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이 곡은 다름..전주만 들어도 설레임이 폭발하는데 아련함이 미친듯이 몰려와서 한참 생각에 빠지게 함..90년대 좋은 곡들 많지만 이 곡은 유독 다름 정말 다름 너무 너무 사랑하는 곡임..

내나이 벌써 50대중반~ 지금까지도 넘넘 설레이고 가슴 먹먹해지는 노래~ 젊은 그시절로 돌아가고파~ 잠시나마 추억에 잠겨본다

이노래 컬러링 해놨는데 다들 전화 받지말래요;; 전화해놓구..;;; 아련한 추억이.. 그리워지는..ㅠㅠ

내나이 56살. 아줌마 입니다. 이노래는 그냥 언제 들어도. 눈물나게 하네요. 그때로 돌아갈순 없지만 그 추억은 항상그자리 그노래에 들어 있네요

이재훈은 지금 저모습그대로나오면 아이돌 센터들 다 개씹쳐바름..

90년대노래가좋은이유는 젊은내가 거기있기때문이아닌가해요

개인적으로 쿨 노래중에서 작은기다림이 제일 좋음 멜로디,가사, 분위기, 그리고 안무 최고다...

쿨의 노래 중 가장 탑(of 내맘)

그 시절 공기를 영원히 담아 놓은 것 같은 90년대 노래들...

요즘 발표해도 먹히겠다.. 노래가 너무 좋아.. 이 노래는..

돌아가고싶다~이때로

2023년..여전히 지긍 들어도 좋구나~_

얼마전 길가다 이노래 간주듣고서 그자리에서 멍하나 멈춰섰어요. 세상에 간주만 들었는데도 난 어느새 학창시절 그때 그시절로 고스란히 돌아가 있었음. 생각하는거나 감정이나 느낌이나 꿈꿨던 것까지도 다 생생해서 ㅠㅠㅠ 이게 노래의 힘인가봐여 ㅠㅠㅠ

도입부 개소름돋음 진짜

하아 아련함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22년도에 이노래 듣는분들 행복하세요~~~

지금 들어도 촌스러운 구석이 전혀 없네... 편곡도 보컬도 멋지다

내가 쿨노래중에서 제일 좋아하고 명곡으로 생각하는 노래...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

김재홍의 꿈에라도 만드신분(최준영)의 곡이라 곡도 물론 좋고 장난끼 없던 초기시절 쿨. 창법도 다르고 진지하고 매력있네요. 중간에 지오디같은 댄스도 앞서있었네요. 근데 이재훈님 헤어스타일 열라 섹시하네 ㅋㅋ

2021년듣구계신분....... 모두 건강하고 코로나잘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이 좋은곡이.. 이제 30년가까이 되다니... 세월 참 빠르다...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가족분들과 뜻 깊은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냐 인트로가 너무좋다......

자 방긍 놀토 보고 오신분 양심있게 엄지척 합시다

가슴한구석이 먹먹해오는 이 느낌....돌아갈수없는 시절 때문일까....? 나도 한때는 참 젊었었는데 이제 나도 내일모레면 마흔....그래도 마음은 그시절 그대로인데......

2023 6월에 들으러 왔습니다. 여전히 명곡이네요!!

뭐야 뭔데 대체 뭔데 이렇게 고급지게 잘생긴거야 대박이다 목소리봐..

imf전 노래라니 너무 고급스런 노래네요

대중적으로는 발랄한 노래들이 유명하지만 제가 꼽고싶은 쿨의 노래는 이런 분위기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로하와 함께 투톱이라고 생각함.

이 노래는 왜 질리지가 않을까..그립다 나의 90년대

92년생, 노래를 그렇게 좋아하던 어머니가 테이프에 녹음해두시고 항상 틀어주시던 노래. 초등학생때 들었던 노래인데도 기억난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이걸 내 자식들에게 또 들려줘야지. 사랑해요 어머니!

노래 진짜 너무너무 좋다..... 명곡 ㅠㅠ어떻게 지금 들어도 안촌스럽고 이렇게 좋을 수 있지

쿨이 말이 그룹이지 이노래는 이재훈이 거의 혼자서 노래 다했죠. 이재훈은 지금도 잘생겼지만 이때 외모는 정말 최상급 ㅋㅋ 아는형 말론 이재훈이 원래 강남 유명클럽에서 알아주는 춤꾼이었다고.. 근데 춤뿐만 아니라 노래도 잘하죠. 목소리 자체가 워낙에 좋구요. 근데 이노래는 부르는게 다른 노래랑은 다르게 좀 목소리가 젊은 느낌이 나서 색다른 맛이 있다는.. 요즘 아이돌 가수들도 노래 좀 하는 애들 있지만 들어보면 목소리나 부르는게 비슷비슷 ㅋ 암튼 다른 노래 비해서 좀 덜 알려진 노래지만 굉장히 좋은 노래입니다. 특히 전주가 참 맘에 드는 노래..

이재훈-목소리최고 너무 잘생겼다 사랑해요

지금 나와도 차트 확 다 쓸어버린다~ 이재훈 목소리에 들어있는 시대를 초월하는 저 감성은......ㅠㅠ

아 옛날이여~ 나의 20대여~ 쿨의 노래를 들으며 여름해변으로 달려갔지...그립다. 모든게 풍요롭던 그 시절..

90년대 갬성 내 학창시절 노래 그러나 돌아가긴 싫다 지금이 행복하고 좋다

세월이 야속해...

예전에 음반가게 할적 지은 학생이 무척 좋아하던 곡 그 때 그 모습이 아련하다

너무 멋있다 다들..... 쿨이 이런 그룹이었구나 즐거운 노래들로 기억에 남아서 쿨의 진지한 모습 되게 멋있게 다가온다 김성수의 진지한 나레이션도 좋다 전성기시절 이재훈이 왜 인기 많았었는지 이해가 가게하는 영상이네

노래도 노래지만 정말이지 중학시절 마이마이로 캄캄한밤 혼자듣고 있으면 슬픈듯 아련한듯한 사람 억장무너지게 만드는 도입부 반주가 너무 좋았던노래. 사람 가슴 절이는 멜로디~ 하......말이필요없다 ㅠ. ㅠ)b

여전히 멋진 노래 🎵 최고다 👍 👍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이재훈 이때는 배우뺨치는 외모였는데

19년도 5월에도 듣고있다면 좋아요👍👍~~

내가 생각하는 쿨 노래 베스트임.

요즘 왜 자꾸 옛날생각이 나는걸까... 어슬렁 어슬렁 추는 춤 따라 해보는 중ㅋㅋ

20년이 지나도 이리 좋을수가...

역시 쿨이다 이재훈 목소리 너무 좋다 매번 들어도 질리지않고 넘 좋다

2020년에도 듣고 있는 분 좋아요 클릭 👇

내 재생목록에 넣어서 자주 듣는 노래 벌써 2023년이네요..

21년도에도 듣고있는 사람 손!!!

채널 [V] 찐추억이다...ㅜ

제가04년생인데..뭐요즘가수보다 쿨.솔리드등8.90가수들이더좋다...

어째 이시대 노래는 지금 들어도 이리 좋냐..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서 보고듣고 녹음기로 녹음해서 오지게 듣던 노래 ㅋㅋ 지금 세상편하게 유투브로 들어용 하하하하

전01년생인데 옛날노래가좋아서 요즘노래보다는옛날노래를듣네요

95년 컬러링 소리 뒤에 전화기 속에서 선배.... 라는 목소리 너무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95년 시외 터미널에서 나를 처다보든 너의 모습이 생생해 다시는 못 보겠지만 이 곡은 평생 남아서 나를 괴롭히고 있네 잘 살아라 안 좋은 기억은 지워버리고 그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잘 살아라

쿨의 '작은 기다림'을 들으며 집에 가는 길. 날씨만큼 추운 마음이 따뜻해진다.

군대 상병 말호봉때.....군생활도 앞으로의 사회 생활에서도 캄캄하다 느꼈던 그 젊었던 그 시절의 느낌에 매일듣던 이 노래....아련하고 모든것이 다 보고 싶은 지금의 그 시간들.

1995년말에 나온노래 이때 시대를 거스른 스타일리쉬한 노래들 많이 나왔음 가을부터 시작해서 96년 초인 봄까지 당시 가요톱10에 생각하면 이때가 참 기억이 남네요 ㅎ 이때 한참 인기 끌던 노래들이 쿨 - 작은 기다림, 조관우 - 겨울이야기(이거도 띵곡) 벅 가면놀이는 가을에 나와서 상위권 달리고 있었고 가을 바람 불면서 베이시스가 역주행? ㅋㅋ 5월에 나왔는데 늦가을 찬바람을 타고 돌풍 일으킴 그런 감성을 뒤로한채 ㅋㅋ 96년 들어서자 말자 DJ DOC 미녀와야수 OKOK 등장하며 총정리 됨 당시 DJ DOC도 준 네임드급 가수라 참고로 95년초는 김건모 2.5집 잘못된 만남이 시대 접수 ㅎㅎ 학창시절 가장 좋아하던 노래 쿨 작은 기다림 성진우 너의 얘기를 이떄 저 노래 보니 정장패션 유행했던거도 기억나네 ㅋㅋ

현직 83년생인데.. 중1때 엄청 들었던 곡임..ㅠ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다 줄 수 있을텐데...

와 미친 28년 된 노래라고?

2024년에도 듣고 있어요.. 타임머신타고 돌아가고싶네요.. 그때로🥹

나의 쿨 최애곡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학창시절.. 꿈에서도 좋으니 한번이라도 이 시대 어렸던 내 모습으로 간절히 돌아가보고프다..

누나 발인하러 가는 버스 안에서 한없이 눈물쏟으며 들었던 노래 간주만 들어도 눈물이 쏟아져 평소엔 들을수없어 정말 슬픈날에만 들을수있는노래

2023년에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네...타임머신이 있담 타고 돌아가고 싶네..

라디오에서 듣고 반가워서 찾아옴 저때 이재훈 목소리도 외모도 참 리즈였지..

이 노래가 나올때 19세 인데 어느덧 47세가 되었다. 세월은 잡을순 없지만 이 노래만은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다.

나의 아름답던 90년대를 느끼게 해준 노래 ♥... 아 눈물이 나려해요 ㅠㅠ

그리운 친구들...그리운 장소...하루만이라도 이 노래가 나오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

지금 들어도 최고의 명곡이애요~~ 목소리도 진짜 명품보이스~~ 귀공자 이재훈님 내 이상형이었던 젊음은 정말 아름다운거 같아여 ㅋㅋ

정말 명곡인데 명곡치고 사람들이 은근히 모르는 노래같아요 누가 리메이크라도 해서 알아줬으면... 전주부터 레전드인데 지금 내기엔 너무 90년대 스러워서 그런가..

저때는극장식커피숍이있어서큰화면에뮤비 많이보여줬지 거기아니더라도 커피숍 마다 뮤비많이틀어줬는데 저거보니 그때생각난다

이 노랠 들으면 왜? 쿨이 롱런하고 인기있는 혼성그룹인지 딱 알수있음. 벌써 20년이 지난 쿨 2집 음반속 명곡! 그룹 생사의 갈림길에서 쿨이란 존재를 알린 가장 주옥같은 명곡! 비록 가요순위 1위는 못했지만, 동시대 가장 흔히 들려왔고 현재까지 라디오 선곡에서 롱런하는 명곡!

노래 시작할 때 땅~당~ 아, 작은 기다림 인트로는 언제 들어도 설레이고 좋네요.

노래가 아닌 조금 긴 잊지못할 순간인듯..

진짜 컴백 했으면 좋겠다.. 눈물난다..

쿨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곡...1집에서 더 뜰지 알았는데,의외로 2집 후속곡으로 떴다..

풍족하지 못했던 이십대 젊은 날의 추억을 지금에 되새기는 사십대..... 가고싶어... 1996

개인적으로는 쿨곡중에 no1이라고 생각함... 헤어진애들엄마 컬러링.... 그시절 ㅎㅎㅎ 미워하지만 아직맘은 많이남아있는거 모를꺼야...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내 스무살시절~~옛 생각나네요 ~ ~

1995 년으로 돌아 가고 싶은맘 26년이라는 세월이. 나 한텐 과연 무얼까 작은 기다림이 아닌 아픔으로 남는다 혼자도 이젠 거뜬하다

왜 이런 명곡을 이제야 알았을까요. 노래 너무 좋아요. 특히 노래 시작전 인트로 부분에서 90년대 그 감성이 충분히 마음에 전달되는것 같네요

음악이 아름답다 아름다워

2탄약창 군복무시절 3사관학교 종교행사가는 버스에서 참 많이 들었습니다.. 벌써 20년 전이내요.. 세월이 무상합니다

이재훈 넘멋있다 노래도 넘 잘하고 노래도 넘좋고 노래가사가 왜 요즘 내상황같은지 신랑이랑 헤어질 위기라서 맘이 넘아프고 힘들어서요ㅠㅠ신랑아 제발 나한테 다시와줘 나 넘힘들어

이거 듣고 좋아하던 학창시절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유수처럼 흘렀군요

시간이 야속하구나!!!!!

전주부터 너무 설레게 하는 노래....

이런게 음악이야 아주 훌륭해

아...갑자기 옛 생각에 눈물 나려 하네...

Allmost 1997 ,in beijing.... that song bring me go back to that time....the smell , the felling, the food taste ,the rain,the temperature...........becouse my girlfriend from korea, and she listen this song for long time.........all my memory............

1995년 훈련소에 입소할때 여자친구와 들었던 노래...

전주만 들으면...그때가 그리운건지 그대가 그리운건지 그리운추억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여기서 있을께..🎶🙋

쿨 최고~~~♡내 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