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이 아직 너무 젊은데 하나님께서 부르실것같아 어떻케 기도해야 할까요 암말기라는데 의학의 방법으로 더이상 해줄게 없다는 말이 절망적입니다 주님여 아들의 손 꼭잡고 아들을 인도하소서~~ 주님여 어디에 계십니까? 아들의손 꼭집고 인도하소서 인도하소서 아멘
@user-sc9jb3jk4g5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하나님께 저의 삶을 맏기고자 기도합니다.
@user-ss8kh1st3x4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영접시키셨으면 좋겠습니다.예수님 믿으면 천국 가니까요!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살아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는걸 입으로 고백하고 아멘으로 화답시키십시요! 죽고 사는 문제는 주님이 하실 일입니다
@user-jd5xw9gq2d5 ай бұрын
왕이신 하나님 을 찬양함니다 우리의 죄가 피와갓이 불을지라도 십자가예수님 보혈로 깨그잇 씨어주시니 감사 함니다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올림니다 아맨
@user-hy9vt2et9d3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남편이 암으로 항암치료도 많이 하면서4년 이라는 투병 생활 끝에 주님 곁으로 가려고 힘들어 하네요 이찬양을 들어면서 마음에 위로를 받네요
@user-hy9vt2et9d3 ай бұрын
❤
@user-gg8hb1nd3v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중언부언 하는걸 가장 시러 한다..되질 사람은 갸ㅐㅇ 되지게 놔두고 거저 감사 함다 ..라꼬만 혀야 할꺼시다....아무리 기도 라꼬 혀도 되질 사람은 되지게 놔두는기 하나님 이다....
@user-sl2eu9hq2l9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은경사모입니다. 갑상선암과 전이와 재발로 힘든 상황가운데에 있습니다. 댓글에 일일이 답장해주심에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요즘 찬양들보다 더욱 진정성있는 목소리로 부르시는 목소리에 기도할때 틀어놓고 하면 좋겠다 생각듭니다. 수술없이 기도로 낫기를 바라며 50일 작정기도 이틀째입니다. 갑상선암 전이된것들과 통증들이 깨끗하게 사라지고 건강제한없이 사역할수 있기를 영혼육이 새롭게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목소리도 다시 회복되어 전보다 더 아름다운 친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기도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이 몸을 고쳐주소서!!
@tv-vj3ek3 ай бұрын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중보합니다
@user-gu1xf9wp7t2 ай бұрын
주님 저의 마음가운데 임재하셔서 회계의 영을 부어 주셔서 이세상에 물들지 않게 도와주소서 그리고90세되신 저희 어머니 건강지켜주소서.아멘
제발 우리가족을 불쌍히 여기시도록 그리하여 묘든 문제로부터 해결받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소서 시간이 없어요
@bennie3794 Жыл бұрын
우리 주님께서 다 아시오매 최성범 님의 간절한 기도 들어 주시옵소서~😢😭
@user-ro3xp5ej3o5 ай бұрын
마음이 불안하고 안정이 안되는데 큰 위로받습니다~감사합니다
@user-wm7rl5ne9q4 ай бұрын
예전에 아가씨때 부터 결혼후에도 한참을 이 찬송 부를때마다 왜그리 눈물이 나든지 흐르는 눈물이 주체가 안되었는데 어느날 이 찬송 부르는데 눈물이 나지 않음을 발견 하고는 내가 울지를 않네 언제 부터일까 생각해보며 내면의 상처가 치유가 되었나보다 하며 감사 했는데 오늘 이찬양이 새롭게 들립니다 그때와 다른 느낌으로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찬양을 하고 있는 나자신을 봅니다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남편이 당뇨발절단 수술 앞두고 있어요심적으로 너무너무 힘들어합니다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날인도하게하소서
@user-qm8nw1te1oАй бұрын
하남의극적인치료하심을기도합니다 주님께서새힘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tw4bc3qc9v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지켜주심에 감사! 1시간 연속으로 은혜의 찬양 을 들으며 기도의 시간을 갖 도록 도우심에 주님 감사하옵고 주님오실 그 날 까지 항시 깨어있게 하사 주님안에서의 참 기쁨과 평 안을 누리며 주께 받은 그 사랑 나누며 섬기는 자로 살아가도록~~주님! 이 손 을 꼭잡고 가소서♡♡♡
@bennie37942 жыл бұрын
이경희 님의 기도 들으시사 모두 응답하시고 늘 손 잡아 주시사 천국 가는 그날까지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