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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한 영화감독이 여배우에게 히잡을 씌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역 8년과 태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란의 독재를 다룬 영화로 오늘 개막한 칸 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유력 후보로도 올랐는데요.
영화를 세상에 알리겠다며 목숨을 걸고
산맥 국경을 통해 이란을 탈출했습니다.ㅤ
imnews.imbc.com/replay/2024/n...
#이란 #영화감독 #히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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