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 초대장📮 1박 2일 인문학 여행 📚일당백 북스테이📚 [6월 8일 (토) ~ 6월 9일 (일) / 강원도 인제 / 선착순 40명]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아름다운 인제에서 즐거운 소풍놀이 하고 오세요.

전 이지선 성우님이 너무 좋아요 목소리나 자신을 크게 드러내지 않고 프로그램 에 녹이는 모습이 진정한 프로모습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한테 수퍼챗좀 쏴주세요

정박님, 정영진님 그리고 이지선님 팀웍을 흔드는 댓글엔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듣는 인간이 그런 댓글을 달다니 지선님 상처받지 마세요!😊

지선님 덕분에 조화롭습니다 항상 잘듣고있어요!😊

정박님. 감사합니다.

지선님 초반에 멋진 비유네요! 마음 속 기둥… 늘 좋은 지식 공유해주시는 정박님 복 받을 겁니다~ 정영진mc님은 전공분야 없다고 하시지만 진정한 지식 커뮤니케이터 이시고 사랑 전공 맞으십니다~^^

정박님 항상 잘봐요 🎉 조회수 많이 늘었으면❤

이지선님 정영진씨한테 하는 리액션의 반만이라도 정박님한테 해주셨으면~~

캬! 이지선님의 배움의 기쁨 너무 좋네요. 저도 저렇게 기분좋게 공감할수 있는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감탄합니다. >.

널리널리 알려저라~~!

🎉敎養에한뼘더한분 정박교수님.

전 이지선씨 좋아요.계속 있어주셔요.^^

큰 풍파. ㅋㅋㅋ 일당백 시즌 1을 듣고 있는데, 와 ~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한 드립을 치시긴 하시던데, 시즌1이 재미는 진짜 꿀잼인 것 같아요. 지금은 약간 정적으로 변한 거 같긴 합니다.

정박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동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참.. 사람이란 알면 알수록 [모순 덩어리]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덩어리]에 지나지 않다는 생각이 참... 덧없다는 회의감이 요즘 생기네요. 그렇지만, 그게 사람이고 저도 사람인지라, 받아들이면서 좀 더 합리적이고 현명한 방법으로 살아가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일당백 덕분에 오늘도 [사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주 금,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돈 룩업 영화가 너무나 잘 보여줌. 현재 존재하는 음모론자들 대부분 그 집단이라는 거. 자유를 외치지만 가장 전체주의적이고, 그러나 집단의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유지를 방해하는 그 성향. 2

고맙습니다

여 진행자님 파이팅... 많은 지식 그리고 딱딱한게 당연한 심도깊은 방송을 너무나 유연성 있게 만드시는 터크닉, 섬세하고 부드러운 심성...파이팅 ^^

일당백 감사합니다❤

와 정프로 아저씨 이 채널도 하세요??? 애셋은 없지만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 자극 받았어 !

지선씨 뭘 그런걸! 댓글 보지 마세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정우성도 보는 일당백!

감사합니다🥰

커뮤니캐이션 중독도 한목하는거 같습니다. 데이터를 생성하는 속도의 사회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니 부족한 자기의 총 데이터가 결손나다고 그러하다보니 심지어 자기 프라이버시마저 소비하여 드러내는 현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번 편 너무 잘 봤어요. 언젠가 저도 오프라인에서 뵐 수 있길…

내 이야기 우리 모친은 문고리에 목을 매달고 자살했다. 난 두 번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들을 말없이 보내줬다. 쿠노로 계속 일한다. 아무도 몰랐다. 부친은 암에 걸렸었다. 아직 살아있다. 어제 닭먹다 크라운빠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교양수준의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어 감사하다.

음모론이 무성한 또다른 이유를 들라면, 사건의 범인들이나 진상을 알고 있는 집단이 진상을 덮기 위해, 진상 주변에 여러가지 자욱한 안개들, 즉 음모론을 인위적으로 여기저기 펼쳐놓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어준이 : (뜨끔)

좋은 채널 잘보고갑니다.

어떤 "음모론"같은 이야기들은 실제로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기도 합니다. 1. 미국 대학들이 동양인에 대한 입시 차별을 한다는 것이 20년도 넘게 세간에 언급돼 왔는데 작년에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이를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음모론이 아니고 실제로 흑인을 우대하기 위해 만든, 인종을 입시에 고려해도 된다는 법조항이 동양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2. 냉전기 미국의 다양한 국제 공작이 문서 비밀보존 연한이 끝난 최근에 다수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언젠 믿음이 있었나요. 과거나 지금이나 그리고 미래도 같을 겁니다. 믿음이 있다 믿는 다면 당신은 천사 😊

미국의 대학입시도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에세이를 쓰라고 하는데 이것이 무신론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한국은 여자 남자 얼굴이 성형으로 거의 비슷함.유행에 민감한 한국 모두 같은 스타일을 하고 다님.

외지에서 온 그룹과는 기존 세력이 혼혈이 안 이루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봄. 섬으로 고립되기 때문에 외입 세력이 매우 튀기 때문에 각 세력마다 결속력이 강화되고 그룹화되어서 그 안에서만 결혼이 이루어졌을 수도.

표상과 의지로서의 세계 해주세여 ㄷㄷ

❤❤❤

정프로 너무 아름다운 남성이니. 배가 많이 아픈 열등감. 충만한 남성인가요? 정프로님 목소리 얼굴 다정함 등 너무좋아요. 굿 👍

❤❤❤❤❤❤❤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ㅡ이사야서. 진짜 지하철, 버스에서 나는 당신의 사생활을 알고 싶지 않은데 다 들려.

음모론은 동물의 본능입니다. 그걸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걸 사회화라고 하죠 ㅎㅎ

CFM 이 그런 뜻이군요

전주 음식관광 창조타운 밑그림

지선씨는 일당백에 꼭 필요한 사람이에요~~ 이지선, 화이팅!!^^

내 입 밖으로 나간 비밀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님. 제일 짜증나는 사람이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말 다 해놓고 끝에 이건 비밀이야 요렇는 사람들!! 지는 말을 못 참아서 나불나불 거리고 남의 입은 틀어 막는? 본인도 못 지키는 남의 비밀을 내가 왜 마음에 담고 살아야 하나? 제일 황당하 건 이미 주변 모든 사람들한테 다 말해서 주변인이 다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자기는 그 하찮은 비밀을 동네 방네 다 떠벌리고 남의 입에 자물쇠 채우는 이 비열한 짓ㅜㅜ.

겸손한 이지선 씨.

아카시 모토지로, 빈주사건 등등 음모론이 사실인 경우도 많죠...빈주사건은 조선적인 역사왜곡이긴 하지만

이지선님 짱입니다 여성분들중 최고 굿 👍 ❤

21:50 움베르트에코

나는 무대 체질도 아니고 방송 체질도 아니다. 참여율도 낮다. 내가 전공했던 학과는 여성이 90%다. 나는 발표를 하고 싶지 않고 춤도 추고 싶지 않지만 해야 될 때가 있다. 걔네는 머리는 좋지만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한다. 그래서 스피치 학원도 다녀봤지만 별 효과는 없고 마트에 고기를 파는 것을 하루 10시간을 하니 그나마 조금 나아졌다. 지금은 마트가 고객이 많지 않지만 당시에는 매출을 어느정도 찍었는지 기억한다. 고기 파는 회사는 협력업체라 약간의 불이익이 있었지만 크게 개이치는 않았다. 나중에 유통회사의 주류의 업체 선정자가 되니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수많은 정보가 들어온다. 부장이 나하고 같은 학교라 좋은 자리 준것 같다. 만년부장인데 철학과를 나와서 성격이 괄괄하고 나도 직설적이라 과장에게 리베이트 받으면 1원 당 천만원을 물어내고 각서 쓰라는 말을 해서 사회 생활 하기 나와 좀 안맞았다. 매대에 짜투리 공간에 과자를 꼭 낑기는 여사들이 있는데 그 매출이 어느정도인지 깜짝 놀랬다. 여러 음식을 만들고 또 부친이 예전에 일할때 주방장이 신라호텔 출신이라 음식을 먹고 음식에 관한 적합 유무를 가리는데는 나쁘지 않다고 자부한다. 전통적으로는 집에서 농사 막걸리 두부 김치 등 여러가지를 집에서 직접 만들었다고 전한다. 확실히 직접 만들어 보면 다르긴 하다. 그래서 동의 보감에 나오는 정화수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새벽 2시에서 3시에 가야 5퍼센트 확률로 그 물이 나온다. 피자집에서 일했을때 사장과 나와 피자에 대한 가치관이 달랐었다. 사장은 아빠 친구인데 피자에는 야채가 많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본래 레시피보다 야채를 많이 넣는 성격이고 나는 피자에는 역시 치즈 가루가 많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치즈 가루를 그냥 많이 넣다. 하지만 피자를 잘 만드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기본적으로 손재주가 좋아야 한다. 난 잘 모르겠다. 상품에 대한 관심이 많고 트렌드를 알고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고 하는 담당자는 별로 없다. 나는 원래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묻고 따져보고 하는게 성격이다. 내 눈에는 맞다라고 생각하는데 여사들은 뻥을 많이 쳐서 아니라고 하는데 그게 결국 내 책임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따지는 능력이 배양 된것이다. 철학과 수업을 들으면 강사임에도 상대성이론을 듣는듯함 어려움이라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들어보면 무슨말이지 모른다. 요새는 나이 먹어서 들으면 조금 이해하지만 이건 뭐 기본적인건데 수업 3~4개 듣는것 같아서 어렵다. 친해서 만점받았다. 술친구 밥친구라서 좋게 봐주셔서 그랬었다. 그 교수는 광우병 소고기 파동 시위할땐 수업을 과감하게 휴강을 종종 때렸다. 나는 서울에 친구하고 갔다가 우리 친척형들 다 거기에서 물대포 맞고 우연히 단합이 되었었다. 그 서울 광장에서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 수 있는가? 군대에 있을땐 잘못도 별로 안했는데 심기를 잘못 건드려서 영창갔다가 다 애들이 친하잖아. 긁어서 상사를 전출보냈다. 나도 잘못이 있겠지만 애들이 부조리함을 못견디고 끍은 것이다. 분노한 것이지. 어쨌든 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고등학교때도 머리 못자르겠다고 선생한테 말하다 많이 맞았는데, 우리 또 친구들이 반란을 운동장에 모여서 전교생이 .... 그래서 안짤랐다. 그때 선생은 바리깡 들고 다니면서 몰래 뒤에서 슬금 슬금 어디 숨어있다가 뒤에서 학생 머리를 바리깡으로 밀어서.. 학생들의 분노가 있었다. 난 별말도 안했다. 선생이 먼저 모범을 보이셔서 먼저 깎으시면 저도 깎겠다. 이 말이 선생들의 분노를 자극해서 많은 선생이 날 팼다. 선생이 학생 하나 다구리 친것.. 고추장만 하더라도 시중 마트에서 파는 해찬들, 예를들어 태양초 제대로 된것 별로 없다. 고추장 하나만 바꾸어도 음식의 질 레벨이 달라진다. 급식 업체 쿠팡은 3달마다 바뀐다. 업체중에 마음에 드는 업체 없다. 식당이 3군데임에도 그런데, 풀무원은 뻥튀기가 심해서 또 마음에 안든다. 씨제이가 무난한데.. 대중픽이라고 해야하나? 이모는 영주 사과 대지주였는데 사과즙............................................. 착즙하는 여러 기술이 있고, 업체 선정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커피는 맛을 몰라서 좀 하다 짤렸는데, 그럼에도 블루마운틴 좋았다. 내 기준에서는 요새 트랜드는 게이샤를 쓰니.. 커피는 잘 모른다. 한우는 발표 못해서 고기 팔때 어떤게 좋은건지 알려줬는데 까먹었다. 난 한우와는 안맞아. 중국 고기가 훨씬 맛있거든.. 백두산 송이버섯 좋다. 마트 담당자는 매출 잘 나오면 장땡이라 잘 모른다. 심지어 나는 쿠팡에서 반품들어온거 다 까봤다. 이미지와 현실과 간극이 큰지. 하루에 몇백개 깠는데.... 자체적으로 내구성 실험도 하잖.. 구두 신발 패션 악세서리 반지 귀걸이 여튼 패션감각이 었었다면 대성했을텐데.... 티비 핸드폰 노트북 이런거 다 까서 뭐가 뭔지는 엄청 전문가는 아닌데 대충은 안다. 데이터베이스도 봤고, 잘 모르지만 이게 뭔가.... 심지어 도서, 책 이런건 왜 주문하는지 이해를 못했다. 김치도 먹어본 김치 종류만 10~20개 , 요새는 직접 만듦. 한국산 고춧가루와 중국산 고춧가루 비교 분석도 해야해서.. 쌀도 많이 먹어봤는데, 쌀로서 영양섭취를 해야해서 내 기준에선 중요하고 요샌 쌀을 안먹는다. 정말 맛있는 쌀은... 중국쌀.. 동북쌀.. 한국은 신동진같은경우에는 농사꾼들이 무게를 더 많이 나가게 해서 돈벌려고 하기 때문에 못먹고, 봉화쌀은 너무 맑고 힘이 없어서 안되고.. 철원쌀은 질고 서울 경복궁 쌀은 막걸리 하기에는 좋은데 .. 수분이 너무 없다. 농업에 세금을 그렇게 많이 들였는데, 먹으면 놀란다. 이해하기 쉽게 수입맥주와 한국 맥주의 차이 그리고 한국 과자에 질소가 충만한점. 그런데 옛날 과자는 용량은 300g인데 올라서 1200 수준, 홈런볼은 124그램? 4000원? 실험 삼아 감자를 직접 재배해보니, 다르더라. JTBC 자료실 친구들과 함께 견학가서 탐색을 하면 좋을텐데. 정보탐색전략을 짤 짜서, 질적인 정보를 가져오면 좋다. 홈플러스 칭다오맥주 500ML 한캔에 1300원인데, 오줌으로 만든 이미지 덕. 기업에서의 이미지는 중요하다. 예전에 일본 불매 한다고 했을때 업계에서는 이렇게까지.. 그래서 물건 다뺐지. 당시에는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는데 혼밥한다? 난 다이어트 음식 먹을래. 닭가슴살, 계란, 고구마, 셀러드, 바나나 , 토마토, 견과류 나는 모르겠지만 구첩반상 가능할거 같다. 그래도 가장 자신있는건 라면, 사람 기호를 안타는 식품. 외식 물가 잘 모른다. 아차산의 우리콩밭손두부, 파주장단콩이라 내 입장에선 괜찮다. 적정 외식비 수준을 모르겠지만 아차산라인은 그렇게 비싼느낌은 아니다. 전통주와 관련된 책에 지평막걸리에 대한 것이 나온다. 지평막걸리 만드시는 분께서 잘만든 막걸리 두부 그리고 김치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나는 동의하는 편이다. 잘 만든 두부도 드물다. 반면 서울숲 라인은 가격이 있는듯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지선을 빼지 마라.

본인을 드러내고 사생활을 계속 중계하여 인스타에 올리고 남들의 관심과 인정을 바라는 관종들의 특징은 지극히 외롭다는 점이에요 인정 욕구는 자존감이 엄청 낮음을 의미하죠ᆢ 이런 사람들이 좀 더 지적으로 인문학적으로 충만해지면 자아코어가 하드하게 깨달음을 얻을 텐데 ᆢ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이런 사람들이 비율이 엄청 많습니다 ᆢ 우리 사회가 좀 더 성숙해지기 바래 봅니다 그리고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지만 그 수위는 타인의 인격이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충분히 순화해서 방송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열하일기 부탁드립니다

워메 2등이당

treat or trick

이지선 짱 너무 스키!

음모론이 없어지지 않는 제일 큰 이유중 하나는 음모론으로 감추어야 만 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세월이 흘러 음모론이나 감춰진 흑막이 드러난다고 해서 딱히 달라지는 것도 없는 현실. 통킹만 사기극이 밝혀 졌다고 해서 미국이 베트남에 십원 한푼 배상한 것도 아니고..ㅋㅋ

이지선 없으면 일당백 노잼이다 ㅋㅋㅋ 이지선 화이팅!!

근데 실재한다고 뒤늦게 밝혀진 음모론들이 상당수 존재하는것도 사실인데 말이죠...

인문학자들은 왜? 사회주의에 매료 될까? 기득? 계급? 신분?

음~, 바바리맨은 대체로 무신론자이겠군

정영진이 나오는 삼프로가 음모론본부다

음모론의 대가 김어준..

우리 사회에는 절대자가 필요하다

상둥이가 자꾸 맴도네 ㅠ

완전 정미녀 이야기 하는거 아님

음모론 소설 에코의 '프라하의 묘지'

어떤 구독자분의 댓글때문에 이지선님이 고민하셨던 마음이 느껴져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그 분은 그 분의 의견을 솔직히 말씀하셨으니 그 자체로 존중합니다. 저는 일당백 현재 콘텐츠는 세 분의 역할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 정박님은 참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정영진님은 중립적이면서도 때때로 영진님의 관점을 더해주고 계시구요. 이지선님은 일당백에서 꼭 계셔야 하는 분이세요. 일당백의 많은 구독자분들의 대변인의 역할을 충분히 잘 하고 계세요. ^^ 세 분 모두 일당백에서 일당백(一當百)하시고 계세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이지선님 너무 잘하고 계시는데 누가 빼라는 거야?

김어준 같은 부류들 음모론 대가

지선님 빠지면 안볼듯 ㅋㅋㅋ

지선이 누나 안나오면 구독 취소할거임... 채널추천도 막을거임...

유교사상과 서구문화가 칼춤을 추고있는데,일당백은 탈춤을 추고있고 오늘 책내용,,,아작을 낼려고 넘 쎄게 때리네요 너무 좋아서 온몸이 아퍼요 정박님 굳어진 대가리들을 리모델링할려고 정박님은 담구고,정형은 쑤셔넣고,지선씨는 버무리고 수고가 많습니다 바이브레이션 이빠이 들어간 목소리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라고 울나라 초대대통령 이박사님이 떨면서 노래하셨죠 역대대통령들의 노래 화합,단결,협력등등 뭐 같은 장르죠 진보구 보수구,중도구 뭐구 나발이구 고전 바이브레션 타야합니다

영원히 이해못할꺼다 걍 빼라

김어준 특집방송

빼려면 정프로 빼야지 지선님은 왜 걸고넘어져

정박 혼자 하면 안되나? 한 사람은 얄팍하고 한 여자는 붕 떠 있고

제발 프로그램을 위해 이지선씨는 가능하면 얘기를 줄이셨음 합니다. 본인이 이해를 전혀 못하는 상태에서 매번 맥을 너무 끊어놓으니 정말 듣기가 힘듭니다.

태초의 "말씀"은 로고스가 아닌 "삼위 일체의 하나님"입니다. 성경속 어휘는 인문학적 어휘와 다릅니다.

나는 그래서 친목질 김어준보다는 더러운 정치판 서서처럼 살겠다며 뛰쳐나간 이동형이 진짜로 보인다. 이동형말이 다맞아~

착한 이지선보다는 정영진만 안나오면 아주 좋은 프로그램 촉새같은 정영진이 제일 싫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