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에서 살다보면 겪는 황당한 일 2탄 (대체 왜..) | 사람 없는 줄 알고 캠핑카에 쉬하다 들킨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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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에서 살다보면 겪는 황당한 일 2탄 (대체 왜..) | 사람 없는 줄 알고 캠핑카에 쉬하다 들킨 아저씨 | 캠핑카생활 5년차 부부 일상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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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캠핑카에서 사는 이누나, 이오빠의 소소한 일상😊
[2023년 12월 ~ 2024년 1월 영상]
23년 막바지에 액땜한 썰(?)입니다.
어떤 아저씨가 우리 옆옆에 차를 세우더니,
우리차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우리차로 다가와서는..하하하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어서 웃음이...ㅎㅎㅎㅎ)
우리 있는거 알고 놀래서 냅다 도망간 그분..(아으~~!👊)
그리고 드디어..
제 영상에서도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구정인사입니다ㅎㅎ)
2024년에도 이누나tv 많이 사랑해주세요!😊
❤️💛 좋,댓,구,알은 아주아주아주 큰 힘이 됩니다~😁💚💙
메일: enunalife@gmail.com
촬영: 갤s22U, 고프로11, pocket2
음악: Artlist, 유튜브무료음악,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 / @bgmpresident )
🎵Track : Black Comedy
🎵Track : Mukbang
🎵Track : A peaceful afternoon
#캠핑카 #캠핑카여행 #캠핑카차박

Пікірлер: 49

@user-kp9mf3wk6l 4 ай бұрын

그놈찻아 혼줄꼭내주세요 정말어이없는놈이네😢

@이누나 4 ай бұрын

진짜 어이없는 놈이죠😥

@user-nh5wi4ey9o 5 ай бұрын

두분 부부 몆년 차신가요 목소리는 두분 차분 하시고 여성분이 성격이 좋은 듯 하네요

@이누나 5 ай бұрын

7년차입니다😁

@user-sq7rp3gg3h 5 ай бұрын

아이고 엄청 급하셨나봐여ㅡㅡ 기분나쁘셨겠어요ㅠ

@이누나 5 ай бұрын

그분 오른쪽에 깨끗한 화장실이 있는데 굳이 왼쪽에 있는 저희차로 걸어오셔서 쉬이...ㄷㄷ 그래서 더 충격이였어요😱

@Sandeuleelife 5 ай бұрын

만항재갔을때 차에서 눈오는거 보고있을때 등산객이.창문옆으로 오거니 소변보려고 바지를 내리길래 창문열고 화장실 저앞에있는데 뭐하냐 그랬더니 후다닥 뛰어가더라구요. 은근히 많아요.🤣🤣

@이누나 5 ай бұрын

헐..아니..;;와..;; 미친사람이 많네요..😬😬😬😬😬

@kkuni491 5 ай бұрын

ㅋㅋㅋ 영상으로 찍었어야 하는데.... 아깝네요... 사람 없는 줄 알고 캠핑카에 쉬하다 들킨 아저씨 에피소드는 정말 황당 하면서도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두 분의 유쾌함과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항상 영상을 보는 내내 즐거운 시간 보냅니다.

@이누나 5 ай бұрын

아으~그러게 말이에요. 그 순간 탁 포착했어야 했는데!!😂 하다못해 도망가는 장면이라도 찍었어야 했는데.. 사람이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멍~하니 보고만 있게 되더라구요? 전 아직 멀었나봐요ㅋㅋㅋ😂 (다른 유튜버 분들은 별별 상황 다 잘 포착하던데..🥲)

@user-os4tj4jy9l 5 ай бұрын

보일러에 부동액을 자주 보충하시나요? 점검 차원이라면 모르지만요

@이누나 5 ай бұрын

저희는 매일 보일러를 쓰고 부동액보다 정제수 비율을 높게 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부동액통을 자주 들여다보고 있어요^^ 하루종일 트는 날이 많았던 추운 달에는 한달에 한번은 꼭 체크하고 그 외에는 따문따문 하게 되는거 같아요.

@user-jr4ur8xn1t 5 ай бұрын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이누나 5 ай бұрын

오현주님도 구정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이 최고!!

@user-ej8tt9nr7b 5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영상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이누나 5 ай бұрын

늘 감사해요 😊 이젠 로로나크님 댓글 안보이면 허전함당!😆

@user-ig6be5ch1j 5 ай бұрын

구정설연휴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이누나 5 ай бұрын

미래남님도 구정 잘 보내세욥!🙇‍♀️🙇‍♂️

@user-hi5mj1tb2q 5 ай бұрын

와 근데 듣자마자 남편분 웃음 소리랑 똑같이 웃었어요. 읏하하하하하하

@이누나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rd2xh8cb2p 5 ай бұрын

가위로 싹둑

@이누나 5 ай бұрын

😂

@user-pg9ij2wp1f 5 ай бұрын

이오빠 차에 그런 짓 하고 후다닥 도망 가다니 ㅎㅎㅎ 이누나 멘붕 제대로 오셨네요 ㅎㅎ 올해도 맑은 햇살 처럼 힘내시고 ~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이누나 5 ай бұрын

어이없어서 웃음과 욕밖에 안나왔어요ㅋㅋㅋㅋㅋ 구정 잘 보내세요^^!!

@_seonkim 5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이누나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ongkimoon9908 5 ай бұрын

모든 동물사람들은 영역표시는 본능인듯 ~~

@이누나 5 ай бұрын

왜 내 차를 지 영역으로ㅠ0ㅠ😭😱

@user-dc4zj9yo2g 5 ай бұрын

손절

@이누나 5 ай бұрын

저랑요????😭

@Mr.BigGame 5 ай бұрын

늘 조용히 감상만 하다.. 정말 뭐 저런놈? 아니 견이 있나 싶어 글 남겨보네요.. 2족보행 견들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누나 5 ай бұрын

진천조사님 안녕하세요^^ 2족보행 견ㅋㅋㅋㅋ😂😂😂 그 견때문에 속상했는데 진천조사님의 첫 댓글을 보게 되니 기쁩니다!😁

@user-ig6be5ch1j 5 ай бұрын

조용히 문열고 고추에다 물을 뿌려버리지 그랫어요. ㅋㅋㅋ

@이누나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뜨거운 커피 있었는데...ㅋㅋㅋ🤣

@user-ig6be5ch1j 5 ай бұрын

@@이누나 치 머리에 쓰고 온동네 소금 동냥하러 다녀야겠네요.ㅋㅋㅋ

@이누나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my8rx6bz7p 5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한곳에 잘 세워두고 쉬고있는데 누군가 문을 막 잡아당기기에 문을열고나가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 화장실인줄 알았다고.. 처음엔 화를 조금 냇었는데 그럴수도 있겟다 싶었어요. 트럭캠퍼는 출입문이 뒷쪽인데다가 출입을위한 계단이 있어서 그래보였나봅니다. 😅

@이누나 5 ай бұрын

헐ㅎㅎㅎㅎㅎㅎ화장실인줄 알았다는 말까지만 읽고 웃긴 변명이란 생각에 빵터졌었어요😂 그뒤에 트럭캠퍼 뒷문과 계단 설명 써주신 글을 보고 상상해보니,, '아~변명이 아니고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차에 쉬야 했던 그아저씨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드네요😂😂

@user-my8rx6bz7p 5 ай бұрын

@@이누나 그땐 살며시 차를 움직였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ㅎㅎ

@이누나 5 ай бұрын

아까 다른분이 물을 붓지 그랬냐시길래 좋은방법이다 싶었는데, 차 슬~옮기는것도 좋은데요!?🤩ㅋㅋㅋㅋ

@user-my8rx6bz7p 5 ай бұрын

@@이누나 차뒤에서 소변을 볼때 차가 앞으로 빠져나가면 "당황" 차가 뒤로 움직여 나에게 달려들면 " 황당" 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