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에 신기한 건,,, 모든 악기가 연주 돼도,, 태평소 소리는 뚫고 나온다는 거지,,

한국 전통의상의 디자인은 수수하지만 색상이 너무 이쁘고 화려하다

없던 국뽕이 차오른다 최코

여기서 국뽕 자부심 확 차올랐다가 뉴스로 돌아가면 다 식는 마술 ㅠㅠ

우리 군인들 최고입니다!!!

연주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태평소 소리를 들으면 나도모르게 공중에 부 ㅡ웅 뜨게됩니다

마지막에 태평소가 가수같네요

감동 감동😂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 👏 👏 👏 👏 👏 🎉🎉🎉🎉🎉🎉🎉

태평소 이름대로 듣고 있음 마음이 가라앉는 피리

얼마 안가 줄타기도 나오는거 아닐까요? 한국은 참 예인들이 많네요

위대한민족!

정밀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 몇년도영싱인지 궁금합니다 😊😊😊

태평소 소리가 더 애닯다.

태평소 ㅋ 게임 오버지 😅

소리가 가슴을 후벼파서 숙연해지네

태평소의 아름답고 독특한 소리로 연주하며 떠올리는 하나님의 십자가 은혜!

6:16 여기서 몇몇 관람객들이 소름돋을듯 ㅋㅋ 사실 나도 소름돋음 ㅋㅋ 이 말이 이해가 안 가면 뭐 그냥 저승사자? 같다는거죠

가야시대 여전사 갑옷 등장 시켜라

날나리가 대빵이네~^^;;

원본은 이게 아닌데 올드랭송 왜 장난을 치지? 에스튜브님,,

몇 년도 공연인지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몇 년전 영상인데 혹 모르신분은 작년이나 올 해 공연으로 착각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쟁... 소리도 되게 좋은데.. 아쉽... 아쟁소리도 들으면 되게 구슬퍼..... 아쟁은 실물로 딱 한번 들어본 적이 있는데, 아주 꼬마때 버스를 엄마랑 탓었는데, 어떤 나이가 좀 들어보인 남자가 운전석 옆에 서서 짧게 아쟁을 연주하고 자기 앞쪽에 앉아있던 몇몇 사람에게 돈을 받고 얼른 버스를 내렸다... 난 어려서 그땐 돈이 없어서 못드린게 한동안 계속 생각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더 기억에 남은 것일지도... 너무 구슬픈 그 악기가 당시엔 뭐였는지는 몰랐지만 연주하던 그 사람의 얼굴도 너무 슬퍼 보였었다.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버스를 탈때마다 혹시 그 아쟁 연주하던 사람을 보려나 했지만 다시는 못봤네. 정말 구슬프고 아름다운 소리였던 기억만 남아있는데.... 내가 이리 자라고 세월이 흘렀으니 그 분... 이 세상에 없겠지..

저렇게 춤도 한복을 입고 추어야 멋있죠. 현대무용이라며 남자도 이상한 옷입고 나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았죠. 수고들 하셨내요.

4:20 대취타 아닌감..?

핵이나 만들어라 씨잘데 힘빼지말고 한국아

배워라 윤뚱아 술만 쳐먹지말고

대평소가 신기하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엄청 오래됀 영상 같다.퀘백 타투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