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쿤 + 잼민이 = “지나칠 수 없는 소재”

준표쿤은 잼ㅁ미니 썰이 젤 재미있는듯 ㅋㅋㅋㅋㅋ 성대모사 ㅈ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ㄹㅇ 애기들도 눈치가 있고 가짜 울음도 있어서 말로 하는것보다 행동으로 단호한게 더 좋은듯

그거지.. 잼민이들에게 쌓인 분노와 분노와 분노가 쌓여서 나오는 그눈빛... 그눈빛은 학교에서본 무서운 선생님에게서 본 눈빛이거든... 학습된 공포...

이로써 준표쿤 얼굴은 어디든 붙여도 어울린다는게 증명되었다ㅋㅋㅋ

실제로 초,중학생때 1학기 초기에 학생들을 일부러 기죽이는 선생님들이 계시죠. 처음엔 저도 그런 선생님의 태도를 보고 쫄아서 '아 1년 망했네' 라고 생각했는데 학기 후반으로 갈 수록 반애들이 선생님 말 잘듣는 화목한 반이 되었죠.

1.눈을 크게 뜬다(눈에 힘주며) 2.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초점이 흔들리지 않게 한다. 3.무표정을 유지한다. 이렇게 하면 가능. 2~3살 어린애들한테도 가능 지하철에서 하면 울던 아이들이 멈추고 바라보다가 부모한테 안김

하얀 마법사가 검은 마법사로 변한 이유가 있었네

제가 일산킨텍스 근처에 거주해서 아는데 일산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이 좀 심하게 많기도 많고, 또 그만큼 잼민이친구들도 많아서 맨날 동네에서 민원들어오고, 밖에서는 3단고음 오지게 시전하고 아주 개판입니다 예...ㅋㅋㅋㅋㅋㅋ 제가 간접적으로 경험한것도 이정도인데 준표님은 그 아이들을 눈앞에두고 직접적으로 마술을하시다니....정말 힘드셨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우리의 준표쿤은 잼민이들을 참교육하기위해 흑마법사가 된것이였다....

다음에 아기준표쿤 특집으로 잼민이 성대모사한것만 모아주시면 좋겠다ㅋㅋㅋ

준표쿤의 썰에 나오는 방법이나 이유가 항상 3가지인게 신기한건 나뿐인가...

흑마법사 준표쿤의 능력 🧙‍♂️ - 아우라 내뿜기 - 사자후 - 패왕색 패기 - 시간 마법 - 물체 이동 등 (물체 이동 능력 쓰다가 얼굴,여친을 얻을 마지막 기회를 나이와 교환한듯)

이걸 우리나라 초등교사 교육에 넣어서 교사들이 잼민이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세뇌시키면 지금의 잼민이들의 반을 타노스화 시킬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단비 묘사가 ㄹㅇ 킬포네ㅋㅋㅋㅋㅋㅋ ㅈㄴ 근엄하네 응~애 ㅋㅋㅋㅋ

준표쿤 오늘도 화면이 꽉 차있군!

5:27 애들 꽉 차있는 기차타고 가면서 듣는데 광기 군단장 너무 공감되어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나날이 그의 패왕색 패기는 진화한다...

"준표쿤의 포스를 각성시켜준 잼민이" 호그와트 제다이 타이틀 획득

1:42 시간마술에 이어 패왕색 패기까지 사용하는 준표님 ㄷㄷ..

8:34 선생님 공이 손에 많이 보였습니다! 손에 숨기고 계신 건 별로인 거 같습니다!

준표쿤 준트키:K-잼민이썰, 빌런썰, 여성 게스트분과의 합방, 쫀드기

준표쿤 당신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야!

동양의 마법인 "기" 까지 다룰 수 있게된 호그와트 출신 준표쿤의 이야기

2:25 그걸 거기에 왜발라ㅋㅋㅋㅋ

진짜 잼민이 관련 썰 들을 때마다 ㅈㄴ 재밌네 ㅋㅋㅋㅋ

서로에게 가장 도움되는 수업을 하는 정석적인 방법. 생각보다 무례하다거나, 나쁘다거나라고 말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이렇게 서로간의 적당한 거리를 조절하고 준비해놓은 내용을 온전하게 다 보여주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괜히 애들 배려한답시고 마냥 천사오라 내뿜고 있으면 준표쿤이 말한 것처럼 지 멋대로 굴기 시작하고, 파괴신의 재림을 보여주니까요. 악역이라도 좋은 수업, 공연 잘 보여주고 전달해줘서 재밌고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편이 진짜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이런 걸 가지고 무신 흑화!ㅎㅋㅋ

00:46 아니 이건 그냥 마법이잖아 ㅡㅡ

준표쿤의 폐왕색 패기... 대단해애~...❤️

준표군 나이위장 마법에 이어 패왕색 패기까지 익혔다니... ㄹㅇ 흑마법사의 귀감이네

오킹이 군대썰이면 준표쿤은 마술썰이 재밌다

준표님 썰 너무 재미있게 푸셔서 좋음 ㅋㅋㅋㅋㅋ

애들 가르치거나 돌봐본 사람들은 알텐데 엄청 영악합니다 본능적으로 이사람한테 떼 써도 되는지 안되는지 알아챔 애들도 알아요 안받아주면 해봐야 무의미하다는걸 준표쿤도 결국 깨달은거지

2:37 멘탈 매직

나는 이 영상을 보고 진정으로 준표쿤이 애를 낳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썰이 상상되게 잘 푸시는듯

3:4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 ㅋㅋㅋㅋ너무 찰졐

2:07 아우라ㅋㅋㅋㅋ 맞지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 9분 순삭됐네ㅋㅋㅋㅋ 역시 준표쿤의 썰 영상이야 성능 확실하구만

아닠ㅋㅋㅋㅋ 그냥 마법산줄 알았는데 입에도 상위마법이 걸려있으시넼ㅋㅋㅋㅋㅋㅋㅋ 개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0 기선재압이 죽이긴함 울 사회쌤 안녕~~이러면서 들어왔다가 다음부터 수업 ㅈ되고 애들 존나 웃으면서 지롤하는데 한문샘은 초반에 책으로 책상 내려찍는거보고 개놀랐고 그뒤에 애가 학습지 잃어버리고 못받았다고 구라쳤는데 한문쌤이 걔 이름 적힌 학습지를 반에서 주웠다면서 애한테 갔다주는데 한 5분정도 우리반이 말이 없었음 그때존나 무서웠고 그ㅅㄲ 3분정도 혼나고 쌤눈치 ㅈㄴ 보더라 그뒤로 한문쌤 시간만 유독 조용함

마술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존경 스럽군요...

내몸에는 준피쿤의 피가 흐르지않고 있지

눈 계속 보는거 은근 효과있음ㅋㅋ 조카를 저한테 막 맡기고 놀다녀서 둘, 셋씩보다가 습득했는데... 떼쓰고 드러눕고 빼애앵 할때 별짓 다하다 지쳐서 넋나간 체 물끄러미 쳐다봤더니, 은근한 갑분싸에 그치더라구요 진짜 애들 영악한건지 약은건지ㅋㅋㅋㅋ

썸네일 또한 광기가 넘치네요

저두 잼민이새끼인됭...

엄마랑 어릴 때 마술 보러 다닌적 좀 있거든요 그때 그 마술사님도 엄청 힘드셨겠군요.. 그때 줄 길이가 달라지는 마술 본게 아직도 생각나요ㅋㅋㅋㅋㅋ

3:46 2배속

3:48 맞아요. 그때 정신이 들더라구요

어쩐지 저희 학교오셨을때 무서웠던... 패왕색 패기 두르고 입장한 준표쿤이였구나

그 전 까지 잔잔하게 웃고 있었는데 2배속!에서 개 빵 터졌네ㅋㅋㅋㅋ

드디어 자신이 가진 최고의 무기를 활용하기 시작한 흑마법사 ㄷㄷ

5:44타노스가 옳았닼ㅋㅋ개웃기넼ㅋㅋㅋ

역시 성악설이 진실이다

와 어떻게 찢은 카드를.. 붙이고 할 수가 있는거지..? 진짜 마법사 마법사 하는 이유가 있구나..

아 썸네일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협지에서만 보던 살기가 진짜 존재하네...

맞음 우리 중학교에서 마술쌤 오셨는데 처음에 진짜 조용히하고 질문같은거 다 무시하시다가 애들 다 조금씩 쫀건지 분위기 때문에 조용한건지 ㅈㄴ 조용하다가 마술쌤이 조금씩 웃으시면서 풀더니 친해졌음 저거 진짜 패왕색 패기 당해본 사람의 경험담

3:14 오타요 얘기 -> 애기

이 형은 마술만이 아니라 말도 잘해서 보게됨 ㅋㅋ

3:45 2배속!! ㅋㅋㄹㅋㄹㄹㅋㅋ

인간도 동물이라 자기보다 약해보이거나 해할수 없다고 느끼면 악질됨

패왕색이 실제로 가능한거였군요...

7:01 이거 실제로 들으면 좀 쫄릴드

여친은 만들어내지 못하는 준표쿤에게 분노한 잼민이들..

무슨 말인지 알거 같은 기분.. 근데 저게 아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거 같아요. 사람이 심리적으로 '벽'을 치면.. 상대하는 사람들도 그걸 알아봅니다. 어느정도 친절하게 말하지만.. 표정이 살짝 굳어있고, 톤이 높지 않은 일정하다면 '정중한 부탁'을 잘 받아줍니다. 이건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다 마찬가지에요. 다만 아이들은 아직 그런 사회성이 부족하고 응석받이로 크는 경향이 더 커서.. 막나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초장에 잘 커트하면 확실히 어떤 일이든 편합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에요. 몸만 컸지 머리는 애기 수준인 사람들이 꽤 많아요.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얕잡아 보이기 시작되면.. 그때부터는 그 더러운 성깔이 나오는거죠. 영혼없거나 친절하지 않아서 이런게 아닙니다. 하도 당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요.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표정과 행동만으로도 위압이 가능합니다. 항상 그럴 필요는 없죠. 근데 상대를 처음 딱 보면 견적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굳이 안해도 되겠다. 아니면 해야겠다..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벽을 친다면.. 내가 도대체 얼마나 xx짓을 하고 있는가?를 꼭 생각해보세요.

이쯤되면 잼글링 통제마술사 아님?ㅋㅋㅋㅋㅋㅋ

이거 이제 10번째 보러 온거 같은데 보러올때마다 웃김ㅋㅋㅋ

2:24 편집자 센스뭐야ㅋㅋㅋㅋ

이거 내 역사 선생님이 했던 방법인데 초반에 들어올때 포스 쫙 내고 애들이 눈치 보고 입 닫을때 까지 애들 하나하나 노려보면서 말안하다가 기선 제압하고 나중에 시간 지나면 막 웃고 재밌게 하니까 이유는 모르겠는데 막 감동이 몰려오고 기분 좋음

7:00 이게 딱 그 완급조절이 있음 적당히 띠꺼워야지 진짜 처음봤고 난 잘못한게 없는데 앞에서 혼자 화나서 뭐라뭐라 하면 나가라고 했을때 진짜 다 빡쳐서 그냥 뒤 나가서 무시까버림. 중딩때 처음 오신 쌤이 군기좀 잡겠다고 첫날부터 악악대다가 애들 다 나가고 3명인가 4명 수업 들었던 기억이 난다

1:49 패왕색 누구야ㅋㅋㅋ

버스킹 공연장 스탭 알바했을때 PTSD를 떠올리게 하는 썰이네요 ㅋㅋㅋ 노래하시는 분들은 비교적 방해가 적은데 퍼포먼스 하시는 분들이나 마술은.. 어우

초등생 생활체육 강사 한 적 있어서 개공감되네ㅋㅋㅋㅋ 패왕색의 패기 없었을 시절에 준내 무시당했음...집와서 울고 잠도 못 잠 나중에는 그냥 내가 악마가 됨ㅋㅋㅋ

0:27 카드는 먹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옆집 마술사가 카드를 먹고 토하는거였군요

이제 초등교사 채용조건에 패왕색보유여부를 봐야한다. 직업교육나오면 무조건 배우러감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수업강사하고 있는데 진짜 공감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 준표님 시점 ㄷㄷ 편집 잘하네~

매주 화요일, 저학년 체육수업 날. 외국인반 한국인반 있는 체육관은 지옥같아요.....공감대 생기는 얘기들이 내가 잘못된게 아닌거다 싶어서, 왠지 위로가 됩니다.

6:45 애들은 진짜 친해지면 뛰어넘으려고 해요. 엄마가 선생님인데 ㄹㅇ 친해지면 반말하고 아주 난리남. 머 케바케긴 한데 가끔 가정교육 제대로 잘 받은 애들은 그래도 공손하게 대하더라구요.

5:33 '지옥'은 현제 넷플릭스에 상영중입니다. 정말 3화까지 참고 보세요 후부터는...그 누구도 넷플릭스를 끄지 못하게될겁니다.

화를 담는다는게 맹수에게서 나오는 살기그득한 시선에다가 말한마디도 안하는 싸늘한분위기까지되면 애들은 정말 울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개념없는 잼민이들은 꼭 당해봐야됨

저도 마술사는 아닌데 초중 애들 영어 가르치는데 수많은 잼민이들에게 휘둘리는 시행착오를 겪다가 잘 잡는법을 배웠는데 걔네들이 뭐라하던 영어로 대꾸하니까 별말을 못하더라고요. 아 걍 내 말이 안 통하고 저 사람은 동조를 안하구나 이걸 느끼게 하면 되는듯여

애들은 일단 친절하게 대해야한다~가 신조긴 한데 거리나 명절때 잠깐 애들 보는게 아니라 이렇게 관객으로 수십명의 아이를 '다뤄야' 할 때는 어느정도 위기감 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사회적 규칙을 잘 모르고 우습게 보기도 하니까요. 이런식으로라도 사회규범을 배워야 어른이 되고 인간이 되죠. 초딩 때 패왕색 패기 한 번 쐬어 줘야 커서 편의점에서 지랄하는 진상이 안되죠. 호호. 다시 생각하니 화나네 그 고딩놈들.

2:25 눈이 얼마나 안 보이면 샴푸를 몸에 발라 ㅋㅋㅋㅋㅋㅌ

말하시는게 너무 재밌으셔서 계속 보는중..

이게 재밌게 말해서 말이지 실제로 겪어보면 한명한명 관자놀이에 지건 중지 끝까지 들어갈때까지 꼽고싶음 뭔가 아이들을 지도하거나 가르치는 사람들이라면 특히나 단체를 알려준다면 내가 아무리 레크레이션 강사라도 기선제압을 하고 시작하는 편이 끝나고 반응이 더 좋음

예전에 지인중에 어린이집 영유아반인가?하고 초딩강사가 있어서 썰을 좀 들어서 아는데 어린이 상대하는거 1~2명도 빡셀텐데 열댓명 상대하는거 그거 무쟈게 힘든거다 거기다 어린이집은 3~4살인가부터 오기 시작해서 신경써야할게 2배인데 그런 애들이 열댓명이라고 생각해보면 썰 듣고 있는 사람도 멘탈나갈거 같음; 애들이야 그렇다 치는데 더 과관인건 사실 부모다; 몇몇은 어린이집 직종을 업신여기는지 노예까진 아닌데 무슨 하인 대하듯 하는 인간도 있고 부모라는 자각이 있는지 의심이 되는 인간도 있고 들어보면 온갖 군상이 있었는데 심지어 거기에 선생들끼리도 문제가 있었음; 그냥 간단하게 군대하고 사회하고 완전히 다른 세계이듯이 어린이집도 그냥 이세카이라고 생각하면 쉬울듯 근데 이세카이는 이세카이인데 리제로 이세카이임 죽지도 못하고 부모+선생+애들이 삼위일체 마냥 하루동안 압박 들어오고 관리해야 하는데 처세 잘 못하면 잣 됨 근데 이게 매일 리셋 됨 암튼 어린이집 친구는 계약 만기 되어 출소하고 겁나 후련해 함 그리고 하는 말이 '애들은 좋지만 어린이집은 다시는 일 안한다' 라고 함 ㅋ

다른 채널에서 마술보고 우와 하고 왔더니 썰만 푸는 준표쿤채널.. 근데 재밌어!! ㅋㅋㅋ

4:51 몇번을 돌려보면서 웃는지..ㅋㅌㅋㅋ 배 쥰내 아프네 ㅋㅋㅋ

준표쿠우우우ㅜ우우우ㅜ우우우운~~~~!

지가 물 쏴놓고 울어 ㅋㅋㅋㅋㅋ

4:00 준표쿤 유튜브를 하도 보다 보니까 여기서 끊을 것 같은 직감이 들어서 멈췄는데 다행히 '"그래서 그 마지막 썰은~" (아웃트로 음악)' 엔딩이 안 났네요

패드립은 당연하고 철이없을 나이인지 잘못을해도 넘어가주겠지 어른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똑같은 짓 또해 답없어…

아~진짜 형 썰은 진짜 개꿀잼임

말 진짜 잘함….ㅋㅋㅋㅋㅋㅋㅋ

준내 재밌네 형 점점 커가는 거 봐서 기뻐

0:15 이게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