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도 이 노래를 좋아했다. 2001년 12월, 크리스마스 되기전에 뉴질랜드에 고모가 살아서 뉴질랜드에 갔었다. 뉴질랜드에 고모네하고 한국사람 노래방에 가서 나하고 내동생이 이 노래를 불렀었다. 그러고는 뉴질랜드에 고모가 이 노래 이번에 한국에서 새로나온 노래인지 물어보았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나온 노래라고 했고, 뉴질랜드 고모도 좋다고 하였다.

사랑해💚 오랜시간이 흘러도..💚

강타를 이제는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가 진심으로 좋아한 애가 생각나서 지금도 많이 듣는 편이다. 뭐 팬이기도 했고

그 해 여름 너무 좋아

Love kangta!

진짜 빼이보릿 송!!

My favorite song💚

Still the best. The gem 💎 of SM Entertainment

작년에는 나의 뉴질랜드에 고모가 고모부랑 같이 한국을 오셨었다. 그 고모네에 누나 1명, 동생 3명이 있는데, 누나는 변호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때는 새마을호가 가장 빠른 기차였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반이 걸렸었다. 그리고 서울에서 부산에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도 갔었다.

동방신기 나오기전쯤이넹 강타 인기 쩔었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