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고증된거 롯데월드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저게 왜 튀어나왔지 하고 사진도 찍고 해서 기억에 남는데 이런 이유였군여 ㅋㅋㅋㅋㅋ
@user-ch3me6lm6m8 ай бұрын
에잇 난 왜 못봤지
@joesuh74928 ай бұрын
자네는 그저 순수했을뿐@@user-ch3me6lm6m
@user-hi9ut6wb6i7 ай бұрын
역시 서양권 갑옷은 참 요망한 디자인이네요 역시 고구려나 당나라 갑옷이 훨씬 낫네요 역시 동양이 최고여
@zzit_drumtong7 ай бұрын
거기만 하도만져서 맨들맨들함 ㅋㅋㅋㅋㅋㅋㅋ
@user-jy8qc3wq8b7 ай бұрын
@@zzit_drumto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yunseok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나사에선 대중소가 아니라 대형, 초대형 특대형으로 바꿨다는 얘기가...
@thekite3h11 ай бұрын
그게 무슨 차이가 있나요?
@user-he8dz4ih9w11 ай бұрын
역시 천재들처럼 문제를해결했군
@DeeeepioNerd11 ай бұрын
@@thekite3h소형인거를 대형이라고 이름만바꿔서 자존심챙겨주는거
@qtr011229 ай бұрын
한남소추도 대형이노 ㅋㅋㅋㅋㅋ
@sexualman699 ай бұрын
@@qtr01122응애 나 애기
@user-jb6hk5oe4g8 ай бұрын
롯데월드에도 저런 중세갑옷 동상이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성기 사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got_man8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성기 사 ㅁㅊㅋㅋㅋㅋㅋㅋ
@katastrop1hy8 ай бұрын
중세갑옷은 초등학생 비하바런임미다;;
@hggpka4368 ай бұрын
@@katastrop1hy이건 또 뭔 부모가 홀수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어그로냐.
@user-rk7eu4xn1w8 ай бұрын
@@katastrop1hy어느쪽이 두명임?
@user-bg9qp9dl6b8 ай бұрын
@@user-rk7eu4xn1w아마도 애비가 2명인듯;;;
@GreenLabel416511 ай бұрын
나사에서 사이즈 조사한 이유가 우주복이 오염되지 않게하려고 조사한건데 작음 보통 큼으로 해두니 자존심때문에 다 자기꺼보다 더 크게골라서 큼 개큼 졸라게 큼으로 바꿔놓으니 사이즈 맞게 골라갔다고
@anneboardcast9 ай бұрын
저는 졸라게 큼으로
@changhyunjim44919 ай бұрын
오염방지라기보다는 무중력이라 신체에 무리안가게 감압 가압을 위해 딱 맞게 제작했다고 들었습니당
@javaxerjack8 ай бұрын
브라 싸이즈만 커졌더라 하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vagobro8 ай бұрын
세계최고 엘리트들이 그러고있는거 상상하니까 웰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vaxerjack8 ай бұрын
@@vagobro 트럼프 : 내게 더 크다!
@kah6384 Жыл бұрын
엘든링의 땅잃은 기사들의 갑옷은 특히 야추가 개튀어나왔습니다
@Wise092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
@11POOKING11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왜 저렇게 만들었나 의문이 들었는데 의외의 현실고증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h6384 Жыл бұрын
@@11POOKING11 땅잃은 기사들이야말로 엘든링 현실고증의 집합체라고 할수있습니다 땅잃은 기사의 대검 양잡 공격모션은 실제로 사용되던 검술이며 공격후 준비자세로 바로잡는등 타 대검과는 차별되는 깔끔한 전용모션이지요 제 생각으론 엘든링에서 가장 고증이 완벽한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kah6384 Жыл бұрын
@@11POOKING11 야추 튀어나온거 때문에 볼때아다 조금 불쾨하긴 합니다 특히 파름아즈라
@트샥 Жыл бұрын
@@kah6384 땅기사 대검 모션 설명 천장(폼탁) 자세에서 존하우(사선베기) 후 쟁기(플루크) 자세를 잡은 뒤, 운터하우(사선 올려베기) 후 즈베히 하우(머리 위로 수평베기)를 하여 황소(옥스) 자세를 잡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즈베히 하우.
@luzbailarinabaile335711 ай бұрын
전쟁터에서 가끔 저렇게 입고 나오는 기사들 보면 심란해질듯
@user-ss3fz1ol5z9 ай бұрын
“저새끼 나보다 크네…?”
@monologue4129 ай бұрын
@@user-ss3fz1ol5z이럼 ㄹㅇ 싸우기 싫어질듯
@icandothisoneday11559 ай бұрын
날 보고 섰어?…
@Gwababan9 ай бұрын
@@monologue412 ㄴㄴ오히려 기분나빠서 더 썰고싶을듯
@user-dk4gi7yy2u9 ай бұрын
@@monologue412가질수 없으면 파괴한다
@javaxerjack8 ай бұрын
어느 판타지 작품에서도 고증을 거부하는 부분. 근데 중세 시대에는 아마도 이게 일종의 자랑거리 였던 듯합니다. 뭐랄까 남성성의 상징이라고나 할까? 심지어는 자기 가문 기에 거시기를 가문 깃발로 삼은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또 하나 참고로 하나 더 적자면, 미식 축구(풋볼)의 보호구에도 저 부위를 보호하는 보호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세게 차여도 그 부위만은 보호가 가능하게 했다고 하더군요.
@ersatzvitamin18 ай бұрын
그리고 시간이 꽤나 지나고 나서야 풋볼 장비에 헬멧이 추가되었다지요
@javaxerjack8 ай бұрын
@@ersatzvitamin1그 뜻은 머리보다 고간이 더 중요하다?
@love_Ash8 ай бұрын
@@javaxerjack 애가 멍청해져도 대는 이을수있잖아
@user-zt1lb3el8j8 ай бұрын
@@javaxerjack약하잖아 비교해서 ㅉ
@javaxerjack8 ай бұрын
@@user-zt1lb3el8j 과연 그럴까요?
@user-ub6hd9hy2r3 ай бұрын
중세 드라마나 영화나올때 고증 틀렸다고 뭐라 하는 서양형들도 저부분 재현 안하는건 아무말도 안함 ㅋㅋㅋㅋ
근데 중세시대 갑옷은 기발안됐을때 사이즈로 맞췄다가 잘못해서 기발되면 ㅈㅏㅈㅣ 꺾이는거라 일부로 크게 맞춘듯
@wpoijwelifongewqth2775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껀 만들지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x7iv7yc5q8 ай бұрын
갑옷을 크게 할 수록 다치지 않음 송곳달린 해머라던가 도끼로 내려찍는데 몸에 딱 붙는 갑옷이면 당연히 찍히며 몸도 썰리고 찔림 그러니 훨씬 더 크게 해서 다치지 않도록 만든것 갑옷 안에 체인갑옷도 두르고 있는데 그게 다 다치지않기위해서
@lexy_the_rock7 ай бұрын
"급소는 반드시 보호할 것"
@ng4you9 ай бұрын
아니 왜 먹을거를...
@user-bq6xz9dl6u9 ай бұрын
어쩐지… 롯대월드 조각상이 이상하더라…
@국어선생님-16 ай бұрын
롯대x 롯데o
@user-ey5ll1ym8c11 ай бұрын
발기상태로 제작하다니
@IllIlIllIlIIl10 ай бұрын
노발기상태로 제작했다가 갑자기 발기되면 극한의 고통을 맛보게 됨
@AI-vr7cc9 ай бұрын
그래야 가장크게 제작할수있으니깐?
@dalbongpark28309 ай бұрын
생각해보셈 싸우다가 서서 끼면 전트불능 상태가됨. 그리고 공간이 넉넉해야 통풍도 잘되고 보온도 잘됨.
@gomns129 ай бұрын
@@dalbongpark2830"싸우다가도 서는 놈"
@royal97878 ай бұрын
@@dalbongpark2830뭘하는데 싸우다가 서냐?... 막 내장과 육편이 흩날리는 곳에서 그게 설 정신머리가 있냐...
@lydimang6 ай бұрын
아니 매번 저렇게 서있는것도 아닌데 왜 버선코마냥ㅋㅋㅋㅋㅋㅋ
@Fortuna-Aesculapius8 ай бұрын
몽골애들한테 털린 이유가 있었구만..ㅋㅋ 활도 잘 쏘는 애들한테 급소 대놓고 보여줬으니깐..ㅋㅋ
@user-cm7ps6yz9f7 ай бұрын
존심 이슈와는 별개로 크기와는 상관없이 성불구가 되기 싫으면 충분한 공간 확보는 필수임 ㅋㅋㅋ
@anoint102710 ай бұрын
빈수레가 요란하다
@user-lc6kn5rd4o7 ай бұрын
공간이 남아서 먹을 것을 넣어두기까지 ㅋㅋㅋㅋ😂
@fromcall1383 Жыл бұрын
솔까 좁아도 이상하게 끼면 철갑 이여서 불편하니 차라리 넓게 하는게 편할지도 어잡히 혼자서 입고 벗지도 못하는옷 차라리 넓히자는 마인드일지도
@국어선생님-16 ай бұрын
이여서x 이어서o
@국어선생님-16 ай бұрын
어잡히x 어차피o
@user-ti8yp8ev1c6 ай бұрын
남자 거기 사이즈를 자로 정확히 측정해서 옷을 만들어야지
@k-eddok8 ай бұрын
??? : 갑옷입고 부탁드립니다.
@dannyx19918 ай бұрын
???: 아 지랄하지 마시고요... 비뇨기과 선생님 불러서 직접 잴까요??
@user-hx2vt5mr6j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엑스라지여야지 편합니다. 편하려면 무조건 엑스라지!
@user-ku3vs8rv5q11 ай бұрын
그러다 오줌 새면 어떻할려고
@lignumvitae129 ай бұрын
우주복에선 물 같은거 새면 위험해요. 무중력 때문에 오줌이 얼굴 쪽으로 이동하면 본인 오줌에 본인이 질식해서 죽을거에요.
@야코시브9 ай бұрын
근데 안 맞으면 오줌이 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dan-_-vei8 ай бұрын
그거 결국 새가지고 엑스라지 완전 엑스라지 완전 완전 진짜 파이널 라스트 엑스라지 이런 식으로 이름 변경 했다고 함
@국어선생님-16 ай бұрын
@@user-ku3vs8rv5q 어떻할려고x 어떡하려고o
@keuroe8 ай бұрын
대부분 판타지 애니를 보면 어.....그곳 보호대는 아예 표현하지 않았다....
@goldingot37967 ай бұрын
난 저게 처음에 적과 싸울때 거시기 안 맞게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용도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니...
@user-gf8bu7iw5m7 ай бұрын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 버젼 "로미오와줄리엣" 영화에서 잘 고증함.
@nub5i-lm6qe7 ай бұрын
*흑인 기사가 없었던 이유*
@user-rj1vh7gh4e12 күн бұрын
왜.. 중세의 갑옷 기사들이 신사 인지 알것 같다.. 갑옷을 혼자 못 벗으니까.. 진정한 신사임.. 바이킹은 언제 든지 벗고 약탈 하고 다른 마을 가서 또 약탈 하니까.. 야만인이고..
@mochi-monaka010Ай бұрын
근데 중세라고해도 시대별로 달랐던게 남자의 고간이나 여성의 가슴 사이즈가 크면 흉으로 보던 시기도 있었음
@ttongttenggom911212 күн бұрын
아들 기죽이지 않는 스타일.
@braintank118 ай бұрын
꼬부심은 옛날부터 지렸었구나 ㅋㅋㅋ
@scko9337 ай бұрын
아주 오래전 비행기 국제선 타기가 흔치않던시절 상대국가 내릴때쯤 입국서류 기내서 작성하던때 있어요ㆍ기재난이 영어로 sex이고 남녀 male female 기재인데 strong 이라고 써 수튜어디스 웃긴 사례가 있었어요ㆍ
@davidsong90457 ай бұрын
오늘 새로운 걸 알았네 ....유럽에서는 희한한 일이 많았다 ...
@Dunmaghlasss9 ай бұрын
지금껏 고증 제대로 한 영상물 한개도 없었구만
@dnejsjdjnd6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거 보면 오히려 남자들이 남의 시선에 더 집착함
@user-zy1mz6pm2d7 ай бұрын
급오줌일때 고통이 진짜 심했겠다
@hoimangam_dontbuy8 ай бұрын
바지에서 뭐꺼내는 장면이 중세때 부터 전해 내려오는 거였구나
@user-om1fb9nt4l7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말이야...유도리가 있어야지... 그곳의 사이즈가... 앞에 서있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거지...
@Dummy_58516 ай бұрын
마지막 갑옷 ㅅㅂ 저기 소드로 ㅈㄴ 쎄게 맞으면 충격그대로 갈텐데 ㅅㅂ ㅎㄷㄷ;;/;
@spencerjonson65568 ай бұрын
나사는 진실을 말했어...!
@zonsnow52567 ай бұрын
근데 꼬삼이라도 제작할때 크게 만들어야 편하긴 함 ㄹㅇ
@user-hi5nw6bn2h7 ай бұрын
조선사람 이었음 그런걱정 안해도 되는디
@김현지짱짱8 ай бұрын
조상의 얼굴이나 가문 문장도 박았다고 함 야 이것봐라~ 우리 할아버지 얼굴이다~
@Mystery_Hazz7 ай бұрын
와우ㅋㅋㅋㅋㅋㅋㅋ댓글 보니 롯데월드 다시 가야겠넼ㅋㅋㅋㅋ
@snicus767 ай бұрын
요즘 바지도 저렇게 디자인 됐으면 좋겠음. 왜 남자의 자랑스러운 상징인데 숨기려고만 할까? 여자들은 쫙 달라붙는 옷으로 각종 상징들을 드러내는데. 우리 남자들도 위풍당당하게 저런옷을 입고싶다!
@user-fo1qu5co1j6 ай бұрын
저건 차은우가 해도 소화 못함..
@user-jk7gh5yi9c2 ай бұрын
딱맞게 맟추면 땀차고 가려움 그곳은 헐렁해야 건강함
@user-mc4eb9rj8l7 ай бұрын
전쟁에서 저런 병사보면 진짜 사기 뚝 떯어질듯
@라미라미6 ай бұрын
나사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 놈들도 못 참는거임ㅋㅋㅋㅋ
@cingssing42126 ай бұрын
물건을 걸어놓을수 있는 능력이 있음
@gf89958 ай бұрын
중세가 아니라 르네상스...애시당초 해당 영상에 나오는 판금갑옷들 전부 르네상스 시대의 산물들이고 코드피스 자체도 중세시대 갑옷은 흔히 아는 십자군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데 체인메일을 몸에 두르기 때문에 어차피 안보여서 강조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음 몸에 딱 맞는 판금갑옷이 나오고 나서 저짓거리를 한거고..
@abc-is3lm7 ай бұрын
디아2겜도 갑옷보면 여자꺼는 간혹 어떤 판금갑옷보면 가슴크게해놨는데 그럼 쭈쭈도 크게보일라고 그런거였군 ㄷㄷ
@user-lc3vt8ou6p8 ай бұрын
핫바 집어 넣는 문화가 나름 유럽 시초였네ㅋㅋㅋㅋ
@skh88017 ай бұрын
음식을 보관하면 모든음식이 "+고릿함" 추가되어 있겠네
@쌔톰c8 ай бұрын
갑옷을 리얼하게 만든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ㅋ 하긴 ㅋㅋㅋ 봐도 봐도 민망하니까..... 저건 무슨 꼬추 보이는거랑 안보이는거랑 차이가 없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user-kh7el9zm5u8 ай бұрын
저때는 작은게 유행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hainuwele12078 ай бұрын
그건 그리스..?
@user-uy7gy7ji2b9 ай бұрын
나사설..구라라고 판명났어요.
@_haam17119 ай бұрын
저는 과학자들이 진짜라고 말한걸 봤는데요? 확실한가요 책임지실 수 있나요?
@user-ey7hp5sg6z7 ай бұрын
아재 야추 서요? 기사 : 응
@KimPoem9 ай бұрын
이게 왜 좋지 못한 곳이야 당연히 있어야 하는건데
@error-unauthorized_access4 ай бұрын
음식넣는 호주머니...가?
@1승7 ай бұрын
"다리사이가 웅장해져버렸다.."
@user-dk3jp7vj5l8 ай бұрын
아니, 수시로 변하는 사이즈고, 좀 헐렁한게 편한 것은 공통인데. 크게 만드는 것이 합당한 거 아니야?!
@wert1427 ай бұрын
나사:이거 제대로 안 하면 죽으니까 솔직하게 내세요~ 대원1:대형 대원2:대형 대원3:대형 나사:...야 대,특대,특특대로 바꿔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superpowerattack6 ай бұрын
보관해둔 소시지에 꼬릿꼬릿한 냄새가 배여 더 맛있었다고 한다.
@user-qq9ys9pd5j8 ай бұрын
찌린... 아니 숙성된 찌릿한 향이나는 간식
@user-lv1kz1wd2r8 ай бұрын
갑옷에 저 부분까지 저리했다고!!! 와 첨 알음
@user-qy5tn7us4l8 ай бұрын
잘못 소개되고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 중세시대, 르네상스 낭만주의 등, 저 때 당시에 유럽에선 남성의 성기의 크기가 작은 것을 미의 기준으로 보았습니다. 그 예로 당시의 가장 아름다운 이를 형상화하여 조각하였다는 조각상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은 당시의 완벽한 미를 재현하기 위해 상당히 작은 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gf89958 ай бұрын
애초에 중세시대라면서 가지고온 그림들 전부 중세가 아닌 르네상스인거 부터 해당 유투버가 얼마나 사전조사 없이 그냥 아무거나 퍼와서 만드는지 알 수 있는 부분
@tagtraume5088 ай бұрын
그건 고대 그리스의 미의 기준이고
@conatus9698 ай бұрын
고대그리스 얘기임 그건 르네상스가 고대그리스로 돌아가자였기 때문에 영향받은거고
@awesomy8 ай бұрын
한남 돌아가면 미스터유니버스 되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i6zs3go1x8 ай бұрын
@@awesomyㅅㅂ 그럼 한녀들은 머냐? 잔다르크냐?
@james-sw2vd8 ай бұрын
예전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성안에 민망한 기사님이 계셨는데… 최근에 안보이더군 😅
@user-df1jy2qh7p8 ай бұрын
와... 주인집 마님들이 남편없으면 많이들 위로받으셨겠네.ㄷㄷ 사이즈 한사이즈크니까 더 좋아했을지도.
@user-ce9es6tm7f8 ай бұрын
만약 내가 고증 제대로 해서 내 옷을 맞추면 내 몸통의 반을 길게 빼야하는데...힘들게 만들어도 입고다니기는 더 어렵겠다
@noway4096 ай бұрын
나 나사 다니는데 애들 다 XL맞다.내가 봤다.
@보수주의6 ай бұрын
나 나사 직원인데 개추 눌렀다
@nowar92988 ай бұрын
나사직원들도 거기에 간식거리 넣으려고 한거에요 ㅋ
@Doodle19917 ай бұрын
저기에 먹을걸넣어놨다니....씼지도 않던시대인데... 음식까지 넣었으면 어떤냄새가 났을까 저 안이나 음식에선....
@user-iy9mz2td6y8 ай бұрын
저게 애매한게 평소 2센티 화나면 15센티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소 말랑10센티 화나면 단단10센티인 사람도 있어서......
@user-sg6bp5mt6z8 ай бұрын
한국인은 스몰
@Soo_GeonBong8 ай бұрын
여기 중세시대 복장을 차려입은 한 남성이 있습니다
@one872410 ай бұрын
남자1: 저 XL사이즈 남자2: XL요 남자1:저 사실 XXL에요 남자2: 저도 XXXL에요 그렇게 남자간의 쓸데없는 남부심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시발시발시발9 ай бұрын
근하하하
@마조8 ай бұрын
남부심.. 근… 합쳐서 남근…
@sh20000sh8 ай бұрын
그 부심의 결과 최종적으로 제출된 수치는 36인치
@user-rh1cf3gj5j8 ай бұрын
기사들의 부인들은, 갑옷을 입은채로 즐기는 코스튬 플레이를 상당히 선호했다고 합니다
@maeng998 ай бұрын
와 아무리 경량화된다해도 결국엔 철덩어리일텐데 한번 하고나면 피로도 오지겠다 ㅋㅋㅋㅋ
@warwickshipsargichamp8 ай бұрын
콘돔 역할도 한다고 ㅋㅋ
@user-ck3jw4bp2l8 ай бұрын
이야 진짜 어떤시대에도 이런것은 ㅋㅋㅋㅋ
@user-dx9oy9mp9g7 ай бұрын
말도 안 되는 소리. 야스를 하게 되면 살과 살이 부딪히게 되는게 갑옷을 입고 한다고? 설령 성기부분은 내놓더라도 갑옷 입은 남자가 격하게 움직이는 걸 받아내면 최소한 허벅지에는 피멍이 엄청 들 듯. 보나마나 해보지도 않은 색히의 망상일 듯.
@Lily_of_the_valley936 ай бұрын
@@user-ck3jw4bp2l본능이니까요?
@Hell-Bovine8 ай бұрын
저기에 먹을것 넣어 두면 소금칠 필요가 없었다고..
@user-fo7es6ip4h8 ай бұрын
먹을 것은 주로 소세지나 동그랑땡이었다고 합니다.
@Myunglee-vd7ul8 ай бұрын
있는 그대로 재현하자. 그래야 고증이지.
@user-cy3gf8wl7z7 ай бұрын
그거 크다구 잘하는거 아니다! 중요한건 단단해야지....
@dding-nyang8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 그래서 그렇구나 갑옷이 멋있어서 뺏어 입을까 했는데 입고보니까 꼬툭튀라서 버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