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제598회 불안, 짜증 아홉 살 딸, 저 때문인 것은 알겠는데 저를 사랑하기 힘듭니다.

  Рет қаралды 357,31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Күн бұрын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직장맘 #자기를사랑하기 #짜증날때
제598회 불안, 짜증 아홉 살 딸

Пікірлер: 66
@user-fz5ih4wx2o
@user-fz5ih4wx2o 2 жыл бұрын
돌아보니 4년간 휴직해서 연년생 두 아이들 키운 게 제 인생 가장 보람있는 일이네요. 월급이 끊기니 가난하긴 했지만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user-qwerr55
@user-qwerr55 7 жыл бұрын
스님 제가 듣고 싶지만 죽을때 까지 들을 수 없는 말을 들은것 같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그리고 아이는 부모를 그대로 따라 배운다. 아이는 가르치는 것 보다 부모에게 물드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user-un7ed5bd5q
@user-un7ed5bd5q 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도 행복해 지셨길 바랍니다.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마음 편안하고 행복하실거에요^^모든분들 다 행복하세요💒
@user-fr2yb5vy6l
@user-fr2yb5vy6l 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나를 보호할사람이다 라는 믿음 을줘야한다
@Julia-kd7iy
@Julia-kd7iy 4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 일고여덟살 때 자꾸 어지른다고 치우라는데 안 치운다고 엄마가 종종 소리지르고 대빗으로 마구 때렸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몇 십년이 지나도 남는 상처가 돼요. 이제야 엄마도 못난 사람이고 그때 제 분에 못이겨 그랬구나 이해가 될듯말듯 하지만 이미 여러 가지 인격형성과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은 받을 대로 받은 뒤입니다. 그렇게 아이에게 소리지르며 마구 때릴 정도면 본인 우울증이나 분노 조절 장애 상담 같은 것을 받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상담이 비싸면 책이라도 보고요. 안 그러면 자식도 평생 우울증과 분노조절장애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LunA-uc6xj
@LunA-uc6xj 2 жыл бұрын
내가 미안해..
@user-ul3yl5yi6e
@user-ul3yl5yi6e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Geogedosaidafishing
@Geogedosaidafishing 5 жыл бұрын
진리의 스님말씀 대단하십니다... 늘 인생의공부와 신념을 가지게 합니다...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n8oy2vn2t
@user-fn8oy2vn2t 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woostree
@woostree 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xl7sc4rq5u
@user-xl7sc4rq5u Жыл бұрын
4살. 5살 아들둘 키우고 있습니다. 내가 표현이 부족하다 말을 예쁘게 하지 못한다 부족함을 느끼고, 어린시절 저의 결핍이 떠올랐어요. 무한 지지를 받고 싶었지만, 잘하려해도 부족함을 지적받고 했던...아이들에게 지금은 어린 시절 제가 듣고 싶던 표현을 하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배우고는 저에게 가장 많은 들은말이 사랑해. 가장 듣기 좋은 말이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해주는거래요. 5살아이가 그리 말하니 정말 너무 고맙더라구요.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늘 적응 잘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눈뜨면 오늘 유치원 가는 날 맞지요? 하면 일어납니다.일을 시작하고, 조금은 일찍 등원시키는 것이 미안해서 사과하니 가서 공부하고 노는 것도 좋고, 모두 끝마치고 다시 만나니깐 괜찮다더라구요. 미안함. 슬픔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갖기보다 아이에게 고맙고 사랑하고 행복해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는 행복할까? 안행복할까? 하니..엄마는 행복해 보인데요. 왜냐고 물어보니.. 엄마는 나랑 동생이랑 아빠랑 사이좋게 지내니까 행복하지요. 하더라구요ㅎ 아이는 어른의 거울아닐까 합니다.행복하세요!
@lijung4928
@lijung4928 2 жыл бұрын
아기 키우는 어머니들 대단하십니다 모두가 올바른 방식으로 하진 못해도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항상 있으니까요 엄마가 정신과 마음이 깨끗하고 올바르면 아기도 옆에서 저절로 물들어 건강해질겁니다
@sook2964
@sook2964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지금 인연과보를 받고 있습니다 힘들어하는 아이 이해하고 사랑으로 보살피겠습니다
@user-yp4dm2dy1c
@user-yp4dm2dy1c 11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 깊이 깊이 새기겠습니다
@user-rd9hs7po1n
@user-rd9hs7po1n 6 жыл бұрын
Jeong-Heun Kitahara 저는 요즘 늘 하는 생각이 법륜스님을 20년전에 알았더라면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았을건데 5년전에 스님을 알고 세상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져 행복합니다
@user-tx9yp3kt4t
@user-tx9yp3kt4t 5 жыл бұрын
참 좋으신 법률스님♡
@user-rm7jz9nj4y
@user-rm7jz9nj4y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user-rp2pd2cd3l
@user-rp2pd2cd3l 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접힌지 약 15년정도됏습니다 그때당시 애기를 키우고 있던 때라 스님의말씀 중에 애는 무조건 엄마가 키워야된다고 하신 말씀 은 지금도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육아에 최선을 다햇음에 뿌듯합니다 부디 모든 엄마들은 아기에게 집중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의뜻을전하고 싶습니다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user-rb7tc6xb9v
@user-rb7tc6xb9v 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user-qc7fx5we2i
@user-qc7fx5we2i 3 жыл бұрын
애가 어린데 잘못한다고 짜증내고 소리지르는 엄마다 나는ㅜㅜ 아이키우기 정말쉽지않아요. 5살6살애기들한테 알아서 치우라고 소리지르고 짜증냈어요.말안듣는다고 맴매하고ㅜㅜ 내가화가나서 애들한테 한 행동들에 대해 다시 반성하고 엄마로서 마음 다잡아봅니다.ㅜㅜ
@h9903081
@h9903081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가야돼 사람은 실패하고 실수할 수있으니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지금이순간-w4k
@지금이순간-w4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user-it2jg3lf8m
@user-it2jg3lf8m 4 жыл бұрын
지난날이 후회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엄마가 어떤 존재인지 나는 어떠했는지.. 큰가르침을 받았습니다.
@user-gf4qr9du2m
@user-gf4qr9du2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마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user-yn2ep1hh6u
@user-yn2ep1hh6u 5 жыл бұрын
늘 듣고 있으면 초연 해짐니다..,;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jum4036
@sujum4036 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참회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내게습니다. 저는 엄마니까요
@user-xf3th6qv3c
@user-xf3th6qv3c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부모님이 때린거 생각하면 대부분은 본인이 피곤하거나 화날때 혹은 본인만의 기준이랑 다를때.였다. 여자가 사회일하고 애는 국가가 퇴근까지 봐주는게 복지가 아닌데 북유럽은 남녀 최소 4~5년 육아휴직하고 아이를 부모가 키울수 있는걸 복지라고 한다
@user-vq6cw6sy3p
@user-vq6cw6sy3p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j1390
@minj1390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 임신하면서 직장을 그만뒀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보니.. 직장을 그만두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음. (내가 그만두지 않음 정년이 보장된 직장이었음) 아이의 표정이나 행동 보면..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티가 난다고.. 학교 선생님이 얘기해주시더라구요..:)
@viviana452
@viviana452 6 жыл бұрын
유아교육의첨봉법륜스님!!♡♡♡♡♡
@gorgeous_yoenhee
@gorgeous_yoenhee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은 진짜 현명하십니다
@user-ft3wq2bs4m
@user-ft3wq2bs4m 5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저로부터온거였어요 이제 아이를 다그치지않고 제가 변하려고 노력합니다 깨달음을주셔서 감사합니다스님
@user-mj6mo6mr7z
@user-mj6mo6mr7z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돈버는걸 우선으로하고 아이들 후순위로 팽겨치고 내성질데로 키웠더니 스님말씀데로 지금 엄청괴롭게살고있습니다 결혼후 자기능력이 커지니 만나면 싸우고 대들고 내가썼던 욕까지 해가며 그야말로 지옥이따로없습니다 다행히 늦게라도 부처님법만나 결과의 원인을 알게되니 의문은 사라져서 미안하다 나로인해 너가 많이 힘들구나하고 죽기살기로 정진하고 있습니다 108배하고 일상이 기도로 살지만 좋아지는 기미는 보이지않고 지금은 집에도 오지않습니다 저의 모든잘못을 참회합니다. 스님 이미 이렇게되버렸는데 어떻게해야 되나요? 그냥 법에만 의지하며 살고있습니다.
@jeongyunkim8419
@jeongyunkim8419 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진리예요.한20년 전에만 스님 알았어도 .제가 지혜가 없어서.어리석어서 후회가 됩니다.돈만 따라가다보니~
@user-gh9sb5vw3c
@user-gh9sb5vw3c 7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자식키우는 사람들은 어쩔수없어요 나를 버려야죠 그래도 참회기도도 해야하고.. 힘내세요 엄마의 그 마음이 자식을 살리고 언젠가 편안해지실거예요
@카잼이
@카잼이 2 жыл бұрын
제일 억울한건 일도 안하고 아이옆에 있었지만 고민상담하는 어머님같은 상황이네요 ㅜ정말 답답한 마음입니다
@sui4693
@sui4693 6 жыл бұрын
너무감사합니다 또 배우고 배웁니다ㅜㅜ
@user-kk4mh7xt5i
@user-kk4mh7xt5i 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키우지 못해 후회한다면서 또 직장나간다고 하며 우니, 애만 잘키우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Love-pf5hx
@Love-pf5hx 5 жыл бұрын
너무 눈물이 납니다...
@user-wd4xy8zz2k
@user-wd4xy8zz2k 2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상황이랑 똑같네요 ㅠㅠ
@user-pg7rf6hv4i
@user-pg7rf6hv4i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_ _)m
@user-mj2en5vs1j
@user-mj2en5vs1j 2 жыл бұрын
하 ㅠㅠ공감 스님 🙏🏻
@user-kv3qw5fl7v
@user-kv3qw5fl7v 4 жыл бұрын
자식하나키우기 열자식보다 어렵다
@user-kz9ud3dy7q
@user-kz9ud3dy7q 3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보면 50대~ 60대 늙은 사람들 진짜 인생 헛산 사람 많다 하기사 도처에 이런 구역질 나는 인간들 (이기적이고 남에게 폐끼치는데 뻔뻔한 늙은이들) 많더라
@user-bl1wr8rs8h
@user-bl1wr8rs8h 4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 대단해요 저는요새 법률스님 도영상으로 자주뵙는되요 에휴 진작진작에 법률스님 말씀 들었다면 에유~업 업 풀어지지않는 업~우리귀한 어르신 만수무광하셔서 다음대 다음대라도
@mitsu4176
@mitsu4176 2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나르시시트 사랑하는건 오직 자기자신뿐이면서 "어떻게 하면 자기자신을 사랑할수있냐"라고 질문을 하네. . . 지금은 인연을 끊은 내 생물학적 모친 하고 넘 같아서 소름끼침
@user-kz9ud3dy7q
@user-kz9ud3dy7q 3 жыл бұрын
애들보면 부모가 보이더라구요~ 애가 기죽어있고 내성적이면 부모이혼했고~ 아니면 자주 싸우고~~
@kim-ze8ob
@kim-ze8ob 8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그때, 아이 키우는데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야 했었는데... 그때는 사회활동이 좋아서 돈 버는게 좋아서 우리 아이를 희생 시킨 결과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 과보는 돌아옵니다. 뒤늦게 후회 하지말고 지금, 지금 최선을 다해 아이를 돌봐주세요~ ㅠ
@viviana452
@viviana452 6 жыл бұрын
어머니라는성별은강하고포근해서자기새끼는충분히포용하고사랑넘치게돌보는능력자연발생적으로생깁니다
@user-pi9gr2su7d
@user-pi9gr2su7d 5 жыл бұрын
자식키우는거 진짜힘들고 대단한거같다ㅠ그래서난 결혼안한다 희생정신과좋은엄마가 못될꺼같애서 내몸하나도 힘든데ㅠ자식키우는분들대단하다진짜
@llllll2619
@llllll2619 3 жыл бұрын
@@lesser-panda 준비없이 나으면 제대로 교육도못받고 학대당하는아이는 사회가 괴롭습니다. 낳았다고 끝이아닙니다 그리고 결혼강요하지마세요 ㅡㅡ
@user-yr7fn2hg8y
@user-yr7fn2hg8y 4 жыл бұрын
자존감가져 ㅡ아이가 짜증내는 이유ㅡ 불만이 많은거야ㅡ차근차근 얘기 들어주면서 보듬어주ㅡ돈 벌려다 자식사랑 놓치면ㅡ인생도르묵
@kapulie726
@kapulie726 4 жыл бұрын
늦게와서고맙고. .가너어무너어무힘들어. .정말 힘들다 이해하는마음가르쳐주기위해실천해보자
@user-ec7gg2bp3e
@user-ec7gg2bp3e Жыл бұрын
9살이면 지금도 안늦었는데.. 잘컸겠죠...
@user-rb4vy9wu6g
@user-rb4vy9wu6g 5 жыл бұрын
삶의 방향 오늘도 잡고 갑니다
@user-en1fx1yb9g
@user-en1fx1yb9g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저렇게 재미없게 사는데 자식이 어떻게 재밌게 살겠노 자식입장에선 생각할줄 모르네 우울한 엄마둔 자식은 미칩니다 정을 끊어주던지 본인이 즐겁게 살던지 택일하시죠 정도 안끊어 본인은 우울해 자식은 생지옥이지
@sjj8159
@sjj8159 4 жыл бұрын
자격없는 엄마들 너무많다 지가 혐오감을 가지니까 아빠랑 남자를 혐오하지 평생 딸은 혐오감에서 살것이다
@anna-kj3bo
@anna-kj3bo 6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사람들이 격는 공통을 고백하고 좀 더 발전하기위한 사람으로서 발언하는데 모자이크를 씌울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풍토는 언제쯤가시려나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5 жыл бұрын
가족 이민 가면 좋아 집니다
@MyBetterHalf_7
@MyBetterHalf_7 5 жыл бұрын
애가 안 중요한거지 뭐
@user-qc8om6dl1i
@user-qc8om6dl1i 5 жыл бұрын
@user-om8cn6ol9t
@user-om8cn6ol9t 3 жыл бұрын
ㅅㄱㅆㅆㄱㄲ
@user-en1fx1yb9g
@user-en1fx1yb9g 3 жыл бұрын
심보 더럽네 아줌마 본인만 힘들고 마세요 자식까지 망치지 말고
제582회 아들의 열등감과 적응장애
19:22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1 МЛН
아이가 신경질적이에요
17:54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Рет қаралды 1 МЛН
managed to catch #tiktok
00:16
Анастасия Тарасова
Рет қаралды 41 МЛН
Pool Bed Prank By My Grandpa 😂 #funny
00:47
SKITS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제588회 예민, 초조, 불안, 긴장하는 성격-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14:38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
즉문즉설모음 회사생활편
1:25:04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81 М.
(EN/中文-SUB) Overcoming Laziness 제308회 게으름과 나태함
24:1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2,1 МЛН
[법륜스님 즉문즉설 1030회] 아이한테 짜증내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17:30
2035. 시댁과 인연을 끊은 아내
18:58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590 М.
[즉문즉설]고난을 극복할 수준이 된 후에 결혼하고 싶은데
23:12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Рет қаралды 965 М.
[법륜스님이 들려주는 부처님이야기] 54화.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베풀어라
25:39
How to Overcome Depression
16:4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4,9 МЛН
제596회 무단결석, 무단이탈, 지각 고2 아들
13:37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377 М.
Is It Possible for Me to Become Less Irritable?
12:08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