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스타렉스 시절부터 스타렉스는 "학원차"같이 상용으로 통용돼었고 카니발은 가족이 여행다닐때 타는 승용차 느낌이었음

스타리아...가장 뒷렬 시트만 개선 했어도 그리고 리어 도어만 폴딩식으로 출시했어도 지금의 판매량을 훨씬 뛰어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스타렉스를 십여년이 넘도록 운용해본 입장으로써 마지막렬 시트의 무지막지함과 무지막지한 리어도어는 일반 세단이나 suv 오너들이 접근하는데 있어서 가장큰 장애물이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전 스타리아 써보니 공간이 크고 그렇게 승차감이 안좋다 할수 없는것 같아요 잘타는 중 문제점은 애기 한다면 트렁크 공간이 스타렉스 보다 작음 뒷 의자을 접을수 없는점 너무높아 새차 하기 너무힘듬 그것만 빼고 전 괜찬것 같습니다

트라제만 잘 만들었어도 카니발과 좋은 경쟁이 되었을 텐데.... 영상 잘 봤습니다.

배가아픈가보다 카니발삿는데 스타리아가잘나와서ㅋㅋ 악플이 많네ㅋㅋ

카니발 타고 있는데 ..스타렉스 어반 익스 타보니 훨 좋은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뭔가 실내가 시뤈시훤하고 정숙함 암튼 좋았음 ㅎ

그레이스를 단종시키지말고 밴이나 승합으로 밀고 가고 스타렉스를 고급화전략으로 갔어야 했는데

스타렉스 후속이란 게 크다 차라리 스타렉스도 있고 스타리아를 냈음 카니발이랑 경쟁할 포지션이 됐을 듯

스타리아도 202마력에, 신형 스마트스트림 엔진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제주도 가서 카니발 9인승 렌트 해보고 헤드룸 공간이 좁아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사람은 많이 타는데 좀 다닥다닥 붙어 앉은 답답한 느낌 이었죠. 가족과 여행도 많이 다니는데 넓은 차로 바꾸려 했는데 마침 스타리아가 출시 된다기에 라운지 lpg 9인승으로 사전등록해서 7월 출고 받아 잘 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점이 만족스러운데 단 한가지 단점은 다른 사람들 인식(봉고차) 입니다. 신경쓰지 않는다면 제 기준엔 최고 입니다.

근데 운전해보면 스타렉스도 운전자는 편하던데 운전석 말곤 신경끈건지... 통유리도 너무 커서 진짜 사고나면 스티리아... 문제생길듯

그냥 스타리아를 카니발만한 미니밴으로 박꾸면 돼지 않을까요🤔????????????????

스포일러 양반 제가 딱 저 두차량을 두고 고민중입니다. 고민의 이유는 첫번째 데일리카에 적합성 이건 뭐 카니발이 압도적이긴 한데.... 두번째... 차박....차박....차박....... 이거 모가 좋은거요????

공간감은 비교가 안됩니다. 그리고 스타리아는 4륜도 가능하죠.

승차감이 카니발보다 안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한가지 간과하시는게 카니발은 미니벤인데 승차감이 그정도 이고 스타리아는 상용차인데 그정도 이다 일까아닐까요? 그리고 가격도 다른데...같은 옵션대비 가격 2천정도차이나고요...기름 20원만싸도 와싸네 하시는분들아닙니까!?ㅎㅎ 7인승 시트도 애초에 두대가 다릅니다 이런 걸 비교해봐야하는거 아닐까요?

무조건은. 아닌데. 스타리아. 좋아요 난. 무조건 스타리아

수입차를 더 많이 타봤는데 일할때 카니발 타봤는데 승차감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 자동차 느낌이아니더라구요 힘도 좋은것같고..

이미지 차이가 있죠. 카니발 = 패밀리 겸 화물 , 스타렉스 = 인력 + 화물 요즘 보면 구급차로 쓰이는 스타리아가 늘어났던...

제원 비교 이전에 그냥 이미지가 제일 큰거같아요. 저는 패밀리카로 샀다면 더 비싸도 카니발로 샀을거같아요

취향차이로 봐주면 안되나? 온라인에선 스타리아 괜찮네 하면 별말 다 들음.ㅋㅋㅋ (실제로 라운지9인승 타봤는데... 쇼바가 바꿔서 그런지 꽤 좋아졌던데)

스타리아는 포터, 봉고같이 충돌안전성 최악인 차보다 훨씬 편하고 안전한 화물차로 봐야됨. 물론 라운지도 있지만 스타리아의 메인은 카고임

스타리아 구매후 만족하고있습니다 스타렉스랑은 넘사벽 좋고 카니발보다 승차감은 안좋은데 그렇게 거슬릴정도는 아는거 같아요. 그리고 공간이 진짜 어마어마합니당. 주차는 불편해요

김승현님은 살아 계시죠? 안피디님 영상만 올라오는 것 같아서 여쭙니다.

카니발이나 스타렉스나 타는놈만 좋고 안타는놈은 빡치는 차. 왜 그런지는 다들 알거라고 생각..

다른건 모르겠고 2열 창문열리는거 슬라이드말고 카니발처럼 내려가고 올라가는거였으면 하는거랑... 스타리아도 맨 마지막 좌석을 시크릿좌석처럼 해놨으면 좀더 매력이 있지 않나 싶네요...

스타렉스가 너무 상업용이나 교회, 아동센터, 유치원 차량으로 많이쓰니까 그래서 일상용으로는 잘 안사는듯

스타리아는 몬생긴거 같아요... 생긴걸로만 차를 사는건 아니지만 카니발이 suv느낌도 나고 차가 이쁜거 같습니다. 스타리아는 스타렉스 시절부터 ㅎㅎ 뭔가 애들 타고 내리는 승합차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그러고 보면 카니발도 그런 용도로 많이 쓰이는데.. 이거보면 디자인이 큰 이유가 될듯 합니다.

예전부터 있던 인식은 무시할 수 없죠

나는 닥치고 스타리아 파인데요 ㅡ^ㅡ 카니발 3열 개좁아서 10분이상 못탐 ㅠㅠ 차라리 우주선 사서 3열 앉는게 개이득

디자인은 올뉴카니발이 더 좋지 않았나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공명음이 지리죠 ㅜㅜ

횬다이가 기아를 먹으면서 엔진만 같고 껍딱이 다른 차를 만드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서로 경쟁?도 하고 실험도 하고 좋은듯..

그냥 화물차임 스타리아는.. 여전히 바뀌어도 인력이송용 또는 뒤에 짐칸 만들어서 소형탑차 같은 느낌일 뿐임...

기존인식을 바꾸는것에는 시간이필요하다.

스타리아는 노가다 차 이고 앞대가리가 짧아서 박으면 다리 잘리거나 뒤지거나 둘 중 하나...

이것저것 다 따질것도 없이,스타리아는 디자인이 봉고차라서 선택을 안하는게 아닐까요? 구매자들이 토크가 어쩌고 그런거 따져보고 차 구입하는 사람 많나요?

인식이 보통 스타렉스 = 영업용/통근버스 카니발 = 대가족이나 애있는 집 차

그래서 진짜 이유가 뭐예요?

스타렉스는 예전 포터 엔진에 껍데기만 승합 아이들 태우면 짐인지? 사람 탈때 못됩니다.단거리 용 2009년그랜드스타렉스부터 학원용으로 2020년 뉴그랜드스타렉스lpg 지금도 사용합니다. 장거리 가면 아실겁니다. 사람이 포터 뒤에 타는 느낌 거기에 의자만 있는 그런 느낌 입니다. 스타리아는 스타렉스를 위로 인치업한 느낌 입니다.

예전 오토포스트 시절엔 좀 재미있었는데....꾸준히 시사적인 부분만 나오니 약간 지루한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현기 얘기할때와 쌍용 얘기할떄도 많이 다른데 특히 현기보단 쌍용에겐 너무 패대기 수준 같은 느낌은 저만 그런건가요?

카니발은 사람을 태우는게 목적이고 스타렉스는 화물 운송이 목적임 그러니 이길수 없지

스타리아는 타이어만 봐도 패밀리카가 아닌 짐차라는 답이 나오죠 카니발은 금호 크루젠을 끼지만 스타리아는 포트란이나 래디알 RA08 끼는데 그게 패밀리카인건 개 쌉소립니다

이러한 이유로 계약한 카니발이 7달이 지났는데도 출고를 못 하고 있죠

스타시리즈는 몬가 일당벌러다니는 생계형 깡패들이 타는 느낌 난다면 카니발시리즈들은 고정적인 수입이있는 깡패들이 타고 다니는 느낌이 나는 그 차이랄까.. 용역깡패 VS 일찐

스타리아 나온지가 얼마됐다고, 아직 인지도 부족과 차량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겠지,

말을 할 때 승용과 상용의 차이를 한줄요약으로 간단히 얘기해주고 설명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피드백 해드림

인테리어 작업차량으로 스타리아 구매 했는데 실려있는 장비나 짐 빼기가 수월 하다는건 좋구여 신축 지하주차장 낮으면 2.1m 높이를 지나다닐수 있는 차로 가장 크지 않나 싶네요 방지턱이나 도로 굴곡 좀 있으면 흔들림이 큽니다. 그리고 주차장 주차라인 비교해보면 트럭 보다도 옆으로 더 넓어서 주차자리 찾기가 답답한 감이 있구여 기름을 좀 많이 먹네요 스타렉스보다는 많이 좋아졌구여 카니발이 중심도 좀 낮아서 흔들림도 덜하고 주차도 스타리아 만큼 까지 아니라서 운전과 탑승 목적으로 더 좋다고 봅니다. 영상의 결론이 딱이네요 작업 용 차량으로 쓰실려면 많은 장비와 도구 짐이 아니라면 카니발에 천정 수납이 순정이 있더군요 상당히 넓고 좋습니다.

스타리아는 짐싣기 위해 넓힌 차 아님 아이들이 타기 편한 학원 차 밖에 생각 안듬

스타리아는 솔직히 학원용 차나 업무용차 카니발은 가족용 차량

스타리아 뒷창문이라도 전동으로 해주면 어디 덧남 스타렉스처럼 수동으로 열리는게 불만임

스타리아 장점: 차폭이 좁아서 골목길 좀더 수월, 창문이커서 개방감이 좋음, lpg고를수있음

2:57 는 무슨 애니 같은 거예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지금 생각해 보면 애초에 태생부터 각자의 길이 다르지 않았나 싶음 일본차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스타렉스는 박스형태의 리어 디자인을 유지해 오면서 봉고차 라는 이미지를 각인 시킨데다 밴 모델과 병행하여 판매 하다 보니 상업적인 이미지가 굳어졌고 그에 비해 카니발은 태생부터 미국 미니밴 서타일로 나왔고 카니발2 땐 밴 사양 손절 치고 승용에 중점을 두기 시작함 2세대 카니발 부터는 서타렉서와 비교할 수 없는 편의사양이 차별화 하면서 승용(레저) 이미지가 제대로 굳혀짐 봉고차나 승합차나 미니밴이나 표현만 다를 뿐 같은 장르로 해석되고 말은 경쟁차량 이라 하지만 각자의 포지션을 유지해 가며 공생하는게 아닐까 싶음 진짜 현대가 카니발을 잡고 싶었으면 풀체인지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스타리아를 이 구조로 만들지 않았을듯

트럭을 승합으로 쓰는 느낌이 이전 스타렉스 느낌이고 승용차를 승합 차만큼 크게 해서 쓰는 느낌이 카니발인 것 같더라고요~

그냥 자기 취향껏타는거다

아 ㅋㅋ 스타리아는 탑승객으로 무게중심 맞추는 차라고

근데.스타리아.2만대 이상 팔린것도 신기하네

스타리아는 2열창문이 안열려서 뒤에탄 사람들이 엄청 답답해 한다

1:17 두배가까이

볼보 s80타다가 카니발KA4타는데 진짜 개 만족함.

스타렉스는 배달용 차지 법인카드로 타는 차

한국에서는 카니발이 더 인기가 있지만 필리핀에서는 스타리아가 더 인기 많습니다. 리무진과 이쁜 디자인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스타리아를 구입하는 이 곳의 사람들은 대부분 드라이버가 있다는 겁니다. 특히이 곳은 대가족 사회이기에 스타리아가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노사장 하부 까는거보니까 스타렉스에 껍대기만 바꿔서 전륜구동으로 바꾼거 뿐이지 중량대비 브레이크나 하부 셋팅 이런건 영 아니라던데 카니발 사시길 ㅋㅋ 스타리아는 공차가 워낙무거워서 수동투어러로 사는게 연비도그렇고 나을듯 ㅋㅋ

카니발 9인승 이상 차량중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차량중 6인이상 승차한경우 몇대나 될까요? 저는 정말 강력한단속 해야한다봐요. 2~3타고 버스차로 이용하는거단속 강하게 벌금 과하게 때리면 아마두 7인승도 판매비율올라간다생각해요.

카니발은 아빠들의 로망 이런 이미지도 있지만 양카이미지도 엄청나잖아요. 특히 보도차량으로 많이 이용된다는 점에서...

판매량이 2배이상차이 난다고 하셧는데 2배이상은 아니고 2배가까이 나네요 수정 부탁드려요

본인이 스타렉스 타고 카니발 타고 있지만..흠.. 그냥 태생부터 틀린 차입니다.근대 스타 타는 분들 중에 소수는 카니발과 비교를 하는게 있긴 있서요.^^ 비교해보면 스타는 상업용..카니발 가족용..끝..근대 웃긴건 같은 크기라도 스타가 높다보니 운전하기가 겁나 편함..^^

주말에 타고 다니면 주말에도 업무 보러가는 갑네. 주말에 타고 다니면 날 좋으니 놀러가러 가는갑네.

6명까지탄다면 카니발 8명 10명이 편하게탄다면 스타리아

창문이 너~무커서 부담스럽고 옛날차같고 그래서 싫음.차는 디자인이 정말 중요

가끔 망상을 해본다....트래버스 그대로 2열만 슬라이딩 도어로 해주면 어떨까.....

2022년부터 카니발 디젤 2.2 202마력이 아니라 194마력입니다.

스타리아가솔린나왔으면

스타리아로 바뀌어도 난 여전히 스타렉스 느낌은 지워지지 않던데~ 바뀐건 이름이랑 후륜구동에서 전륜구동으로 바뀐것 뿐 형태는 스타렉스와 별반 다를게 없음.

카니발이 이쁘잖아

롯대리아 배달차보다 펠리세이드랑 비교하는게 좋지않을 까요?

스타리아 처음 나왔을때 몬생겨졌다 그런 느낌 개인적으로 그랬는데 꼭 수송차량으로도 많이 써서 패밀리카 같지 않음

카니발 판매고 엎으려면 카니발 구매 오너들의 니즈를 정확히 알고 덤벼랏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오너들 귀를 기울이지 않는것인가 멀었다

근대 생긴게.. 모닝 늘려놓은거랑 레이 늘려놓은거 같은 느낌 임 ㅋ

하지만 승차감의 우열을 가리는것조차 모하비를 타게 되면 짐차 or 싼마이 상용차 ㅇㅈㄹ하는것들 아가리를 접어버릴만큼 수준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모하비 2열 타봐라 스타렉스 승차감조차도 벤츠로 보인다

스타렉스가 스타리아 되도 봉고를 봉고리아로 빠꾼것뿐

둘중 하나라면 카니발..

카니발은 SUV 느낌의 RV , 스타리아는 MPV 느낌의 RV 즉 카니발은 데일리카로도 가능한 느낌이지만 스타리아는 봉고차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카니발:사람을 데리고 다닌다 스타리아:사람을 나르고 다닌다

스타리아 옵션이 카니발이랑 같음 ... 샀을텐데...

스타리아가 연비가 더 좋을 것 같아 보이는데 미끈한게

그나마 suv 같이 생긴 과니발 그냥 짐차같이 생긴 스타렉카

Tax vs bus ???

봉고느낌과 suv느낌?

승차감부터 차이가 나지.

카니발은 승용미니밴이미지 스타리아 상용차이미지

난 저 로보캅 헤드라이트 땜에 패스~

연예인들 태우고 다니는 고급 밴같은 차종이 있으면 카니발을 누를 수 있을텐데요. 현대는 왜 그런 차를 안 만들까요? 상용차 느낌이 나지 않는 고급 밴 승합차 말입니다. 그런 차는 누가 봐도 그냥 승합차로 보지 않지요. 노란색이라고 학원 버스를 연상하지 않습니다. 그런 차를 현대가 만든다면 좋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리아가 나올게 아니라 스타렉스를 좀더 개방적이고 전륜으로 바꾸었으면 대박 났을듯

진짜 인식문제 스타렉스 그냥 봉고차라고 생각하게됨

스타리아 디자인 너무너무 구림 그전 스타렉스때가 디자인 훨씬좋음 카니발도 디자인 좀 별로긴한데 둘이 비교할급은아님

현대의 디자인은 진보적을 가장한 회사 말아먹을 디자인만 만들고 있는듯 합니다. 자아도취에 빠져서 잘난척하는 다자인 팀장이 들어 왔나요? 소나타 아반떠 스타리아등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은 회사를 말아먹자는. 거지요. 호불호가 없는 무난한 디자인이 좋은게 아닌가요?

카니발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최고임 카니발 전기차만 나오면 좋겠음

차박용 캠핑카로는 스타리아가 낫죠.

스타리아 현실 : 호텔카지노 소액플레이어 픽업용 서비스카

스타리아 투어러 모델 외관의 못생김만 어찌 해결한다면 가격때문에라도 좀 더 팔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