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신경 안 쓰는 편이라 괜찮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chogyeoul_멋져요 영상 잘 봤어요

우와 호주... 저 호주랑 캐나다 중에 고민했었는데 ㅎㅎ 영어 회화 실력 좀 올려놓고 가시면 확실히 도움이 될 거예요...! 친구 사귀기에도 그렇고 일 구할 때도 그렇고 아무래도 거기는 영어 잘하는 게 플러스 요인이 아니라 디폴트 값이다 보니 ㅜㅜ 조금 익숙해지시면 헬로우톡 같은 Language Exchange 앱으로 꾸준히 네이티브 사람들이랑 대화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꼭 준비 잘 하고 가셔서 좋은 경험 많이 많이 얻으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맞아요... 그렇다 보니 일정 시간 이상으로는 일을 잘 안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세금 떼는 거 보면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해요. 세금을 많이 낸다고 해서 그만큼의 베네핏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요 ㅜㅜ

네 그런 것 같아요

외국에 살아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2개 국어를 한 게 아니라면 두 가지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상하게 섞이게 되는 거고요. 절대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쓴 게 아닙니다. 어느 순간부터 영상 내용과는 관련 없는 부분들을 지적하는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영상을 올리고 싶어지지 않아지네요. 앞으로 이런 댓글들은 대응하지 않고 삭제하겠습니다 -

저 캐나다 오래 살았는데 뭔 이상한 소리하세요 😂

개웃곀ㅋㅋ 강주은씨한테가서 그말 해보세요 한번

카페,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아닌 이상, 평균적인 수입이 맞는 것 같아요. 디쉬 가격 자체가 높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더 많이 받으실 거고요.

네! 보통 3-4월에 세금 신고를 해서 그때 코워커들한테 물어보면서 할 것 같아요. 캐나다에서 일을 하는 건 저도 이번이 처음이라,,

캐나다에 와 보시면 알게 되시겠지만, 미국처럼 시급을 최저보다 낮게 받는 게 아니기 때문에 팁을 강요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나 카페의 경우 카드 리더기에 팁 섹션이 없는 경우도 있고요. 제 영상 하나 보고 한국에서의 커리어를 다 포기하고 여기 와서 서빙을 한다라… 가스라이팅의 정의를 다시 찾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 20대 초반에 캐나다 정착이 목표이신 분들은 한국에서 알바로 돈 모아서 오는 것보다는 여기서 서빙해서 돈 모으는 게 나을 수는 있겠네요 :)

궁금했는데요..

캐나다는 아무나 안받아준다~~

본인도 궁금하니까 클릭해서 영상 보고 정성스럽게 댓글까지 다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궁금하니까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으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