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바다와 함꼐 살고 있는 이누나님의 맴이 요즘은 싱숭싱숭 할것 같네요. 저 멀리 육지사람도 맘이 좋지않은데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 바다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창문을 안열어도 들어오더라구요 정말 환장하죠 어제도 파리랑 모기잡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영상 보는 오늘은 좀 시원해 졌네요. .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작년에 가봤던 기억이 나는데 갈치조림 너무 맛있었던 집. 아직도 만원 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눈에 서운합니다. 저도 캠핑이 해 보고 싶었어요. 지금 구독하고 보는데.제가 다니는 코스만 가고 계시군요. 화이팅 입니다

행복한 캠핑카 생활 응원합니다.^^~

내가 가는 곳이 집이 되는 캠핑카 부럽네요 ㅋㅋㅋ 요즘 모기는 가려운걸 떠나 아프더라고요 벌레와 전쟁

식단이 호텔수준이네요 ~~^^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는 하루가 얼마나 행복한 날이 아닌가 싶네요 ~~ 이 오빠 젓가락 신공이 엑스카리버 신공이네요 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선댓글 후시청 대리만족

잘보고갑니다~ㅎ

공감합니다. 캠핑카 생기고 여행에 나태해졌어요 ㅎㅎㅎ

문어가 나온다고요?? 금어기풀리면 가봐야겠는데요.. 모시는 기피데 뿌려도 소용없어요. 벌레와에 전쟁 맞아요.. 방충망올려도 옆으로 얼마나 들어오는지 전기모기채,다이소 돌돌이 필수 입니다.. 더운 여름 고생하셨습니다.. 바람이 시원하니 가을이 왔어요.. 이제 편안한 잠자리 가질수 있겠네요.😊😊

오! 브금이 바뀌어서 밥먹다 놀랫어요! 먼가 방충망을해도 들어오는거 극공감입니당ㅋㅋㅋㅋ눈탱이볶음 먼가 먹어보고싶네욬ㅋㅋㅋㅋㅋㅋㅋ저도 요새 사람없는 조용한곳에 잇는걸 선호하게되어서 이누나님꺼 많이 공부하고잇어요 남해쪽에 지날때 벨라보면 이누나님아닐까! 혼자 둘떠욬ㅋㅋㅋㅋ

오랜만입니다 ~~^^

그저 부러워요~~~ 신랑 퇴직 6년 남았는데 퇴직 후의 드림입니다😊 신랑이 낚시에는 소질이 없어서ㅎㅎ 경제적 여건만 된다면 얼른 벗어나고 싶네요 이번주 로또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이 자극적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날것 같은 것이 무척 공감이 갑니다 제가 낫을 가려서 댓글 쓰고 모임가지고 이런 걸 잘 못해서 댓글은 처음이지만 항상 영상 잘보고있으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요번 10월에 저도 캠핑카를 출고하는데(지바 코코하이벙커)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이누나님이 예전에 항부 보강하던 영상을보니 허브스페이스를 80mm짜리로 장착하시던데 지금까지 약 3~4년 여행을 하시면서 특별히 문제 되던 것은 없던가요? 요즘에 많이 다는 알루미늄휠을 달자니 굳이 큰돈 들이면서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허브스페이스만해도 충분 할 것 같은데 지금 50mm 와 80mm를 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10월에 캠핑카 출고가 되면 아마 이누나님이 가셨던 여행코스를 많이 따라 갈 것 같네요 제가 비록 낫을 가리지만 언젠가 길위에서 만나면 웃는 얼굴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행복과 만족 가득한 여행이 되시길 빕니다

쌀하고 섞은 붉은 곡물이 먼가요?

벌레는 엘산이라는 살충제를 한병구입해서 자기전에 차량주변에 반병정도에 물을 타서 뿌리면 얼씬도 못합니다. 약간의 냄새는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