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5천원 뜯겼어요 큰일날꺼라면서 기도안하면 겁주잖아요 기도하러 다른지역 가자는데 멀어서 못간다 했죠 내 한달용돈 이었는데 .. . 진짜 둘이다녀서 딱보니 아빠랑 아들
@user-jy3uc7dn8b3 жыл бұрын
아너무웃겨요ㅠㅠㅋㅋㅋ
@user-nx9wg3hr5v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천잰가 이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e3cz7iz7z3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g8fy2tu7n Жыл бұрын
욬ㅋ거려
@shdbeiisnwl4 жыл бұрын
지금으로 한 4년전 고등학교 2학년때인가 저는 저 도를 아십니까 만나서 호기심에 따라가본적이 있긴해요 갔는데 뭐 절 시키고는 거기 있던 음식들이랑 빵이랑 막 엄청 먹고 제사비 내야된다고 이 돈은 자신의 정성이라 얼마든지 상관 없는데 많을수록 복 받을거라길래 지갑에 있던 2천원 꺼내서 쥐어주고 나왔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불리 먹고 2천원 내고 ㄱㅇㄷ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