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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업프로그램 고려 시 반드시 주의할 점 (실제 경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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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AR H

OSSAR H

Күн бұрын

재작년과 작년 캐나다에서 코업프로그램 및 현지 생활을 하였던 제 경험을 토대로 진심이란 조언을 드립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Пікірлер: 23
@user-qn7mq5lt8w
@user-qn7mq5lt8w 3 жыл бұрын
100%동의 합니다. 코업은 그냥 알바 할수 있는 비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죠. 사무직의 경우, 무급이 아닌 이상, 똑같은 급여 받고 일하는데 외국인보다는 캐네디언을 선호할수 밖에 없답니다. 해외영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대학부설처럼 리딩 라이팅 빡시게 잡아주는 것이 훨씬 좋아요. 물론 기초가 부족하신분들운 첨부터 가면 다소 힘들수 있지만, 스펙보다 실제 영어능력이 중요한 해외영업 파트는 뉴욕타임즈 읽으면서 바로 써머리를 해야 취업이라는 관문을 넘을 수 있을꺼에요. 저도 옛날에 해외영업이 목표라 대학부설 갔었거든요. 다만 과제를 많이 주기 때문에, 초반에는 힘들어 할수 있죠. 에세이 때문에 고생 좀 했죠. ㅋㅋ 기초가 부족하거나 초반 스피킹 좀 하고 가고 싶은 분들은 학원 몇개월 + 대학부설도 추천합니다. 대학부설도 이왕 가는거 명문대학부설이나 한국인이 적은곳도 추천합니다. 대학부설은 시즌을 잘 잡아야 하는데요. 5-8월까지 방학이라 좀 심십하죠. 시골에 대학기숙사 연계도 좋은 방법이고요. 아무튼 해외영업이라면 영어의 끝을 봐야 합니다. 말하는 영어랑 쓰는 영어는 많이 달라요. 라이팅이야 말로 최고봉을 찍는거죠. 진짜 메일 오더 잘못 받아서 크레임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ㅋㅋ 아무튼 이 영상이 많은 분들이 봐서 피해보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다 나쁜 사람들은 아니에요.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eo9bf9gx8t
@user-eo9bf9gx8t 3 жыл бұрын
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일자리 구하려면 일단 영어를 엄청잘해야되는거같아요.. Q.워홀로 가서 일자리 구하는거보다 월드잡같은 사이트에서 한국에서 미리일자리를 구하고 가는게 낫나요? 월드잡 여기도 제대로된 후기는 많이 안보이더라구요
@ossarh9288
@ossarh9288 3 жыл бұрын
저는 월드잡을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코트라 인턴 당시 관장님이나 지인분들을 통해서 들은 바로는...인식이 그리 좋지 못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겉만 번지르하고 속이 없는.... 관장님 왈, 청년들 노동착취하는거다... 라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지 않은 거라서 제 의견보다는 제가 들은 말을 전해드립니다. 그래도 현지에 가서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는 좀 더 어떻게 보면 일을 할 수 있는 확실한 루트라고도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user-eo9bf9gx8t
@user-eo9bf9gx8t 3 жыл бұрын
비자발급비 + 초기정착금까지하면 별로라는 사람많더라구요.. 젤좋은루트가 워홀로가서 레쥬메 돌리고 제가직접 구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생각이많네용ㅠㅠ빠른답변 감사해요!
@user-mn4sm9xy2j
@user-mn4sm9xy2j 3 жыл бұрын
저는 캐나다가서 좀 오래 살고싶고 실제로 고등학교 때 캐나다 할리팩스에서 6개월 살아봐서 코업으로 가고싶어요 몇년정도 살려고 갈려고 하는데 코업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워홀로 가는게 나을까요?
@ossarh9288
@ossarh9288 3 жыл бұрын
몇년정도 살려고 하시는데 그 주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oshiharuhabu
@yoshiharuhabu 2 жыл бұрын
토론토, 캐나다 2017년 5월26일 김현미(Hyunmi KIM)씨 남편과 함께 캐나다 입국후 구금. 프랑스에서 돈세탁혐의로 수배중. 25년간 남아공출신남편과 캐나다 입국. 김현미(여 Hyunmi KIM)씨 구금. Ms. Kim Hyunmi has been detained at the request of the CBSA since May 5, 2017. When asked about why Ms. Kim was arrested, Mr. G was substantially aware of the fact that Ms. Kim Hyunmi was wanted in France on the allegations of money laundering. Ms. Kim Hyunmi testified on May 10, 2017 that Mr. G is her husband’s longtime friend of 25 years. Ms. Kim testified that she herself had known Mr. G since marrying her husband 17 years ago. Ms. Kim Hyunmi testified that when she and her husband came to Canada in January 19, 2017, they have been seeing Mr. G almost daily and that since she was arrested, Mr. G had been visiting her in jail and had been hosting her children who are here from the United States. Mr. G testified that when Ms. Kim Hyunmi and her husband came to Canada, they called him and made arrangements to meet. When asked what Ms. Kim’s and her husband’s purpose for coming to Canada was, he stated that it was to communicate with the government in order to open up an Embassy in Monte de Agrella, a principality that they almost reached all of the requirements of creating. Principality Monte de Agrella 등기 우편 연락처 Association Supra Advocacy Committee (ASAC) C/O Avv. Giuseppe Bausilio Via G Mameli No. 3 (Via Goffredo Mameli, 3, 18039 Ventimiglia IM, Italy FIDEURAM Private Banker) 18039 VENTIMIGLIA (IM) ITALY HSH Princess Hyunmi 가족 내력. H.S.H. Immanuel Sovereign Prince was born on January 1, 1956 in Johannesburg, the Republic of South Africa. HSH Hereditary Princess Immanuelle Emerald, HSH Hereditary Princess Monaco Kim, HSH Prince Immanuel, HSH Hereditary Princess Noble Lee, HSH Princess Hyunmi.
@user-gk7tj3gn1n
@user-gk7tj3gn1n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코업 알아보고있는데 코업으로 생활비충당이 가능할까요,,?ㅠ 돈이 너무많이드네용…나이익고 경력도잇어서 ..워홀비자가 35까지라서 가기는 쉬운데 고민되서요ㅠㅠ 돌아올거를 생각하면 코업이나은가해서요
@ossarh9288
@ossarh9288 2 ай бұрын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아직도 밴쿠버에서 생활하는 제 친구얘기를 들으면 물가도 비싸서 왠만하면 외식은 지양하셔야 할 것 같구요, 2018,2019년 기준 제가 당시 다운타운 쉐어하우스 가격 좋은 곳을 구한게 80만원이였습니다. 코업같은 경우 양질의, full time 일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월에 학원 다니면서 한 100좀 넘게 알바비로 벌었구요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월 80만원 + 100만원 이내로 생활해도, 경험을 하러 간곳이니 잦은 외식+가끔 여행+ 모임참가 등을 하니 은근히 빡빡하게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ossarh9288
@ossarh9288 2 ай бұрын
월세를 제외한 용돈이니 집값제외 한달에 180만원씩 있어도 빠듯했습니다. (학생 기준)
@TimChoi1
@TimChoi1 2 жыл бұрын
유학원과 연계된 코업은 생소하네요. 이민자의 경우 무료로 지역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경우 많습니다. Link나 이민자 지원센테 가면 관련 정보 무료로 많은 도움 받을수 있습니다. 영어 잘해야되구요 한국경력도 중요합나다. 저도 13년전에 이민와서 코업으로 취직해서 현재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kangjenny0501
@kangjenny0501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결과적으로 해외영업직 취업을 위해 코업프로그램을 추천하지않으신다는건가요??
@kangjenny0501
@kangjenny0501 3 жыл бұрын
3+3코업으로 나가는것보다는 차라리 관광비자로 나가 최대한 현지인들과 접촉하는 경험을쌓는것이 더 중요할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ossarh9288
@ossarh9288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코업 프로그램 밖에 마땅한 선택지가 없는 경우도 있죠, 홍보하는 바로는 엄청 매력적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주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굳이 수치로 표현해보자면 49% 입니다. (100% 추천, 0% 비추천이라고 할 경우)
@ossarh9288
@ossarh9288 3 жыл бұрын
@@kangjenny0501 저는 6+6 코업을 차라리 추천하고 싶습니다. 3+3 코업은 너무 빡셉니다. 일단 지희님이 가실 수 있는 기간, 현재 영어 실력, 성격 등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당시 영어 회화가 정말 안되었기 때문에 만약 제가 코업 3+3 전 같은 밴쿠버에서 3개월(일반어학연수 및 몰래 알바한 기간)을 안보내고 바로 코업 준비를 했다면...엄청 빡세고 어어어 하다가 시간이 다 가버렸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냥 관광비자로만 간다는 건 위험성이 큽니다. 일 경험 쌓는 것도 작지만 좋은 경험이고, 영어도 더욱 늘 수 있고, 훌륭한 자소서 글감 소재가 될 수 있거든요. 저는 중국에서 너무 재밌고 인싸 같은 유학생활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막상 캐나다에 가니 사람 수도 적고, 동양인에게 먼저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은 드물었어요. 거의 없습니다. 정말 인맥 쌓을 기회가 없어서 meet up 이라는 사교모임 어플도 많이 이용했습니다. 제가 자다가 일어나서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만약 1년을 할 수 있다. 6+6 코업 추천 하지만 정말 자기하기나름 유의! 만약 시간이 반년+@ 이다. 1~2달 어학연수로 현지 적응 및 영어 공부 미리 받은 코업 비자로 몰래 알바라도 계속 지원해보기. 그 다음, 3+3 코업 정 시간이 없는 경우, 3+3 코업 > 관광비자로 시간보내기(제일 비추) 입니다.
@YD_TV
@YD_TV 2 жыл бұрын
설명할 때 쓰시는 화면에 보이는 프로그램 뭔지 알 수 있을까요? ㅋ
@ossarh9288
@ossarh9288 2 жыл бұрын
아이패드 굿노트입니다!
@user-tl9py8mt8d
@user-tl9py8mt8d 3 жыл бұрын
혹시 유학원.... ㅇㅎㄴ 아닌가요....? 뭔가 흐름이 너무 비슷한 거 같은데요... ㅎ
@ossarh9288
@ossarh9288 3 жыл бұрын
ㅇㅎㄴ 가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joonha2777
@joonha2777 3 жыл бұрын
혹시 12+12는 어때요?
@ossarh9288
@ossarh9288 3 жыл бұрын
우선 개인마다 가기전에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 그 시간을 보내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향후 현지 거주가 목표냐 혹은 귀국 후 취업 시 스펙을 위해서냐에 따라 다를 수 있구요. 후자가 목표시라면 12+12는 너무 길지 않은가.. 하는 감도 있습니다.
@joonha2777
@joonha2777 3 жыл бұрын
jnd 어학원 아닌가요^^
@ossarh9288
@ossarh9288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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