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눈엔 남편 닥달하는 것 안보이나 ? 남편 존중 배려도 없이 사랑만 달라고 징징 본인 인물없는 건 생각 못하지 게다가 끊임없이 주절대고 잔소리 보는 사람도 질린다 @@daylee6381
@youtubeuser4955 ай бұрын
스토커 같아요. 징그러워요. 더 싫을듯. 저 나이면 각자의 생활이 있는데 너무 질척거려요. 못 생긴것 보다 성격이 매력 없어요.
@user-bw9dx2hb6x5 ай бұрын
우리 가족들도 이혜정도 선우 은슥 같이 티비나오는것조차 짜증
@Lee-tg9ms5 ай бұрын
이런여자하고사는박사부처님!
@user-wj7wh1dz9b2 ай бұрын
혜정쌤도 넘존경하고 고박사님도 어딘가 에 매력이많아요 조근조근 말씀하시고~
@user-yo4yh4oz2u6 ай бұрын
그바쁜 일상에서 개도저래 많이 키우시는건대단하십니다
@Lee-tg9ms5 ай бұрын
진짜고박사다
@user-sl2xs6el5x6 ай бұрын
끊임없이 갈구
@user-gf4ur4kt4k5 ай бұрын
혜정선생님 참 깊고 선하신분이네요
@user-ql9lu9tw4i4 ай бұрын
두분 넘 보기좋네요 고박사님 찐팬입니다 ㅋ
@user-um7nu5nq7p5 ай бұрын
이혜정선생님 말씀 넘 잘하시고 맞는 말씀이고 우껴요.ㅎ 고박사님도 웃는모습 멋져요. 잘 보고 잼나요.
@user-si1yi5dv6s5 ай бұрын
꽃잎이 나이많아도 너무 이쁘네요
@tv-gi5fs5 ай бұрын
고박사님캉 함께 사석에서 뵌 적 있는데 이혜정님을 무척 자랑스러워 하시는 것도 같았어요...무척 검소하셔서 티슈 하나도 허투로 안쓰시고 우산도 떨어지신 거 쓰셨던 것 기억이 나요...정말 검소하시구나!느꼈어요...티슈 하나도 강아지들을 위해 아끼시는 ...제강아지도 지인분 통해 이분댁으로 보냈더라면 얼마나 호강하며 살았을까?싶어요. 개나 사람이나 팔자는 길들이기 나름 같아요ㅎ
@s.h17506 ай бұрын
음식하는 집에서두분이 개털이랑 옺에 묻 고 코물옷으로 닥고 위생에 문제 참좋아 하는데 좀그러네
@user-vo9jd7vb5u6 ай бұрын
나름잘난여자가 뭐하러 저리집착해 적당히 무관심해야 관심을주지
@user-qj7ee9lh5u6 ай бұрын
이혼할사람이 아닌데 , 매일 남편 흉보면서 만족하는 .. 수다떨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정말 남편과는 반대인 인격.
@danbi79115 ай бұрын
❤ 남편분 의외로 애교있고 귀여우시네요^^♡ 잘 사세요. 선태받은 귀공자, 귀공녀들끼리~~😅😅😅😅😅😅😅😅😅😅
@user-bk6dc5yy7u6 ай бұрын
혜정씨 남편분에 대해서 신경끈고 혜정씨 위해서 사시길 ㆍ
@user-yn6se1mr996 ай бұрын
잘 사시는 분들인데도 저 아저씨 엄청 검소하시네
@user-eq6tk1wb4q6 ай бұрын
고박사 짝은 좀조용하고 에너지 약한사람이 맞죠 궁합적으로
@user-eq6tk1wb4q6 ай бұрын
.주지말고 집착말고 냅두여 이혜정씨너무집착하나바
@user-vw6py8yn3t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웃기는 자들 별짓을 다해요
@user-eq6tk1wb4q6 ай бұрын
맞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에너지 강한해정씨는 좀 의탁하는 남자와 맞아요
@user-di2ez9pt2i5 ай бұрын
요래 알콩달콩 사시면 너무 좋은데요 고박사님 빅마마님 행복하게 사세요 꼭이요
@user-jb3ux2vc6i6 ай бұрын
남편은 책좋아하고 공부좋아하고 여자분은 요리좋아하고 각자 잘하는일이나 하고 좀 편하게 놔두지... 맨날 15년동안 돈벌어 남편에게 돈 다줬다고...정작 그릇은 3만개 5만개 약50억정도 샀다며...남편은 집에서 그동안 백수였나...45년동안 의사로 일을 했는데...누가 들으면 남편이 와이프한테 노동착취한줄로 알겠다.
@johnharding76506 ай бұрын
너무 어여쁜 꽃잎이...닭살고기만... 삶은 당근, boiled 브라코리 삶은 달걀에 밥좀섞어 푸짐히 따뜻하게 먹고 힘내세요. 꼿잎이 주사맞는 자리 good! subcutaneous... not into muscle. 겨울에 두꺼운 옷, 코트는 필수
@Jessy772516 ай бұрын
어떻게 노부부가 상대를 강아지처럼 이뻐할수가 있나... ㅋㅋ 부부는 서로 같이 가는거지 서로를 향해 쳐다보는게 아니라.. 난 남편이 옆에서 츠근덕거리는거 너무 싫은데..
@youtubeuser4956 ай бұрын
고 선생 좀 내 버려 두지...각자가 자신의 생활이 있을 텐데..."개인 집"? 단독주택 이겠죠...
이혜정씨 정신차리세요 고박사님 너무 인격적이세요 마당에 야체심은것도 고박사님의 도움없인 절대 그렇게 정리된 체소밭이라고 봅니다 의사의 품격을 지니신 분이고 정말 인격적이고 존경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혜정씨는 어쩌다 요리하셔서 빅마마가 된것도 의사남편그늘 인줄 아세요 그인물에 입담 좋아서 대단한 출세한줄 아시지만 조금지나보세요 다고박사님 그늘로 의기 당당하시죠 의사와 요리는 ㅠ하늘과 땅차이고 이젠 곧 이격도 사라집니다 이혼 이혜정요리사님 정신 차리고 방송에나가 고박사님 흉봐야 자식들만 처참해 집니다 요리사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복에 겨운 생각 버리시고 시집올때 해온것 친정자랑 고만하시고 시집살이하던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휼륭한 남편과 살면서 이혼안당한것만 감사로 사세요 고박사님 인격적 매력과 품위가 넘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에 나오는 혜정씨 화장법좀 고치시고 그리고 너무 잘난체 그만하시고 가정에 모든일을 노출시키는것은 여자의 자존심의 기준이 어디다두고 혼자 잘난체 한국여성은 시집살이 ㄷ겪어요 그래도 휼류한집안으로 선택되어 여지껏 살고 계시다가 실수하지마세요 곁에 싸우는것도 인생건강에 스트레스가 확풀립니다 복에 겨운소리로 보는사람 열받게 하지마시고 고박사한테 방소에 나가서 하신는 입담으로 애교 섰어 예쁘게사세요 진전으로 혜정씨 사랑합니다 여자에 자존심의 기준을 어디다 두고 방소에서 고박사에 인격을 짓밟습니까 거두어 생각을 바꾸시고 아름답게 사시기를?
@user-qk9ld9mn7x5 ай бұрын
오자가 많었네요 알어서 읽으세요 의기양양도 다남편그늘인줄아세요 그가정 부럽습니다 아들 딸 잘 길러놓고 망녕 떨지말고 제자리 찾으세요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여기까지 누구나가 광야생활이 다있습니다 복된 삶 저버리지 말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돌아가세요 고박사님과 행복을 찿으세요 아침 밥도 안해드리면서 출근할때 잠자는 혜정씨 복이 많네요 전 편견없이 그가정 사랑하고 싶네요 혜정씨뵙고 싶어요 노년에 남편이 최고 랍니다 과거 잊으시고 요리사로인해 당당하신것 같으데 착각마시고 훌륭한 남편과 복된 노후되세요 자식보다 남편이 그대에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