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on is 4y/o and he does not understand Korean language but he sings this song and it calms him down a lot. As a mother and being African. I asked my self how come my son loves this music? Then this makes me understand that we all speak on language. The heavenly language. Thank you God for your Son Jesus that makes it possible to restore our relationship with the Father. Glory be to God.

아름답다 이 분들의 기도와 헌신이 지금의 교회 부흥을 이끌었지 그러고보니 나도 노인이네

너무 귀한 찬양과 귀한 하나님 나라의 선배요 거룩한 성도들이십니다~ 할렐루야 ~♡♡

Ccm스럽지 않은 오래된 찬송가만의 감동이 있습니다 이 찬송가만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아멘

너무나 멋져요 아름다운 청년들입니다

주님 폭풍우 속에서 건져주옵소서 아들의 손을 꼭 잡아주소서 아들의 슬픔을 아는 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 주님이 아들의 영적 상태를 잘아실테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기도합니다.주여 도와주소서 주님 능치못한일이 없으신 주님 사탄이 속삭이는 괘략에 대적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살게하소서❤

찬양사역하시는 젊은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 어르신들이 많이계시는 교회네요 역시 옛날 찬양이 참 은혜가 넘칩니다 찬양으로 어르신들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멘입니다 ᆢ찬양단도 은혜스럽고 연세드신 성도님들의 간절한 ᆢ기도하는듯한 찬양 ^^

너무나 은혜로워요. 잊혀질 수 있었던 한국교회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너무 귀합니다. 젊은 청년세대 위주의 찬양사역팀은 많지만 우리어머님 아버님 세대와 함께 동역해주심이 감사하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할 길이요, 지나가야 할 시간입니다.

진짜 박은총님은 기획 진짜 멋지네요 우리 어르신들과 행복하게 찬양하는거 같아 너무 좋네요ㅠㅠㅠ

최근 가장 찾아 듣게 된 찬양입니다. 다음세대와 함께 가야 할 기성세대분들을 기억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라는 단어가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는 지금이네요.

가만히 듣고만 있는데 눈물이 어느새 흐르네요

유 승아 전도사님 찬양은 모전여전. 기타 연주는 부전여전. 장하십니다! 선한 영향력.

우리의 부모이자. 이 나라, 교회를 살려내신 분들임을 기억하고 존중해드릴 귀한 분 들 입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듣고 보고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맞이하게 될 늙음의 시간들... 저분들처럼 영육이 강건하여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귀한 사역 위러브님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지금도 시골에서는 반주기 하나에도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며 찬송하는 우리네 할머니들의 기도가 이 나라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영육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어머니 아버지 세대가 뿌리신 눈물의 기도로 피어난 우리가 해야할 일이지만 하지 못한 일을 행하시는 청춘찬양단을 축복합니다 :) 참 수고했다고 축복 받아야 할 연령대이지만 가장 많이 외로움을 느끼는 연령대라고도 하지요 소중하고 귀중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부모님께 전화 드려야겠어요...!!

오늘 처음 청춘 찬양팀 보게하심 감사합니다 우리의 어른신들 기도가 있어끼에 저희들 주님의 은혜안에 축복을 늦리면 살아가게 하심 감사 감하고 🙏🏼👍👍👍

눈물나네요.. 할머니,할아버지 고백이 마음이 울리네요

너무나도!꼭 필요한 자리인거 같아요 섬기시는 분들 많이 많이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