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의 위기가 왔다고 말하는 박진영X방시혁 자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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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유퀴즈 #유재석 #조세호
유퀴즈온더블럭 YOU QUIZ ON THE BLOCK EP.217
#운명적만남
매주 (수) 저녁 8시 45분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Пікірлер: 135
@cardiyred
@cardiyred 6 ай бұрын
공감되는 게 나도 올해 들어서야 아이돌 음악 듣고 팬이 되었지만 그게 기존 kpop 팬덤에서 말하는 팬은 아님. 말 그대로 음악이 좋아서 팬인 거고 멤버도 어느 정도 좋아하고. 전부가 그렇진 않지만 기기 여러 대 돌려가면서 스밍하고 그러지 않으면 진정한 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거나, 그 머글? 같은 이상한 표현으로 자기들이랑 다른 라이트팬 대중들을 가르거나..그런 게 아이돌 문화의 어둠이라고 생각함. 좋아한다, 팬이다의 의미가 반드시 CD 수십장 사고 하루종일 듣지도 않으면서 공기계에 타 계정까지 동원하면서 스밍돌리는 건가? 그런 하드 코어팬이 자기들만 그렇게 하면 상관없지. 이야 진심이네 정도로 넘어갈 수 있으니. 근데 노래나 애들이 좋아서 관심있어서 찾아보면 무슨 구석에서 가시 세우고 있는 고슴도치마냥 아무에게나 그러고 있으니. 그리고 왜 서로 헐뜯는 거야. 주요 팬덤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싶다가도 이십대 후반이나 삼십대도 간간히 보이는데 똑같이 유치하게 싸움. 진짜 방 의장의 말에 적극 공감하게 되네. 왜 무슨 교회에서 신앙 간증하는 것처럼 나는 이 아이돌을 이만큼 사랑합니다 증명하지 못해 안달이 난거여. 그냥 좋다니까. 그런 몇몇 지나친 하드코어 팬들이 오히려 자기 아티스트 욕먹이는 거임.
@user-qe4ds3hr5y
@user-qe4ds3hr5y 6 ай бұрын
공감되는 글이 많네요. 지금처럼 자기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거짓루머까지 만들거나 지지하며 다른 타가수 또는 타멤버가 적이 되는 지금의 현상이 계속되면 kpop이나 방탄은 더이상 올라가지 못합니다.
@MegaJaws
@MegaJaws 6 ай бұрын
지금 Kpop팬덤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너무 열성적임. 앨범 100장씩 우습게 사고, 스트리밍 몇개씩 돌리고... 가볍게 듣고 가끔 소비도 좀 하는 라이트 팬이 많아져야죠. 그래서 요새 하이브에서 유난히 이지리스닝 팝스타일 음악을 많이 내던데 이유가 있었네요.
@user-hs4df7ng1h
@user-hs4df7ng1h 6 ай бұрын
​​@@user-qe4ds3hr5y음악을 국뽕용 외화벌이니 kkk환호니 이런 민족주의 사고로 보는 시각도 못버리면 도태됨. 안그래도 한국인들의 무례 오만함 때문에 반한 혐한 지대로 양성하고 있음.
@user-zd7qr9ui2w
@user-zd7qr9ui2w 6 ай бұрын
머글이라는 말 진짜 별론 것 같아요. 볼때 마다 영..
@user-rx7ym3ns9z
@user-rx7ym3ns9z 6 ай бұрын
난 애초에 kpop 산업 자체를 너무 돈벌이처럼 얘기하는걸 그만했음 좋겠음 상업성이 어쩌구 수입이 어쩌구 하면서 아예 우리나라의 대표 수입사업인냥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대니까 다른 국가에서 보기에 불편한거지 우리국가 애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게 한국이 돈을 번다고?하면서 아니 전세계 소년소녀들에게 스타가 될 수 있는 꿈을 꾸게 해야하는건데 그런 얘긴 애들 없는 뒤에서 했어야지 맨날 앞에서 돈돈 ㅇㅈㄹ을 해대니까 어른들은 이게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를 못함
@user-mj9tf8qm1t
@user-mj9tf8qm1t 6 ай бұрын
박진영이랑 같이있는 방시혁은 진짜 형 따르는 순한 동생같다ㅋㅋ 둘다 귀여우시다 ㅎㅎ
@jy8401
@jy8401 6 ай бұрын
관광지가 다양성으로 섞이는 순간 그 관광지는 오래 못가고 더 이상 찾지도 않음.
@Taxccf
@Taxccf 6 ай бұрын
이 두 조합은 여러가지로 정말 많은 걸 알수 있네요 제왑이랑 뱅이라….어려운 시절도 많았네요
@cappy-jw9er
@cappy-jw9er 6 ай бұрын
방시혁..벼락 부자가 된게 아니라 준비된 사람이었구나. 운좋게 bts 만든 줄 알았는데 그 운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의 시절이 있었네요
@brant1129
@brant1129 6 ай бұрын
멋진 두 분이 나오셨군요~~
@user-nc5zt9ig8g
@user-nc5zt9ig8g 6 ай бұрын
두사람다 멎진네요
@yeonjuk3017
@yeonjuk3017 6 ай бұрын
라이트팬들이 늘어나야 한다며 위버스 사업은 거꾸로 가고 있음 콘서트비 넘 비싸고 방구석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온콘도 가격 미침 방시혁의장 진짜 현실을 봐야 함
@user-if2kc5pk8h
@user-if2kc5pk8h 6 ай бұрын
라이트팬은 멜론으로 음원듣고 유튜브에서 라이브직캠보는데
@baoro4565
@baoro4565 6 ай бұрын
콘서트를 챙기는 거 부터가 라이트팬이 아니긴 한데
@user-sx1wk1ii6e
@user-sx1wk1ii6e 6 ай бұрын
사업이라는게 이상대로 할수 있는게 아니죠 투자자들이 보고 있습니다...
@Lucky_Girl_baby
@Lucky_Girl_baby 6 ай бұрын
유퀴즈에서 경영은 완전 경영진들한테 넘겼다고 했는데 그래서 구체적인 사안은 본인이 모를거 같기도 함...
@yeonjuk3017
@yeonjuk3017 6 ай бұрын
맞죠, 근데 하이브는 팬사업이죠. 그들의 리즈를 파악하는 건 무엇보다 중요해요. 알엠이 하이브에게 아미한테 잘 하자란 말을 괜히 한게 아니죠.ㅎㅎ 저도 하이브 주주에요. 빅히트때부터 누구보다 먼저 이기업에 투자했고 사팔사팔 아닌 정말 투자자에요. 지금은 휴........ㅋㅋㅋㅋ @@user-sx1wk1ii6e
@MsRuth31
@MsRuth31 6 ай бұрын
Bang Pd nIm! 🥰🥰
@user-sx6ju6kx3j
@user-sx6ju6kx3j 6 ай бұрын
그래서 뉴진스나 최근 폭망하긴 했지만 피프티피프티 같은 새로운 음악적 시도들이 장기적으로는 더 정답 아닐까? 언어 이슈도 크지만 음악 자체가 팬덤 확장성이 있어야 저변 확대를 바라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같은 4세대 중에서도 르세라핌은 라틴팝 한정이고, 아이브도 좋은 노래 허다하지만 타이틀곡만 보면 딱 무대 퍼포먼스와 mv 안무랑 함께 가는 전형적인 Kpop 쟝르인 거 같아서ᆢ 퍼포먼스로 오늘의 위치까지 올라온 Kpop에게 음악적 확장까지 바라는 게 무리인 줄은 알지만 롱런하려면 변신은 필수~ "보는 음악"으로서의 경쟁력도 좋지만, "듣는 음악" 으로서의 경쟁력도 함께 강화하는 쪽으로다가
@beautelle9460
@beautelle9460 6 ай бұрын
tous les jour = all the days, all the time. 늘. 항상. 언제나.
@user-wn7yt1wm1q
@user-wn7yt1wm1q 6 ай бұрын
이제 한국어 노래는 점점 듣기 어려워지겟네
@HJ-kq9tt
@HJ-kq9tt 6 ай бұрын
그런 소비를 하게끔 주도하고 강요하게 만든 기획사 사장들이 저런 말을 하니 참 어이없긴 한데 문제가 그건인줄 알면 이제라도 좀 그 '라이트'한 팬 모을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시길.
@MegaJaws
@MegaJaws 6 ай бұрын
유도는 하겠지만, "강요"를 누가하나요? 업계인들이 진작에 문제점을 인식은 했을텐데, 그 열성팬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Kpop도 없죠. 이제 회사들 규모가 좀 되다보니 장기적으로 생존가능한 다음 플랜을 돌리는 거죠. 불과 몇년까지 대부분의 팀이 앨범 10만장 팔면 많이 팔고, 세계가 아니라 기껏 지역 특산물 행사, 대학축제 정도 돌던 수준이었어요. 그러다 탑급들 일본 시장뚫고, 이제 북미까지 뚫고, 회사 사이즈들도 적어도 미국회사들이랑 얘기할 수준 (아직 미국 3대 레이블이랑 비교하면 아직 인디수준...) 은 올라오니 이제 저런 얘기도 하는 거죠...
@user-rx7ym3ns9z
@user-rx7ym3ns9z 6 ай бұрын
난 애초에 kpop 산업 자체를 너무 돈벌이처럼 얘기하는걸 그만했음 좋겠음 상업성이 어쩌구 수입이 어쩌구 하면서 아예 우리나라의 대표 수입사업인냥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대니까 다른 국가에서 보기에 불편한거지 우리국가 애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게 한국이 돈을 번다고?하면서 아니 전세계 소년소녀들에게 스타가 될 수 있는 꿈을 꾸게 해야하는건데 그런 얘긴 애들 없는 뒤에서 했어야지 맨날 앞에서 돈돈 ㅇㅈㄹ을 해대니까 어른들은 이게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를 못함
@ganagana8992
@ganagana8992 3 ай бұрын
케이팝 확장에있어서도 방탄의 영향력을 계속유지해야하는데 군문제를 해결못해줘서 다들 군복무들어갔는데 그공백기가 참 아쉽다
@sonakbi9509
@sonakbi9509 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bonnyzzang
@bonnyzzang 6 ай бұрын
ㅋㅋㅋ 어케또 저렇게 비슷하게 뽑았대 ㅋㅋ
@Gold-chain-
@Gold-chain- 6 ай бұрын
JYP너무 좋아
@tannies_tiddies
@tannies_tiddies 6 ай бұрын
Eng subs please!!
@jaaaaaman
@jaaaaaman 6 ай бұрын
박진영 묵주끊으면 호랑이로 변할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neiltyson2714
@neiltyson2714 6 ай бұрын
근데 박진영은 방시혁의 문제의식을 전혀 잘못된 방향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음. 방시혁이 말한 위기는 소수의 팬덤만을 위한 음악을 만들면서 대중성을 잃어가는 케이팝음악 산업의 내재된 한계점을 지적하는건데, 박진영은 엉뚱한 소리를 하네. 미국에서 미국인으로 미국그룹을 만든 다 한들, 한국에서 박진영 회사네 그룹처럼 대중들이 아무도 노래를 듣지 않으면, 결국 확장성 없는 문제는 미국에서도 계속 유지될 텐데. 뉴진스나 정국 처럼 강렬한 팬덤들의 소비를 잡으면서도 대중의 영역에도 한 발 걸치는 그런 확장성을 말하는 것 같은데
@heeyoung7707
@heeyoung7707 6 ай бұрын
둘 다 의식수준이 높음..
@user-kr6km1to1t
@user-kr6km1to1t 6 ай бұрын
케이팝 저변을 넓히려면, 아이돌 위주에서 벗어나 실력있고 감각있는 가수를 키워라. 니네가 해외가서 현지인 뽑아 현지언어로 부르면 그게 케이팝이냐? 돈벌이 포장을 잘도 하네. 내수시장만으로는 돈벌이가 부족하니.. 컨트롤씨 컨트롤브이하는 거지. 기존 케이팝 좋아하는 수요층 빼내가는 꼴임. 아무래도 자국 멤버가 있는 그룹한테 마음이 갈 확률이 높으니까. 스스로 자기 발등 깨는 중
@user-kr6km1to1t
@user-kr6km1to1t 6 ай бұрын
문화의 주체성이 사라지면 그걸 케이팝이라고 할 수 있나? 현지인 선발해서 현지 언어로 부르면 그건 그 나라꺼가 됨.
@user-bv2ic2du7b
@user-bv2ic2du7b 6 ай бұрын
ㅋ kpop 이 어짜피 일본미국 음악 따라해서 만든건데 뭔 개소리여
@user-ot3xf5hq8f
@user-ot3xf5hq8f 6 ай бұрын
@@user-bv2ic2du7b 그 일본도 미국 음악 따라해서 만든거임 ㅇㅇ
@user-zf5ck6vk3c
@user-zf5ck6vk3c 6 ай бұрын
리니지가 헤비 유저만 남은것 처럼
@yhbollee7881
@yhbollee7881 6 ай бұрын
3조8000억 ㅎㄷㄷ
@SSS-jo1hl
@SSS-jo1hl 6 ай бұрын
확장성이 명확한게, 한국 중소기업사들도 돈을 벌어야되니 보면 음악의 결이 한결같이 다 비슷하게 감. 소위 아이돌이라고 부르는 수많은 그룹들이 하는 장르 자체가 발라드, 재즈, 댄스 뭐 이렇게 다양하기 나뉜다기 보다 장르 자체가 일관되게 '아이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일관된 느낌. 그래서 새로운 그룹이 나와도 그다지 흥미가 안 생김. 장르적 저변이 넓어지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함.
@hyunheekim368
@hyunheekim368 6 ай бұрын
박진영 목걸이 빨간색이면 불주먹 에이스 되는기다
@jy8401
@jy8401 6 ай бұрын
절대 아님. 한국에서는 허들을 낮춰야겠지만 외국에서는 더 높여야함. 다른 것이 이질적일때 특별함이 있고 엔터의 역할은 계단을 놔주는 것이 아님. 그런 계단은 외국팬들이 스스로 만들어서 올라가는 것임.
@30075sss
@30075sss 6 ай бұрын
방구석 개 백수새끼가 "절대"아님 이지랄하고있네 ㅋㅋㅋ 니가 처만들어보든가 방구석에서 직캠이나 보는새끼가 전문가보다뛰어나젴ㅋ
@ekchiefify
@ekchiefify 6 ай бұрын
방시혁과 박진영 논리의 모순은 kpop을 아이돌 음악에 한정짓고 주주를 고려한 수익위주의 비즈니스관점에서 보기때문에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졌다는 것! 창의력과 상상력의 빈곤때문에 시스템타령하는 거지. 컨텐츠업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싸우거나 플랫폼으로 유입자를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지금의 둘은 원로 창작자에 대주주의 위치라 창작부분에서 은퇴를 해야할 때임. 10대 인구가 줄면 싸이같은 애도 나오고, 한국의 빌리 아일리쉬같은 세계적인 솔로가수가 나오도록 해야하고, 일본처럼 보컬로이드나 시티팝, 우타이테같은 새로운 음악 장르도 나오고, 아니면 엔믹스처럼 자기 음악 장르로 세계를 개척하게 해야하는데 둘다 경영자가 되서 전반적으로 kpop아이돌 하나로 성공하니, 그것만 답습해서 성공하려는 습성때문에 한계에 부딪힌듯. 둘의 논리는 중국에 김치공장세워서 김치 세계화를 이룰거다 하는 거랑 비슷한데 결과는 중국애들이 우리가 김치원조다, 김치는 우리거다하면서 중국김치를 더많이 수출하는 꼴이라는 것. 지금 일본이 아이돌 원조라고 우기고 xx가 xpop이라고 우기는 것처럼, 두사람 말처럼 세계 진출할수록 kpop과는 거리가 멀어질듯. Kpop이 인기있는건 기발함, 이상한데 새로움같은 신선한 자극인데 현재 뻔함만 양산하는 그들의 시스템이 계속 위기를 자초하는듯. Kpop 장르를 현재의 아이돌에서 시각을 바꿔, 선진국형 천재형 솔로 아티스트 개발, SF와 우주, 외계인, 23세기, 로봇과의 관계성,새로운 미래 인간형 등 다가올 미래지향적, 아프리카, 티벳 등 다루지않은 문화와의 접목, 웹툰같은 타장르의 유입 등 새로운 컨셉 개발, 캐릭터구축에 공들이지말고 아이돌마다 독특한 자기 음악 장르의 개발, 고유 장르의 세계화로 kpop 판을 새로짜야하는데 돌판만 보고있으니 결국 팔수있는건 돌판 제작시스템을 수출해야지 하는 경영자적 생각만 하게됨. jyp는 원더걸스 ㅡ트와이스ㅡ엔믹스ㅡ니쥬로 이어지는 여자걸그룹의 자기복제화가 심하고, (스키즈나 엑스트로디너리같은 보이밴드도 있지만) 하이브는 방탄성공 공식으로 방탄ㅡ엔하이픈ㅡ투바투ㅡ&팀 등 남자가수 아이돌과 뉴진스와 르쎄라핌 등 비슷비슷한 여자 아이돌을 양산한다. 들여다보면 다르다는데 그런 거 말고 딱봐도 달라보여야하는데, 어쩌다보는 우리도 지겨운데 솔직히 본인들도 맨날 비슷한 그룹보면 지겹지않을까? Kpop과 같은 콘텐츠업은 제일 경계해야하는 게 지겨움, 지루함인데 최근 몇년 kpop 너무 지루해짐. kpop 남돌들의 교복하고 제복만 백번 이상 본 것 같음. 솔직히 두 회사를 비롯해 kpop전반에 모두 상상력의 한계가 왔다고 보여짐.박진영이 비닐바지를 입을때의 획기적인 신선함, 쇼킹이 사라지고,고급스럽고 세련이라는 비쥬얼 키워드에 빠진듯. Kpop카테고리에 갇혀있기보다 왜 한국엔 빌리아일리쉬같은 솔로팝가수가 안나오는지, 일본처럼시티팝, 보컬로이드,우타이테같은 새로운 음악장르가 안나오는지를 고민해서 음악콘텐츠 산업에서 확장을 꾀해야지, kpop 판만 자꾸 생각하니까 맨날 돈많이 드는 그룹판만 짜는듯. 엔믹스의 믹스팝은 그런 의미에서 좋은 시도! 솔직히 kpop은 이제 말이 현지화지, k뷰티처럼 개별 브랜드력은 없고 이름만 남은 길로 가는듯.
@user-bv2ic2du7b
@user-bv2ic2du7b 6 ай бұрын
K만 찾다가 망하는거임. 방탄은 예외지만 한국인으로만 이루어진 그룹중에 세계적인 그룹이 없슴. K가 희석되야 성공하는거임
@user-ot3xf5hq8f
@user-ot3xf5hq8f 6 ай бұрын
@@user-bv2ic2du7b ㅈㄹ하네 방탄을 왜 예외함? 제일 성공한게 방탄이구만ㅋㅋ 애초에 빅뱅 소녀시대로 kpop이 먼저 뜬걸 ㅈ도모르네
@user-rx7ym3ns9z
@user-rx7ym3ns9z 6 ай бұрын
난 애초에 kpop 산업 자체를 너무 돈벌이처럼 얘기하는걸 그만했음 좋겠음 상업성이 어쩌구 수입이 어쩌구 하면서 아예 우리나라의 대표 수입사업인냥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대니까 다른 국가에서 보기에 불편한거지 우리국가 애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게 한국이 돈을 번다고?하면서 아니 전세계 소년소녀들에게 스타가 될 수 있는 꿈을 꾸게 해야하는건데 그런 얘긴 애들 없는 뒤에서 했어야지 맨날 앞에서 돈돈 ㅇㅈㄹ을 해대니까 어른들은 이게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를 못함
@likegucci
@likegucci 6 ай бұрын
90년대 홍콩영화느낌 한 10편보고 나면 그영화가 그영화같은 그노래가 그노래같은 케이팝
@MegaJaws
@MegaJaws 6 ай бұрын
요새 Kpop 안에 장르 다양해요. 본인이 별로 안들어서 그럼. 똑같은 Kpop인데, 락스타일, 힙합, R&B, 마이너한 EDM 하위장르, 심지어 일부 오케스트레이션도 넣고 음악적 시도는 꾸준히 하고 있음. 요새 탑레벨 Kpop 송은 일반 영미팝에 안꿀려요. 수준 많이 올라갔음.
@likegucci
@likegucci 6 ай бұрын
@@MegaJaws 캐럿이에요 ㅋㅋ
@MegaJaws
@MegaJaws 6 ай бұрын
@@likegucci 캐럿인데, 왜 그 노래가 그 노래같죠? 본인이 세븐틴 노래만 듣는데, 다 그노래가 그 노래 같나요? 세븐틴 노래도 나름 다양하던데? 남돌 노래 많이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nightcloud19ful
@nightcloud19ful 6 ай бұрын
중장년 남자들이 케이팝을 듣게 해야됨 가장 인기있는그룹이 블랙핑크 박진영이나 방시혁은 Yg시스템을 배울필요가 있다.
@thankyou9481
@thankyou9481 6 ай бұрын
요새 케이팝 남돌들 예전 hot 동방신기 같음. 대중성 버리고 매니아 위주 음반 위주 이상한 영어가사 등등 물론 이게 코어 팬층 결속은 좋은데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게 문제지.
@user-pw4oo2sk1k
@user-pw4oo2sk1k 23 күн бұрын
케이팝의 위기 저 둘로 인해 J팝이 되게 생김
@user-pp8wl9io7i
@user-pp8wl9io7i 6 ай бұрын
옛날에 비해 케이팝 처지는건 팩트
@MegaJaws
@MegaJaws 6 ай бұрын
옛날이 언제를 말하는 건데요? 앨범 100만장 이상 팀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탑팀들은 빌보드 hot 100도 쉽게 쉽게 올라가고, 스포티파이 글로벌에서 노는 팀도 많아졌는데. 방탄이 Billboard 200 몇십위에 올라갔다고 대단하다고 하던게 불과 몇년전인데... 도대체 뭐가 과거에 비해서 처진다는 건지?
@user-ot3xf5hq8f
@user-ot3xf5hq8f 6 ай бұрын
지금이 제일 전성긴데 ㅈ도 모르노 이제 정상 찍고 내려오는 시기가 언젠가는 오겠지
@user-cj4tf7cv6c
@user-cj4tf7cv6c 6 ай бұрын
@@MegaJaws 해외시장을 뚫기전후로 비교하면 그렇지. 그냥 내수용으로만 생각하면 뒤쳐지건 팩트임. 옛날에 음반판매 국내에서 300만장 팔리고 그랬으니까. 요즘은 해외팬덤 없이 국내 팬들로만 그렇게 못팜.
@pall-oo9fr
@pall-oo9fr 6 ай бұрын
@@user-cj4tf7cv6c옛날에는 멜론도 없었고 유튭도 없었음 팬들말고 누가 요즘 CD를 사나? CD플레이어도 안 쓰는데
@baoro4565
@baoro4565 6 ай бұрын
@@user-cj4tf7cv6c 국내에서 요즘 누가 음반을 들으려고 사요? 다 코어팬들 팬질용이지. 차트는 근 몇년 케이팝이 다 점령한 상태고
@beeneeya
@beeneeya 6 ай бұрын
k-pop에 영어 가사때문에 불편해 하는 사람들 있는데 왜 그야만 하는지 조금 이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user-cj4tf7cv6c
@user-cj4tf7cv6c 6 ай бұрын
라이트 팬은 말그대로 대중인데.. 아이돌로 대중 사로잡으려면 지금 시스템으론 어림도 없음. 대중까지 좋아했던 아이돌은 빅뱅이나 지오디가 유일무이한데 생각해보삼. 그들이 다른 아이돌이랑 뭐가 다른지. (1. 서정적인 곡. 2. 시대.(그땐 아이돌이 이정도로 많지도 않았음.) 반면 현시대는 아이돌들이 팬덤 나눠먹는데다 대중들은 아이돌과 타장르 가수들을 명확히 분리시켜서 봄) 내수용도 괴리감이 있는데 하물며 미국시장에서 라이트 팬과 하드팬을 동시에 잡겠다? 그래서 만든게 글로벌 걸그룹인가 뭐시기인가임? ㅋㅋㅋ 욕심이 과하네. 욕심이 너무 과하면 망한다. 케이팝의 위상을 더 높게 떨치는 문화대사같은 이런 포부가 아니라 걍 미국시장 돈 먹는 장사꾼으로 가든가. 둘중에 하나만 하삼. 그리고 하드팬을 확보할 목적으로 만든 아이돌은 라이트 팬을 확보할 수 없음. 처음부터 라이트 팬을 확보할 마음으로 만든 팀은 하드팬을 확보할수 있고.
@maruchi7449
@maruchi7449 6 ай бұрын
박진영 수도사로 전직했네....
@Sojderti
@Sojderti 6 ай бұрын
과거에 엘비스프레슬리나 비틀즈가, 마이클잭슨이 뭐 다른 나라 언어로 노래를 불러서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쳤나? 알멩이는 똑같고 사람이 바뀐다고 팬층이 늘어난다? 웃기는 소리지. 한류라는 말이 왜 생겼고 외국에서 청소년들이나 20대가 한국어를 배우는데. K-POP을 좋아하는 데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배우는데 뭐? 현지언어로? 저 두사람이 이런 소리를 하니까 진짜 웃긴다. 그냥 돈벌고 싶은거겠지. 그렇게 보면 SM 이수만회장님이 에스파 만들어서 세계관 자체를 창조할려던게 맞는 방법이구나 싶다. 아니면 일본 아벡스의 XG처럼 아예 장르가 R&B 힙합으로 가던지. 멤버들이 이쪽에 재능이 있고 춤도 스웩있게 추는 찬구들로 꾸려서. 보면서 진짜 어이가 없었네. 그리고 다국적 인원인 그룹으로는 절대 제2의 BTS를 만들수 없어요. 왜? 외모에서 오는 통일된 이미지 자체도 어떤 판타지를 심어주거든. 이 사람들의 국가를 알고 싶어 언어를 알고 싶고, 그 나라에 가보고 싶어하는. 그래서 BTS 그렇게 히트를 친거고. 거기에 외국인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지금처럼 엄청난 성공까지는 안되었을거라고요.
@MegaJaws
@MegaJaws 6 ай бұрын
문화의 성장의 핵심은 결국 돈입니다. 돈이 많이 흐르면 문화도 성장하죠 (미국, 영국, 일본 문화의 황금기가 그 나라들 경제적 부흥기랑 거의 일치함.) 본인이 좋든 싫든 Kpop 변주가 각국에서 일어날거에요. Kpop이 이만큼 성장한 계기도 일단 일본 시장 뚫으면서 그쪽 자금이 한국 문화계에 흘러들어온 게 크고요. 미국 시장 제대로 열면 거기서 한번 더 크게 성장할 거에요. 락, 힙합 전부 영미에서 시작했지만, 각국에서 로컬팀들이 탄생했듯이, Kpop도 똑같은 길을 갈거에요. 위에 말한 비틀즈, 마이클잭슨이랑 Kpop이 가장 다른 점은 비틀즈, 마이클 잭슨은 영국, 미국에 세계에 엄청난 문화적 영향력을 시키던 시기에 국제 통용어인 영어로 음악을 했고, Kpop은 변방에 한국에서 한국어로 시작해서 이정도까지 국제화가 된거죠... (이런데도 이정도 온것까지만 해도 박수를 쳐줘야함.) 근데 메인이든 변방이든 자연스럽게 로컬화는 진행될거에요. 그게 문화가 흘러가는 전형적인 방식이라서...
@user-bv2ic2du7b
@user-bv2ic2du7b 6 ай бұрын
ㅋㅋㅋ 개소리도 적당해야지. 영어는 글로벌언어여. 스웨덴,독일,이태리의 세계적그룹도 죄다 영어로 불러서 세계적 히트를 친거임. 한국어로 부르는건 한계가 있슴. 왜 아바가 영어로 불렀겠슴
@user-cj4tf7cv6c
@user-cj4tf7cv6c 6 ай бұрын
욕심이 끝이 없어서 그래. 걍 재들은 케이팝을 알리고 싶은 문화대사가 아니라. 케이팝이고 뭐고 세계시장에서 돈벌고 싶은 장사꾼임.
@ayaan2592
@ayaan2592 6 ай бұрын
​@@user-cj4tf7cv6c 그러면 안돼? 그렇게 장사해서 케이팝을 알린거야.
@MegaJaws
@MegaJaws 6 ай бұрын
@@user-cj4tf7cv6c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다 돈 벌어서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거임. 의사도 변호사도 IT업계도 엔터업계도 다 돈벌자고 하는 거임. 그 돈벌자고 하는 일이 한국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거기다 외화벌이까지 되는데, 나쁠게 뭐임? 법 어기지 않고, 도덕적으로 좋은 상품 생산해서 잘 마케팅해서 돈잘벌고, 덕분에 좋은 이미지 생기고 하면 서로 좋은 거임.
@lolapark00
@lolapark00 Ай бұрын
방시혁만 손 떼면 됨. 훌륭한 기획은 지금까지 다른사람 머리에서 다 나옴.
@user-hp6cn6lr2h
@user-hp6cn6lr2h 6 ай бұрын
jyp 니얘기다
@skinnn110
@skinnn110 6 ай бұрын
오타쿠 문화죠 그냥
@yhbollee7881
@yhbollee7881 6 ай бұрын
애를 안 낳아서 케이팝 가수할 인재가 없어
@user-sj2ee3rr1o
@user-sj2ee3rr1o 6 ай бұрын
니네가 돈에 미쳐서 위기가 온 건데 뻔뻔하네 황금알 낳는 거위배 작작 갈라야지
@likegucci
@likegucci 6 ай бұрын
서결과 거니덕분아닌가요
@user-pe8ne8yz7w
@user-pe8ne8yz7w 6 ай бұрын
아니 니들의 수괴 문대갈과 찢죄망 때문...툭하면 국민들 선동해서 들어누워 자빠졌으니, 외국이 니같은 조선런들의 실체를 아는거지.
@pall-oo9fr
@pall-oo9fr 6 ай бұрын
캐럿 수준
@user-to3uq3vr9i
@user-to3uq3vr9i 6 ай бұрын
한가지 치명적 오류가 있네요. K팝 가수 육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른 나라 가수들 키워서 그 나라 언어로 노래부르게 하는건 K팝이 아니죠. 그냥 그 나라 로컬 가수 키워 돈 벌겠다는 한국 기업의 외화벌이 아닌가요? 스페인에서 스페인 애들 뽑아 스페인어로 노래하는데 그게 우리나라 기업이 만들었다고 K팝이 되는건 아니란 소립니다. 말은 바로 해야지. 예전에 박진영 이거랑 비슷한 발언해서 욕 먹었던적 있는데 그 때는 일본에서 자기네 회사 시스템으로 일본 아이돌 키운다고 했었었죠. 이건 J팝이 되는거에요. 솔까 그냥 해외에서도 본인들 회사 영향력 확장시키면서 돈 벌고싶으니 저런 계획 세우는거지 K팝 발전은 오히려 퇴보시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다른 나라에서 그 나라 로컬 가수 육성해서 그거 성공시킨다는건데 그럼 당연히 K팝은 서서히 묻혀갈거고 이 영상에서 거론된 K팝의 한계를 재확인 시켜주겠죠 ㅋㅋㅋㅋㅋ
@Tradersability-ff8cg
@Tradersability-ff8cg 6 ай бұрын
아니 K팝 시스템을 쓰니까는 일종의 K팝으로 본다는 거지요 그 시스템을 이용해서 번 돈도 한국으로 올 수도 있는거고
@user-to3uq3vr9i
@user-to3uq3vr9i 6 ай бұрын
@@Tradersability-ff8cg K팝 뜻부터 찾아보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한국 회사가 외화벌이 하는거지 K팝이랑은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미국 회사가 우리나라와서 한국어로 노래부르는 한국 아이돌 만들었다 칩시다. 그걸 그 누구도 아메리칸 팝이라고 하지 않잖아요. 마찬가집니다. 그냥 다른 나라에서 그 나라 언어로 부르는 가수들 키운다는거고 지들 회사 영향력 키우는 동시에 돈 버는거에요. 외화벌이는 맞지만 K팝이랑은 1도 상관없습니다
@kyw1125
@kyw1125 6 ай бұрын
I'm 반대에요 이 의견에 정면으로 반박해볼께 ~ 예를 들어 k pop 을 김치로 바꿔서 얘기를 해보면 김치가 세계화 되서 잘 팔면 김치공장이 돈을 버는 거지 한식에 세계화랑 무슨 상관 있냐 라고 말하는거랑 똑 같은거임 김치공장이 돈을 버는 건 사실이지만 비주류(K pop 을 모르거나 좋아하지 않는사람들에게) 음악이 적어도 존재의 의미 , 또는 존재 자체를 의식하게 만드는것 만으로도 그걸계기로 같은 계통 문화에 접근성이 훨씬 편해짐 음식으로 예를들면 김치 맛있으니까 김밥도 먹어볼까 이렇게 되는거고 베이스가 있느냐 없는냐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임 현지화 아이돌이 물론 그쪽 언어로 음악을 하겠지만 그렇다고 한국의 K pop 의 영향력이 제로 인거는 아님
@user-cp5bc2sc6i
@user-cp5bc2sc6i 6 ай бұрын
@@user-to3uq3vr9i 대학교 중퇴하신분들이 보통 자신의 전공과목에 대하여 이런 주장을 하는데요.. K팝의 좁은 의미는 언어 기준으로 분류하지만. K팝의 넓은 의미는 K POP 시스템과 특징을 사용하여.. 제작된 음악을 뜻하는 겁니다. 다른말로 장르화에요. 아직까지도 좁의 의미의 KPOP 분류만 머리속에 박혀있는 구시대 틀딱이 있었네 ?
@user-cp5bc2sc6i
@user-cp5bc2sc6i 6 ай бұрын
@@user-to3uq3vr9i 아직 중학교도 입학을 못한걸로 보이는데.. ㅋㅋㅋ 많이 쓰면.. 님이 병.신. 같아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상등신 레벨인거 같은데.. 좁의 의미 넓은 의미 적어줬는데도 대가리가 빠가라서 이해가 안되나 보죠 ? 한국 기업이.. 미국에서 KPOP 시스템을 통해서.. KPOP 장르로 성공 시키면.. KPOP 으로 돈버는 겁니다. 바보씨. 거기 들어가는 언어가.. 영어가 되던 스페니쉬가 되던.. 어디까지나 수단일 뿐이고. 연주하는 사람이 흑인이 되던 백인이 되던 황인이 되던 모두 수단의 일부에요.. 공부를 못해서 이해 잘 못하는 두뇌인건 알겠는데.. 적어준것도 이해를 못하는 등신짓은 그만합시다. 어째 편의점 알바들도 알아먹는 내용을 논문 써 줘야 되는 겁니까 ? 에휴... 이정도는 중소기업 사원급도 알아먹더라.. 아 말하는 걸로 봐서.. 면접에서 짤렸겠네.. 등신의 스멜은 숨길수가 없긴 하지.
@user-km1ff1hf7k
@user-km1ff1hf7k 6 ай бұрын
위기인것을 안다면서 이러고 있는건가? 보지 않고 듣기만 해도 좋은 음악을 만들어라 요즘 아이돌 KPOP 너무 조잡하고 정신없다. (뉴진스 빼고) 그리고 왜 그렇게 거대회사들이 되었으면서도 아이돌만 키우는거냐? 산하에 인디레이블도 영입하고 좋은 뮤지션들, 싱어송라이터, 밴드들도 발굴해서 KPOP을 아이돌음악에 국한 되지 않도록 영역을 넓혀라. 아이돌 1팀 제작 할 예산이면 인디뮤지션 20팀이상 제작가능 할듯~;;
@ayaan2592
@ayaan2592 6 ай бұрын
그 아이돌 1팀이 인디뮤지션 20팀이 아니라 2000팀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준다
@ganadaramabasaajachakata
@ganadaramabasaajachakata 24 күн бұрын
가수가 자기 노래 하나 라이브로 못하는게 일단 제일 큰 위기
@Nomanowoman
@Nomanowoman 6 ай бұрын
라이트팬? ㅋㅋㅋㅋ 호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지? 니들 말에 다 속아주는..
@tasyamaksimenko2162
@tasyamaksimenko2162 6 ай бұрын
방시혁씨도 전도하시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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