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전차의 시작,K3전차의 주포가 130MM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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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살모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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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faq.info/love/Ahe6Ku_oVhkUTv-VfIus8Ajoin
영상출처
www.youtube.com/@rok_army
www.youtube.com/@kfnmaniagoon

Пікірлер: 167
@changwonlee3634
@changwonlee363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코페스만큼 정말 좋아하는 밀리터리 채널입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youngeunlim5979
@byoungeunlim5979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즐겁게 잘 시청하였습니다^^ 다음편도 매우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xd2yu5nu1t
@user-xd2yu5nu1t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까치살모사님이 잘 지적해 주셨네요. 전열화학포가 레일건보다야 전기를 덜 소모하겠지만 그래도 소모하는 전기가 만만치 않을텐데 수소전지만으로 가능할까? 라고 생각했었죠. 수소전지보다 캐퍼시터에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할 방안이 나오지 않는 이상 탱크에 전열화학포는 아직 시기상조가 맞는거 같네요.
@ssr1001
@ssr1001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명확하고 깔끔한 해설 고마워요 잘봤어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리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jhlim6161
@jhlim6161 Жыл бұрын
비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셨던 까치살모님 이시죠? 진짜 원조 밀덕이시네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
@user-yp9zi9yu2h
@user-yp9zi9yu2h Жыл бұрын
구독 좋아요 알람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sunghyoksin5785
@sunghyoksin5785 Жыл бұрын
전차개발은 중단됬지만 전차부품 국산화는 꾸준히 추진해왔죠. 그래서 각회사들의 부품개발맟 생산노하우는 아직 살아있기때문에 개발방향이 잡히면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유럽이 이문제 때문에 지금 고생하고 있죠.
@kschoi7337
@kschoi7337 Жыл бұрын
K3 주포는 130mm로 가야 여러 모로 이익이 됩니다. 이것으로 가야 K2 120mm 주포를 130mm로 개량하고, K3 130mm 주포를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다시 폴란드, 루마니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에 지속적인 구매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도저도 아닌 120mm로 하거나 엉뚱하게 140mm로 가는 건 세계적 대세에서 벗어나는 외톨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세대 유럽의 주포구경인 130mm로 가야 대전차탄 130mm의 대량생산으로 130mm 대전차탄 가격도 안정된 가격선에서 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포를 130mm에 L58구경장으로 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지구상에 나온 그 어떠한 전차도 130mm 전차포탄 한 발로 가루가 되거나 대파되어 포탑이 따이고 10미터 날아가서 파괴되도록 해야 합니다. 방어력 1000mm로 둘러싸여진 아르마타라도 K3 130mm 주포 한 발에 파괴되어 때려잡을 수 있을 때 한국의 K3는 또다시 전세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세계적 베스트 셀러 전차로 등극하게 될 것이다. 그러자면 독일과 프랑스가 개발하려는 130mm 주포개발에 편승해야 합니다. 이런 세계적 대세에 올라타서 우리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면 가성비 좋은 전차가격으로 전세계에 먹혀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30mm 전차포탄 가격도 합리적인 가격대가 가능할 것입니다. K3 전차 시제차량은 2030년초에 나와줘야 하며, 전체 최종 완성은 2034년 정도에 완성되어야 합니다. 프랑스, 독일보다 먼저 개발해 내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동구권,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 중동, 서유럽 각지에 한국산 K3 전차를 대대적으로 깔아놓을 수 있습니다. 로템은 제2의 전차공장을 새로 건립해야 할 것이다. 동시 생산라인 5개를 돌릴 수 있는 규모로 라인을 깔아야 할 것이다. 이때, 기존 구닥다리 러시아산 제2세대 전차 대부분을 교체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4세대 전차가 나와줘야 제2세대, 제3세대 전차들을 본격적으로 교체하고, 구다다리 전차들을 폐기하는 수순으로 진입하게 하는 전차교체 강요를 할 수 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국제적인 표준을 따라가야 하죠.^^ 그래서 우리나라도 4세대 전차의 주포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130MM를 개발하는것이고요.
@yhk9474
@yhk9474 Жыл бұрын
무기는 돈준다고 아무데나 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아프리카, 동남이는 좀..
@user-hj5ww5ze1g
@user-hj5ww5ze1g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십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네 항상 감사합니다.^^
@user-km4eq3zz7m
@user-km4eq3zz7m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hiteelan7
@whiteelan7 Жыл бұрын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u6ly2yo9e
@user-qu6ly2yo9e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팔아야죠 범용성과 미래성 그리고 특별함까지 갖추고 가성비로 밀어야죠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죠. 그래서 수출이 중요하기에 국체표준에 더욱더 예민할수밖에는 없습니다.^^
@Loveteeth
@Loveteeth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솔직히 소형emp탄 개발되면 전자장비 모두 먹통이 가능한데 이게 제일 현명할듯 합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EMP방어능력이라는게 있고 우리나라 흑표에 바로 그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흑표는 적의 EMP공격에서도 어느정도는 살아남을수 있죠. 그러나 문제는 EMP공격에 전차만 살아남는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긴 합니다. 다른건 다 먹통이 되는거니까요.^^
@S82Y
@S82Y Жыл бұрын
저도 수소연료전지가 전열화학포 때문이라는 생각은 좀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각종 전자기기나 모터 작동에는 유리하겠지만 기본적으로 50톤에 달하는 철제 구조물을 최대 70km/h 급으로 기동시키는대에는 막대한 전력이 소모될겁니다. 수소연료전지 타입의 동력으로 현재 전기차처럼 월등한 초반 가속도와 기동성을 갖게 되겠지만 넉넉한 전력량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120mm에서 쥐어짜서 성능개선 하는것보다 10mm 올려서 얻는 이익이 더 크다면 130mm가 되겠죠. 또한 K3까지 모두 120mm에 맞춰서 구성하는것 보다 130mm 구성의 K3를 구성하여 더 멀리에서 초탄으로 스나이퍼처럼 잡는 전차와 복합 구성으로 기갑부대를 구성하는게 더 임무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솔찍히 전열화학포를 운용하는데 핵심은 수소연료전지가 아닙니다. 미국같은경우는 지금 스트라이커 장갑차에 100KW급 레이져를 달아서 시험중인데 그 장갑차의 동력원은 기존 디젤엔진을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문제는 전력을 만드는것보다 만들어진 전력을 모아두고 한꺼번에 대량으로 방출할수 있는 케패시터라는 장치가 더 중용한겁니다. 문제는 전열화학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차에 대용량의 캐패시터와 열을 배출할 방열장치를 달아야 한다는거죠. 그래서 힘듭니다. 네 전차의 역활을 나눈건 중요합니다.확실한건 미래에는 주력전차 개념은 살아질겁니다.
@S82Y
@S82Y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저도 수소연료전지가 중요한 부분이 전력 생산의 효율성이라 생각합니다. 디젤 발전기로도 수소연료전지로도 전력을 생산하지만 결국 배터리를 통해서 일정량의 전력을 모아두었다가 순간적으로 최대치를 뽑아쓰는 것일텐데 그 전력 생산의 효율성에서 디젤보다 수소연료전지가 유리하니 미래체계에 더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다른 댓글에서 동력체계에 대해서도 말씀하신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ㅎㅎ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Жыл бұрын
​​@@S82Y간 고전력 방전은 위에서 말한 대로 커패시터로 하는 거구요, 배터리와 별도로 장착해야 하는데 그게 공간을 많이 차지 합니다. 갠적으로 수소연료전지는 여러모로 전차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잠수함이라면 며를까. 현대차도 수소연료전지는 사실상 포기하고 전기차와 수소 직분사 엔진로 방향을 잡은 거 같은데요.
@S82Y
@S82Y Жыл бұрын
@@johnbillon7757 오히려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현대는 트럭을 비롯해 최근 소개된 N74까지 오히려 전기차보다 고성능 포지션으로 수소 연료전지를 전략의 한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 로템 또한 동력시스템의 한축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한 현대는 수소를 내연 기관처럼 다룰 생각이 없습니다.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Жыл бұрын
@@S82Y n 시리즈는 자동차 주종이 아니죠. 수소연료전지차 넥소는 신형이 나오고 있지 않고, 현대가 한창 홍보하던 수소연료전지 트럭도 저번에 유럽에 보낸 것 외엔 실적이 있다는 이야기 못들었습니다. 현대 뿐만 아니라 도요타도 미라이 차기 버전 이야기 없습니다. 현대 도요타 둘 다 수소 직분사 연구 중이구요. 수소연료스택은 이미 끝난 것으로 봐야죠. 직분사가 가능하다면 일부러 수소로 발전을 해서 모터 돌리는 비효율적인 방식을 쓸 이유가 없죠. 수소가 생산 가격도 비싼데 말입니다.
@user-gh9ir9jk8e
@user-gh9ir9jk8e Жыл бұрын
K2포탑뒤에 팬텀4같은 소형드론 한두대 태우고 다니다가 전투전에 띄워서 영상받아보고 요새 캡스화면처럼 움직임이나 위험요소 알람받고 표적획득하고 이정도는 적은 예산으로도 효과 잇을거가튼데 ㅎ 그냥 상상입니나 ㅎ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상상 아니십니다.^^
@user-wm2nt2vi2q
@user-wm2nt2vi2q Жыл бұрын
전열화학포는 해군함에서 쓰면 되겠네요. 그런데 T-14처럼 무인 포탑이 대세일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해군에서는 레일건이나 레이저를 쓰겠죠.^^ 무인포탑이 대세입니다.
@user-ml7wt2mo8w
@user-ml7wt2mo8w Жыл бұрын
몇달전 타채널에서 차기 전차는 수소 연료전지를 주동력원으로 하고 이것을 이용한 전열화학포가 유력하다고 들었는데 까치살모님 설명에 그간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이게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게요. 수소연료전지에서 대용량의 전기를 만든다 그걸로 전열화학포를 발사한다가 아닙니다. 그 중간에는 한단계가 더 있어요. 수소연료전지에서 생산하는 전기를 모아두었다가 대용량의 전기를 전열화학포에 보낼수 있는 케페시터라는 대용량의 전력저장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달면 ㅎㅎㅎㅎ 그래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겁니다.^^
@whiteelan7
@whiteelan7 Жыл бұрын
저도 단지 들은 말이지만 아마 배터리 셀만 교체 공급하고 자체 자가발전을 하는 궤도식 차량이 즉시 후방으로 빠지는 식으로 운용될거라고 하네요. K-10처럼 전차를 쫒아다니는거겠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whiteelan7 솔찍히 저는 그런 개념은 못들어봤고요. 일반 화약식 화포에 전기를 흘려보내서 폭발력을 증가시킨 그러니까 간략형 전열화학포도 우리는 개발을 시도 해봤으나 이것도 채택되지는 못했습니다.
@whiteelan7
@whiteelan7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혹시 잘 하실 것 같아서 제보 하나 드려볼까 합니다. 밀리터리와 관계 없는 일반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주인공이 이라크 여성으로 전기기술자 자격으로 한화건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 이 여성이 혹시 KAI를 아느냐면서 한국인들에게 질문을 하는데 모를리가 없겠지요. 그런데 자기들 국가에 군공항을 건설해주고 있다네요? KAI가 공군기지, 공항 솔루션도 취급하나요? 저는 처음 들어봅니다. 물론 의외로 민간용 제품으로 항공기 시뮬레이션을 제작, 공급도 한다는 말은 들어봤습니다. 테마파크에서나 사용될 수 있는 워낙 고가의 장비라서 쉽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whiteelan7 솔찍히 그건 저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david_p1531
@david_p1531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으로 K-3의 파워팩에 대해서 다뤄주심이 어떠실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파워팩도 다루긴 할건데 다음순서는 아니네요.^^
@david_p1531
@david_p1531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답변 감사합니다.^^
@jodhi2068
@jodhi2068 Жыл бұрын
k2 파워팩이 이제 나왔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듯 그리고 앞으로의 전차는 방어력기술이 좋아져 경량화 추세로 가지 80톤의 전차로 가진 않을듯 합니다 1800 2000 마력은 필요 없을듯
@user-yi3dm1fh8h
@user-yi3dm1fh8h 3 ай бұрын
생각을 좀 다르개 해볼까요? K3전차의 조정석을 구지 전면에 둘 필요가 있을까요? 이스라엘 장갑차처럼 엔진을 전면에 두고조조수.포수.저차장을 후방 엔진룸에베치여 카메라를 전면부에 포탑 아래쪽에 숨기면 안되까요? 요즘 감시카메라 기술좋아져서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대?😅
@korimperator
@korimperator Жыл бұрын
폴란드가 이번에 M1A2 sep3 도입하면서 열화우라늄탄도 함께 도입한다고 하셨는데 K2의 CN08 주포에서 M829A4 탄을 사용한다면 더 높은 약실 압력과 더긴 55구경 포신으로 1000mm에 근접하는 관통력이 나오는것 아닌가요? 물론 M829A4탄을 바로 K2에 사용할 수는 없지만 CN08주포가 약실 압력이 높으니 약간의 사표 수정만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해 보이는데 차라리 이런 방식이 훨씬 싸게 먹히는것 아닐까요? 단순히 아르마타 정면 900mm관통을 위해 130mm 4세대 전차로 가기에는 처참한 러시아 군수 공장이 생산하는 소량의 아르마타에 대항하기 위해 너무 많은 비용이 소모 하는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은 해봤습니다만 정확한 수치는 알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아르마타는 미래위협을 상정하는 하나의 상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미래 위협의 최소 기준점인거죠. 미래전장에는 아르마타보다 더 괴물같은것도 넘처날것이기 때문에 최소 아르마타에는 대응해야 한다는 기준점 같은거죠.
@user-br8sp6cz7g
@user-br8sp6cz7g 9 ай бұрын
우리는 대전 중소기업,,,두레텍의 새로운 탄도학 정립 화사를 국방과학연구소가 옆에 끼고 차기전차를 같이 연구 해야 겠군요
@sukhyunyoo2587
@sukhyunyoo2587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요 130 mm로 포탄이 두꺼워 지는 이유가 뭔가요? 어차피 apfsd탄은 가느다란 모양이잖아요? 에너지를 늘리고 싶으면 포구 길이만 늘려도 되는거 아닌가요? 또 요즘 NLAW처럼 전차 상부에서 폭발하며 아래로 관통자를 발사해 탑어택으로 전차를 공격하는 XM943 STAFF같은 스마트탄들도 많이 개발되는거 같던데 꼭 정면으로 관통하기 위해 역학에너지를 늘리려고 해야만 하는건가요?
@user-bd2id4ff6n
@user-bd2id4ff6n Жыл бұрын
똑똑하노 이렇게 근거와 논리로 가야 한다
@fackyoo
@fackyoo Жыл бұрын
포탑은 완전 자동화 해야 그나마 체적과 무게를 줄일수 있고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오히려 포가 아니라 신형 장갑과 동력 체계 라고 봅니다 까치 살모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 셨는지 궁금 합니다
@linktop4495
@linktop4495 Жыл бұрын
까치살모님 이전 영상내용 참고하면 130 mm탄20여발,그리고 동축 30에서 40미리 기관포, 그리고 K6기관포, 다음M60 기관포 이렇게 되나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런 무기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130MM도 4세대전차의 무장의 일부일뿐이고 대구경 동축을 단다는 개념도 미국의 에이브람스X에서 나온건데 그것도 아직 4세대 전차의 일반론은 아닙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user-pe7vs2ol8x 네 저도 그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결론은 에이브람스X가 대구경 기관포를 달고있는건 적 무인기나 경장갑차량을 상대하기 위해서인데요. 당장 우리나라는 다른방향으로 개발중입니다.
@linktop4495
@linktop4495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궁금하네요,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noirbeck
@noirbeck Жыл бұрын
만약 전열화학포 포신으로 활강포사격이 가능하다면 전열화학포와 활강포사격을 하이브리드방식으로 운용하는건 불가능할까요 구경이10mm커지고 탄약적재량이 32발정도로 줄어든다 가정해도 그중 2~3발의 전열화학포 사격이 가능하다면 그것으로도 적의 4세대전차에게 충분히 위협이될듯~ 수소베터리는 리튬에비해 부피가 작으니 넥쏘차량의 경우처럼 주행용베터리와 주변기기용 베터리가 각각 적용되었듯 전차도 여기에더해 전열화학포와 레이더를위한 베터리를 개별적으로 구비하면 제한적으로나마 운용할수있지않을까요. 활강포쏘다 충전스텐바이되면 다른한방
@inkoansong5909
@inkoansong5909 Жыл бұрын
전열화학포가 대세라고 생각했는데, 전기 생산에 문제가 있군요. 전차 추력도 전기를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맞나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건 상당히 모호합니다. 전차의 추진장치도 나중에 한번 다룰겁니다.^^
@SKCCP
@SKCCP Жыл бұрын
전차도 거함 거포 시대로 접어들수 있는데, 지나치게 큰 전차와 주포는 오히려 독이될수 있습니다. 천정부지로 솟아오른 주력전차 가격에 비해 저렴한 대전차 공격수단들이 많습니다.
@footstep002
@footstep00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서방진영은 앞으로 130미리로 통일하려 할 것은 분명한듯한데 문제는 미국이겠죠. 기존의 열화우라늄 탄이 있는 미국으로썬 120미리짜리로 버틸려면 버틸 수는 있겠지만 nato내의 탄약 보급차원에서 사전에 통일되어 있지 않은 규격은 비효율성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을터라 마냥 덮어놓고 120미리만 고집하기도 좀 그렇겠죠. 제 생각엔 미국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결국엔 130미리로 통일하는 쪽으로 갈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당연히 130미리로 갈테고 말이죠. 동맹국 중 어딘가에서 전면전이 터졌을 때 사전에 탄약규격이 어느정도는 통일되어 있는게 지원을 몰아주기도 좋고 연합작전 측면에서도 유리할 수 밖에 없다는 걸 감안하면 130미리쪽으로 규격이 수렴하게 되는건 결국 시간문제일거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요번 우크라이나 전쟁도 하나의 계기로 작용할테고 말이죠. 우크라이나 측에서 전차 지원을 급하게 해달라고 해서 여러 나라에서 싹싹 긁어다가 급한대로 해주긴 하지만 파편화된 포 및 탄약의 규격은 분명 보급 효율성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마련이니...
@user-bk2zn7fq4f
@user-bk2zn7fq4f Жыл бұрын
까치살모님이 보시기에는, k3도 기존 k2의 중량한계가 그대로 적용될 거라고 보시나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아니요.^^ 더 커질수밖에는없습니다. 솔찍히 흑표에 130MM를 올릴수 있다고 하지만 흑표는 56톤의 전차아고 그정도 무게로는 130MM주포를 완전하게 안정적으로 운용할수는 없습니다. 더욱더 4세대 전차는 주포말고도 달아야 하는게 많아서 차량 자채는 대형화될거라고 봅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user-pe7vs2ol8x 그건 그녀식이 포탑에 포탄을 10발만 탑재하고 배회폭탄을 탑재하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가벼워서죠. 참고로 MGCS에서는 주포탄을 최소 30발을 자동장전장치에 탑재할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포탑은 더 커져야 하고 거기다 각종 다른 무장까지 하면 전차가 작아질수는 없죠.^^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user-pe7vs2ol8x 이게 경량화를 할수도 있고 아니면 못할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결론은 하나의 차량에 다 탑재하느냐 아니면 분산시키느냐의 문제이거든요. 결론은 배회폭탄같은것 까지 다 탑재하려면 경량화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기능을 다른 차량과 나눈다면 가능한 이야기죠. 결론은 4세대 전차에 모든 기능을 탑재한다면 경량화는 불가능합니다.^^
@jaeholee3816
@jaeholee3816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이미 선진국에 도달한 나라로서, 한국 공군 조종사들의 평균 신장은 유럽인을 능가합니다.
@bighole9136
@bighole9136 Жыл бұрын
직사 전차포는 120밀리로 끝나는게 좋지 않을까요 구경 늘어나면 NLAW식 탑어택 성형작약탄이나, 포발사 드론 같은 값싼 정밀타격 옵션이 나올텐데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좀 그런생각은 있는데요.^^ 역시 여전히 전차는 주포가 있어야 한다는 시각이 많은것 같습니다.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그래도 주포탄이 가격이 쌀 거니까요. 그리고 생산도 쉽지요.
@taenggu7454
@taenggu745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일단 130 미리로 가다가 이건 아닌데 하면서 바꿀 꺼 같음 당장 러시아만 봐도 닥치고 포발사 미사일 쏘고 있고. 관통력 부족하면 포발사 미사일 쏘고 말겠죠. 전차전에 매몰 되야할 이유를 모르겠음. 러시아 처럼 포발사 미사일 쏘기 좋게 란쳇의 152 미리로 바꾸고 포신 압력을 낮추는 것 처럼 150 미리대 구경에 포구 압력 낮추고 범용성을 갖는게 좋아 보이는데 130 미리는 솔직히 1990년 개념을 유지하는 독일 놈들 작품이고 다들 그걸 추종하는 바보들의 행진 아닌가 싶음 포구 압력 왕창 높고 길이 너무 긴 130 미리는 최근 전장터와는 너무도 맞지 않음 걍 120미리 극한으로 연구하다 거기에 매몰 된건데 실제 전장은 120 미리 연구하던 시절과 많이 달라짐 개인 적으론 152 미리 란쳇 쏘고 싶어하는 러시아 방식이 맞는듯 세상에 포탄이 날탄만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user-uv7iz3ol2c
@user-uv7iz3ol2c Жыл бұрын
포신이 작아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포탄량도 더 많이 탑제 가능 하고요. 물론 전열화악포 장착을 전재로 하고요. 작은구경 포탄은 전기 사용량도 작아지고요. 포탄은 작아 지지만 속도는 더 빨라져서 관통력은 더 크죠
@user-gk4gf7cj6z
@user-gk4gf7cj6z Жыл бұрын
그들만의리그 선택지는
@ubay1670
@ubay1670 Жыл бұрын
주포 논쟁은 전차포로 전차를 격파해야 한다는 교리를 전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무인기, 대전차미사일, 자주포에 의한 화력투사, 공중지원 등 효과적인 장거리 대전차 격파 수단이 점점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는데 꼭 전차포로 상대 전차를 관통해서 격파하는 것에 고집해야 할까요? 비싼 4세대 MBT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과연 상대 전차 격파일까요? 날탄에 집착하는 것은 뭔가 시대착오적인 발상 같습니다. 날탄 역할은 지금까지 나온 제품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하면 포발사 대전차 미사일이나 기타 대전차 미사일을 몇 발만 적재해서 비상용으로 운용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른 전차 격파 수단도 많으니까요. 대신 4세대 MBT가 등장할 20년 뒤의 전장 양상을 예상하고 활용목적과 전투교리를 재검토 해야 하지 않을까요? ***농담을 더한다면 차라리 44구경장 155mm로 통일해서 떡강갑한 기동 화력지원 장비로 쓰면 포탄 규격화로 보급이 좋지 않을까. k10이 보급하는 k3 상상해봅니다 .ㅎㅎ;;;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주포는 달리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주포는 4세대 전차의 주력무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적 전차를 격파할수 있는 주포는 전차에는 주포를 달아야 한다는 과거의 고정관념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아시겠지만 군대라는 집단은 상당히 보수적이죠. 그래서 주포를 포기하지 못하는거죠.
@ubay1670
@ubay1670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70-80년 전 전쟁에서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30년 전에 만든 교리를 배운 지금의 별들 눈에는 현재의 전쟁에 맞는 교리를 세우고 대응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너무 벅차다고 느낄겁니다. 그런데 도래하지 않은 20년 후 전장 상황을 대비해서 지금 교리를 세우고 장비를 개발하라는 것은 어쩌면 아득하게 먼 미래의 일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원적인 질문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MBT는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jaeholee3816
@jaeholee3816 Жыл бұрын
2차세계대전시 거함거포주의를 그대로 딸아가고있죠(까치살모님식 철자법) 그러면 그 거함거포주의가 현대전에서는 어떻게 바뀌었나 하면, 거대한 레이더와, 장거리 미사일로 변모됩니다. 더이상 과거처럼 커다란 주포를 달지 않고, 엄청난 장갑판도 달지 않죠.. 그렇지만 2차대전때 전함들이, 90년대 이라크전에서도 어느정도 활용된걸로 알려졌는데요, 거함거포를 이용한 대지공격이나...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미해군이 지상을 대구경 포로 지원할수있는 연안전투함을 만들었지만, 완전히 실패하고 기뢰제거함으로 쓰기로 했다고 최근에 그러는데요.. 제 생각에는 탱크의 결정판이 결국 K-2나 미국의 M1 전차 정도가 마지막 세대가 아닐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해군이야기로 돌아와서, 현대 군함은 장갑판을 그다지 달지도 않고, 거포를 달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방어용 유도미사일과, 거대한 레이더를 달죠.. 즉 탱크도 미래에는 2차대전시 전함처럼 사라질 운명이고, 아마 중장갑차량에 유도미사일과, 방어미사일을 장착한 그런 차량들간의 싸움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이런 차량탑재용 미사일이나 방어장비들의 성능과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데다가... 갑자기 우크라이나전이 터져서, 구형무기들로 서로 전쟁을 하는 바람에, 여러가지 군사적 페러다임들이 오히려 역사를 역행한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상, 현대전에서 뒤쳐전 구러시아 연방 공화국들의 분리독립 내전으로도 생각해볼수 있으니.. 이번 우크라전에서 보여준 탱크세력의 우세가, 차후의 전쟁에서도 그대로 나타날것 같지는 않습니다.
@user-bj3bo2mc5e
@user-bj3bo2mc5e Жыл бұрын
130mm 주포를 생각한다면 결국 K3 는 아르마타와 같이 무인 포탑으로 가는게 맞겠죠. 지금과 같은 유인 포탑에서는 휴행 탄수가 극단적으로 줄어들어 버리니까요. KF51 판터의 휴행탄수 얘기듣고 웃음밖에 나오지 않던데. ㅎ 무인포탑이 여러모로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장갑 방어렵 강화 및 생존성 증대까지. 다만 육군의 보수적인 노인네들이 이를 수용할지는 모르겠군요. K2 를 130mm 주포로 업건한다면 늘어나는 포탄의 체적을 고려했을때 포탑 후방 탄약고의 개수등 대대적인 개량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휴행탄수는 지금보다 확 줄어들텐데 그건 또 어떻게할건지도 문제고. 우리나라도 미친척하고 120mm 열화우라늄 관통자를 개발하면 않되려나요? ㅋ
@user-oh8rx3ct5q
@user-oh8rx3ct5q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유럽에서는 여느 나라 합작으로 무인공격기 처럼 무인탱크도 상용화 직전까지 개발했다던데.. 조정은 무선으로 하고... 이런 탱크도 시대흐름상 헬기.전투기보다 무인드론이 대세가 된것처럼 나중에 무인탱크가 전략적으로 탱크보다 더 활용도가 높아질 시기가 오지 않을까요??!! 마치 무인기 등장으로 전투헬기 수요가 줄고 무인기가 더 늘었듯이 탱크도 마찮가지가 될수 있을껏 같네요.. 더군다나 저출산국가인 한국에서 더욱 수요와 가치등 필요성이 더 높을듯 하네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무인탱크를 개별된 하나의 무기로 보시면 않됩니다. 결론은 무인탱크는 4세대 전차를 포함시킨 미래 기갑시스템의 일부로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아마 그 내용도 제가 조만간 다루게 될겁니다.
@user-nm4co3dh6e
@user-nm4co3dh6e Жыл бұрын
구경만 넓어지면 답인가? 최근 5.56mm 총알이 1km에 강판을 뚫은걸 보고 K9 155mm에도 적용할 거라던데 마찬가지로 포탄의 물리적 변형과 화학적 변화를 연구하는게 실리적이지 않을까? 또 한가지 다른 얘기지만 소형 정찰 무인기를 탑재하고 수십키로 날아가는 대전차 미사일을 수십발 탑재한 킬러 전차 개발도 괜찮을 듯!
@user-ij8vr6ck3l
@user-ij8vr6ck3l Жыл бұрын
주포가 130mm가 될수 밖에 없다는것에 동의 합니다. 다만 지금도 K2의 적재탄도 사실 부족한데 탄이 커지는 130mm로 되면 줄어드는 적재탄과 예비탄이 문제가 될수가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덩치를 막 키울수도 없고.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흑표에 130MM를 장착하는것에는 찬반이 갈립니다. 결론은 130MM는 흑표같은 3세대 전차가 아닌 4세대전차를 위한 물건이니까요.
@user-ll5bb8rl6b
@user-ll5bb8rl6b Жыл бұрын
T-14처럼 무인 포탑으로 가면 어느정도 상쇄할수 있겠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user-ll5bb8rl6b 흑표의 포탑을 무인으로 가기는 힘듭니다. 그럼 너무 많은것을 개량해야 합니다. 그정도면 거의 전차를 새로만드는게 나을겁니다.
@billee5759
@billee5759 Жыл бұрын
아.. 개인적으로는 까치살모님이... 130mm 관련 주포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했는데. .. 우선은 변동상황이 너무 심합니다. 주포관련해서는 이미 라인메탈사 는 일부 공개된 자료만 이야기하시지만, 덱스터사 관련한 이야기는 사실상 거의 소설급 내용만 공개해서. 실질적인 스펙은 공개된게 없습니다. 미국은 미국나름대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부분 주포에서 모든게 결정날것이라고 이야기하시지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핵심은 주포가 아니라 나토탄 표준규격을 누가 가져가냐 싸움입니다. 120mm 가 유지되리라고 개인적으로 이야기는 하지만, 그근거로.. 미국에서 120mm 나토탄표준규격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게 정치적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면서 주포관련한 구경문제는 새로운 전개로 갈수가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와관련해서 수출을 나토탄표준해서 . 120mm 이상의 130mm 로 장착된다고 이야기하시는 부분에 제가 태클을 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핵심은 결국은 미국의 탄약지원체계에서 동일규격을 해야 한다라는 상황입니다. 미국내에서.. 130mm 구경으로 이미 십수년전에 시험개발에 성공한 이야기가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완전한 테스트용이지만,) 실질적인 파괴력을 봤을때 1050mm 가 최대 파괴력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 텡스텐 탄자로 말이죠. 여기에 탄약제조라인을 전면 재설치해야 하는 문제까지 겹치면.... 미국내에서는 정치적인 입장으로 바뀌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전시에 우리에게 물자조달을 해줄수 잇는 국가는 미국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유럽 나토국가도. 이에대해서는 섣부른 탄약생산을 할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기도하고, 앞으로 향후. 120mm 주포의 전성기는 30년이상은 자리를 지킬것을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는 포신수명에관련한 이야기도 많습니다. 라인메탈에서 내놓은 물건은 포신수명이 800발이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직도 포신수명에 관련한 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덱스터사의 140mm 는 200발이라는 카더라 통신발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덱스터사에서.. 아직도 이에 대한 포신수명에 관련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130mm 관련한 개발부분에서도 아직도 섣부른 단계라는 사실입니다. 포신수명에 관련한 부분에서 아직도 신뢰성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에대해서도.. 라인메탈사내에서도 계속된 개발진행중이라고 .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주포선정관련 부분에서 포신개발이 완료될시기를 2032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k2 관련한 부분에서도 느긋한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미 k2 차체내에서 130mm 주포관련 개량사업에 준비과정에서 130mm 주포를 연구중이기도합니다. 순수히 연구중인 상황이지. 이게 주포로 작용할까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표준규격화시점이.. 가장 문제라는 것이죠. 얼마전 6.8mm 탄개발관련한 부분에서 결국은 특수부대 용으로 만 생산하기 결정난것처럼. 현재로서는 5.56mm 탄의 생산라인을 유지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역시도 주변 동맹국의 지원받으려면... 어쩔수 없다라는 입장이기도하고, 정확히는 130mm 주포는 기술적인 개발단계일뿐이지. 제대로 성공한 포신은 아직도 없다라는 것입니다. 우리역시 개발중이고 이에 관련한 포신수명의 문제는 의외로 심각한 부분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금에서 논하는것은 130mm 주포관련한 이야기가 한때 돌던때가 있었는데. 이게 .. 2000년 초반에나 나오던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제대로돈 포신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열화우라늄탄의 관련한 성능향상도 이유가 되기도 했지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포신수명에 대한 문제가 의외로 심각하다라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포신 과 장압장비의 사이의 균열문제가 발생해서... 이부분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었는지도.. 의문이기도하고, 사실 카더라 통신을 기준으로해서 개인적으로도 신뢰성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의 130mm 개발도 이미 오래전부터 기획되어온상황이였고, 라인메탈사의 130mm 주포개발에도 우리나라가 상당히 촉각세우면서 주목하고 있던 상황이였기에.. 어느정도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질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발생할 문제점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130mm 개발에서 핵심적으로 개발사업을 주력하는게 바로 주퇴기 의 개발입니다. 이게... 전열화학포관련해서 바로 사용가능할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호환성있는 부품이 바로 이 주퇴기개발이기 때문입니다. k3 관련한 주포이야기는 워낙 많은 부분에서 많은 이야기가 설왕설래해서 순식간에 모든 사업이 뒤바뀔수 잇는 환경이기 때문에 .. 쉽사리 이야기힘든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개발자들의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일뿐이라서 ..... 하지만 주포개발관련해서는 기술. 자본. 정치 등.... 여러제반사항이 겹치는 부분이라서. 상당히 복잡해지는 상황이 될겁니다. 단순히 130mm 간다고 선행개발 완성에 바로 장착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다만 주퇴기 개발로 인해서 후에 기술적보완이 완료될.. 상황의 전열화학포의 장착에서 .. 호환성이 가능한 부품개발이라는 것이. 특이사항이라는 것입니다. 뭐 현재 나도는 이야기와 카더라 정보로... 뭐가 될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단순히 지금은 개념적인 부분에서 기술적으로 유효한 기술개발에 대한 예산배정타내기위한 상황이기도해서.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는 점과.. 이러한 기술적인 난관이 현시점에서 개발완료된 것은 없다라는데서.. 시간적인 부분은 향후 10~15년 정도 더걸릴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전열화학포 관련해서 개발포기라고 하셨는데. 단순히 포신관련한 연구에 대한 개발포기가 아니라 사업중단이라는 부분이고. 이와 관련한 가장 기술적인 난관은 전력에 대한 충전기술이 부족해서 입니다. 즉 전열화학포의 발사후에 다시 충전해서 발사하는 시간이 1~2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실전에서 사용하기 힘든 상황이죠. 그래서 현인류 기술적으로 이러한 급속충전기술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이게 시제품으로 기술적으로 성공 실전사용가능한 충전기술을 갖는데. 2028년 이후나 .... 2030년대 초반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부분에서 우리의 연구도 상당히 진행되고 있고 말이죠. 미국은 전열화학포를 완전히 포기한 상황이라는것이 바로 .... 이 급속충전기술이 현시점에서 불가능하기에 사업을 포기한 상황입니다. 대부분국가가 전열화학포 발사능력은 이미 다개발성공했지만, 후속탄에 대한 전력공급을 하기 위해서 급속충전시간을 줄이지 못해서 입니다. 이걸 7초이내로 ... 급속충전할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바로.. 주포의 세대교체가 될것입니다. 미국은 과정에서 전열화학포관련한 사업을 취소하는 대신에 급속충전관련한 기술은 개발진행중입니다. 이건 각국가에서 다 개발중입니다. 중국이 급속하게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아직도 .. 인류기술적으로 난관에 부딫친 기술력이고 말이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해서 130mm 주포의 차세대전차의 주포관련해서는 중간적입장에서.. 나토몇몇국가에서 나올 규격일수있는 가능성이 높다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나토내에서도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의 전면장갑 900MM 라는 이야기만 듣고서 이야기하지만, 현실적으로 아르마타의 파워펙관련한 기술적인 난관에 의해서 900MM 전면장갑도 벅찬상황이라고 러시아의 파워팩의 기술력으로는 아직까지는 운영하기 힘들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뭐.. 이런 이야기가 떠돌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130MM 주포론을.. 쉽게 결정되지지는 못할것이라고 혹여 ... 하는 상황에서 기술적으로 개발하는것이고 그에 따른 포탄의 생산라인도 신규설치문제도 쉬운 문제도 아니고, 준비하는 단계에 해당되어서 . 구경변화에 관련한 부분에서는 기술적으로 확보해둔다라는 개념으로 개발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주퇴기개발에는 진심이기도 하고, 좌우간 확정된것이 없어서 뭐라고 논하기 힘든주제입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120MM 포 자채가 나토표준 규격이라고 볼수가 없죠. 당장 미국읜 44구경장이고 독일과 우리나라는 55구경장 그리고 미국은 열화우라늄탄이고 우리와 독일은 텅스텐 탄입니다. 그러니 미국이 120MM를 고집한다고 해서 우리나 유럽이 딸아가는것 자채가 불가능합니다.
@billee5759
@billee5759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포가 아니라 탄약입니다. 어차피 포신보다야... 포탄이 돈이니.. ㅡ.ㅡ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billee5759 탄약도 마찬가지죠,^^ 지금 미국제 탄약을 사용하는 전차가 거의 없잔습니까.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Жыл бұрын
​@@billee5759 1,2분 충전 용량을 7초만에 가능할 정도의 급속 대용량 커패시터와 층반전 기술은 당분간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커패시터는 매우 기술 발전이 더딘 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전도 커패시터라면 모를까.
@billee5759
@billee5759 Жыл бұрын
@@johnbillon7757 미국이 전열화학포를 개발포기한 직접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선은 SMR 관련한 개발에 집중한 이유이기도 하고. .. 기술적인 한계성에 발목잡힌 경우이기도 합니다. 뭐 전열화학포관련해서 다포기를 한다고 하지만, 얼토당토치 않게 ... 일본이 전열화학포에 연구개발에 들어간다고 발표를 해놔서 . 이게 또 무슨상황인지는 ........ 좀 의아하기는 합니다. 중국도 현재 커패시터관련한 연구에 손도 못데고 있는상황이라서.. 우선은 미국내에서는 관련한 부분에서는 2030년대 초반까지는 관련연구에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뭐 그건 그때되봐야 알고. 그게 되면 주포관련문제는 새로운국면을 맞이하게 되서. 현재 130MM 관련 문제는 변동사항이 너무도 많습니다. 현재기술력으로 전열화학포가 힘든이유가. 3가지가 있는데. 1. 포신의 수명 2. 급속충전기술. 3. 기동사격시 반동제어기술. 이세가지가 현재 기술력으로 극복하기 힘든 기술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그문제를 만 아니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발중단이라는 것에 사업이 완전히 포기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기는 합니다. 저정도의 급속충전기술이면........ 사실 번개를 충전할수 있는 기술력의 근간을 .. 마련할수도 있어서.. 이에 관련한 기술개발은 계속될겁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번개를 충전해서 발전할수 잇는 기술을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
@user-dm3jz2hy6z
@user-dm3jz2hy6z Жыл бұрын
까치.까치. 수고하셨습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emisser
@Lemisser Жыл бұрын
수소 연료전지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이유가 있긴 한데...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건 수소 연료전지가 미래다고 이야기를 하는 메이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부르는 홍길동 같은 신세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 이야기도 할겁니다.^^
@user-gh9ir9jk8e
@user-gh9ir9jk8e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130은 어감이 안좋은데 128이나 129미리로 개발해주시면 안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우리가 130MM를 선택한건 다분이 독일 라인메탈사의 130MM를 의식한거죠.^^
@yhk9474
@yhk9474 Жыл бұрын
러시아의 아르마타 전차가 실제로 존재하는 형식인가요? 그냥 실전투입할 수 없는 시제품 몇대가 전부인것으로 ..
@dohyunbarg
@dohyunbarg Жыл бұрын
열화우라늄 프랑스에서 받아서 관통자를 만들면?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열화우라늄을 우리가 구하지 못해서는 아니잔습니까.^^ 과거에 우리나라도 한때 열화우라늄탄을 개발한적이 있습니다. 아마 미국때문인가 때문에 더이상 발전시키지 못했을뿐이죠.
@Zuilietzhan
@Zuilietzhan Жыл бұрын
라인메탈에서 흑표차체에다 지들 터렛 달것을 폴란드에 요구했다는데 이건 뭔 이상한 발상을 하는지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런 이야기가 있어나요.^^ 그사람들은 무슨 배짱으로 그런 이야기를 한걸까요.
@jaeholee3816
@jaeholee3816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폴란드 업체에서도 그런 생각을 하고있지 않나 싶습니다. 양손에 떡 두개를 다 쥐고 자신들이 한쪽 업체는 차체, 한쪽업체는 포탑을 들여와서 어느 한쪽에 휘둘리지 않고 위에서 군림하겠다 뭐 이런 생각으로 K-9 차체 수입해서 영국산 포탑으로 자주포 만든것처럼 국산화했다고 하는 명분도 있고... 폴란드쪽도 작년에는 진짜 발등에 불이 떨어졌으니까, 일단 도입이라도 시도해보자 했는데..어어? 이렇게 빨리? 하고 별것 아니다 라고 생각할겁니다. 근데 한국은 진짜 ㅈ빠지게 열심히해서 갔다준거죠.. 근데 막상 그걸 받은 폴란드는 이제 배부른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유럽쪽 업체들도 슬슬 경쟁시켜서 자기들이 갑질을 해보겠다는 그런 포석으로 보이는데요.. 만일 그렇게 나온다면, 우리쪽도 두가지 방법을 선택할수 있을텐데요.. K-9 차체의 가격 2배인상, K-2 차체만 수출시 3-4배 이상의 가격으로 인상.. 하는 방안입니다. 즉 우리꺼를 다 사주고 우리가 주도하니까 예전처럼 메이드인 코리아 값싸고 좋은 무기를 공급했지, 양다리 걸치고 갑질하려고 하면, 우리도 이제는 부품 가격을 독일산 정도로 올려버리는 방안이.. 결국 폴란드는 독일에 다시 묶여서 수량도 제대로 도입못하고, 기술이전도 못받고 예전 유럽 왕따시절로 회귀하는거죠.. 제 생각에는 그렇게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국가던 사람이던간에, 자기가 오랬동안 해왔던 습관 절대로 못버립니다. 실수는 다시 반복하죠.. 결국 그래서 국가도 실수만 반복하는 찐따가 있는거고, 사람들도 찐따가 있는거고...그렇다고 봅니다.
@user-tj1ei1ts7r
@user-tj1ei1ts7r Жыл бұрын
궁극적으로 k3는 무인화가 목 표가 되는게 아닐런지요.. 4세대 전차의 개념이 어느 나라에도 확립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벤치마크를 하며 fast follow할 대상이 없는 상황에서 무인화가 최종목표가 되는게 맞는게 아닌거 생각이 됩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이게 좀 다른건데요. 당연히 유무인 복합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부분 무인화고 무인전투량은 별개입니다. 이것도 제가 아마 따로 다룰겁니다.^^
@user-tj1ei1ts7r
@user-tj1ei1ts7r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어떤 부분이 무인화되고 어떤 부분이 유인화가 되는것인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user-tj1ei1ts7r 그 내용도 다룰 주제라 ^^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풍경소리 플렛폼이 먼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분야는 미국이 가장 앞서가고 있고 미국이 개발하는 목표가 높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어떤걸 개발하는지도 제가 다룰것입니다.^^
@user-gh9ir9jk8e
@user-gh9ir9jk8e Жыл бұрын
130밀리포는 Cta형식은 아닌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아주아주 긴 일반 포탄입니다.
@user-gh9ir9jk8e
@user-gh9ir9jk8e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cta는 탄자가 긴 날탄에는 별로 효율이 없을가요? 40미리 cta는 날탄 개발된거 같은데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user-gh9ir9jk8e 아니요 효율이 있습니다. 우리나도 40CTA에 고폭탄 보다 날탄을 먼져 개발했죠. 실재로 넥스터의 140MM도 관통자가 엄청나게 길죠. 그런데 라인멘탈사가 130MM 개발할대 바로 이 넥스터의 140MM를 겨냥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수치가 비슷합니다.^^
@KHLee-bb9uw
@KHLee-bb9uw 8 ай бұрын
주포는 130mm CTA로 개발해야지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단독 개발은 곤란하고 프랑스나 미국 잘 꼬셔서 공동 개발하면 좋겠네요 120mm: 관통력 한계 140mm CTA : 포탄 엄청 무거움, 부피도 큼 130mm: 140mm CTA 만큼 큰 체적, 포탄 크기도 140mm CTA 와 만큼이나 크다 만약 130mm CTA를 개발하면 현행 120mm 와 비슷한 수량의 포탄을 탑재 할 수 있지 않을까 혼자 망상해 봅니다
@yutk267
@yutk267 Жыл бұрын
k2도 130mm까지 달수있게 설계되었다던데 130mm달꺼라고 k3를 개발할 필요가 있나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다들 오해를 하는데 K2 개발될때는 130MM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그리 설계되는건 불가능하고요. 다만 우리가 개발하는 130MM를 흑표에도 달수 있겠끔 만드는겁니다. 앞뒤가 바뀐거에요. 그러나 문제는 흑표에 130MM를 달수는 있지만 자동장전장치에 탑재하는 탄약량이 대폭 줄어들겁니다. 흑표는 130MM를 전재로 만들어진 전차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지금도 흑표에 130MM를 달 필요가 있느냐는 아주 많은 노쟁거리입니다.^^
@yutk267
@yutk267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아하 반대군요.
@billee5759
@billee5759 Жыл бұрын
@@yutk267 그래서 현재 개발되는 물건중관심가는게 주퇴기개발관련한 연구성과입니다. 이미 신형ISU 관련한 현가장치의 개발로 차세대 ISP 를 개발완료한 상황이기도하고, 기술적인 문제에서 하나하나씩 해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됩니다.
@Loveteeth
@Loveteeth Жыл бұрын
1.58구경장 2.전열화학포 3.레이저포 장착 4.안티드론포 장착 5,emp탄 장착 6.드론 탑재 7.곡사기능 향상 8.수소기반 고출력 하이브리드 9.완전 무인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걸 다 하려면 전차의 크기가 얼마나 해야 할까요.^^
@billee5759
@billee5759 Жыл бұрын
1. 58구경장....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개발계획이 없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구경장이 더크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건 직사화기라기 보다는 곡사화기개발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전열화학포. 현 기술력으로 접근불가능한 부분이 있기에 현재 각국에서 개발중단 및 포기한 상황이 많습니다. 하지만 관련분야 연구가. 2030년대 초반에 기술적인 부분이 해결할수 있다라는 희망으로 현재 다른부분에서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관련기술이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포신관련 보다는 전력생산 및 급속충전에 관련한 기술력이 모자라서 입니다 이부분은 기술적인 개발은 세계각국에서 개발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발전소개발이라는 명목아래 말이죠. 거기에 전기자동차충전소까지 겸하고 있어서 상용화기술로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서.. 의외로 개발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3. 레이저포장착. 사실 이건 차체개발외에 다양한 바리에이션관련한 부분이 있는데 레이저포는 사실 컨터이너형식의 외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지어 미국은 이를 위해서 컨테이너2대부피의 SMR이동형발전소를 연구중에 있습니다. 4. 인티드론포장착... 이부분에서는 현재 물리적인 타격력을 위시로 하는게 화약의 사용이 가장 싸서 그렇지만, 실제로는 30MM 탄두체에.. EMP 폭탄장착까지 연구중입니다. 다만 이효과가 미비해서 이를 유지하는 방향성으로도 연구되어서 . 이건 `15년후에나 실질적인 물건이 개발될듯이 보여집니다. 5. EMP탄의 장착은 사실상 전략급무기라서 장착되기 힘들겁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탄두체의 모든것은 이 EMP탄의 장착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이에 대해서 상당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반경1KM 2시간 정도의 유지능력을 가졌다고 알려졌지만, 현재 반경2KM 에 4~7시간의 유지시간을 가지는 EMP탄을 개발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드론탑재..... 이부분에서는 PZ2000 과 K9과 K10 의 방식과 비슷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굳이 통합하기보다는 우리나라방향성은 드론운영차량을 따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굳이 드론탑재를 할 이유가 없다라는 것이죠. 실제로 1개대대에서 이차량을 동시에 운영하는게 더 가격적인 매리트나 운영면에서 효율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성능면에서 말이죠. 7. 곡사기능향상. 관련한 부분은 로켓탄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SMR탄종의 개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에 관련해서 탄두체의 요격에 성공한 사례도 있기에 이에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듯 합니다. 8. 수소2차전지 엔진이 대세가 될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상용화가 우선인 우리나라에서 현대자동차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물건이라서 ADD 입장이 아니더라도 ... 수소2차전지 엔진의 등장이후에 많은것이 변화할가능성이 높습니다. 9. 완전무인화. 이와관련해서는 무인드론전차 일지 경전차 일지는 두고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실제로는 MBT 관련해서 도입수량이 200대미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대당 4대의 드론전차를 거느리겠다라는 개념도 있어서. 현재로서는 MBT의 가격은 현재보다 5배이상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무인포탑이 될 가능성높고 차체내의 장갑의 방어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개념을 도입한게 바로 T14 아르마타가 최초이죠.
@user-uw4pm2xz6h
@user-uw4pm2xz6h Жыл бұрын
주포가 130밀리면 별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대전차용은 오히려 유도탄(포발사 혹은 외부장치)으로 처리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주포는 대전차전 뿐만 아니라 대보병용, 대진지용도 많이 씁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아 그건 나중에 주제로 다룰겁니다. 4세대전차의 주력무기는 주포만 있는게 아닙니다.^^ 130MM는 4세대전차의 공격력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user-ds3uh6et1m
@user-ds3uh6et1m Жыл бұрын
아쉽네요. 개발 인력 명맥이 끊겼다니...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럴수밖에는 없죠.^^ 근 20년동안 전차를 개발하지 않고 있었으니.
@cherublv
@cherublv Жыл бұрын
채적 -> 체적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하~죄송합니다.^^;;
@diskfkdtkrnlffp
@diskfkdtkrnlffp Жыл бұрын
1위 열화우라늄탄2위 한국텅스텐탄 850미리이상관통력 우리탄은 k2의전면부를관통합니다
@taenggu7454
@taenggu7454 Жыл бұрын
그냥 155미리 강선포 쓰면 안되나 포신만 좀 줄여서 사거리도 20km 는 거뜬히 나올꺼고 저정도 위력이면 관통력 따위 없어도 상대 보냄 155미리가 많은 만큼 가격도 쌀테고 크기도 넉넉해서 포발사 미사일이나 최첨단 기술 적용하기도 쉽고 시대가 달라졌는데 관통력 하나 보고 다른건 다 포기한 화포를 왜 계속 써야하지??? 하지만 권한을 가진 분들은 까치 살모님이 소개해 주신 것 처럼 120미리 업글 버전인 130미리로 결정하꺼 같긴 합니다. 뭔가 결정해서 책임지는 것 보단 안전빵으로 가자는 사람이 많아진 듯
@user-ty5op4vs9n
@user-ty5op4vs9n Жыл бұрын
전열화학포가 개발 중지라 오늘처음 알았습니다 아마도 다른 채널도 아마 개발 중지는 거의 몰랐을 겁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저는 몇년전부터 사업정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는데요.^^;;
@user-jc7dw6zc1j
@user-jc7dw6zc1j Жыл бұрын
K3가 개발이 된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될 것은 개발 완료 후 30년 정도는 충분히 버틸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까치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처럼 초기에는 130mm가 적용될 수 밖에 없더라도 140 이상 호환될 수 있는 넉넉한 기초, 베이스,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K2 도 140mm을 고려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닌가??... ) ^^ 어쨋든 항상 응원합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럴필요는 없을겁니다. 130MM는 K3전차의 주무장이 아닐거니까요.^^
@totalkim3566
@totalkim3566 Жыл бұрын
이러니 저리니 해도 우리는 단독규격을 사용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NATO 규격을 선도할 입장도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결국 그곳의 표준규격을 따라갈수 밖에 없으니 지금 언급해봐야 가쉽거리 정도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차후 어떻게 될지 알수는 없지만 라인메탈의 130mm포도 어쨌든 독일의 차세대 전차 개발에서 밀려 났다고 봐야하니까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결론은 MGCS 전차의 주포는 라인메탈사와 사이가 나쁜 KMW사와 프랑스의 넥스터사가 정하는게 아닙니다. 그렇기에 누가 봐도 넥스터의 140MM보다 더 우수한 라인메탈사의 130MM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우세합니다. 뭐 그리고 우리 현대위아에서도 지금 개발한 기술로 140MM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하고 있어서 넥스터의 140MM가 되어도 우리는 아주 손쉽게 140MM를 개발할수 있을겁니다.
@totalkim3566
@totalkim3566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사실 우리에게 전달 되는 정보들은 단편적인 것들이죠. 특히나 다른 나라의 개발 진행중인 장비들은 더욱 더요. 그러니 저의 글 역시 추정일 뿐이죠. 말씀하신데로 제조사들이 그것을 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성능과 실효성에서 뛰어 나더라도 라인메탈의 선정이 더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애초 사업 자체가 프랑스-독일 두 나라의 사업인데 독일 사업체가 다 가져간다면 프랑스가 그대로 사업을 진행할까 하는 의문이 들수밖에 없죠.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totalkim3566 그부분은 상당히 옳으신 지적입니다. 실재로 MGCS에서 KMW가 개발하는 부분이 너무 많고 그래서 주포라도 넥스터사에 넘겨야 하는데 이걸 라인메탈사가 경쟁에 뛰어 들었고 정치권까지 동원해서 압박을 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넥스터의 140MM가 채택되지 못하면 원래 KMW사가 개발하던것의 일부를 넥스터사에 넘겨야 합니다.
@user-bd2id4ff6n
@user-bd2id4ff6n Жыл бұрын
논리가 공감이 가노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q6yl1vf3z
@user-qq6yl1vf3z Жыл бұрын
아 하여튼 난 반대요 지금 전차무용론이 나오고 대전차 미사일과 드론공격에도 쉽게 박살나고 있는 마당에 무턱대고 구경을 늘려서 전차 무게만 더 늘리는건 지금도 가격 압박에 더 생산하지도 못하는데 생산단가만 무지 올려서 어쩌라구 굳이 다른 나라도 못하는걸 하겠다는건 너무 무책임한 발상입니다. K2가격만 100억이요 능동방어장치까지 달면 훨씬 넘는데 도대체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130MM는 K3의 극히 일부입니다.걱정 마세요.^^
@CY-cw6mw
@CY-cw6mw Жыл бұрын
자료조사를 어디서 했는지 모르겠지만...잘못 알고 있는데??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어떤 부분에서요?^^
@CY-cw6mw
@CY-cw6mw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전열화학포가 전차에서 발사하기 위한 전력공급문제가 있다는 건 맞기는 하지만, 지금..거의 해결해 가고있다는...요기까지만..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CY-cw6mw 그 해결책이 있으면 당장 우리의 레이저에 먼져 사용되겠죠.^^
@user-qu9si6qq3r
@user-qu9si6qq3r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반말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user-hs5yk3vo8c
@user-hs5yk3vo8c Жыл бұрын
K2는 그래도 기존에 서방제무기들이 있어 개발방향이 확실했는데 k3부터는 우리 스스로 개척해야 되니 힘드네요. 기존 요구사항 다 집어넣어버리면 탱크가 엄청 커질듯. 미래의 탱크는 올라운드 전차가 아니라 세부적으로 나눠질듯. 공격전차 수비전차 드론전차 대공전차 대전차미사일 전차 등등 그냥 망상해봤습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아니 그 말씀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실재로 그리 될겁니다. 앞으로 제 영상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올거에요.^^
@user-hs5yk3vo8c
@user-hs5yk3vo8c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까치살모님은 너무 친절하신듯. K3관련 영상 잘 챙겨보겠습니다~
@TV-do1ik
@TV-do1ik Жыл бұрын
너만 모른는거야. 우리 공대 공돌이들은 일본들과 두뇌구조가 달라. 그러니까 니 생각이 혹은 니가 수집한 데이타를 맹신하고 전염이키려 하지마. 우리 후배들은 너나 우리보다 훌륭해. 눈물 날 정도야.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쩝 저는 우리나라가 하고 있는 선행연구과제를 기반으로 이야기 한겁니다. 그리고 반말은 자재해주세요.^^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앞으로 이런 사람들 엄청 늘어날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johnbillon7757 그렇겠죠.^^
@jodhi2068
@jodhi2068 Жыл бұрын
그럼 130mm 포는 구경장이 얼마나 나올까요 ㅎ
@user-jh6pw2jl8o
@user-jh6pw2jl8o Жыл бұрын
전차탄에는 두레텍 고성능탄처럼 전차탄쪽에 적용이 불가능한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그게 먼가요?^^;;
@user-jh6pw2jl8o
@user-jh6pw2jl8o Жыл бұрын
​@@kkachisalmo [사거리가 1km라고?! 국내 개발 5.56mm 고성능탄] 검색하면 영상나옵니다 전차나 자주포쪽에도 적용가능하면 사거리나 파괴력이 많이 올라갈거같아서요
@kkachisalmo
@kkachisalmo Жыл бұрын
@@user-jh6pw2jl8o 아 그녀석이요.^^;; 그거하고 전차탄과는 성질이 너무 달라서요
когда повзрослела // EVA m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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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m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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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bro is funny😁  @artur-boy
00:18
Andrey Grec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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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 нашел кто меня пранку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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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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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ruined my dominos! 😭 Cool train tool helps me #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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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i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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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гда повзрослела // EVA mash
00:40
EVA m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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