀이네요 그렇죠 부담돼죠 남자나 여자나 능력이없으면매력이없을것같아요 차라리혼자사는게훨씬 행복하죠

100프로 너무나 맞는 말씀이라 기쁩니다 이렇게 총체적으로 현실적 판단력 있는 말씀 들어본적이 없네요 저도 그런 답을 얻고 모든 욕심 내려놓고 50대 50으로 미래를 꿈꾸고 자녀들 입장에서 움직일려 합니다 모든 분들이 나보다 약간 부족한 사람을 찾는 대신 중년에도 진정한 사랑과 소통을 꿈꿨으면 좋겠어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돈,재산보다 올바른 사고관으로 열심히 사는 남자가 좋아요.인성이 삐뚤어진 사람은 삐뚤어진 행동으로 결국 패가망신 하고 자멸합니다.남녀를 불문하고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본인 능력으로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돈많은 남자 돈많은 여자 밝히는 인간들 경멸 스럽네요.

돈 권력만이 선이다 힘든거다 그리고 중요한건 자신이 잘난줄안다는거다 특히 여자들 그리고 남자들은 돈많으면 여자 무시하고 하녀취급한다 결국엔 리즈님께서 마지막에 결론지은 맨트가 모법답안진데 ㅎㅎ 욕심이 오답을 만든다 나는 아내와 사별후 홀로 두아들 10년간 키유고있지만 나이 오십대에 늘 이런생각을 하게된다 언젠간 분명히 좋은 여자가 올거라고 그런데 참 웃긴건 나이 7~80 드신 혼자되신 노인분들도 죽을때까지 나와같은 생각을 하고계시더라 그러고 보면 사랑인자 人 의 철학이맞는거 같다 서로 두사람이 의지하며사는거다 맺고싶은말은 배우자에게 충실하시기바란다 사고로 생이별한 나였지만 늘 자신의 남편은 세상에서 최고의 미남 훈남이며 자신의 아내는 최고의 섹시미를 지닌 미녀라고 아프로디테라고 생각해라 배우자없는 삶은 고독이다 난 아내를 사랑했는데 갑자기 떠나더라 서로 양보하며 살고 결혼할때 아름다운모습이 나이들어 밉더라도 결혼식때 그모습을 되새기며 웃고 서로 사랑하며 은발을 즐기시길바란다

굳이 비교하자면 정치,주식,사랑은 생물이예요 답은 그때 그때 달라요 작성자분 말씀은 충분히 공감.

정말로 불편한 진실이네요, 완전 현실적인 10가지여요,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되고 있나 싶어요~~^^

정말하나 하나말씀이 현실에맞는것같애요^^ 항상 쌤 영상보곤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현명한 말씀을 하시는데 언행일치는 또 다른 문제죠 이는 절대 리즈님을 디스하는 의도 아닙니다 인간은 삶속에 언행일치는 누구나 쉬운일이 아니죠

좋든싫든 내 남편이 최고죠 다른 남잔 99%가 안 그런척 해도 다 계산적이고, 닳아 빠질때로 닳아 빠진 족속들임

참으로 명쾌한 해설과 설명입니다...이런 프로가 또 있을까...싶습니다....감사드립니다..리즈님....

중년에 마음 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조언에 말씀 공감이 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

리즈선생님의 분석 즉 남녀의 끌리는 기본관련성의 현실에 대한 세밀한 설명 지혜능력은 참 탁월하심은 과연 어느분이 따라올세나요 정말 (100%지당하신 설명)

오늘은 특히 정말 고농도의 알차고 수준 높은 내용입니다. 깊이깊이 다시 생각케 만드는 내용이었어요,

내 생각에는 다들 주제파악이 안되는것 같았어요 자신의 처지를 분명하게 알고 상대한다면 안될 일이 없죠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먼저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되겠죠^^

완전히 뼈때리는 이야기 입니다. 어찌됐든 만날사람은 다 만나게 되어있고 못만날사람은 못만나는거 같아요. 혼자서도 잘 살수 있는 노력을 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몆번봣는데 리얼 하네요 공감합니다 심리학 박사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한방 언니보다 더 시원하셨어요... 그분 얘기도 구구절절이 틀린 얘긴 아니지만... 이 영상은 너무도 중립적... 객관적 사실적 었습니다...ㅎㅎ

틀린말이 없는게 치명적이네요 이런 말씀들을 듣다보면 느껴지는게 자기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다라고 해야할까요?

남자들이여 사랑찾아다니다가, 호구된다는점 기억하세요. 세상에서 가장위험한짐승이 50줄에있는 여자입니다. 명심하시고,결혼이나재혼 동거 하지마셔요.인생 멋될수있습니다.

현실적이고 상당히공감합니다. 세상사가 다그렇죠

이혼후 재혼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봐요 나랑 딱 맞는 사람은 없거든요 지금 결혼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냥 맞추며 살고 있는거에요 상대에 맞출 각오없이는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10살차이 . 동거 . 생활 능력 설명하는 많은것이 나의 현재 생활과 대단히 흡사하네요...

사실 제 또래 대부분의 남자들은 솔직히 속궁합이 중요하다고 90프로는 말합니다.ㅎㅎ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솔직한 여성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젤이나 기구를 쓰는거에 대해 솔직하게 터놓고 서로의 취향에 대해 상의하는 커플이 더 건강하게 오래 만납니다 ^^ 나이 들수록 사랑에 빠지기 쉽지 않은것도 사실이라 이렇게 솔직하면 더 빨리 마음이 열리더라고요 20대의 감정을 느껴서 그런지.. 저도 지금 오래 만나는 애인이 있는데 꿀팁을 공유 드리자면 저희에게 가장 잘 맞았던건 오르가즘 유도베개 였습니다^^ 뭐 기구나, 속옷, 젤 이런것들은 익숙해지면 질리기도 했어서 지금까지 저희를 끈끈하게 해주는 녀석은 베개 하나 같네요 정말~불편한 진실은 속궁합이 안 맞으면 나머지가 다 맞아도...네.. 그렇습니다.

솔직한 진실이 마음에와닿네요 사실은 연애나 우리인생이나 비슷한 부분이많네요 그래서 이 방송이 인생믈배우는시간이되고있습니다

영상보고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꼭 만는 말씀만하시네요 공감합니다^^ 저는 사별하고 혼자랍니다 그래도 속 궁합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즈님 영상 잘 않봤는데 목소리도 듣기좋고 최고의 영상인겄 같습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 참 좋았습니다♡♡♡

20대 시작할 때,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우연히 본, 뼈때리는 말, 만일 당신의 배우자가 이런 결점이 없고 저런 부족함이 없다면 과연 당신의 배우자가 되었겠는가?

최근 본 영상중에 제일 현실적인듯 믿고 구독합니다!!

삶은 혼자입니다 혼자가 진리라는것은 혼자서 모든것을 해보시면 압니다

하하하^^ 잘 들었습니다. 제가 들어보니 50% 정도는 맞고 나머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여자에 대한 부분은 모르겠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남자는 여자의 좋은 조건에 관계없이 잔소리가 많은 여자를 아주아주 싫어 합니다. 물론, 남자들은 모두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만 여자도 나이 들어 늙어지면 예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하고 나랑 대화가 잘 맞는 여자를 굉장히 선호합니다. 요즈음은 나이가 70세가 넘어서도 사업에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능력있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우선 여자랑 마음이 맞아야 이런 사업들도 잘 끌고 갈 수 있답니다. 재력과 능력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여자에 비해서 남자는 매우 단순합니다.

애매한 것을 진실하게 말씀해주시네요.

첫결혼에 실패했다면 그냥 혼자 사는게 정답 아닐까요? 그리고 중년까지 싱글이었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살아봤으면 알것아닙니까? 결혼이란게, 연애라는게 좋습디까? 세상엔 공짜는 없습니다. 철 모를 어릴때나 연애감정에 휩싸이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결혼이란걸하죠. 요즘 젊은이들은 약아서 그럴 가능성도 거의 없지만요! 돈 많은 남자는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건 국룰이예요. 그 어린여자가 늙게되면 또다시 더 젊은여자로 갈아타겠죠. 그렇다고 마음만본다? 손가락 빨면서?ㅎㅎ 이런 비지니스놀음에 놀아나고싶나요? 혼자 돼보지않아서 잘은 모르겠네요. 내 나이돼서 좋아죽겠어서 결혼생활 유지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그냥..내 주변의 모든 배우자들(나는 여자니까..친정아버지포함 내 오빠들포함 내 주변의 모든 남편들)을 보게되면 내키는 남자 없습디다! 그중엔 돈 많은 남자도 있고, 사字붙은 직업가진 남자들도 있고, 훤칠하게 잘생긴 남자도 있지만, 그 가정 하나하나 들여다보고있노라면, 하나같이 똑같아요. 원래..남자랑 여자랑 붙어사는게 아닌가봐요. 돈이 많으면 그 돈으로 갑질이나 하고, 직업이 의사나 교수면 우월감에 쩔어있고, 허우대가 멀쩡하면 바람이나 피죠. 성격이 좋은가?싶으면 도박에 빠져살고, 암튼...뚜껑열어보니 구데기가 안 끓는 항아리는 하나도 없더라는 진실!! 그 항아리 박살내고 다른 항아리 찾으면 대박일것같나요?? 물론..로또는 매주 1등이 나오죠! 근데 내 차지는 절대 안 되죠. 똑같은 이치입니다! 괜찮은 사람들은....각자 가정지키며 예쁘게 잘 살고있을겁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백프로 공감합니다! 슬프지만진실에요

어짜피 인간은 속물인것같아요 얻을것얻으면 변해요

모든 조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전제 조건은 일단 신체적으로 건강한 겁니다.

모두 와닿는 내용이군요. 잘봤습니다.

목소리가너무 청아하십니다 특히 단아하시고 지적이십니다 강의도 너무싑게 이해할수있게 너무잘하십니다 지고지순한 면도 있으시구요

선생님 말씀 절실히 공감합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혼자 그냥 삽시다,

리즈 쌤 안녕하세요~🍇🎊 감사 합니다👏

ㅎㅎ 어쩜 하나같이 옳으신 말씀 입니다,!! 가치있는 사람은 가치있는 상대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강의 들으면서 연애에 대해서 이론을 모르고 살았는데 이론 공부도 많이 해야겠네요 참 아는게 힘이다란 말이 무슨뜻인지 현실에서 언제부턴가 진짜 사랑이 아닌 돈가치에만 마음을 두고 사는 현실이 우울하구 슬프네요

맞는 말씀입니다.저도 좀더 숙연해져서 말씀하신 충고들을 되짚어 보아야 겠어요.참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영상 찍어주시느라 수고해 주셨습니다.

핵심을 꿰뚫는 해안을 가진 리즈님~~ 참 멋지십니다. ㅎ

좋은 말씀이 많네요.. 공감도가 높습니다.

지당하신말씀! 참 어려운 일이네요 결국은 거래같은 연애시장이네요? 씁쓸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리즈님 너무 오랫만이네요^^ 리즈님 약2년전인지. 모습과비교되고. 너무 예쁘세요 지식도. 너무충만하시고 옳은. 말씀을. 많이하세요 배울점이. 많네요 조회수. 올라가는 이유가공감되요~~ 지금도 캐나다 사시는거조 역시. 글로벌. 세상맞네요 그리고. 심리상담을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교수님 나오셧을때. 사랑. 그런부분보다 어떻게 해서. 나의눈높이가. 결정되는지. 공감되었어요 몇번. 더. 모셔주셧으면 합니다. 인생은 미완성이라조 죽는그날까지도. 배워가면서 살아야겟어요. 고맙습니다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균형잡힌 말씀이십니다 ㅎㅎ 👍

리즈시절 이분은 성깔 있을것 같아 ...그래두 매력있는분같아...님 예쁘요

결혼 적령기도 똑같아요, 중년만 해당되는건 아닌거같아요 ㅎㅎ 분석이 너무 정확하심!

어쩜 언어구사도 그렇케 세련되게 하시는지?

왜 남자가 여자를 책임져야 하나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더 젊은여자를 찾죠

리얼공감!리즈님. 모두힘내보세요 꾸욱 ㅎ

친구처럼 지내다가 좋으면 더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있고, 깊은 관계로 진행안되면 좋은 친구로 남던지..좋게 헤어지던지. 욕심내지 말고

중년연애는 얼어죽을..... 중년성거래라고 해야 적절하지.

우연히 본 리즈님의 영상 공감하며 경청했습니다

계속 듣기만하다가 처음 댓글올리네요 저도 12살연상인 남편과 재혼했는데 각자 자녀가 있는 재혼은 너무 어렵네요... 재혼했어도 남편에게도 성인자녀2명,저에게도 성인자녀1명 있는데 20대자녀들 경제적독립이 안되어 각자 생활하고 각자 자녀지원하느라 합가도 못하고 저는 전라도광주에 남편은 경기도에서 각자 생활중이네요ㅠ...... 10년만나고 이제 결혼했는데도 어려워요... 각자의 자녀가 있는재혼은 전 반대예요 옆에서 10년이 넘는 오래기간을 함께 했어도 재혼한 남편은 함께 살지않는 자녀들에게 더욱더 맘이 가있는걸 확인하고 절망했습니다.. 전 신랑을 너무도 사랑하고 있는데... 저도 전문직으로 지방에서 일하고 있으나 59세인 신랑을 각자의 자녀들을 위해서 전세금이라도 더 마련해야하다고 돈을 더 벌어서 합가하자고 하네요 60이 다 되어가는 남편은 매일 외롭다고 얘기는하는데 돈을 더 벌어야한다고 이대로 주말부부하자고하고...현재 저의 직장을 그만두고 올라가면 저를 무시할까봐 걱정이되서 합가를 하고싶어도 못하고 있네요 다시한번 각자의 자녀가 있는 재혼은 전 절대반대네요 특히 전배우자와 자녀가 함께 살고 있는 경우는 특히나 더 반대예요 전 전남편과 1년도 살지않고 이혼해서 딸아이가 아빠의 존재를 전혀 모르는데 재혼한 신랑은 자녀가 전처와 살고 있어서 아빠를 만나러 그 자녀들이 오면 여러가지 어려운문제들이 생기더라고요

연애와 결혼은 이기주의의 극치다. 그러면서 사랑이라고 말한다 솔직한 우리의 모습을 인정하고 욕심을 내려놓는다면 우리는 어쩌면 더 좋은 연인을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현실적인 마음 이네요.극공감이네요~

리즈 누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초혼도 하기 어려운데 재혼의 삶을 선택한다는건 나뿐만 아니라 내가 선택한 재혼 배우자에게도 쉽진 않을 것 같아요. 전 초혼이었을 때부터 이미 마음먹은게 있었어요. 내 부모가 돈이 많은게 아니라서 내 아이들에게 물려줄 재산이 있는게 아니기에 아이들이 좀 크면 맞벌이를 할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좋은 회사에서 대우와 대접을 받고 다녔었지만 내가 원하는 양질의 결혼생활과는 안맞다 생각해서 과감히 그만두는데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비록 회사에서 사회부적응자 혹은 개싸가지라 불렸어도 마초 회사라 여직원들은 오퍼레이션직밖엔 못 하는 분위기 였기에 안되었다 싶어 업무적으로 제가 많이 챙겨주었더니 사람들 마음이 제게 돌아섰지만 어린아기가 있는 엄마들은 회사에 출근해서 아기생각하며 울더라구요. 그리고 출산휴가를 많이 쓸 수 없던시절이라 여기저기 몸이 아파도 끙끙 앓기만 하는 것보고 회사생활에 정이 떨어졌습니다. 다니던 좋은 회사를 그만둘때는 이유가 하나만 있진 않았으니까요. 오히려 어린 나의 애기들에게 충분한 사랑과 보살핌을 주고 좀 더 큰 후, 정 안되면 음악영어학원 이라도 하려는 마음에 캐나다에서 테솔과정을 하고 왔었어요. 경단녀는 사회에서 받아주질 않으니 내 수완으로 힘들더라도, 적게 벌더라도 아이들 돌보며 사장님을 하고 남자들 많은 곳은 가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이게 아가씨였을때의 내 마음이었어요 돈많고 능력있는 남자. 예쁘고 어리며 돈도 많은 여자. 어찌보면 우리 모두 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도 배우자로서 어떻게 좋은 점만 있을 수 있겠어요. 평범치 못한 여자를 사랑하고 곁에 있어줄 남자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내 마음은 가득차 올랐습니다. 다만, 내 남편과 내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 오지 않게끔 내가 더 노력하고 내 남편이 혹시 아프거나 일을 못하는 경우가 오더라도 내가 먹여살릴수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재혼생활을시작할 각오를 했어요. 생활비 부담이야.. 솔직히 내가 훨씬 더 잘벌어서 내가족 원하는거 해주고 싶고 특히 내남편 뒷바라지도 다 해주고 싶네요. 다만 친정 잔소리나 참견이 싫어서 남편이 다했다라고 말하겠지요. 아마, 전남편이 내가 애기들 키우느라 돈을 못벌 때, 날 돈으로 그리 박하게 무시하지 않았다면 이혼생각도 안했을텐데 사람마다 자기 그릇과 복은 어쩔수 없는거니까요. 친정엄마에게 만큼은 더이상 잔소리 듣기도 싫고 본인도 재혼해 살고 계시니 부정적인 말 듣기 싫었고 가슴을 움켜쥐며 쓰러지는 모습도 보고싶지 않아 미리 몇가지 이야길 해두었다만 내인생은 내가 사는 거고 그에 따른 책임도 내가 지는 것이니까요.

영상 넘 잘 봤습니다~ 얼굴도 넘 예쁘시고, 목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 영상때 바른 립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말씀대로 젊으면 금상첨화니 좋지요 ᆢ 사랑에 종착역이 목적이 아니면 나이는 크게 신경 안씁니다 ᆢ 즐거운 인생사 벗이요 친구니ᆢ 젊으면 귀엽고 나이가 차면 편안함을 주니 편하기에 ᆢ 남녀 사람이 보는 관점은 개성과 마음에 생각차이니 사랑에 중심은 저울질이 참 묘합니다 ᆢ 저는 리즈님 말씀 대상에 못믿치기에 글이나 즐겁게 하고 삽니다 좋으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나이들어서 데일만큼 데였으니.. 마음이 딱띡해졌지..

이분 속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스스로 인정하니 솔직해서 좋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 나이가 들수록 주제파악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