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맡은 성당 시리즈 제 4탄은 꺼슬라라는 마을에 있는 성 바오로 성당입니다. 넓은 대지에서 농사를 지으며, 그 수확물은 모두 저희 지구의 성당과 유치원, 학교, 그리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는 곳입니다. 앞으로 성당을 새롭게 재건축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은 곳이네요. 재미가 있진 않겠지만 재밌게 봐주시고, 기도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7
@user-bn7xo3iw4j5 ай бұрын
평화빕니다❤❤❤❤
@koreanfather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mongsil2225 ай бұрын
신부님..에궁 큰 일을 하셔야 하네요!! 후원이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좋은 교우분들과 함께 힘내시고 하느님뜻 안에 모든게 잘 이루어지길 빕니다 올해 꼭 뵈어요 꼭 건강하세요^^
@koreanfather5 ай бұрын
잘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꼭 뵈어요 수녀님!
@irereJay5 ай бұрын
깜뽓교구의 신부님 소임지가 너무 방대해서 썸롱톰, 쩜빠의 열배는 더 힘드시겠어요. 건강 돌보시면서 활동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