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있는사람과 인연은 엄청난상처 인생망쳐요. 경험자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관계가 소원해 지면서 애틋한사랑이 점점 식어가는것이 인간의 본연 입니다.

현실적인. 조언들 실감합니다 명쾌한 답변 시원하네요 넘 재밋어요 담에도 기대해도 될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워 지시고 행복하소서~~♡♡♡

좋은 말씀들 많이 공감합니다. 내 중심을 지키며 주위 인연들과 좋은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 힘들면서도 멋진 삶이 아닐까요. 그래서 인생은 영원한 배움의 시간~

나 올해 년식 56년됐고, 혼자 살어 전국에 혼자사는 아자씨 아주머니들 외롭다고, 가정있는 정상적으로 잘 살아 가는 사람들 만나지말고 기냥, 혼자사는 사람들 만나서 놀어. 괜히 남의 가정 깨지말고, 알겠쥐? 죄받어. 대를 이어서.. 엉아말 새겨들어

리즈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현실적인 내용들 ~ 참 유익합니다. 서글서글한 목소리가 참 매혹적입니다~~

몇십년만에 만난 이상형이라 당신의 이상형이 그런 비윤리적인 타잎 이었군 남편있는 여자가 마누라있는 남자를 만날 수 있는 참 대단한 이상형이네 정신차리고 속으로나마 현재아내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더 잘해주고 사랑하라 자녀에 대한 책임의무 다 해야 한다

광고보았슴.ㅎㅎ 포도이야기 참 졸네요.

방송 생동감이 넘쳐요 멋져요 리즈님 계속 구독 할께요ㅡ

리즈님~ 많은 분들을 상담하시면서 스스로 많이 다져졌셨군요 보기 좋아요~~^

사람은 상대성이고ㅡ추구하는 것이 서로 다르겠지만 여자친구로 지낼 자신이 있다!~단지 여자라는 존재가 좋아 마주보고 이야기하고 즐거우면 그것으로 행복을 느낀다~~👁👁

그런놈은 손질해야 됩니다 언젠가는 헤어질 사람 입니다.

살다보면 거기서 거기~~ㅋㅋ인정합니당~^^

댓글 답변이 현명하시네요. 인생의 내공이 느껴 집니다!!

늘 좋은신말씀 마음에와닫네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하~ 휴~~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와..나뿐넘 ㅋㅋ

달콤한 음성에 힘이 나네요.수고하세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즙다 리즈님이시여 그건 단번에 야된다고 말씀 하셔요 가정이 있는데 그건 욕심이고 미친 연 놈의 행동이고 짓이다 그렇게 하니까 사회가 더럽게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기대를내려놓아야,,

잘들었습니다

이방송 현실적이고 실감 나네요 리즈님

별 필요 없는듯 무능한 남자라도 본인한데 잘 대해주는 인격이 괜찮다면 그냥 봐주세요 내 복인가 보다 하세요 그 정도도 없으면 아쉬울듯

리즈님 이런 말 한번 할께유ㅡ요즘 중년여자들 ㅡ골프모임이네 하면서 남자들한테 얻어묵으면서 밥한끼 차 한잔 안사는 여자들 겁나 많습니다!!ㅡㅡ속없는 남자들은 꼬실려고 사주고ㅡㅡ좋은 여자도 있지만 귀합니다ㅡ어쩌다가 한국녀들이 뻔뻔해졌는지 기가막힐 뿐!!~~~👁👁ㅡ매너는커녕 비유들이 참 많아유~~~❌️

남자들이 다 그런게 아니라 그런사람이 그렇지...이것저것 걸쳐놓으면 속만 씨끄럽지!

진정한 사랑은 부부라는 것은 서로힘들 때 ㅡ남자가 망할 때 여자가 돈벌어오고 여자가 힘들 때 남자가 돈벌어 주는 것이 서로 밀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21세기 여성 솔로몬이네요. 당연히 본인도 그렇게 살고 계신거구요. 상담과 답변이 어쩌면 그렇게 지혜로 가득하신가요? 경이롭습니다. 건승하세요.

다양한 댓글반응 감사합니다. 도덕이나 윤리의 잣대는 본인에게 돌리시길 바랍니다. 20대, 30대, 40대, 50대를 가정에 충실했습니다. 60대 이후는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리즈쌤 오늘도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정말 좋은 말씀 넘 감사해요 항상 👍🎉❤ 쌤 같은 분이면 날마다 엎고 다녀요 ㅎ~

다 있는 사람들 얘기지요 없이 사는 이들은 인간적인 것도 포기하고 살아야합니까? 있는 바람둥이들 가진 꽃뱀들 서로에 넘어가는건 순식간이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함께 살아갈 사람과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을 사람과 나누는 겁니다

첫번째 사연~ '그 여자분을 통해서 알게됬어요' 라는부분에서 알 수 있는것은 그여자분과 사연자분이 아는사이라는걸 남자도 뻔히 알고있으면서 그여자분이라는 여자에게 말했다는것이 팩트 그럼 왜 남자가 그랬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지요. 제가 사연자분이라면 신경 안씁니다 싸울필요도 속상해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매달릴 필요는 더욱더 없습니다 그냥 평소보다 남자를 멀리 하면서 지켜만보겠습니다. 두번째사연~ 요즘 유튜브에 '사건반장'이라는 채널에 아주 많이 올라오는 내용과 똑같은 상황이 발어지기 직전으로 보입니다. 자유는 책임과 의무라는것이 항상 반드시 함께 한다는것을~~~ 질문자 남성이 그저 한심해보일뿐입니다. 일말의 대꾸할 가치가 없는 사연이군요. 세번째 사연~ 그냥 넉두리로 듣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내아내를, 내남편을 남과 비교하게되면 둘은 언젠가는 갈라서게 됩니다. 반대로 내남편, 내아내를 바깥쪽이 아닌 안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서로가 불쌍해보이고 측은해보입니다. 눈을 밖으로 돌리지말고 안으로 돌리세요 팔은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않는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소중한 남편 잃고 후회하는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네번째 사연~ 그냥 어장관리 입니다 여사친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알려고 하지마세요. 끄달려가지 마시고 항상 평정심과 상식을 기본으로 지내시면 되겠네요 다섯번째 사연~ 두분이 돌싱이라면 만남을 가지고 결정했다싶으면 함께 둥지를 틀으셔도 되겠지요. 리즈님이 말했듯이 상대를 탓하면 안되지요, 사연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해야할 문제로 보여집니다. 본인의 자유의지에 의한 행동과 결정에는 항상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여섯번째 사연~ 순수한 남자가 간혹 있습니다. 순수해보이거나 청량해보이는 남자는 여자들이 처음에는 호감을 가지고 접근을 합니다만, ~해 보인것이었다는 판단이 서면 여자는 돌아갑니다. 남자답다거나, 잘생겼다거나, 돈이많다거나 하는 남자들보다 순수한 남자, 청량한 남자를 좋아하는여자들 많습니다. 일곱번째 사연~ 그냥 옛날 어머니들이 딸들에게 하시던말씀이 생각나는군요 "너도 결혼하고 아이를 가져보면 엄마를 이해할것이다" 라는 말. 실제로 결혼하고 아이낳은 여자가 늙으신 어머니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이제야 엄마를 알것같다고 우는 여자들 예전에 많이 봤었던게 생각날 뿐이군요

본능이 입니다

조강 지처 버리면 모든게 잘되는것 못봤음 불행에 시작

싸울필요도 없는일인듯 그런말로 뭘 싸우시나 - 그려려니 하셔야지요 잘 해서 본인이 결혼 하도록 해보세요 그런 태도 때문은 아닌듯합니다

🌻The human life is a so complicated. These ones are a top of answer for It’s so cool!! 👍 The other hand, most of them are not suitable for me ••• The meaning I’m good. Thanks Liz. 🗽••• 🚀

교수님 존경합니다

갖기는 그렇고 버리기도 그렇고..계륵

나는 지금 56살인데, 혼자 산다. 그동안 많은 아줌마들을 만나봤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신뢰! 근데 중간에서 만나서 유지를 한다는것이 어려운게 현실이다.

굿!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50대돌싱입니다.요즘여자들경쟁력을많이보내요 한번쓰러져. 조금만한회사다니는데 저와같은생각을하는데여자만나고싶어요 서로힘들때도와가면서정나누고싶어요

이성에 대한 사랑이 인생에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군요 이런 정신으로는 오래 못 간다 사려 됨.....

리즈님 안녕하세요 청춘카페는 어떻게 가입하나요?

삼년을 처음에 좋았죽는다든 본인이 섭섭한게있으면 풀리때까지연락 일주 이주 연락 없읍니다

한인싱글? 국제적이네

제가 살아본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사실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듯하다.

ㅣ번뿐인 인생 간섭하지말고 각자? 즐겁게 삽시다

리즈님 안녕하세요 ~ 저는 사별하지 1년이 되었습니다 남자 친구의 만나고싶어 사연을 보내 입니다 어떻게 회원을 가입을 해야지요 저는 지금 60살 입니다

리즈님~~여자 소개좀 시켜줘요~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솔직담백하게 말합니다~❤❤❤ 차 한잔 술 한잔 밥 한끼 먹을 수있는 ~~

능력있는 남자들은 20살 연하 여자 찿아요.

근데?리즈 아줌마, 이제 남녀 연애얘기 는 그만 썰풀고, 좀 건설적인 얘기. 예를들자면, 세상에 혼자사는 아저씨, 아줌매들 엄청 많거들랑여. 그들에게 어티기하면, 꽃뱀들한테, 물리 지않고, 연애를 잘할까? 어티기하면, 날건달 사기꾼들한테 발리지 않을까? 등 이런쪽으로 촛점을 맞추어 주시는것이.. 구독률 증가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유. 나ㅡ꾸벅이의 생각.

ㅎㅎ 그놈이그놈 남자는 열여자 싫다는남자 없어요 마음 비우고 만나야 편합니다

결혼 30년이 넘는 동안 금슬이 좋았는데 몇년 전부터 아내가 갱년기를 맞으며 밤일을 싫어합니다. 몇번 모멸감을 느낀 이후 고민의 시간을 보내다가 여친을 만나게 되었네요. 유부와 졸혼한 여친과의 만남을 유지하면서 서로의 부족을 메꿔주고 서로를 의지하며 상대를 통해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사회규범에 어긋난다고 지탄을 받을테니 비밀데이트를 하고 있지만 나의 인생을 누가 대신 살아 줄 수는 없는 것이니 손가락질을 받는다고 해도 현재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불륜한다고 상담이라니....양쪽에 애들이나 반려자들 안됐다.....ㅉㅉ

리즈 아줌마! 담에 출연할땐, 머리에 깻잎 한장 걸치고 나와 주세여. 리즈 아줌마는 깻잎머리가 잘어울리는거같은 디..꾸벅이 생각

리즈님, 저는 60대초반 인데요, 우연한 기회에 영상을 접하고 참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평생 조직생활만 하다가 은퇴 후 제 삶을 돌아보며 회상에 잠기곤 한답니다. 그러한 잠시 골프를 하다 15살 연하의 단아한 여성을 만났는데 썩 맘에 들면서도 나이차가 많아 적극적으로 나가지도, 머물러 있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있는 요즘입니다. 물론 두 사람 다 건전한 가정이 있지요. ㅎㅎ '내마음 나도몰라' 처럼 일탈하려는 나를 붙잡아야 한다는 의무감과 함께 곱디고운 여성의 향기에 마음을 뺏기고 마는 내가 하루에도 몇번씩 충돌 한답니다. 혹여 충고 한 말씀 해 주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