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디즈니 디즈니 주토피아 속 숨겨진 소름돋는 뒷이야기 닉과 주디에게 생길 수도 있었던 일
Пікірлер: 366
@just_nothing_here2 жыл бұрын
디즈니가 차별에 대해 완벽하게 다루고 싶어서 시나리오를 수정했던거 아닐까? 현실은 전기충격목줄 같은게 없으면서도 특정 인종을 무서워하거나 차별하는게 있다는걸 보고 거기에 집중한거지
@suncatcher49292 жыл бұрын
존재하지 않기에 풀어낼 수 없는 차별의 목줄...
@user-pe5us3yh8t2 жыл бұрын
애들보는 거라 그렇게까지 어둡게만 풀어가기도 힘들었을거임 ㅋㅋ
@user-jb9dc8jn2o Жыл бұрын
성인물이면 딱 네토 포지션인데 금태양이나 흑형
@user-zw8vy2dj6e Жыл бұрын
333333233233³33333³3334
@hk-dn9xp Жыл бұрын
@@user-jb9dc8jn2o ?
@TheJiJumTo2 жыл бұрын
4:15 썸네일
@shallut2 жыл бұрын
주토피아(zootopia)가 동물(zoo)와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였으니 벨웨더의 계획이 성공되었다면 짐승(beast)와 디스토피아(dystopia)를 합성한 비스토피아(beastopia)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TaBuLiAlmighty2 жыл бұрын
날카롭다
@suncatcher49292 жыл бұрын
크으....
@user-du9vq7km8v2 жыл бұрын
ㅎㄷㄷㄷㄷ
@shallut2 жыл бұрын
@챌 많관부 예림댕이니까 💟 저도 뒤늦게 수정하려했으나 잇슈달님의 좋아요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못 고쳤습니다
@hava49472 жыл бұрын
Zoo는 접두사로 동물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zoology하면 동물학인 것처럼요!
@CoffeeRudolph2 жыл бұрын
주디스 토피아 라는 드립이 머리에 맴도는 클로징 이였네요 ㅋㅋㅋㅋ
@user-ij1xz7pt2z2 жыл бұрын
초반에는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차별하였으나 후반에는 초식동물이 육식동물을 역차별하는 이 사회의 현실을 동물로 하여금 잘 풀어낸 영화... 진짜 띵작임
@Emergency48902 жыл бұрын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을 차별하지않았음 본능이었고, 자연의 섭리이자 단순히 먹이 사슬이 었을 뿐이었지 차별이라는 지능적이고 이기적인 행동은 초식 동물의 권위가 높아진 주토피아에서만 가능했던 것
@snow120222 жыл бұрын
역차별이라는 단어도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차별이 아니라는 느낌도 주고
@nirvan43072 жыл бұрын
초반 쥬디에 대한 차별은 미국 사회에 빗대면 신체적 차이 때문이랍시고 동양인에 대한 차별에 가깝죠 후반 육식동물에 대한 차별은 준법하기 어려운 환경에 내몰린 흑인 등에 대한 차별에 가깝고요
@seungyun172 жыл бұрын
@@snow12022 역차별: 부당한 차별을 받는 쪽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련한 제도나 장치가 너무 강하여 오히려 반대편이 차별을 받음.
@kea2613 Жыл бұрын
@@Perfect_77 너애비 거세
@user-nh5mm6if6k2 жыл бұрын
이때가 디즈니 전성기.. 너무 그립다 ㅠㅠㅠㅠ
@dyddnjs799 Жыл бұрын
이제는…
@yeeeeeee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원작을 파괴함...
@user-nh5mm6if6k Жыл бұрын
@@yeeeeeee 파란머리 요정 내놓으라고 ㅠㅠ
@user-re3fv3sw5eАй бұрын
@@user-nh5mm6if6k파란머리 요정이 있었나..?
@ppfr42442 жыл бұрын
주토피아에는 두가지의 계급이 나오죠 육식동물과 초식동물 그리고 대형동물과 소형동물입니다. 영화 초반 그리고 중반까지도 초식과 육식의 대립보다는 소형과 대형의 대립을 다룹니다. 주디는 큰동물들 사이에서 차별받고 처음 실종된 회계사를 찾으려한 이유도 회계사가 작은 수달이였기 때문이죠. 주디가 닉에게 친근하게 대할 수 있었던 이유도 닉이 육식동물이긴 하지만 작은 여우였기 때문이죠
@Hathawayyyy2 жыл бұрын
본능 성질은 숨길수 없는것 인데 저런 목걸이를 걸었다면 육식동물들의 분노만 조금씩 많이 키우고 있는꼴 밖엔 안되지 암울한 저 스토리 대로갔다면 주토피아 내전이 일어난 결말로 끝이났겠죠?
@I_am_gonanАй бұрын
프랑스혁명엔딩 ㄷㄷ
@HathawayyyyАй бұрын
@@I_am_gonan네 ㅋㅋㅋㅋ
@user-mn7kg1mo7bАй бұрын
비스타즈보시죠
@user-fk4bi1yo6v2 жыл бұрын
주토피아의 무서운점은... 토끼보다도 작은 동물들의 도시가있음에도 설치류(토끼보다작은) 경찰이 한명도없다는거... 그 도시의 치안은 어떻게 유지되고있는건지... 두더쥐 마피아도있는데...
@user-if2wl7zz9c2 жыл бұрын
경찰은 무조건 평등한 기준으로 뽑나보죠
@user-ln7md5sl5x2 жыл бұрын
마피아가 경찰 노릇을 하는 도시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역사속이죠 대표적으로 자경단을 겸했던 이탈리아 마피아가 있습니다.
@southfacetarivid5214 Жыл бұрын
@@user-ln7md5sl5x 그게 갑자기 왜나와
@user-lq1wv1xz1w11 ай бұрын
@@southfacetarivid5214쥐도시에 마피아 보스가 있잖음 경찰은 없는데
@user-jy9bz8nb2i10 ай бұрын
@@user-ln7md5sl5x그럼 그 얼음물 쥐가 설치류 마을 지켜주나부다 간지나
@user-up5fn9vh3q2 жыл бұрын
주토피아 안 본 저도 이번 영상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보았네요 슈달님 항상 응원해요
@user-kd3df7di5n2 жыл бұрын
코뿔소가아니라 안에 양이숨어있는거아님? 경찰들 모여서 출동할때보면 탈입는거보면 똑같던데
@user-bu9ck8wd5y2 жыл бұрын
개는 육식동물임에도 목걸이 안 쓰고 무해한 척 하면서 다른 육식동물에게 목걸이 채우는 씬 보면 알 수 있는게. 디즈니가 확실히 주토피아 만들 때까지만 해도 관찰력, 표현력 독보적이긴 했음
@0bluue02 жыл бұрын
내용도 풍성+흥미롭고 목소리 톤이나 속도도 좋아서 유명한 분인가 했는데 구독자 1만? 더 잘 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당
@issueda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파아랑님!
@ucannotuseskillАй бұрын
응 어림두 없쥬 2년지나도 만따리 ㅋ
@user-ss8he8pp4t2 жыл бұрын
애아빠라 그런지 길들이기 파티 눈물터진다..
@znpsl2 жыл бұрын
난 이런것보다 주토피아나 비스타즈 같은 작품에서 왜 영장류가 안나올까가 궁금함
@우린초면이지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몰라도 원숭이는 자주 출연하는 경우가 많음
@znpsl2 жыл бұрын
@@우린초면이지 주토피아에선 본적 없고 비스타즈에서도 언급만되고 나오진 않았는데?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나무늘보는 영장류 아님
@user-wr7ft7rf2j2 жыл бұрын
@@znpsl어머 몰랐던 사실이네요
@cw23152 жыл бұрын
의도적인거 같은데요? 다양한 동물들로 다양한 인종이나 성별같은 요소를 나타내려한건데 인간에 가장 근접한 영장류가 나와버리면 나머지가 인간과는 덜비슷한 덜지능적인 동물이 되어버리니 영장류를 제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znpsl2 жыл бұрын
@@cw2315 하긴 지능에서 넘사벽이긴 하겠지
@Kimchi_JJigaa2 жыл бұрын
이 때까지만 해도 디즈니가 평등,PC주의를 잘 이해하고 있었구나
@user-ms7zg5ie5v2 жыл бұрын
ㄹㅇ 딱 이때까지가 좋았는데 지금 너무 변질됨
@yong.yong_952 жыл бұрын
'일부' 남자들이 인종문제 같은 건 그러려니 하다가도 성별문제로만 이어지거나 보기에 좀만 거슬리면 발작하는 거 아닌가ㅋㅋ 원래 PC는 이런 건데 '일부' 남자들이 특정 문제에서 이해를 거부하고 있는 거 같은데...?
@Financial_Freedom-BlackCat2 жыл бұрын
@@yong.yong_95 일부가 아니고 대부분이겠죠 은근슬쩍 도망칠 공간 만들어두시네 길가다 서점에 들려서 인종문제 및 PC에 괸한 서적 한권이라고 읽어보면 자기 생각이 잘못 됬다는걸 알게될겁니다
@user-sv4uh9li7x2 жыл бұрын
@@Financial_Freedom-BlackCat 서윗하다 ㅋㅋㅋ
@user-xq8ui3qm7u2 жыл бұрын
@@user-sv4uh9li7x 스윗하네 ㅋㅋ
@user-ug9br8bu5f2 жыл бұрын
육식 동물이던 초식 동물이던 착한 동물,나쁜 동물이 있기 마련인데 그렇게 생긴 범죄를 나쁜 동물이 죄없는 동물은 공격했다 나쁜 동물은 육식을 하던 동물이였고 죄없는 동물은 초식 동물이였다 따라서 육식 동물은 나쁜 동물이고 초식 동물은 죄없는 동물이다라며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는게 제일 기억에 남음
@user-dy7cu2pj1w2 жыл бұрын
주토피아는 차별 역차별에 대해 객관적이게 다뤘던 디즈니의 진정한 평등 영화였음.(거의 마지막)
@waaaaaaaaaaaaaaaaak Жыл бұрын
그 뒤로 페미한테 먹힌게 아닐까
@user-wb9fd2qx1v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육식동물만큼 무서운 동물이 초식동물인데
@user-un3uc8uj8y2 жыл бұрын
코끼리를 이길수 있는 육식 동물이라... 인간?
@V4K.2 жыл бұрын
@@user-un3uc8uj8y 인간은 잡식임
@user-un3uc8uj8y2 жыл бұрын
@@V4K. 잡식인 인간 까지 제거 하면 멸종 안된+물속에 사는생물이 아님 +근대 코끼리를 이김... 그런놈 없잖소..
@RicetrichАй бұрын
약자는 절대적이지 않는 법이죠. 기존 플롯대로였다면 약자의 이미지를 가진 자들이 강자로 보이는 자들에게 '잠재적'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상대를 몰아세우고 그 어떤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현대의 여러 '단체'들에게 그저 귀여운 동물이 나오는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아닌 차별과 공존에 대한 깊은 메시지가 되었을 수 있었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elifonium_59892 жыл бұрын
주토피아가 초기 컨셉으로 나왔으면 전통의 레볼루숑으로 이미 주토피아 내전 하고 있었겠죠
@gogybanchan2 жыл бұрын
전 썸넬만 보고 초반에 나왔던 주디한테 진 코뿔소인줄
@Sonju_Princess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육식동물들이 두려웠던거겠죠... 이해는 하지만 그래서는 안되었지. 애초부터 믿음따위 없는 관계에서 공존이 가능할리가 없음.
@rnedlwjdgodiehosiАй бұрын
한국 남녀차별이 막 뜨기 시작할때 나온 영화라 크게 와닿던 영화 진짜 저 다크한 쥬토피아의 육식동물들이 지금 현재 한국 남성들과 처지가 같아보임
@user-JJamPil2 жыл бұрын
이랬던 디즈니.. 지금은 그저 역겨운 무지개 빛..
@user-tt7iu6dj1k2 жыл бұрын
#pridemonth
@user-qk6fi2km8hАй бұрын
양이 양모를 입고 다녔다고 ㄷㄷㄷㄷ... 완전 싸패아녀
@탈파닥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econandpower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는 내용이네요 여기 많으신 분들이 공감하는 바처럼 주토피아는 정말 거부감 없이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는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Light_ysh2 жыл бұрын
삭제된 스토리를 그대로 갔다면 어느순간 목걸이를 부수고 반란을 일으켜서 끊임없는 내전과 서로 파괴만 일삼았을꺼 같군요. 결국 야생상태 그대로 강한자만 살아남고 약한자는 잡아먹히는 이전상태로 돌아가겠죠. 현재 인간도 똑같죠. 강하고 위협적인 인종들은 시대가 지날수록 서로 담합되서 바이킹족처럼 소멸당하거나 아니면 흑인처럼 그저 자연스럽게 흡수되거나. 뭐가됐던간에 위협적이고 폭력적인 인종은 다 죽고 사라지거나 동화됐지만 주토피아의 경우 차별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니..
@user-tu4km4jh8p2 жыл бұрын
일삼았을 것
@1stlee2222 жыл бұрын
주토피아 보면 여우가 별거 아닌거 가지고 차별이라고 왜 그렇게 토끼한테 발작하나 의문이 있었는데, 이 설정이 삭제 됬었군요. 만약에 이 설정이 그대로 갔으면 그 장면이 이해가 가네요.
@user-ep8bw6sz9i2 жыл бұрын
무서운이야기 잔뜩나오다가 갑자기 산뜻한노래 나오는것도 무섭다
@soda4572 жыл бұрын
충격이네요 ㄷㄷ
@user-vm7rj2cu3r2 жыл бұрын
그코뿔소 주디가 처음 주토피아에 왔을때도 있었음 ㄷㄷ 바로 뒤에 이것도 복선?
@Kroniihurray2 жыл бұрын
4:28근데 저거 나중에 영화 끝날때보면 어떤양이 코뿔고모자 쓰던 그 양 아님?
@user-vv5zx7td9gАй бұрын
어떻게 보면 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게 육식동물의 자칫 단 한 순간의 절제 실패에 의한 결과는 한 생명의 끝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부분인데. 이걸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사회와 법, 그리고 제대로 된 통제를 하지 못하는 목걸이를 차야 하는 과학 기술력이 문제인 것이다.
@user-om9hq5uf9p2 жыл бұрын
이게 시리어스해야 이야기가 커지는데 ㅎ 복잡해지면 애들용은 아니게 되지
@kyunh45472 жыл бұрын
어째.. 뭔가 익숙한 환경이네
@user-dx7yi2ds7j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는 처음에 만들었던 주토피아가 난 더 마음에들어요 주토피아 2편으로 만들어주면 안 될까라는 생각이드네요🙂
@user-pz7xl9vl1m Жыл бұрын
삭제된 스토리가 지금 스토리와 다르다기 보단 벨웨더가 계획의 성공했을 때의 평행 세계라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ㄷㄷ
@user-iuaena2 жыл бұрын
주토피아 2 나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 이야기는 없네요
@user-gf8bd8wy8y2 жыл бұрын
전에 여성단체에서 장난감 총이나 칼을 갖고 오면 다른 장난감으로 바꿔 주는 행사를 한 적이 있는데 이것은 남자다움을 뺐는게 착하다는 착각인데 요즘은 유치원이나 초등교사가 여자답게 남자답게란 말을 쓰면 않된다하네요
@user-uc9od5os4s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세 종류가 있다고 한다. 양,늑대,양치기 개 남자다움을 빼았는다면 늑대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릴것이다
@user-kz3cr5rp1e2 жыл бұрын
@@user-uc9od5os4s 그렇게 양아치 개가 되어 구치소를 들락날락했다고 한다
@user-uc9od5os4s2 жыл бұрын
@@user-kz3cr5rp1e 아,안돼!
@user-bu7qd8ff4i2 жыл бұрын
총과칼이 남자다움을 정의할수없습니다 그걸 사람을향해 겨누고 휘드르는용도로 노는게 위험해서고 총기소지국가에서 총을 가볍게여겨지면 어떤결과가 나올까요? 남자다움을 폭력성을 잘 구분해야죠 다른장난감으로 바꿔주는행사또한 아이들에게 선택권을주엇고 아이들이 저게 더 재밌어보이고 새로운거라 참여한거고 그게 싫은아이들은 바꾸지않고 가지고놀았죠 그건 그저 아이가 폭력적인장난감만이 재미가아니다 다양하게 놀수있다 여기 새로운장난감들을봐 성별을 이중성으로 가르고 그거와 반대인 아이들은 그럼 틀린걸까요? 그아이의 상처를 만든건 어른들인데 왜 아이는 부정당하며 혼자 안고 계속살아가야할까요
@user-dr65oy6fd5vx2 жыл бұрын
총,칼은 남자답다가 아니라 걍 폭력적인거지. 그리고 남자다움이 뭔지 난 잘 모르겠다 터프하고 강한게 남자다운거라면 그런 여자들도 남자다운거냐?? 그 사람들은 여자인데? 그럼 여자다운거냐? 그냥 그 사람다운거지. 요즘같은 시대에 여자답게 남자답게 쓰는건 진짜 못 배워먹은 사람들이나 쓰는거지 단 한번도 자기가 살아가고있는 사회 시스템에 한번도 의문을 품지 않은 노예머저리들이나 쓰는말이지
@상SA시21 күн бұрын
4:37 주디 개무섭네
@l3allesident2 жыл бұрын
저 초식동물들을 가리켜 '언더도그마' 라고 하는겁니다. 약자면 착하고 강자면 나쁠거라는 착각
@lune21642 жыл бұрын
잘만든 pc 영화의 예.
@user-gf6mx4pj2j2 жыл бұрын
4:01 부하들을 양으로 데리고다니면서(X) 양들을 부하로 데리고 다니면서(O)
@issueda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tu4km4jh8p2 жыл бұрын
데리고 다니면서
@Simon_Ghost_Riley_5.56Ай бұрын
포스터만 보고 그냥 밝은 영화 같아서 보러 갔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던...
@user-xj8kj8og1y2 жыл бұрын
모코코음악 죠아
@user-cw4zy4tr9i2 жыл бұрын
하마터라면 쥬토피아는 성인판영화가 될 뻔했네요
@klausfeuermann3825 Жыл бұрын
2:55 Majority와 minority...육식동물은 소수이지만 강력하고, 초식동물은 다수이지만 연약하죠...이건 현실세계의 정치와 같습니다. 권력이든 재력이든, 그걸 소유한 인간은 소수이지만 강력하죠. ...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user-fk4ct3kv6w2 жыл бұрын
앜!! ㅋㅋ 토토이크노래가 여기에 나올줄이야 ㅋㅋ
@user-kw9qb1lo7o2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Rusty_Hamelleon Жыл бұрын
차별은 생명체가 있는 이상 사라질 수 없는 단어입니다. 그걸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실천해야 진정한 유토피아죠
@user-rs3wh5qx2o Жыл бұрын
딱 지금 우리나라 남자와 여자 아니냐ㅋㅋㅋㅋㅋㅋ
@number49only2 жыл бұрын
벨웨더가 약실확인을 했더라면 저런 주기스토피아가 펼쳐졌다는 걸로...
@user-ud4fz2rr3o2 жыл бұрын
여기까지 군필 드립이 ㅋㅋㅋㅋ
@bass98522 жыл бұрын
약실확인 이상 무!
@bongsunyoo27892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작부터 17초정도까지 나오는 음악 이름이뭐죠?
@user-wz2fx6uh4i2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 ost - 모코코 마을 이요
@Piloo0_0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그런데 벨웨더가 양모로 된 옷을 입는게 무슨 상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자꾸 싸우는 분들이 있어서 참고로 양털은 주기적으로 밀어주지 않으면 움직이기 힘들고 털갈이도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호주에서는 농장주가 양털을 밀어주지 않으면 동물학대로 처벌 받는다고 합니다.
@jameslee-kh5xt2 жыл бұрын
양모 본인걸수도 있음
@UwU.522 жыл бұрын
@총통 그만두고 키보드워리어가 된 히틀러 사람머리카락으로 패딩 만드는거 자체가 헬 난이도 일텐데 비교가 안 되지 않음? 진짜 머리카락으로 옷은 아니어도 가발 만들어서 쓰는데 똑같네 뭐..
@UwU.522 жыл бұрын
@총통 그만두고 키보드워리어가 된 히틀러 머리카락으로 옷 만드는게 가능한지도 모르겠는데 만든다 쳐도 일반적인 옷의 역할을 못할게 분명한데 만들 필요가 없는거지 양털은 옷 역할 가능하고 옷 역할 가능한걸로 옷 만들어 입었는데 문제 없지 양 가죽이면 몰라도..
@UwU.522 жыл бұрын
@총통 그만두고 키보드워리어가 된 히틀러 그리고 가발도 굳이 따지면 옷임
@UwU.522 жыл бұрын
@총통 그만두고 키보드워리어가 된 히틀러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일단 문제는 없다는거..
@Udogi52 жыл бұрын
양 옷입은얘 처음 주디가 주토피아 열차 내리려고 할때도 있었던거 같은디
@user-fz8bi6zw7q Жыл бұрын
주토피아는 단순히 역차별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사회에 여러겹의 차별이 존재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미국사회에서 흑인남성이나 장애인남성이 비록 남성이지만 백인여성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것처럼 닉도 육식동물이지만 "대형"육식동물이 아닌관계로 공포의 대상이 되면서도 사회적 혜택은 하나도 못 받는 거지.
@user-jm7dm4vc8q2 жыл бұрын
이 때가 전성기였구나
@poro98612 жыл бұрын
유익한데 구독자수가 적네 떡상기원!!!!!!!!!!!!!!!!!!!!!!
@user-zl7xt4lf7b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jp8tz7tb2s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hahopvc2 жыл бұрын
동심 바사삭..
@tt-qr4yfАй бұрын
밤이되면 주디는 닉을 잡아먹는 육식동물이 된다네요
@user-py6jp3fi3gАй бұрын
육식동물이 목에 찬 전기목줄은 인간으로 치면 강력범죄를 저지르면 발목에 차는것이랑 보호관찰(시간되면 담당형사한테 연락)이랑 비슷한거네
@user-li4hn2ew5o2 жыл бұрын
양..양..양아치..
@tonw22 жыл бұрын
개소름 돋네
@alon31882 жыл бұрын
유토피아는 지금까지 인간들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더 실현 가능성이 있다. 중략 그러나 지식인과 교양인은 유토피아를 회피하며, 불완전하지만 자유로운 비유토피아적인 사회로 돌아가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생각할 것이다 니콜라이 베르자예프
@user-gg3oq1zv2i2 жыл бұрын
와.. 개소름돋네. 겉으론 행복해 보이지만 속은 차별과 억압, 불신이 만연.. 꼭 한국을 보는것같군
@Blak_star_Dcjn Жыл бұрын
닉 그저 "빛"
@mandu8992 жыл бұрын
주디는 내생각에 육식동물에대한 말 할 자격 없다 초반에 그렇게 밟고 가놓고는
@user-og1vz7jr9i Жыл бұрын
0:24근데 이경우는 닉이 무슨 짓을 하는지 코끼리가 알고있어서 그런거 아니예요?
@VN-jg1qs2 жыл бұрын
와...ㄷㄷ
@jottakkaАй бұрын
차별하지 말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영화 리뷰에도 공감하는듯 의도를 왜곡하는 은은한 차별댓글이 아직까지 달리는걸보면 이게 맞나싶다
@user-cg7xi2zf4m2 жыл бұрын
시나리오 수정 전에도 재밌었겠다
@user-wr6mp3wy3qАй бұрын
벨웨더 엔딩이었으면 지금쯤 3편이 나왔을건데
@Recruit372 жыл бұрын
양은 안죽여도 털 다시 나요
@user-pz4jj2rb2b2 жыл бұрын
비스타즈 느낌나네
@jameslee-kh5xt2 жыл бұрын
벨웨더 본인털로 만든 옷 아님?
@user-hw2xn1pu9i Жыл бұрын
마을에 파충류, 양서류, 어류가 없는이유 알려주세요.
@jeffrey5684 Жыл бұрын
근데 양가죽도 아니고 양모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ㅋㅋㅋ 양털이 무슨 양을 죽여서 얻는 것도 아니고 안깎으면 생활할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해져서 무조건 깎아야하는건데 그걸 옷으로 입는다고 해서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