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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 사용된 각도 조절식 로우 로버체어는
폴라리스의 실렌티움 X1 체어 입니다.
캠핑하면서 의자를 한 20개는 사본거 같은데,
고급 브랜드의 비싼 의자들은 측면은 매우 좋지만
편한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렇다고 저렴한 의자를 사자니 감성이 너무 떨어졌죠.
예를 들면,
커밋체어는 이쁜데 엉덩이 스킨 쳐짐, 다리 고정걸쇠 빠짐이 불편하고
집디체어는 목받이가 없어 아쉽고
헬리녹스 체어는 편한 것과 거리가 먼 경량 체어이구요.
그런데 폴라리스 실렌티움 X1 체어는
영상 내 커크햄 텐트와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면 감성적인 측면 좋고,
특히 등받이 길이나 각도 조절식이라는 부분 때문에 너무너무 편합니다.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brand.naver.com/bellenuit/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