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Story] 곤돌린의 배신자, 요정 마에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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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용기와 우정만큼이나 욕망과 배신도 가득한 가운데땅의 역사!
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배신자 요정 마에글린!
마에글린의 일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자료 출저 =
실마릴리온
= 영상 출저 =
왕의 귀환 (1980)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2001)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2002)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2003)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2014)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S1 (2022)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1937)
판타지아 (1940)
인디아나 존스와 미궁의 사원 (1984)
타란의 대모험 (1985)
노틀담의 꼽추 (1996)
매트릭스 (1999)
트로이 (2004)
로빈 후드 (2006 ~ 2009)
스타더스트 (2007)
왕의 이름으로 (2007)
스파르타쿠스 (2010 ~ 2013)
토르 (2011)
카멜롯 S1 (2011)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2012)
화이트 퀸 S1 (2013)
토르: 다크 월드 (2013)
33 (2015)
워크래프트 (2016)
킹 아서: 제왕의 검 (201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하우스 오브 드래곤 S1 (2022)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2022)
더 만달로리안 S3 (2023)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004)
아크로드 (2006)
마인크래프트 (2011)
진삼국무쌍 7 (2013)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2019)
매직 더 개더링: 엘드레인의 왕좌 (2019)
= 타임라인 =
0:00 인트로
0:39 아레델과 에올
2:21 깨어진 가족
3:28 곤돌린을 향해서
5:10 투르곤이 심복
6:48 용사 투오르
8:09 공주 이드릴
9:15 마왕 모르고스
10:45 곤돌린의 멸망
11:43 배신자의 최후
12:55 아웃트로
#반지의제왕 #실마릴리온 #곤돌린 #요정

Пікірлер: 27

@free_self-control Жыл бұрын

곤돌린... 영화 나오면 전쟁씬 환상적이 겠다.

@JunKang Жыл бұрын

판권 얻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라서... 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ckghgo2051 Жыл бұрын

분노의 전쟁도 환상적일 것 같아요. 발라와 자유민vs모르고스와 암흑의 피조물들

@user-yj8lt5nw5f 11 ай бұрын

@@JunKang판권이 엄청 비싼가요??ㅠㅠ

@sunghyunjung6755 2 ай бұрын

크흐... 서사 너무 재밌다...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user-wq8wg4vj3j Жыл бұрын

반지의제왕 이야기는 끝이없고 너무재미있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ㅎ

@ppjjmm9382 Жыл бұрын

투오르 토르랑 진짜 어울리네요ㅎㅎ

@user-de9wj3nj8v Жыл бұрын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user-cx1lt7yb8i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런거 어디서 가지고오는거냐...?...너무 멋있어..

@dany_061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l8bz4zi4w Жыл бұрын

기다렸다구요!!!!

@this_is_a_dog Жыл бұрын

good

@user-ph1rc1vo2w Жыл бұрын

반지의제왕 드라마는 언제나오냐 세월아 네월아하다가 폭망하겄네

@artrockfanboy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의 모든 배신자들의 최후는 마에글렌 처럼 되었으면 합니다.. ^^

@qkqhqu Жыл бұрын

8:59 투르곤과 이드릴의 아들이 아니라 투오르와 이드릴의 아들이겠죠?ㅋㅋㅋ 화들짝...

@gajamanmom Жыл бұрын

와... 톨킨은 천재인가??????

@user-wh1mb7fu6j Жыл бұрын

08: 57 부분 투오르랑 이드릴의 아들이죠?

@JunKang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장인어른이랑 사위랑 둘 다 '투'씨라서 큰 실수를 놓쳐버렸네요

@chickennnnnnnnnnnnnnnnn Жыл бұрын

그 애비에 그 아들이었네

@user-jw6hv1hu1r Жыл бұрын

마에글린이 어머니의 성정을 조금이라도 지녔다면 곤돌린에게 큰 도움이될 수 있었을거란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미 여러 성과를내었기도 하였구요. 적어도 곤돌린이 이렇게 비참하게 멸망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혹시 투르곤이 에올과 아레델사이에 아이가 있다라는 사실을 알았을때의 심정묘사는 없었을까요? 아레델의 신분은 에올과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 였고 아레델이 결혼을 받아들인것이지만 외적으로보면 명백한 납치혼이니까요. 요정의 결혼 관습상 완벽하게 외도를 탄것일텐데. 그것도 지체높은 왕족의 공주와의 결혼인만큼...

@vac_room Жыл бұрын

아레델도 마지막에 자식을 위하는 모성애를 보여줬지만 딱히 인품이 뛰어난건 아니었죠...?오빠 투르곤, 가신 글로르핀델이 하지 말라는거 경솔하게 다 하고 돌아다니다가 납치혼당한거라서....

@jeremiek8982 8 ай бұрын

언제나 즐거운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의 48초부터 2분까지 나오는 배경음악은 뭔가요?? 너무 몽환적이고 좋아요...

@ckghgo2051 Жыл бұрын

마에글린, 곤돌린의 배신자여. 그는 에올과 아레델의 아들이라네. 검은 어둠의 아버지와 황금빛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네. 그는 어머니를 동경해 곤돌린을 사랑했지. 그는 아버지를 어기고 곤돌린으로 향했다네. 곤돌린의 왕은 그를 받아들였으나 아버지는 그를 죽이려 했다네.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저주를 받은 그는 어둠 속에서 곤돌린을 섬겼다네. 하지만 그의 어둠은 자신을 물들고 곤돌린까지 물들였다네. 그의 어둠이 모르고스를 불러들였고 그는 공허한 어둠에 사라잡혔다네. 어둠의 제왕이 곤돌린을 불태우고 요정들의 비명이 산을 메웠다네. 그는 결국 모두 가졌다네. 어머니가 사랑한 곤돌린, 자신의 눈에 섀겨진 이드릴의 모습을 안은 채로 불과 영원한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네. 마에글린의 이야기가 꽤 재미있어서 지어봤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