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씨 구파 아니에요 제발 당신들이나 잘 하세요

wcc wea 가담자들은 처음부터 예수님 믿엇던 적 없었던 사람들 입니다.

ㅇㅈ

박진영씨는 구원파 아니라고 본인이 10번도 더 말했다고 했어요 믿으세요

@@user-kq3jr5zv8r 아니 열번이나 부인할거면 그냥 정통교회가서 체계적 신학을하고 그곳에서 설교를하든가해야지 계속 난 구원파 아니라고 입으로만 할게아니라 오해안받게 해야지요 그많은 교회중에 왜 꼭 그쪽 교파교회에서 그교리를 강의하는 고집을부리는것도 이상하지요 연예계쪽 영향력있는분이 문제만은 교단에서 하필 결국 박진영도 지가하는 성경교리가 맞다는거잖아요? 왜그리?? 성경공부를가르치려고할까요 연예계일도바쁠텐데

@@hoh7913 정통교회가 이단입니다 박진영씨 설교가 훨씬 더 성경적입니다 설교를 들어보시고 틀린것이 있으면 찾아보세요 누가 더 성경말씀에 가까운지를 자기들보다 더 많이 말면 이단이라고 하시네요 하다못해 신천지도 정통교회보다 더 성경말씀을 하십니다 제일 무식한게 장로교.감리교.순복음교 일명 정통교회가 제일 모릅니다 신천지한테 신도들 다 뺏겨도 찾아오지도 못하고 유리문에 신천지 출입금지라고 종이 한장밖에 더 붙혀 놓습니까 신천지가 말씀이 더 좋으니까 가는 것입니다 정통교회 말씀이 돈만 밝히고 말씀은 다 썩었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바보는 전통교회에 앉아서 아멘아멘 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내 백성이 무식해서 다 망하는구나 하고 무식한 백성들을 원망하고 있다 그것이 님입니다 너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하신 말씀이 아브라함에게 하신것이 아니죠 지금 다니는 그 교회를 떠나야지 하나님이 약속하신 많은 아들들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죠 님을 보고 하신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것이 아니죠 물(말씀)은 아무리 먹어도 취하지 않습니다 물이 포도주로 변해야 취합니다 물이 아구까지 채워서 백성들에게 주어야지 취합니다 초청된 잔치에 참여한 사람들이 님 입니다 항아리는 목사님들이고요 항아리에 물(말씀)을 아구까지 채우고나서 설교를 해야 초청된 성도들이 포도주에 취합니다 다 썩은 맹물로 설교하는 정통교회는 먹어도 먹어도 취하지 않는 썩은 물입니다 이제 천국복음이 열렸습니다 단 12:4절의 보십시요 그 시기가 지금 입니다 봉함시켜 놓았던 말씀이 이제 열렸습니다 예수님도 재림을 하셨습니다 재림하실 예수님 기다리지 마세요 영으로 오십니다 초대교회시대에도 오셨는데 아직도 안오셨다고 정통교회는 기다리고 있는데 절대 안오십니다 십자가의 우편 강도가 예수님 재림하셔서 제일먼저 구원을 받았죠 성경에서도 다시는 안오신다고 기록을 해놓았습니다 의에 대하여라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요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죠 성경을 정통교회가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의인은 없나니 한명도 없다고 기록이 되어있죠 정통교회는 의인을 한명도 만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통교회는 아들을 한명도 만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가 있죠 그 생명이 재림하실 예수님인데 아직도 안오셨다고 하니 어떻게 아들이 만들수가 있나요 그리 알고서는 이단이라고 누구를 정죄를 하고 토론을 하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하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전부 다 정통교회는 다 썩었다가 결론입니다 정신차려라

​@@user-kq3jr5zv8r신천지교인들도 지들 사이비 아니라고하는데 그럼 사이비 아닌가봐요 ?ㅋㅋ

같은 생각입니다. 거기부터 말이 안됩니다. 글리고 요즘 스마트폰이 있는데 무식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박진영씨의 성격이 솔직히 표현하는 분이다보니 오해와 한국의 유교사상적인 관념에서오는 견해 차이일뿐 잘못된것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목사로써 설교를 하는것이 아니라 강의를 통해서 복음을 쉐어하는 취지로 성경과 복음을 나누고자하는 박진영씨를 연예인이기때문에 색안경을낀채 편파적인 정죄를 하는분들이 과연 올바른것인지 의문이 드는군요.과연 여러분들께선 올바른 목회를 하고계신지 먼저 돌아보시고 보다 신중히 정죄가아닌 치리로써 임하시길 부탁드려봅니다. 많은 성도들이 혼란스러워합니다.

신약시대 교육수준이 높은편이였고 예수님도 잘사는 편이였데요. 가난하고 문맹이고 뭐 이런거 아니였다던데요.

옳은 말씀이긴 합니다. 그러나 신학공부를 많이 한다고 반드시 정통이라 반드시 옳다라고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신학공부의 중요한 장점은 사회적인 무리를 일으키진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외골수적인 사고나 신앙적 성향을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지성과 영성이 반드시 일치되는 것은 아니나 지성은 폐쇄적이고 외골수적인 신비주의에 빠지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할 수도 있음인 것입니다. '한국의 수많은 정통교회는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인지 되돌아볼필요가 있다.'는 말씀엔 분명 일이가 있음이라 할 수 있으나 그렇다고 무조건 그렇다고만 단정 짓는 것 또한 조심하고 조심해야 할 신앙인의 자세라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은 진실로 성적(학력)순은 아니라 사실 입니다.

모여서 완전히 엉터리 소리들 하고 있네 성경을 왜곡하지 않고 곧이곧대로 믿는다 지옥 보내는 정통보다 천국에 보내는 이단이 낫다

박수진은 원래부터 구원파인가요? 아님 배용준이랑 결혼하면서 구원파가 된건가요?

@@woomuse54 원래 하미모(독실한 기독교 연예인 여자들소모임)에 속해서, 그러나 배용준과 결혼했으니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

얼마나 나약하면 저럴까요? 아니면 이기적이라서? 원조도 못믿는데...ㅋ

박수진과 결혼을해서 의아했는데 신천지였군 팬 끊는다 싸이빈 절대없어져야할 악마란걸 코로나 31번확진자로 인하여 신천지를 알게됬다 나 지금 신천지 박사되가는중

@@user-th2hn6si2y 박수진은 배용준이랑 결혼했구요 배용준이 구원파라네요. 박수진은 결혼전에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있었는데...아직도 자기 믿음을 잘 지켜가고 있을지는 모를일이죠...이단 남편 따라갔을지...

lion lee YG 와 함께 사타니즘.

싸이가 신천지??? 승승장구 헌금돛오지게 쏟아부었겠따 와 미틴 인간들 지금 방송저리두 타고있는데 신천지에서 신세계를 찾고못나오고 있다면 완전또라이다 중딩 행킹했을때 명단이나 뿌려주징

프리메이슨

박진영이는 참된 그리스도인이다,. 본받아야 할,,,정신차리라 변, 정아!

그러게요 저도 그게 갑자기 떠오르더라구요

대부분의 교회에서도 저렇게 말하던데...즉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고. 아주 편리한 구원관을 가졌더라구요. 장로교인데 거의다 이런 구원관을 가지고 이번에 백신도 전부 다 맞아 버렸어요.

"이미 모든 죄를 사하셨기에 매번 회개안하고 죄를 지어도 천국갈수있다"에서 이단교리가 뭔가요? 사실은? 1. 모든 죄를 사한게 아니다. 2. 죄를 사하셨으나 매번 회개는 필수다. 매일회개 안하면 지옥간다. 3. 죄를 다시 지으면 지옥간다. 사실은 뭘까요?

박진영씨 세미나 다 들어봣는데요 구원파 아니에요. 복음 올바로 전하고 계신거 맞던데 왜들 난리들인지… 박진영씨 비판하는 사람들 박진영씨 발톱에 때만큼이라고 복음 전파하고 계시나요? 욕만 하지 마시고 올바른 구원교리 전파 하시길…

꿈님, 행위구원같은 소리 하지마세요. 백신이랑 구원이랑 아무관계 없구요. 예수님의 대속은 우리의 행위를 어디에도 같다 댈수 없을만큼 값진 대속이기때뭉에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어요. 백신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그렇게 값진 구원이기때뭉에 한번 구원받은 자는 절대로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 강력한 은혜라구요!

@@janecho6949 성경을 보세요.답은 성경속에 있어요.보시고 말하는건지.. 하나님의 자녀 되는 우리지만 주님의 신부이기도 한 우리,때로는 못기다리고 바람피우고 딴 남자에게 가버리기도 합니다.님은 이런 여자도 끝까지 데리고 살수 있나요? 구원을 잃는 경우가 없고 영원한 구원이라 생각하면 그건 편리주의 즉 기복신앙 아닐까요? 기본 상식입니다.

네 자리 싸움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말세때에 기독교인들에게 핍박을 받을것이라 하셧습니다.

신학생보다 잘 알지 못하는데 왜 무슨 자격으로 무슨 이유로 그런 비밀스런 세미나를 열었을까요? 진정 자신이 성경을 읽고 깨달은 바를 전하려 했다면 더더욱 공개적이고 더더욱 개방적인 세미나를 했어야 설득력을 갖는 것이 아닐까요? 박진영씨의 행동은 연예계와 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는 분으로써 무책임하거나 도발적이거나 또는 교만함이 있는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요리사 자격증이 없어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순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 하여도 식당을 차리거나 세미나를 가장하여 요리를 만들어 판다면 그것은 사회질서를 문란케 하는 죄가 될 수도 있음입니다. 요리 자격증이 없이도 요리를 잘 만든다면 가족이나 지인들이나 몇몇 초대해서 무료로 음식을 나눈다면 누가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박진영이는 구원받은 거 같으이,,,그런 의미에서 구원파는 굉장히 성경적이다,.예수님도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기래기 너그들이 구원이란 단어를 괴상한 이미지로 끌고가는구나..지옥갈기야

결국,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적어도 박진영씨 복음세미나 들었던 내용을 보면 기성교회 및 정통교파에서 주장에도 참 문제가 있더라구요. 구주로 영접해도 인간의 본성에 의해 죄를 짓고 무너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회개를 해도 또 무너지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도 믿음보다 행함을 더욱 주장하며 죽기전까지 예수그리스도처럼 '성화'하여 거듭나도록 노력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지금 기성교회에서 다니는 분들중 많은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박진영씨 말처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주의 일을 할 때 죄에 무너지고 죄를 짓고 해도 회개하며 구원의 기쁨으로 세상의 본이되도록 살아간다면, 적어도 구원받은 이후 주님에게 책망 받을 것입니다. 인간은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믿어져도, 인간의 본성으로 인해 또 죄를 짓습니다. 그 결과, 한국교회가 지금 어려움에 처해있지않습니까? 연일 목회자들의 타락과 과오들이 미디어를 타고 나오고, 교회 안에서 갈등과 분쟁 등등 세상 살이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장로와 목회의 권력싸움 등등 참 어려움이 많습니다. 과연, 예수 그리스도처럼 행함이 없는데 이러한 목회자와 장로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무도 천국의 문을 열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서도 말하길, 세상에 의인은 없다고 했습니다. 행함으로 얻을 구원은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의 구원만이 답은 아닙니다. 세상의 본이 되어 예수그리스도께 영광돌리기 위해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박진영씨는 말하고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 박진영씨의 이러한 가르침이 많은 기성교회 성도님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저도 장로교 모태신앙인데 목회자님들과 장로님들의 삶을 보고 참 실망많이 했습니다.

제우님 구원파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이 누구입니까? 누가 먼저 편을 가르기 시작하였음일까요? 님의 말씀처럼 먼저 편을 가른 그들이 바로 진짜 이단입니다.

신학교를 나오면 모든것을 신학교 기준에서 보고 오히려 더 고립되어 잇어요. 신학이 아니라 신.악. 이 된다고 하던데요… 신학이 기준이 되는게 뭔데요? 예수님이 신학대 나오셧나요? 신학을 기준으로 하지 마시길

@@psoaspavel1371 예수님은 어느대학?

맞습니다. 그래서 목사들은 재미가 없습니다

저도요...공감합니다...

맞습니다 넘 강의 잘 하십니다 박진영님 은혜 많이 받고 또듣고 매일 듣고있습니다

저도 공감요

네 저도 장노교회 사람인데 진영씨강의의심할여지가없는거같네요 예수이름 믿음으로 구원받는것 받은은혜감사해 착하게 살아야되는것 ~이전구원파는어떤사람들인지 모르지만 박진영은 별문제안보이는데~~

저도 공감합니다. 단죄하시는 목사님들 많이 계시는데 단죄 자체도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은 아닐것 같아요. 성경도 긍정적인 토론을 함으로써 진리에 가까이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들려 ㅠㅠ

마자여. 너무 소리가 작아서 스피커로 듣고 있어요.

이게 기독교의 문제지요 할일없는 꼰대들

씹인정 짐짜

그러게요.. 저도 아무리 찾으려해도 핵심주제는 쏙빠져있어서...혼란스럽기만 하네요.

박진영은 구원파아님

쪼끔 그렇긴 하네요.^^ 자칫 마녀사냥이 될지도...

어디나 문제있는 사람은 존재하고요 여기 주제랑은 안맞네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교회에도 알곡과 가라지는 있습니다. 그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목사도 장로도 성도도 다 똑같은 인간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알곡과 가라지를 심판하실것입니다. 하지만 저 이단사이비는 아예 가라지들 그자체입니다. 당장 저기서 나오지 않으면 죽어서 무서운 심판 빋아요.

@@user-pz5zf1wu8m 여기주제랑도 안맞고 어딜가나 수준이하의 목사나 신학대생은 있을수 밖에 없지만! 이런 글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신자라면 뼈저리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전 박진영 미친 사이비라는거 알지만 신학대생보다 더 잘 안다라고 말하는거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신학대생이 신천지에 빠집니다. 신학대생이 성경(바르게 읽기 사이비로 읽기 따지기전에) 박진영보다 덜 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 교회에서 질문은 받아주지도 않고 성경은 공부하지도 않고 오직 순종!헌금!만 강조하니 뭔가 성경에 관심있는 신자는 목사들은 무시하고 답변도 못해주니 말도안되는 사이비에 신자들이 비상식에도 빠져드는 겁니다. 한국교회가 하는 짓거리를 보고 신학대생이 전부는 아니래도 엄청난 수가 성경은 안보고 자만심만 커져 있습니다. 세습하기 위해 사회에서 이도저도 안되고 권위있는 직업은 같고 싶고 잘먹고 잘살기 위해 신학대생 정말 많아요. 소수가 아니라요. 실망한 사람이 많아요.

jm완전 사랑합니다 jm이 저스트뮤직인가요?

@@user-pz5zf1wu8m bts지민인데요 저스트뮤직은 뭔가요??

그러게요 무슨 논리??

북한 같습니다

자신이 거짓으로 노래를 만들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세미나의 전체 맥락에서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은 자신이 어떤 잘못을 했다는 공적인 시인이므로 일종의 회개라 할 수도 있음 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회개는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박진영씨의 노래를 듣고 좋아하고 열광을 했던 사람들에게 돌 맞을 수도 있는 말을 스스로 한 것이니... 내가 성경을 이렇게 잘 알고 있음으로 이러한 고백도 서슴치 않고 말함이다는 늬앙스가 있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님은 "답변하신거랑 성경을 알고 있다는 자신감과 무슨 관련이죠?'라고 댓글을 다는 자신감은 무엇이죠? 님도 박진영씨가 열었던 세미나에 참석을 하셨던 분인가요? 그래서 박진영씨를 옹호하고 박진영씨를 두둔하시는 것인가요? 무슨 근거와 자신감으로 기자의 답변이 박진영씨가 보였던 성경을 알고 있다는 자신감과 관계가 없음이라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요?

@@taehanasawanuchit4042 논리가 아니라 느낌이랍니다. "그런거를 느꼈던거 같아요."라고 하셨자나요? 난독증부터 해결하셔야 할 듯 합니다.

@@jimlee1612 북한은 자아비판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박진영씨가 스스로 자신이 노래를 만들되 뻥으로 거짓으로 만들었다 고백하는 것이 오히려 북한 스러움이 아닐까요? 진정 그것이 사실이고 양심적인 고백이라면 연에기획사 사장이시니 기자들을 불러 기자회견을 통해 커밍 아웃을 했어야 옳았다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노래를 거짓으로 뻥으로 지었다면서 그러한 회개는 자신의 노래를 좋아 해준 팬들에게나 했어야지... 뭔 성경에 대한 세미나를 비밀스럽게 열면서 하였을까요? 나도 이런 자아비판을 하니 너희들도 오늘 이 세미나를 통해 자아비판을 하라고 함은 아니었을까요?

정동섭 교수 말고는 다 기자들이시라는데... 왜 자꾸 신학자라고 프래임을 씌우시는지요... 신학자들이 잘못을 너무도 많이 하기는 했는가 봅니다. 여기저기에서 터지는 동네북 신세가 되었네....

그러시길기도해야겠습니다 박진영씨 화이팅ㅡ

박진영씨잘못됐다는자들이잘못된것같네요~^~

복음 전함을 막고 있습니다.

양현석 그럴때 박진영이 떴었죠

YG JYP SM 다 똑같음

글쿠나 박근헤 전대통령님때 와이쥐 진짜 확 떳지 그때 싸이도 거기소속사였고

죄다 적그리스도들이네..

기성교회 교인들도 많습니다. 한국 기성교회도 문제가 참 많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이단들의 움직임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난 구원파 아닌데요 그래도 박진영씨가 더 신뢰가 갑니다

예수님도...베드로도 학문을 배우지 못했지만 진리를 전해 많은 이들이 듣고 예수를 믿었죠 판단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있죠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과 본인만 알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선악을 알 수 없고 그 사람이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하려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있으신 분이라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같이 중보합시다♡

살아서 부귀영화를 누릴려면 굳이 예수님을 왜 믿을까요? 예수님을 믿으면 본이 되기위해 절약과 절제, 사랑과 배려등 생활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합니다. 즉, 손해보며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종교생활 안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사랑이 십자가의 그 사랑이 감사해서 그 기쁨과 감사함으로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겁니다. 결국, 인간은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꼭 기억하세요. 한달짜리 월세방이 결국 우리의 인생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는 썩고 없어질 것입니다. 잠시 누릴뿐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동감합니다

그런 좋은 사업 아이템을 알고도 그 사업에 투신하지 못하는 분이 더 어리석은 분 같습니다. ^^

@@jaeshinroh7605사기꾼의 더러운피가 혈관에 줄줄흘러야 가능하지....그대는 가능할것같운데..홧팅

@@ksyksy1110 우아 님의 혈관엔 정결하고 깨긋한 피가 흐르시나 봅니다. 그렇다면 진정 이 시대의 사기꾼들 사이에서 진실된 선지자로 서실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갖으신 듯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등불을 말아래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반드시 등경 위에 두실 것이니...좀 더 기다려 보십시요. 그러면 반드시 주님게서 님을 이 시대의 사기꾼들 사이에서 참 선지자로 세우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것이라면 님의 혈관에 정결하고 깨긋한 피가 흐를 이유가 하나도 없음이겠지요. 그러니 님이야 말로 화이팅 하십시요. 님에게 더러운 피가 혈관에 흘렀다면 이 시대의 로또와 같은 수익성이 보장된 종교 사업에 투신(자)하여 이미 목사님이 되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뭐 그렇지 않은 것이 님의 복이겠지만 말입니다. 님의 그 복이 영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변씨는 대깨문 입니다.

나와 다르면 이단이라고 치부해버리는 목사님들 안타깝습니다. 이단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의 생명을 외치는것은 이단이 아닙니다. 표현과 말장난으로 이단으로 치부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맞아요 성경이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 피를 믿고 죄사함 받고 구원받으라고 , 주신 하나님의 선물인데.. 구원이 나쁜다는듯이 말하는 저 세분들은 뭐죠? 저는 자칭 전통교회 목사 라는 분들이 하나님의 구원과 구원의 정확한 뜻도 모르시고 그저 율법과 자기의로 열심히함을 강요하시고 예수님의 피의 능력을 거절하고 무시하시는것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 학력으로 목사의 자질을 판단하는것도 참 ㅎㅎㅎ 대체 정통의 판단은 누가 한답니까 ?

유병언 사후 마땅한 후계자가 없음이긴 한 듯 합니다.

본체라고 하지않았ㄷㅏ 진실을 모르고 하는말은 조심해야할듯

교만은 보입니다.

감리교가 예수 안믿어도 천국간다는 말은 금시초문 누가 언제 그랬나요? 우리나라에 감리교회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을 ~ 경악

순전님, "감리교가 예수 안믿어도 천국간다라고 해도 정통"이라 하심은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감리회의 교리를 아시나요? 예수 안믿어도 천국간다고 하는 이가 있긴 해도 감리회 교리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감리회의 교리가운데 중요한 교리는 정통이 아니라 전통 입니다. 뭐 정통교단이라는 말 자체가 넌센스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전광훈 목사가 "내가 성령의 본체다"라고 했다면 바로 소속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 받겠네요. 신천지 이만희가 그렇가 주장을 하였으니 신천지를 따라가려 함인가 보네요.... "조용기가 그렇게 말해도 정통이라는 것"이라 하신는데 그렇게 말했다는 말은 뭔가요? 조용기 목사는 이단이 아니라 타락한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가 이단논란이 있엇던 것은 사실이지만 처세를 잘하고 순복음교회를 폐쇄적인 집단으로 만들지 않았으며 조용기 목사가 순복음의 교주가 되진 않았으니... 뭐 그래도 이단은 아니라 하고 싶네요... 타락이 이단이지 뭐가 이단이냐 하신다면 더 할 말은 없습니다. ㅎㅎ 단지 순복음 교회가 이단은 아니란 것이며 순복음 교회가 다 타락한 것은 아니니... 다 싸잡아 도매금을 넘기려 하심은 옳지 못함 같습니다.

바리세인들

너가 구원파구나 ㅎㅎ 찔리지

자기 교회만 천국 간다는 말부터 구원파임 구원은 교회가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만이 구원받음

한국의 대다수의 교회는 기복신앙, 구원파의 구원론은 마귀의 속임수. 회개하고 진짜 복음으로 돌아가자!

@@user-ng2uy2zw2e 넌 무교회자나 ㅋ 모를줄아냐

@@koreabye9529 말투가 저질이네요.

이단이란 의미 가운덴 2가지의 의미가 있는 데 1) 종교(단체)적 이단이 있고 2) 신앙적(개인) 이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 교단마다 인정하는 신학교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신학교를 나왔느냐 아니냐는 종교적 이단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2) 신앙적 이단인데 신앙적 이단은 성경을 근거로 판단하고 교회사의 전통을 통해 판단을 해야 하며 각각의 신앙 체험들에 대한 서로간의 공명(영적 교통)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러기에 폐쇄성을 보이는 신앙적인 체험은 거의 이단이 도리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교단간 혹은 교인간의 신앙의 체험이나 깨들음을 서로 공유하려 하고 서로 교통하려 한다면 건강한 신앙을 갖고 있음이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성도(교회)간의 영적 소(교통)통을 통해 오해되거나 왜곡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바로잡게 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서로의 입장차이가 발생한다 하여도 서로 적대적 관계를 형성하거나 무시 또는 외면을 하지 않고 서로 다른 입장 차이에 대한 대화를 계속하게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초창기 교회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신앙고백문(사도신경)이 있는데 그 내용 가운데도 바로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인 것입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폐쇄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에 의해 폐쇄를 당할 수도 있음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상황이 그렇다 하여도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폐쇄적인 집단이나 신앙을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러했고 제자들도 그러했으며 초창기 기독교인들도 그러했으며 종교 개혁자들이 그러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리회운동을 펼쳤던 웨슬리는 당시 자신이 영국 성공회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받고 성공회로부터 쫓겨났지만 절대로 폐쇄적인 신앙이나 집단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세상)을 향하여 담대히 외쳤습니다. "세계가 나의 교구다." 이것이 현재까지 이어진 감리회(웨슬리안)의 신앙적 전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짜 무식하네요 ㅠㅠ

​@@jaeshinroh7605무지와 반성경적인 논리다

그럼 기준이 지가복음인가요? 믿고싶은대로 믿는것과 믿고 싶은 것만믿는 문제가 기준적인 틀이없다면 잘못될활율이 더 높은 것이고요 박진영이는 100%로 구원파 메세지를 전하면서 구원파가 아니라고하니 문제인데 가르치고 배운사람이 구원파 소속이든 출신겠지요 @@user-it9do4qj9m

@@user-oh9kv2ti6q 얼마나 무지한지 알려줄게요 웨슬리 이전의 정통은 어디인가요? 그는 또 누굴 통해서 거듭남을 경험했나요? 이단? 정통??

안다고 다 아는 것이 아니며 깨달았다고 모든 것을 깨달은 것이 아니니 자칫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지식은 눈에 보이는 것들을 무시하거나 외면을 하거나 거부하게 됩니다. 그러니 영적인 지식을 알게 되고 믿고 개달은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 속에 가득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볼 수 없고 깨들을 수 없음으로 발생하는 오만이며 교만이며 무시이며 거짓입니다. 진실로 알았다면 진실로 깨달았다면 어린 아이의 입에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며 거지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선지자의 소리를 듣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만물 가운데 넣어 두신 거룩함을 깨닫게 될 것이며 나보다 못한 이들로 부터 전해지는 하나님의 지헤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어서 창새 전에 우리를 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칼빈 주의 예정론이죠 잠깐 들어 봤는데 하나님은 사람이 언제 태어날지는 아는데 천국 갈지 지옥 갈지는 모른다고 하더균요 알미니안 주의 자유으지 만 이야기 해서 아 이 사람은 교리가 부실하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거 알아서 뭐합니까? 우리가 하나님도 아닌데..그 주장은 원래 모두가 다르지 않습니까? 박진영은 리더니 하나를 선택한 갓 뿐이죠. 교리는 있어야 되니.. ‘뱀이 이르되 “나희가 이것을 먹으면 하나님이 보는 걸 다 보리라!’

포장되지 않은 성경말씀이라 하시니... 평소의 박진영씨는 매우 포장하기를 좋아 하셨던 것 같은데... 포장된 성경말씀을 많이 들으셨나 봅니다. 그런데 이 포장된 이란 뜻이 뭔가요?

여러분 스스로를 돌아 보십시요

술집아가씨한테 창녀라고하면 기분나빠함. 서비스직이라고 우기는거랑 비슷하죠

뭐가심각할까??

​@@user-le6il9cd4l요즘 진짜 창녀는 개신교인들임

다른 이단이라고 불리는 곳은 그들이 사용하는 명칭을 사용해서 부르는데 구원파는 스스로 구원파라고 한 적이 없죠. 구원파라는 명칭이 안좋게 보이기 위한 악의적인 명칭이니까요 본인들이 구원파라고 한 적도 없는데 구원파라고 하면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오징어처럼 생겼다고 오징어라고하면 기분이 나쁜 것과 같은 것이죠.

개신교를 개독교로, 장로파를 장례파로 부르는 격이죠 듣기 싫겠지요

일반교회다녔지만 제데로복음을 전달해주는목사가 거의없었다 왜비난하나? 예수님당시에 신학교가 있었는가?

박진영 판단하기 전에 대부분의 국내 기독교가 이단이다. 누가 누굴 판단 하냐 웃기지도 않네 ㅎㅎ 그리고 뭔놈의 광고를 이렇게 많이 처 넣나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웃픈 현실입니다. 그래도 아닌 것은 아닙니다. 최선책 임을 알고도 다른 사람들이 그 최선책을 따르지 않는다고 자신은 차선책을 따르겠다 하는 것 만큼 웃긴 현실은 없습니다.

@@user-ri3ci2bg5j 박진영씨가 온전한 복음을 전한다 생각을 하시나요? 제대로 된 복음을 전달해 주는 목사가 거의 없다구요? 그런데 님은 온전한 복음을 어떻게 아셨나요? 혹 박진영씨를 통해 알게 되셨을까요? 혹 이병언씨를 통해 알게 되셨음일까요? 혹 다른 이단들을 통해 알게 되셨음인가요? 그러니 제대로 된 복음을 전달해 주는 목사가 거의 없으이라 생각을 하시는 것입니다.

@@user-im7mb2qf4u 진짜 누가 누굴 판단하시는 것인가요? 국내 기독교가 님을? 그렇다면 진짜 웃기는 말이겠네요. 아니면 님이 국내 기독교를? 그렇다면 진짜 웃기지도 않겠네요. 광고는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넣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동의 합니다!

학력이 없으면 무식하고 자격이 없다는 말은 신학적 지식이 없으니 무식하다 하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자격이 없다 하는 것은 목사 안수를 받지 않았으니 자격이 없다고도 하는 것일 것이구요. 물론 모든 이단의 교주들은 학력이 짧아도 머리가 비상하신 분들입니다. 어떤 의미에선 종교적 천재라 할수도 있음이지요. 식당은 요리사 자격증이 없으면 개업을 못할 것입니다. 이발소나 미용실도 그렇고요... 세상의 모든 일들이 자격을 요합니다. 유치원 아이들과 수업을 통해 놀아 주려 하여도 자격증이 있어야 놀아 줄 수 있습니다. 이젠 이발이나 비용 자격증이 없으면 거리에 나가 함부로 노인분들이나 어린 아이들의 머리카락을잘라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냥 무료 봉사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아마 무료 식사 대접을 하더라도 자격증이 있는 분이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종교계는 자격난발이 일어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자격이 없어도 성경을 해석할 수 잇고 가르칠 수 있다고 하니... 글쎄요 맞는 말 같기도 하고 틀린 말 같기도 합니다. 예수님 당시엔 분명 신학교도 없었으니 말이 되긴 하는 것 같은데....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2,000여년 전의 기준으로 판단을 하려 함인지... 예수님 당시엔 건물 짓는 자격증이 있었을까요? 요리 자격증은요? 의사자격증은요? 이건 자격증이 필요한 것이고 저건 필요 없음이라 한다면 누구 맘대로 그런 것일까요? 진정 세상의 일들엔 반드시 자격증이 필요한 것이겠지만 하늘의 일은 반드시 자격증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음일까요? 누구 맘대로요?

또라이네 이넘도...ㅉㅉㅉ

그걸 거기다가 비교하네

위 세 사람만 그런가요.신학교육을 받았다는 목사들 제대로 된 복음을 전하고 있나요.거듭난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기간만 지나면 세례주고 직분주고 세상사람들의 기준에도 못미치는 그런 비판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녀세습과 권력에 아부하고 학력위조에 대형교회 건축에 목사말에 아멘 아멘을 복창토록 강요하고.목사는 직업이 아니고 직분이 아닌가요.목사도 서열이 있네요.중세 카톨릭 교회가 부패했듯이 지금 개신교의 문제는 목사제도에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신학교가 그렇게 가르치는 거 아닌가요.목사 자신들도 그렇게 배우니 모른는거 아닌가요.교회하면 목사가 중심이라고 모두 믿고 있지 않나요.신약시대에는 만인제사장 시대라 말은 하면서 목사들은 신도에 군림하고 절대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봅니다.그것을 추종하는 교인들이 깨어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어떤가요.

모든설교는 설교자가 사사로이 풀어서(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섞어서) 설교합니다.

@@user-qf8lg6ix9v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말하는 것은 설교가 아니라 간증이라 하는 것입니다. 뭐 설교자들이 간증처럼 설교하니 간증이 뭔지 설교가 뭔지 잘 구분이 안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읽을 때문 설교자들의 문제가 참으로 크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무 교수님은 기존 목회자들의 자격과 비교해서 말해서 그럴거예요. 일반인이면 학벌의 문제인데, 교회 목사라면 최소한의 목회자과정이있거든요. 신학대학,대학원, 전도사생활몇년등 그것을 거치고 목사안수를 교단에서 받아야 하는데 그것도 안 받았으니 목사도 아니다라는 말을 하시는 거같아요.

순전님은 어느 교회 소속이실까요?

불교,천주교,원불교,이슬람교는 이단인가요? 아닌가요? 이단이라면 왜 위와 같은 이들에 대해서 이단동영상을 올리지 않나요?

@@hinicemeetable 이단과 이교의 단어 잘 찾아보면 알게 될 겁니다

그러면 내 자신이 신이 되는 것이죠.... 신천지의 이만희도 자신에게 있는 신이 모든 성경에 대한 비유를 바로 해석해 준다고 하면서 자신만이 성경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해석을 할 수 있음이라 하더군요. 성경 말씀을 동양 종교적인 입장(내가 곧 신이다)에서 읽으니 그런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신이란 다른 사람을 통해 얻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복음을 통해 전해지니 전하는 이가 없다면 하나님에 대하여 모를 뿐 입니다. 뭐 모세처럼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직접 대면이라도 한다면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결국, 승아님께서 여전히 잠시 누리다갈 세상에 소망을 두고 있어보입니다.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모멘토리 반드시 저희들은 죽게 됩니다. 영원히 살것 같지만 오늘 피었다 지는 꽃과 같습니다. 이를 하루 빨리 깨닫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십자가 영생을 얻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루에 눈을 뜨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글쎄요 영지주의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음인데... 그런 강의가 신선했다라 하시니... 신선이란 무슨 기준일까요?

@@jaeshinroh7605 보다 더 배웠다고 남을 비판하는 것에서 신학적 지식이 절대 신앙의 크기와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결국,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적어도 박진영씨 복음세미나 들었던 내용을 보면 기성교회 및 정통교파에서 주장에도 참 문제가 있더라구요. 구주로 영접해도 인간의 본성에 의해 죄를 짓고 무너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회개를 해도 또 무너지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도 믿음보다 행함을 더욱 주장하며 죽기전까지 예수그리스도처럼 '성화'하여 거듭나도록 노력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지금 기성교회에서 다니는 분들중 많은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박진영씨 말처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주의 일을 할 때 죄에 무너지고 죄를 짓고 해도 회개하며 구원의 기쁨으로 세상의 본이되도록 살아간다면, 적어도 구원받은 이후 주님에게 책망 받을 것입니다. 인간은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믿어져도, 인간의 본성으로 인해 또 죄를 짓습니다. 그 결과, 한국교회가 지금 어려움에 처해있지않습니까? 연일 목회자들의 타락과 과오들이 미디어를 타고 나오고, 교회 안에서 갈등과 분쟁 등등 세상 살이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장로와 목회의 권력싸움 등등 참 어려움이 많습니다. 과연, 예수 그리스도처럼 행함이 없는데 이러한 목회자와 장로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무도 천국의 문을 열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서도 말하길, 세상에 의인은 없다고 했습니다. 행함으로 얻을 구원은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의 구원만이 답은 아닙니다. 세상의 본이 되어 예수그리스도께 영광돌리기 위해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박진영씨는 말하고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 박진영씨의 이러한 가르침이 많은 기성교회 성도님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저도 장로교 모태신앙인데 목회자님들과 장로님들의 삶을 보고 참 실망많이 했습니다.

@@jaeshinroh7605 한국교회 목회자들 반성해야합니다. 신학을 알뿐, 진심으로 성화하여 본이 되도록 살아가는 사람 몇 없습니다. 본이 되어 살아가시는 유기성 목사님 정도 생각이 나네요..

영상 제목이 박진영은 구원파인가인데... 무슨 구원파에 대하여 좀 배워보시려 이 영상을 보셨다 하심인지... 차라리 검색엔진 써서 구원파를 찾아 보는 것이 배움에는 더 유용할 것인데...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좀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화도 좀 나려 하나? ㅎㅎㅎ 그건 아닙니다.

성경에 답있는지 묻고 계시니 제가 답을 알고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사도행전 8장 30~31절을 읽어보면 답은 아니나 힌트가 있습니다. 꼭 읽어 보시고 답을 찾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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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하나님

스윗뱅뱅님 안녕하세요. 혹시.. 오늘 당장 죽는다면 지옥이 아닌, 하늘나라로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확신이 없으시다면.. 당신은 아직 지옥에서 구원받지 못하신 것입니다. 지금부터 확실히 구원을 받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잠시만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스윗뱅뱅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을 경험하게되면, 즉시 성령님의 인치심이 일어나 그 자리에서 바로 구원받습니다.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스스로 확실히 인지하는 거듭남의 경험 없이는, 설령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지언정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보통.. 교회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목사님이여도 지옥행입니다. 사실, 구원받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하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를 하고 성경책을 읽고 교회에 나가고..뭔가를 열심히 해도, 인간의 행위로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스윗뱅뱅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이글을 읽는 스윗뱅뱅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스윗뱅뱅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스윗뱅뱅님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구원에는 그 어떤 행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이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남에게 일어난 일인 듯 책을 보듯이 그냥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일어난 찐 사실로 받아들여서 가슴에 완전히 와닿아야 합니다.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는데...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쉽게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결국 믿지 못해서 지옥에 갑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어지지않는다면... 선물을 받는것이 생각처럼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그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답은 어디든 있습니다. 답을 보지 못할 뿐입니다. 답에 대하선 들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그 답을 보진 못하심일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에 답이 있다는 말씀을 들으나 답을 못 보시는 것입니다. 답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에세 대해선 많이 들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그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도 보지 못하고 계심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상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계심인 것입니다. 보기 위해선 눈이 열려야 합니다. 눈이 열려 세상의 것을 보고 있는데 무슨 눈이 열려야 한다는 말인가? 자신이 못 보고 있음을 알아야 한 것인데 눈으로 보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자신의 눈이 열리지 않아 못보고 있음을 아는 사람들은 간구(기도)합니다. 내 눈을 열어 보게 하여 달라고... 그러나 눈을 뜬 사람들은 눈뜬 소경이 되어 있음인데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그래서 눈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는 이들을 우습게 봅니다. 기도한다고 눈을 감고 있으나 안보이는 것이지... 기도 그만 하고 눈을 떠봐...그러면 보일테니... 오히려 자신이 눈뜬 소경임을 알지 못하니 간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을 합니다. 보여줘 바라... 내게 보이면 믿을 테니... 실상은 봐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니이 지으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들을 보고 있음인데도 믿지 못합니다. 아니 믿지 않으려 합니다. 하나님 두기를 싫어 하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말을 합니다. 믿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상 속에서 사랑 가운데 살아감을 느끼는 것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느끼지 못한다 합니다. 성경책을 읽으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답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엔 참 시큼한 것들이 많구나..... 그 시큼함을 갖고 있는 이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답을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 합니다. 내게 있는 시큼함이 드러날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유일하게 사탄이 변개시키지 않은 성경이고 다른 성경은 변개된 성경이라 하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사탄의 목적은 구원받지 못하게하는게 목표입니다. 변개된 성경으로 구원 받을수 있을까요? 사탄이 죄만짓게 하려고 변개시켯을가요? 변개된 성경으로도 구원 받을수 있다면 구지 한킹이나 킹제임스만 고집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합니다. 논리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