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보고 있는 사람?

2021년도에 보고계신분?!

많은 분들이 저 여성분의 질문을 곡해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30대 후반 혹은 40대 초반 미혼 여성의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단지 외로움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에요. 저 여성분이 미혼인데도 '아이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한다는건, 본인 스스로 충분히 경제적 자립능력을 갖춘 상태일겁니다. 자신의 능력과 커리어 쌓느라 바쁘게 살다 정신차리고 이제서야 배우자 찾는데, 만혼이라 사람 만나려 노력해도 주변에 인연이 없는거죠. 곧 다가올 폐경에 대한 압박때문에 동갑의 미혼 남성들보다 더 아이에 대한 생각이 간절한거구요. 결혼 보다 아이 생각이 먼저 인거죠. 질문자가 질문할 당시에는 냉동난자에 대한 얘기도 매우 드물지않았을까 합니다. 요샌 냉동난자에 대해 제법 알려져있고, 하고 있는 분들도 꽤 있죠. 난자를 냉동시켜 두는 분들의 마음이 저 여성분의 마음과 비슷할거에요. 저도 이제 비슷한 나이 되어서야 저 여자분 생각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야요. 7년전 영상인데, 저분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네요.

이 영상은 진짜 레전드 같아요! 결혼을 고민하거나, 결혼 생활에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진짜 좋은 영상인것 같아요! 스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삼십초반 결혼해 ᆢ남편하곤 안맞아 결국 이혼했지만 ᆢ넘 사랑스런 아들얻어 28년 행복하게 잘살아요 ㆍ이젠 곧 결혼시키면 다시 혼자될지 ᆢ누굴 만날지는 모르지만 여자는 아이를 가지고 싶은건 순수한 본능이죠

2019년에도 보고있는사람

보육원 봉사활동이라도 꾸준히 해보고 말해보세요.

어마가 된다는건 무한한 사랑과 희생을 기꺼이 감수할 각오 실행이 절실 ᆢ그저 외롭다거나 막연한 기대감으론 절대 위험

한부모로 아이와 둘 다 행복할 수있다. 부모 양쪽 다 있어도 불행한 사람들이 많다. 모든 사람이 똑 같이 살 수없다. 누가 옳고 그르다라고 할 수없다. 다만 내가 홀로 아이를 갖고싶어서 갖는것보다 그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있는 내 능력이 있으면 낳는게 서로 더 행복할 가능성이 높겠지.

2021년에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결혼하지 않아도 모성애는 본능인가 봅니다. 저도 한때는 아이는 무조건 양쪽부모 밑에서 태어나 자라는 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방송인 사유리씨 같은 경우를 보면 꼭 반대만 할 것은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이미 임신하기엔 늦은 나이여서 혼자서라도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질문자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군요... 정자은행을 통해 아이를 가지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면 스님 말씀대로 입양하는 방법, 고아원 원장...이런 것도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는 내 소유이기 이전에 한 생명체이고 어떻게 키우고 사랑하느냐가 중요하니까 그걸 강조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결혼 안해도 괜찮아요..안해본거에 대한 동경일뿐..사는게 다 똑같지않나요..ㅋ

법륜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이해하라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혼자 외러워서 아이를 가진다! 혼자 잘 키울수 있다 그런 무책임한 발상은 하덜좀 마세요 잘 클 확률 크게없음 아이에게 미안함에 피 눈물을 흘리게 된다

질문자의 핵심은 아기는 갖고 싶은데 결혼은 망설여진다였는데...

댓글들 보니까 결혼한 사람들의 도덕적 우월주의가 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을 하지 않거나 못 한 사람이 그것과는 별개로 후손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드는 것조차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망측하고 패륜적인 태도로 비난하는 것에는 윤리적 함의 보다는 아이를 혼자 기르는 사회적 여건이 안전하게 구비되어 있지 않다는 사회적 함의, 그리고 소수자의 삶을 살고자 하는 질문자를 사회적으로 배척하고자 하는 심리적 함의가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스님의 답변도 동문서답의 측면이 강하고 시대착오적입니다. 자기 후손을 보고 싶다는 생물학적 욕망에 대해서 고아원을 차리라는 답변은 질문자만의 자기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사색을 조롱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스님은 차라리 한국 사회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주 어렵다고 말하고 적절한 답변을 제시하기 힘들다고 인정하는 것이 더 나았을 법 합니다. 질문자님, 당신의 의문은 valid 합니다. 당신의 작고 원대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창의적인 방법을 강구해 내시기를 응원합니다.

행복 아무일 없는것이 행복입니다

당신이 어떤사람인가 생각하고 놓으세요~ 자식도 당신하고 똑 같은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내가 우선입니다 부모가 우선아닙니다 절대로 능력 희생할 각오없이는 놓지마세요 그애는 선택을 한다면 당신한테 안태어 날려고 할꺼예요

지극한 마음으로 반성하며 참회합니다 법륜스님에 깊고 넓은 마음에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그냥 반려동물을 키워보시는게 나을 듯...

AMH 난소기능검사 먼저 해보셔야될겁니다. 30대 여성들도 난소나이 40 넘게 나오는 분들 무지무지 많아요. 40대는 거의 폐경직전인 분들 많고요. 생리한다=임신가능하다❌ 아닙니다. 임신가능난자가 없어도 생리는 일정기간 하거든요. 자궁내벽에 폴립이 없는지, 나팔관이 안 막혔는지도 검사하셔야되고... 노산의 경우 검사하고 결과 보는것만 한달 넘게 걸려요. 초산으로 42세면 임신까지 고생고생으로 준비하셔야될거에요. 하루에 배주사를 2-4대씩 매일 2주간 맞고, 난자 채취 후 수정란 이식 받은 날부터 프로게스테론 주사를 70일 동안 매일 맞아도 실패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걸 몇번 반복해야 임신되요. 임신 계획있는 분들은 35세 이전에 미리 산전검사 해보고 자기 몸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인생 계획에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맞추고 공감하며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귀여운 아기 낳고 성품 좋고 가정적인 멋있는 남편님이랑 행복 하시죠^^좋은일 많은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2023년에 보시는 분??

아이는 애완용품이 아님니다.

꼭 본인 자식을 가져야 하나요? 주위를 둘러보고 자식처럼 후원해줄수 있는 애들이 많이 있을거 같은데요?

결혼은 팍 저질러야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ㅎㅎ 뭣몰라서 했지 넘.생각하면 무서워서 결혼 못했을 것.같아요. ㅋㅋ

맞는말 너무 기대를 갖지말고 내가 맞춘다 생각해야 됨

결혼그렇게중요하지않습니다.

결혼을 하기전엔 상대를 선택하기 위해 많이 애를 쓰지만 예전 부모님들께서는 정말 얼굴한번 안보시고 결혼해서도 자식키우며 잘셨지요 물론 우리 어머님들께서 참고 인내하신 세월이 크셨다고는 생각합니다 요즘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고 어땠거나 결혼도 늦고 서로간에 열심히 선택한 결혼이 오래도 못가는 실상이 문제입니다 스님 말씀처럼 결혼 상대에게 함께 노력해 맞추려한다면 조금은 순탄한 결혼생활을 할수있지 않을까요 아이가 애완용 동물도 아니고 부모의 사랑으로 자식을 키우려 해야지 아빠없이 애키우려는 생각은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도 큰 상처나 문제가 될 수있다고 봅니다

인정은 다툼을 면하고 이해는 가까워지게 한다. 상대를 고쳐서 나를 위하고자하면 시비가 일고 싸움이 되기 쉽다. 결혼준비는 맞추려는 자세이다. 욕심은 많은 것을 어렵게 한다

맞는 말씀입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타인을 이해하고 인정하는게 불법의 핵심인데 저분을 비난하는 분들은 남욕하는 재미로 스님말씀듣는건가요? 가임기는 영원하지 않고 여자로 태어나 내아이를 보고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결혼생활에는 부정적 인식이 되어서 합의점을 찾고자 하시는데 이게 이해가 안가나요? 실제로 많은 여성분들이 하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명쾌한 말씀 놀랐군요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 스님도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같은 답변을 참 평생 하고 또하고 반복중이시네요... 참 질문의 수준이 항상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매번 같은 고민을 똑같은 답변을 또 하고 또하고 반복 하시네요. 중생의 고민이 항상 그 콩나물의 그 콩나물 크기라 ^^;; 여하튼 좋은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고민자의 비슷한 질문에 대해서도 짜쯩 없으시면서 잘 답변해 주셔 감사드립니다. 성불 하시길.

한국도 정자은행이라는게 있지않나요? 방송인 허수경도 정자은행을 통해서 애를낳아서 기르는걸로 알고있는데 남자랑 살기싫고 애기는 키우고 싶으면 좋은 방법일듯한데요

법륜스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를 욕심으로 기르니 성인은 없고, 재능과 기능인으로 거듭나죠. 스님께서 홀몸보다 가정을 이룬 사람들이 수행을 더 많이 해야한다는 말씀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나와 다른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 할 수 있겠는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어요.

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

사유리처럼 혼자 아이낳아도 되고, 입양도 있습니다, 아이땜에 억지로 결혼하는건 진짜 아닌것같아요ㅜㅜ

아이를 자기가 외로워서 ~인간은 참 이기적이다 희생없이는 절대로 자식을 놓으면 안된다 결혼도 희생하기 싫어서 그런데 ~ 자식이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자식하고도 남편하고 싸우는 거하고 똑같다

결혼을 하든 안하든 문제는 서로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는가가 관건이다. 이웃이건 친구건 어려울때 도외줄 사람을 얻을수있다면 결혼은 족쇄다. 도와줄 사람을 둘수있는 공동체생활과 자신의 마음가짐이 열려있다면 혼자사는게 제대로 살수있는 기회가 더 많다고본다.

사는게 항상 남하고 비교하니 직장 보고 능력보고 하는 거지요

아직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건 자기 선택입니다. 그 누가 결혼하며 겪을 그 많은 시련과 고생을 필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자기가 빡센 수행을 하고싶다면 결혼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성분에 대해서는, 결혼과 육아는 별개입니다. 두개가 같이 이루어지면 좀 쉽겠지만 두개가 무조건 결합되어야하는 것 아닙니다. 좋은 선택 하셨길 바랍니다.

순리데로 사는게 제일 좋은듯 합니다~~~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이가 있다고해서 꼭 행복한건 아닙니더~~^^

결혼 너무 어렵게만 생각 하면 못한 다.공감~

자연의 순리대로 아이는 아빠가 있어야 하며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한한 사랑을 줄 능력에 자신이 없어 애는 못낳습니다

약간 동문서답 느낌입니다만. 아빠없는 아이를 낳기보단 순리대로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이입장서 생각해보세요.

스님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가 되는 건 쉽지만 부모다운 부모가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자연의 일부라 생각하고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사유리씨 같이 출산을 원하는 경제력있는 여성들이 아이와 둘이 가족을 이루는 여러 가정에 대한 폭넓은 기준이 필요합니다

질문자분~~~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하십시요~~ 왜 남의 시선을 의식하십니까

스님의 말씀이 내삶의 환희 ^^

스님이 결혼 안하시는 이유가 저와 비슷하네요.

상대에게 맞춘다? 어렵습니다...거의 불가능하죠..

사유리를 참고하시면 될듯. 아이를 막연히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건 부족합니다. 본인이 아이를 혼자 나고 키울 수 있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하셔야죠

법률스님고맙습니다

주위에.행복하게 사는 커플이 없음. 인생은 고난이예요. 너무 행복하려 노력하면 그게 불행

결혼은 지옥이다 지옥으로 가는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나이 많이 먹어서 겨우 터득한 것인데 미리 알수 있다니 ... 부럽네요

결혼 꼭 해야되나 모르겠네요. 아기 생긴다고 다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정신차리시죠 외롭다구 자식을 참나~~ 강아지 하나 사서 키우시죠~~ 세상힘든걸 모르는구만요 혼자사세요~~ 남인생 망가트리지말구요 혼자가 최고입니다~~

결혼 하면 후회 안하면 아쉽...둘중선택

신체적'정신적 결함이 없으면 결혼도하고 애기도낳고 해야 건강하고 발복도 한다고 생각하며 대신 많은 양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도 빨리 벼락 결혼 하세요~~~~~

정답이십니다.

자식을 가져서 살아보면 그의가 죽을때까지 뒤바라지 하다 죽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이들면 남편과 마음을 맞추고 살기가 힘들거요 요즘은 실업자 남편 자식 먹여 살리려면 재산이 많으면 그나마 좀 도움이 되는데 재산도 코끼리 비스켓 빼먹더시 빼먹으면 힘들확률이 80프로 보면 될거요 자식이 한명있는 능력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금더 도움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6월 이후로 보고 계신분?

사십대 멀쩡한 총각 찾아보면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이해 아 그렇수있겠다 이해이해 중요 진짜중요해요

시험관도 어려운 나이에 별 쓸데없는 생각만하고 있네...

아이만 있으면 내 아이만 신경쓰면 편하다 결혼하니까 남편 .시부모.시누 들 몇 명이 나한테 스트레를 주는 지 암걸려죽을거같다

정자은행이 얼른 도입되면 좋겠어요 출산율을 위해서라도…

늦게 애 나면 애 만 불쌍해요

무자식이 쌍팔짜는 맞는 디 그 뜻을 헤아려야 하 는기라!!! 결혼하는 이유 는 아느냐???

아빠없이 자라면 너무 힘들어요. 기본적인 자신감이 없어 인과관계가 너무 힘들고 남녀관계는 더 힘들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엄마한테 말 할수가 없어서 외로워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솔직히 여성은 남성보다는 아이가 갖고 싶다면 갖기 쉽지 않나요? 정자은행에서 정자만 사서 자궁에 착상만 시키면 되니깐요.

감사합니다

명답이십니다!.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하고 갚기싫으면 돈이 필요해도 빌리면 안되고 그런데 빌리고는 싶고 갚기는 싫으니 괴로운것

사유리 기사에 보면 남자 없이 자기 피를 이은 아이가 갖고 싶다는 여자들 많더라. 마찬가지로 아내없이 아이만 갖고 싶단 남자도 많고. 자기를 닮은 어린 생명을 갖고 싶은 건 유전자를 남기고 싶은 생물학적 관점에서도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함. 현실이 각박하고 흉흉하니 서로 좋은 배우자를 만날 기대를 포기하고 아이를 원하는 거겠지. 근데 돈 없고 부모될 준비 안된 사람이라면 그런 욕심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함. 사유리야 돈 많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되니 미혼모라는 비난에도 응원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돈 없고 가난한 사람이 아일 갖는다? 요즘엔 돈 없는 부부가 애가지면 애 고생시킨다고 욕먹는 세상임.

가장 극한의 이기심이 나타날때,결혼할때...두번째 이기심은 결혼생활할때..ㅋ

혼자서 죽도록 딸둘을 7살8살 키웠는데 잘 키워서 하나는 시집을 보내고 딸하나 남았는데 시집간얘는 부부간에 중국어 학원을 잘하고 큰얘도 대학나와서 미용을 시켜서 꼬시가 차도사주고 열심히 배워서 미용실을 차려서 잘하고 있는데 종교가 딸 둘이가 같으니까 자식이라도 남보다도 보기가 싫은데 자식은 있어도 없어도 답이 없어요 요즘은 자식이란 죽을때까지 고생 덩어리라 생각합니다

스님.. 저분 외롭데요 그뿐

이동영상과 상관없이 노처녀는 애완동물과 유부남을 조심해야 한다. 결혼이 느려지는 것 나이먹고 후회해도 소용 없다 그리고 결혼은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후회하고 그러는 거다. 완벽한 배우자는 없다는 것....

결혼전 아시다니 운 좋으시네 애기가 갖고 싶으면 정자은행서 얻음 되요 결혼은 신중히

질문자분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항상 행복하세요~~ 삶에대한의문 내인생의방향에대한 고민 서로 나누고 소통하고 참좋네요~~

22년에 보고있어요 ㅋㅋ

낳아 키워보니..한국사회는 돈도있고 엄마,아빠 육아를..같이해야되요ㅡㅡ맞벌이하죠~거의 행복할수없어요 ..돈없으면ㅠ

저여자분 말에...자신이 남자로서 여자에게 선택받지 못한 분들의 분노의 댓글과 부모에게 버림받거나 홀부모만나서 상처안고 사시는 분들 비난 댓글이 많네요.

잘 봅니다~^

애는 먼죄ㅡ

'글이잘못되었어요 쥐씨가 아니구 쥐띠 오십한살 입니다 성실하고 변함이 없는 성실한 건강한 사람교제해보고선택하세요

결혼은 해도되고 안해도 됩니다 하지만 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깨달음이 오거든요 ㅎㅎ 무슨 깨달음인진 해보시길 ^^

자식은 한명 ~ 부부 같이 있어야함 혼자 살면 외로움

9년전 이분은 지금 51세... 아이는 가지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