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7 얼마나 받을까? 03:15 이자는 얼마나 될까? 07:51 연금 5.2억에 이자가 9억

은행은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다 예금은 월복리 상품이 없지만, 대출은 월복리 이자.ㅋㅋㅋ 악덕 고리대금 업자들.....

나중을 생각해서 지금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주택가격이 30 년뒤에 엄청 떨어진다고 생각해도 지금 받는게 이익이고,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30년후의 주택가격이 지금보다 높아진다해도 남는 돈은 자식에게 갈것이니까 지금 받아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하는게 유리 한 것이죠. 집을 자식에게 물려준다고 하는데 엄청난 상속세를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상속세로 날라가는것 보다는 지금 받아서 손주 용돈 주면서 여유롭게 사는게 답일것입니다

무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출이자 보증료

주택연금관련 영상중 최고에요!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돼요 감사합니다

지금껏 본 주택연금영상중 최고 👍 입니다.. 대출이자.보증료는 첨 들어보는내용인데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난 되도록 빨리 받으려한다. 복리이자고 뭐시고간에 나 죽고나면 다 상관업는일. 몇년후 죽을지도 모르는데 70 세 이후 신청하네 75세이후 신청하네..어쩌네ㅋㅋ 웃길뿐이네.지금. 현재 하루빨리 받는게 낫다고 본다.너무 비싼집은 5억짜리로 갈아타고 연금 신청이 젤 합리적이라 본다.

가슴뭉클해지는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진솔하게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후에 대해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준비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채널과는 달리 주택연금 선택을 위한 가장 정직한 잣대를 설명 해 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100세시대 이젠 현실인거같습니다...우리의 힘으로 내가번 자산은 이젠 물려줌없이 자식들에게 아무부담없이 내가 사용할세대입니다...슬퍼지지만 현실을 직시해야 우리의 노후를 지킬것입니다..오늘 끝영상쯤에 저도 모르게 눈물을 살짝 적셔졌습니다...영상깊이 이해하고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택연금 들거라면 해지한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말고 살면 편하겠어요. 그 돈으로 쓸거 쓰면서 살면 스트레스도 없고~ 죽을때까지 돈으로 애들에게 큰민폐는 없슬테니까요 ~

박사님 정말 잔잔하고 섬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택 연금 시기를 결정 할 수 있게 도움이 됩니다.영상 잘 시청했어요

매도해서 이자로 작은집 거주하고 생활비쓰면 원금 대부분 보존.. 정직한 설명 최고입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자식생각말고 받으실거 다받고 편히살다 가시길 바랍니다. 20대 아들의 생각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매번 연금이야기를 빠지지않고 시청하는 열성 구독자입니다. 옳은 말씀, 지당하신 말씀이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말미에 아들에는 전하는 편지글 때문에 지금 목적지로 가는 지하철 내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 훌륭한 내용이네요. 감화 감동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오. ^^

주택연금제도의 시행기간이 꽤 오래 되었는데도 국민들에게 호응 받지 못하고 정착되지 못하는 이유는 평균수명은 남성이 85세, 여성 90세로 죽을 때까지 받는 합계 연금액은 주택가액에 35~45% 내외가 되어 주거비용으로는 상당히 부족한 금액이므로 주택가액의 60~70% 까지 연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좀더 현실화 해야 할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유용한 상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개념자체를 역모기지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됨. 가장 큰 메리트는 죽기직전까지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주거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정말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집 아니라 생각하고 받아야겠군요. 그리고 오래살수록 유리하네요~

우리가 일본의 부동산 추세처럼 따라간다면 미래에는 웬만한 집값은 똥값이 됩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지금 고층 아파트들 20년 뒤 재건축, 재개발 못할게 뻔하고, 리모델링은 돈 없어서 못하고.. 주택연금 받아서 자식들, 손자들 밥 사주고, 용돈 주는게 이득일 거라고 생각하기에 약10년 뒤에는 저도 주택연금 받으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각자 처한 상황과 여건에 따라 득실을 잘 판단해야할 듯 합니다. 돈보다는 시간과 추억이 소중한 건 맞습니다.

70세가 가입연령 적기로 판단됩니다. 그 전에 다른 연금으로 생활하다가, 히든카드로 주택연금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입하려면 가장 중요한것은 집값이 많이 오를때 가입하는것이 중요 한듯요. 지인은 가장 비쌀때 가입했는데 지금과 2억 차이 납니다

감사 합니다 궁금했던 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 알고 선택 하는 것과 모르고 선택하는 것은 천지 차이지요 따져보고 필요에 따라 선택 할 수 있겠네요

저도 75세쯤에 주택연금 가입하고싶어요(희망사항)우리인생은 내일을알수없으니까요~~

공감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뼈때리는 조언입니다.울컥했습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핵심이네요

알고 싶고 찾고 있던 내용입니다. 이렇게 자세히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ʖ ͡• )

이야기님 오랜만에 뵙는데 눈물 나잖아요 이렇게 스윗한 아버지라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건보료 등 때문에 대출로 잡히라고 일찍 가입하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고민 좀 더해봐야겠어요.

이자.보증료를 왜 생각하나? 현재 얼마를 받을수있는지가 중요하지. 나이들어 집한채없는 자식이라면 집한채 남겨줘서 될일이 아니다. 집값 떨어지기전에 나이.집값 최고치에서 선택해야~~

우리 부모님은 부산에 아파트 한채, 시골에 땅이 조금 있으신데, 주택연금과 농지연금으로 받고있지 않습니다. 대신에 어차피 자식에게 물려줄꺼니깐 누나와 제가 20년전 부모님 환갑때부터 매달 120~150만원정도 생활비 드리고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님 봉양할 수 있어 좋고, 부모님는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줄수 있으니 좋고... 어차피 같은 셈법이지만 😅

마지막에 슬퍼집니다

노인들상대로 사채놀이하나요???

100살까지 살면 집값을 받아가는데 울나라 평균수명 80살 중반이면 결국은 집만 날리는 구조가 되네요

인플레이션 생각한다면 30년 40년 후 이자가 원금수준이거나 더 많다고 과연 손해일지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30년전 물가 생각하면 답은 뻔한거 같습니다. 1994년 김밥 한줄 1천원이었고 김치찌개 3천원 짜장면도 2-3천원이었죠. 아파트 가격은 말할 것도 없죠. 1984년 은마아파트 3천만원 1994년 강남 아파트들도 1~2억이면 골라서 샀습니다.

우와 ~ 이자를 복리로 받아가는구나

인출한도에 대한 영상도 부탁해요~

주택 연금도 갈수록 주택 가격이 하락하면, 그마져도 장점이 사라질 듯 합니다. 누구나 받고 싶어 한다면 하락은 뻔할 태죠...자산을 주택에 몰빵하는 기조부터 바꿔야 합니다.

서울외곽도시 3억짜리로 이사후 모건배당주 두종류에 2억넣음 한달 배당금이 세후 200

무조건 주택연금 으로 생활비 쓰세요

집을 자식에게 물려준다는 생각 글쎄요.. 지난 30여년간 대한민국 집값이 인구증가, 경제성장, 도시화와 함께 전국적으로 폭발적으로 상승하여 왔지만 경제성장, 출산률, 전국에 매년 누적되가고 있는 총 아파트수등 모든것이 한계상황에 다다른 지금부터 2, 30년뒤에 과연 극히 제한적인 서울일부 중심지역외에 대 17:51 한민국 아파트값이 지금의 가격을 유지하고나 있을까요? 특히 지방아파트값이? 아마도 지금의 대한민국 아파트값은 그옛날 전설이 되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65세에 신청해서 지금받고있습니다~국민연금 250만원 받고 지금도 부부 모두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건 집값의 하락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30년후에 집을 자식에게 물려준다고 하면 그때의 가격을 생각했습니다 굳이 신청해서 해지할생각아니라면 대출 이자 생각할것 없습니다~부부중 끝까지 오래산사람에게줍니다 집값은 떨어질게 분명합니다 생활비 부족하지도 않은상황인데도 전신청해서 받고있습니다 30년후 집값 그것만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집값 5억2천 127만원 받고있습니다 자식들 용돈 오히려주면서 편안하게 살고있습니다 미리 돈받으면서 나중에 집값보다 못받는것을 왜생각하십니까?

제가74세상당해보니은행이자만설명하지복이이자설명은안하더라

집 있으면 연금 받아 편히 사세요

저는 주택연금 들려고 하다가 다시 취소했어요

65세부터 받기 시작해서 20년 지나 재건축되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내집도 아닌데 거금들여 리모델링하기도 아까울텐데....

주댁연금,절대하면안된다,이자가너무비사고,복이이자가집에반도못받고나라갑니다절대로함정갇아요누가이런걸기힉한것인지

대주택자이면 월세받는게 낫습니다. 정말 최후의 보루로 주택연금을 써야할듯요

85제곱 미터 이하이어야 하나요?

나는지금 78세 6년전부터 주택연금들고 생활하고있읍니다 현생활비의반정도로 총300월생활비로 와이프와둘이 아끼며잘살고있읍니다 나도 주택연금에가입할때 이자니 조건이어떠니 설명잘들었으나 당장 생활비가부족한현실을생각하고 들었읍니다 자식들있지만 용돈정도나받지그들에게 생활비? 그들도 애키우고 살기벅찬거잘아는데? 그렇타고연금없이 150만원으로는 아무리아끼면서살아도 밥만은먹고살겠지만 인생막받이에면년남았다고 말년에 거지갗이살건가? 지금도 더있으면 더보태서 넉넉하게살고싶은데 사실지금 몇억이더있다고해도 실제 쓸일도별로없읍니다 괜히 돈관리걱정만늘어 잠만못잘거고 돈쓸려고해도 힘들고몸이않따라주고 주변에서 내가돈쓸거니함께 놀자고해도 귀찮아합니다 결론은 건강유지에최선을다하며 이겄저겄재고따지지말고 당장돈대는거모두찾아서 풍족히 남은여생 눈치보지말고사십시요

도와주세요업는사람들이입니다나라에서이자을주려주세요부타합니다

주택연금가입하실라면백오십년살자신잊스면가입하세요

집팔고 줄여서 가면 되는데 왜자꾸 연금받으라 이러는지ᆢ

그냥 대출을 받아 쓰는게 좋습니다...

서글퍼지네요

서울집 팔고 경기도 빌라 환승. 차액은 배당주 투자.

주택연금이시세가인지공시가인지말씀을해주셨음합니다

주택연금이 무엇인지 이제 이해가 되네요.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해 주는 것이군요. 그래서, 그 대출에 따른 이자가 있고, 그 이자에 다시 이자를 내야 하는 복리인 것도 그리 이상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할지 말지는 각자의 몫인것 같은데, 방송은 여러분 이런데도 주택연금 할 건가요? 처럼 들립니다.

저는 보증료 납부 방식에 대하여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가입조건 아파트 현재가격 5억원 / 나이 65세 / 평생 / 매월 100만원 수령 상기의 조건에서 5년간 매월 100만원을 수령하였다고 가정을 하면 5년 * 12 * 100만원 = 6천만원 입니다. 그렇다면 담보가치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보증료를 왜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연금이야기"님도 이해가 되시나요? 초기보증료도 이해가 안됩니다.....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가입자를 기만,우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런데 주택연금에서 주택금융공사가 하는 역할이 없는것 같은데 받아야 한다면 보증료로 받아야 하는것이 아니고 "관리수수료"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보증료(관리수수료)도 초기보증료 1%, 매월보증료 0.75%도 너무 높습니다.....그것도 매우 높습니다.......만약 보증료를 받아야 한다면 연금수령액+대출이자 합계 금액이 담보로 제공한 주택현재가격에 일반 시중은행 담보비율(예를 들면 70%)를 초과하였을 때 부터 받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보증료 받는 시점 - 주택현재가격 3.5억원(5억원 x 70%) < 연금원금지급액 합계 + 대출이자 월복립합계 (※ 보증료는 국민복지를 위하여 받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서민들이 가입하는 제도인데 왜 "월복리"로 받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국민들이 이해가 될수있는 범위내에서 합의에 의한 변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용하는 금리 자체도 문제 입니다......정부 또는 주택금융공사, 취급하는 금융기관에서 고정금리 장기채를 발행하여 조달을 하면 될것 같은데 왜 변동금리를 적용하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결국 상품을 만든 주택금융공사에서 "땅집고 헤엄"치는것 아닌지도 의심됩니다. 나이 60이 되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가급적 주어진 돈을 알뜰히 쓰더라도 주택연금은 가급적 이용을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주택연금 받을 수 있는 주택에 제한이 있지 않나요? 인터넷에 올라온 거 보니, 100세대 이상(?), 연차 25년 이하(?) 이런 식으로 조건이 있던데요. 아닌가요?

백세사는사람몃명잇나사기당하는것가터라주댁연금생각하면욕나오더라

주택연금 하면 바보다 인플 레 반영 이자월복리 엄청나다 팔아서 그냥써라

그럼 왜 주택연금을 장려하는거죠???

중요한 이야기는 왜안하는거야 기존은행대출은 어떻게하는거야 설명이없네

ㅎㄷㄷ 연복리가아니라 월복리? 사채업자다

집값은현시가5억이라면?KB시세로는얼마나되나요내나이.70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공무원 연금은 많이 도를 넘는다 주택연금의 가치로 환산했을때 퇴직후320을 받는 공무원 연금규모에서 부부가 모두 공무원 이었다면 30억재산을 가진게 된다 어중간한 집까지 있다면 40억 부자인거지... 이런데도 이번 부동산 투기열풍에 공무원 출신들이 엄청 났다고 들었다 여유가 된다 생각하고 본인집과 투자용주택서너채가 보통이었다고 들었다 도대체 얼마나 자손만대에 걸쳐 영화를 누리겠다고 영끌까지 동원했는지 모르겠지만 씁쓸한 마음 금할수가 없다 내가 살아오면서 육성회비 안가져왔다 촌지를 주지않는다해서 따귀를 날려댄선생 무수한 최루탄과 곤봉으로 눈탱이를 밤탱이로만든 전투경찰 사병을 하인부리듯 빨래와 가사도우미를 시켜대던 군 간부들 교통범칙금과 딱지를 교환하던 교통경찰 급행료로 천원짜리를 서류밑에 꽂아야 그나마 빨리 떼주던 등기소 직원들 동기들이 대거 공무원으로 취직했기에 알수있었던 환경,보건,건축,소방.등등의 시설 관리 공무원들..의 촌지와접대행위들... 이랬던 것들이 이젠 연금까지 쓸어간다 평생을 모아서 10억 주택하나 지니기 힘든 세상에 이들은 퇴직과 동시에 강동구 아파트 하나씩은 차오 나오는 셈이다 확실히 이세상은 자리에 있는넘들끼리 자기 유리한데로 해처 먹는게 당연한 세상인듯하다 이 사회를 돌리기위해 그간 간접세와 직접세를 무수히 내면서 의무를 다했던 일반인들은 백 에서 2백에도 못미치는 연금에 기대어 희망을 품지... 몇배더 많은 세금을 치루고도 답없는 미래에 불안해 한다 이그를 보면서 불편할 일단의 집단들에 속한 사람에게... 국가에게도 항변해 본다 공무원 연금만큼 낼테니 그만큼 연금을 달라고.. 왜 쓰잘떼기없는 복지 운운 선심쓰는척 말고 그렇게만 해달라고 요구한다

주택연금 장단점이 있어서 개인 상황에 따라 판단 필요하겠네요. 가급적 70세 이후 받는 걸로

그럼 100세이후에는 집없고 연금 없는건가요??

심각하네 사기네 사기여

직접 거주해야 하나요?

나는 67살 부인은 60살 그런데 부인은 중병으로 오래 못산다면 적은사람 나이로 연금주면 큰 손해다

이제까지 알턴 내용과 너무 다른데요

주택연금 받고 살다 요양병원 들어갈 형편에 오면 집을 비우고 입원해도 연금은 계속 나오나요

완전 칼만안들었지 날강두네 호날강두!

부부 두 사람이 사망시 까지 내 집에서 살고 생활 할 수 있는데 사망 후 자식이 빚 부담이 없는데 사망 후까지 쓸데 없는 걱정을 왜 할까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은행 이 자선사업 하겠는가?

어차피 죽고나면 내집 아님

영상내용중에 주택가격을 시가기준으로 평가한다고 돼있는데 공시가기준 아닌가요?

그러면 집 하나만 있는 60대가 생활비모자라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은행 대출받아서 사는게 나은건가요? 몸이 부실해서 작은집이나 낯선동네로 이사는 못 가겠는데..ㅠ

91세 독신 아파트 시세 10.5억 병원비 간병비 마련 목적으로 연금신청한다면 오래받지는 못할것 같은데 신청하는 것 또는 다른 선택이 있을까요?

제가74세10억상담.을할대이자가너무비시다고생각햇는대복이이자이해가안가더라

주택이시세가가있고국민은행즉공시가있는데어느시세로연금금액이책정되는지알고싶어요

고령화는 부모만 아니라 자식들에게도 공평하게 닥칩니다. 집 물려받을 때면 똑같이 은퇴노인일 텐데, 그때까지 자기힘으로 집 한채도 없으면 안되지요. 저는 부모님 설득해서 70세 되시는 해에 주택연금 가입하시게 했습니다. 제 노후는 제가 알아서 할 것이고, 제 아이들에게 물러줄게 있다면 최대한 일찍 주려고 합니다. 그래야 자산만드는데 도움이 되지요. 저는 현재 50대 중반인데, 120세까지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준비 중입니다.

도대체가 어렵다 어려워 간단한 설명 없나

보증료는 무엇인가요

올해 78세인 친정엄마 이름으로된 부산 해운대 집(매가 대략 6~7억)에 남동생네가 올초까지 살다가 이사나가고 빈집입니다. 친정엄마는 현재 치매 아버지를 모시고, 남동생 명의로 된 집에 계속 전세로 살고 계세요. 앞으로 남동생집에서 나오더라도 제3의 다른 집에 전세 들어 가실 계획이라고 하십니다.(엄마명의된 집이 많이 커서요) 그리고 그 집은 누군가에게 전세를 주고요. 이런 경우 주택연금을 받아 생활비로 쓰실수는.. 자격이 안되겠지요?

복리이자 만큼이나 무서운 것이 인플레로 말미암아 받는 연금이 껌값될까봐 ㅠㅠ

3억짜리 주택연금 70세에 신청하면 90만원인데 5억짜리 주택은 150만원 받는거 아닌가요???????

전 2년전 퇴직후 주택연금 가입해서 월200받고 있어요. 가입 이유는 정년퇴직하고 그간 대출받은집을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으로 모두 상환했어요. 그리고 그집 매도후 새로운 집을사서 이사했어요. 생활비는 월300~350정도로 쓰고있는데 올10월 부터는 국민연금 1년 조기신청해서 받을 예정입니다. 금액은 190만원정도 나옴니다. 그래서 총390정도 되는데 생활비쓰고 남는 50~100정도는 미국주식투자로 년수익 15~25%정도 잡아봅니다. 투자하는이유는 주택연금 이자가 4.8%인데 투자로 15%정도만 되어도 10% 남는 장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식투자로 15%수익 의심하실텐데 미국주식 공부해 보시면 지수ETF 아주많아요. 그래서 15~20년후 주택연금 받은것 일시 상환예정입니다. 현재 생활에 쪼들리지 마시고 연금받고 일부금액을 레버리지로 높은수익 만든후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집담보 대출받아서 사는게 나은거 같네요

그래도 가입말고 자식에게 줄렵니다 지독한가난 물려주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