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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4 #저격총 #스나이퍼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400m밖 적군 명중했다···누구나 명사수 되는 '워리어 플랫폼’
news.joins.com/article/23602171
국산 저격용 소총인 K14 덕분에 기자와 같은 민간인도 저격수가 될 수 있었다. 기자도 이날 사격장에 마련된 가장 먼 표적을 600m 거리에서 명중하기도 했다.
K14 저격총은 최대 사거리가 800m 수준으로 7.62㎜×51㎜ 탄약을 사용한다. 수동 노리쇠 장전(볼트액션) 방식을 채택해 자동 장전 방식보다 명중률이 다소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사격 후 매번 수동으로 다음 탄환을 다시 장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무게는 7㎏ 수준으로 보통 소총보다 두 배정도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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