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for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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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길로 인도한 것 같아 편치 않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CEL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q

감사합니다!

중간 과정일 뿐인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번 하시다보면 감이 옵니다. 저도 첫 수초항 할 때 고생 많이했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기모기채처럼 생긴 건 트윈스타라는 이끼 억제 기기입니다. 여과기는 2213 사용 중입니다.

전기모기채 ㅋㅋㅋㅋㅋ

트윈스타라는 이끼억제기입니다.

1. 수상엽의 경우 검역이 불필요하나 수중엽은 검역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검역을 해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조직배양수초를 추천드립니다. 2. 수초를 심으신다는 가정 하에 5cm 이상이 좋습니다. 3. 수조 내에서의 완벽한 자연 분해는 어렵습니다만 서서히 용해되는 오염물질을 수초가 흡수할 수는 있습니다. 수초가 위주고 바닥청소가 어려운 바닥재(예를 들면 소일이라던지)를 사용하신다면 생물은 조금만 넣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CELNE 감사합니다

우선 구피는 왕성한 먹이활동이 필요한 종이고 자체적으로 번식도 잘 하는 아이들이라 수초항에 있게되면 관리가 어렵습니다. 환경상 적합하지 않다기보다는 키우는 사람이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죠.

그럼 그냥 젤리상태로 심어도 상관없는건가요?

​@@guaaaak 문제 없다네요

안그래도 젤리 씻는걸 깜빡하고 심어서 걱정했는데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

네, 수조의 크기가 큰 게 아니라면 걸이식으로도 충분히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EXCELNE 20큡으로 작은어항이라 안심하고 써도 되겠네요!답변 감사드려요

저는 물에 이상이 있지 않는 한 박테리아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물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니면 박테리아제는 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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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티그마를 선호하는 데엔 딱히 이유 없으나 쿠바펄은 너무 작아서 좀 징그러운 느낌이 든달까.. 하는 이유로 잘 쓰지 않습니다.

정수기물은 수조에 필요한 성분까지 걸러져나오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트리밍을 몇 번 거치면 더 낮고 예쁘게 자랍니다. 그래도 많이 자라면 또 잘라줘야합니다.

아주 아주 가끔 그런 일이 있다고는 합니다. 밀도가 높은 후경 트리밍 시 그렇게 될 확률이 작게 존재하는데, 빽빽하게 자란 경우 가위로 자르기 전에 보통은 손으로 어느 정도 정리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생물이 그 위치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 세팅 후 일주일간은 매일 4-50%씩, 이후로 차차 주기를 늘려서 일주일에 두 번 선으로 맞춥니다. 물고기는 정확한 기한보다는 수초가 많이 자랐을 때 넣으시면 좋습니다.

@@EXCELNE 고맙습니다!!

수초의 경우는 굳이 염소를 날려줄 필요가 없답니다.

수초는 물잡이가 필요없습니다.

수초용 조명이라 부를 수 있으려면 리터당 LED조명 기준 0.6~1w 정도를 만족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45자반 수조라면 36리터 정도가 들어가니 20w 이상의 조명을 쓰는 게 좋은 식입니다.

@@EXCELNE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당장 보기 흉한 것도 있고요.

Maybe 5-6?

이탄이 없어도 가능은 합니다. 다만 성장속도, 모양, 색감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소일은 네오 소일 쓰시면 됩니다. 소일은 절대 씻으면 안 되고요.

@@EXCELNE 감사합니다

이탄은 일반적인 고압이탄, 여과기는 에하임 2213 입니다. 스펀지처럼 기포기로 작동하는 여과기는 수조 내 이산화탄소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수초항에 추천되는 여과기는 아닙니다만 효율이 떨어질 뿐 '쓰면 안 된다' 정도는 아닙니다.

@@EXCELNE 감사합니다^^

네, 이탄 유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수초의 뿌리가 잘 내렸다고 판단되시면 새우 같은 애들 투입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복잡하고 장기간의 관리가 필요한 수초항이라면 물고기는 최종 완성 직전에 넣는 것이 좋구요.

심리적 진입장벽이 높은 것은 맞으나 직접 해보시면 의외로 별 게 아니라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EXCELNE 맞아요 진짜 심리적 진입장벽이 높은거 같아요 용기얻고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둘 다 뜨거운 물로 잘 행궈내시면 됩니다. 여과기 부품처럼 제대로 닦아내기 어려운 건 락스에 담가두셔도 되고요.

@@EXCELNE 감사합니다☺☺

소일은 전면부 5cm 후면부 10cm 정도만 되어도 수초를 심는데 어려움이 없으니 그 정도만 깔아주시면 됩니다. 중고 소일의 경우 양분이 얼마나 빠졌는지 알 수 없어 파워샌드 사용 여부를 추천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소일을 이미 구매하셨다면 어쩔 수 없지만 중고소일은 여러모로 위험성이 있고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니 앞으로는 피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수조에서 일어나는 트러블은 보통 복합적인 이유이며 단일 제품의 문제보다는 호환, 조화의 실패에서 일어납니다. 각자의 중요도보다는 어떻게 조화시키느냐가 관건인 것이지요. 상황에 따라 필요하기도 하고 없어도 되기도 하니까요. ( 중요도에 순위를 정하는 것 자체가 별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 예를 들어 양분이 많은 소일을 쓴다면 양분 소모가 잘 이루어져야 잉여 양분으로 인한 부작용이 없기에 기본적으로 좋은 조명, 고압 이탄, 적당한 여과기(물의 흐름 해결), 잦은 환수가 필요해지는 식입니다. 반대로 소일을 안 쓰고 흑사 같은 걸 사용한다면 양분과다보다는 양분부족을 걱정해야 하니 약간의 비료가 필요하며 수초성장이 느린만큼 조명도 그렇게 좋은 건 필요없겠죠. 특정 파트에서 아무리 좋은 제품을 써도 그걸 뒷받침할만한 세팅이 되어있지 않다면 큰 의미가 없거나 오히려 부작용이 옵니다. 페라리 엔진을 다짜고짜 마티즈에 얹는 식이죠. 엔진에 이만큼 투자했지만 결과적으로 시동조차 안 걸리는 차가 되는 겁니다. 사용하신 제품이나 세팅법을 알 수 없어 상세한 답변보다는 본질적인 이야기가 자꾸 나오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환수만 잘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소일은 리셋 전까지는 안 건드리시는 게 제일 좋아요.

약한 조명이라면 모르겠으나 조명이 없으면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ㅠㅠ

영상을 참고하시면...

관련정보가 전무하신 상황이라면 댓글로 일일이 설명드리기도 벅찰 거 같고 이해도 어려우실 듯 합니다... 기회가 될 때 장비들 소개하는 영상도 만들어보겠습니다.

비싼장비들이라 초보분이 한번에 사용하시기에는 조금 벅찰수도 있기는 하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어항:ADA 45P 조명:ADA AQUASKY G 451 여과기:에하임 2213 이끼 억제장치:트윈스타 M5 이산화탄소:Do!Aqua 이산화탄소 확산기, ADA버블카운터, 고압 이산화탄소, 레귤레이터 기타장비:에하임 출수구(추가 구매필요)

아주 가끔가다 그런 일이 있다고는 하는데 매우 드뭅니다.

네, 아마 그럴 겁니다.

관심감사합니다. 수조는 ada 제품이고 선풍기.. 는 트윈스타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이끼억제 장치입니다.

www.aquauniverse.co.kr smartstore.naver.com/damtiaqua I use these sites.

조명은 aquasky g 입니다. 트윈스타 효과 괜찮습니다. 비교군이 있다면 큰 차이를 보입니다. 리액터 값이 꾸준히 나가는 것만 제외하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어떤 여과기를 사용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매뉴얼대로만 잘 설치하시면 되며 특별히 좋은 위치 같은 건 없습니다. 여과기의 작동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보기 좋은 위치에 두시면 됩니다.

이탄은 조명이 켜져있는 시간동안 켜두시면 됩니다. 이탄량은 방울로 체크하지마시고 뿜어져나오는 양을 눈대중으로 보시는 게 더 정확합니다. 확산기마다 방울이 나오는 속도나 크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수초는 수조의 크기와 필요한 면적에 맞추어 구매하시면 됩니다.

세팅하고서는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갑니다. 기다리는 것보다는 세팅 자체와 트리밍, 환수가 힘듭니다...

저는 소일에다가 씨앗수초 뿌리고 기다리는거도 힘들었습니다,,,

영상에서 사용한 2213 괜찮습니다. 소일 위에는 뭐 안 까시는 게 좋습니다. 눌려서 뭉개지거든요.

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