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대기실브금은 fps게임 가운데 최고라봐도 손색이없다..

2:55 진짜 엄청난..!

진짜 카스 브금 중에 로비 브금이랑 크리스마스 로비 브금은 넘모 좋음 그나자나 맨날 게임하면서 듣느라 몰랐는데 이어폰 꽂고 들으니까 개고퀄이네;;

12:52 어릴때 나만 살아남아서 어디 짱박혀서 숨어있을때 이 브금에 지나가는 좀비 발소리가 진짜 공포겜 저리가라였는데

ㅜㅜㅜㅜ크ㅅ리스마스 브금 진짜 추억 돋는다 ㅜ 중딩때 클쓰마스 공휴일이라 설레는 맘으루 카스 키고 숙주좀비밖에 안나왔을 시절에 긴장감있게 플레이하고 클쓰마스라 사람도 많아서 두근두근 게임 지인들이랑 그렇게 했는데 ㅠ

00:00 이 원조지 시 배ㅜㅋㅋ

2:54 좀비시나리오를 시작하면 처음에 나오는 브금입니다.박진감넘치는 브금과 동시에 중간에 나오는 소녀의 비명소리 덕에 공포감이 있으면서도 흥미진진한 느낌을 줍니다.

이때 카스온라인은 홈페이지부터 개살벌했는데 지금은 게임 분위기 자체가 너무 희화화 된 느낌..

6:12 이게 ㄹㅇ 레전드지

잼민이 시절 엄마가 준 용돈 이 악물고 모아서 문방구 달려가서 문상사고 mg3로 지냈던 카온. 그시절 브금 들을때 마다 진짜 총쏘는 느낌이 들게하던 분위기. 사기 무기가 스컬7, 듀파 밖에 없던시절, 뛰어난 유전자가 없어서 맨날 앉아달라는 징징거리기, 컴퓨터가 구려서 후레쉬 키면 렉걸리던 게임. 그립다 정말

6:11 좀시 처음나왔을때 저거넛 타입.사이코 타입.부두타입 이런거 나올때마다 알려줬는데 데이모스는 항상 중간보스 포지션이고 고난도에서 파란색 소좀나오는데 뒤지게쌔서 스카웃들고 뺑뺑이 돌고

진짜 2008년에 처음 접했던 클래식 좀비모드가 너무 충격적으로 재밌었어서 아직도 그때가 생생하다. 그때는 겜 자체를 행복하게 했는데

오랜만에 카스온라인 들어갔을땐 모든게 바뀌어서 실망했는데 추억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카스도 카스지만 진짜 개인적으로 또 하나 재미있었던게 좀비탈출 ㄹㅇ 20:21 블러드캐슬이나 스카이라인때 꼭 몇초동안 버티는거 짜릿한 맛이오졌음 ㄹㅇ 스카웃에 듀인파들고 ㅋㅋㅋ 어떤사람은 가라고 희생한다고 Mg3들고 10초정도 막 희생하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좀비 시나리오 함정 죽도록 미치도록 했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솔플도 해보고 같이도 해보고 제일 기억나는건 보라색 소녀좀비.. 장난아니게 어려웠지..

메인메뉴 브금 들으니까 2010년때의 기관총이나 딱딱이 들고 명당에 방어하거나 긴장이 쩔었던 모두가 좀비가 되었을때 혼자 도망쳐서 살아남고 했던때가 그립다...

24:13 다크니스..

6:11 좀비 시나리오 처음 나왓을 로스트 시티때 마니 긴장을 주게 햇던브금 ㅋㅋ

9:30

53:37 중국 짱갴ㅋㅋ

첫번째께 카스 레전드 브금 아니냐? 저거 들으면 진짜 모든 좀비 다 쓸어버릴 각오로 혼자 웅장해졌는데

24:20 나~무 심으세요... 나~무 심으세요...

This music right here will be a number of nostalgia to all of the CSO fans, no matter where we came from, korea, indonesia, singapore, etc, this song right here will get you deep into the feels cause of those awesome moments

첫번째꺼는 진짜 걸를수없는 브금.... 한 2~30분들으면 지루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립기만 하네..

진짜 개추억이네 초딩때랑 중딩때 했을때 저 브금 이었는데 벌써 21살이네 ㅜㅜ

카온 초창기에는 계급올리는게 ㄹㅇ 힘들어서 대령이 끝인줄 알정도로 올리기 힘들었음ㅋㅋ그래도 그거 올려보겠다고 캐쉬캐릭터 사고 원유시츄선 죽어라 한 기억이 있는데 그렇게 대령 찍었는데 나중에 계급패치 하고 보니 바로 원수되어있던ㅋㅋㅋ

좀비시나리오 브금 진짜 소름돋게 좋네요 옛날 초딩 때 친구들이랑 많이 했는데

08:30부터가 좋지ㅎㅎ

12:49 난 어렸을때 게임 시작전 이 소리가 뭔가 어둡고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왔네

게임 시작하기전에 레디 누르고 대기실 브금 흘러나오는거 듣고 있으면 비장한 표정 게속 지었는데 전쟁 나가것처럼 몰입..

대기실 브금 들으니까 진짜 옛날가고싶어짐....

저 사진 카스 패치 할때 보던 사진인데 2009년만 해도 좀비 막아서 승리하는게 목적이였는데 근신부터 나오니 좀비사냥으로 바뀐 게임...

로비창 크리스마스 추억이지만 역시 좀비4 다크니스나올때가 가장 기대감이 높았던기억이

다른건 몰라도 로비하고 크리스마스가 갑이다!! ㅋㅋㅋ 추억이네요 ㅎㅎ

크리스마스 브금은 뭔가 초딩때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3~4시간 카스 하는 생각 나서 슬픔

브금하난 또 기막히게 좋음ㅋㅋ

브금들 싹다 좋아 옛날생각 난다 진짜 넘 추억

카스온라인 추억의 BGM 모음입니다. (중간에 컨디션 제로 브금 주의) 대기실→시나리오→점수창→크리스마스→좀비모드→좀비탈출→좀비쉘터→ 첼린지→다크니스→좀비 사건 파일→시나리오 및 각종 브금→스튜디오 대기실→스튜디오 브금들 브금은 저런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ㄹㅇ 크리스마스 띵곡이다

캬 크리스마스 브금 ㄹㅇ 추억이네.. 옛날에 윈체스터 하나사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크 그립구먼

2년전만해도 할만했는데 지금은... 브금들으니 하고싶어지네..ㅎㅎ

어릴때 12:52 이 브금듣고 ㅈㄴ 몰입해서 특수부대가 조용한 마을에 들어가서 전투하는 모습을 상상한게 떠오른다

2020년도서 왔습니다. 그리워서 옛 향수 느낄려고 왔네요. 크... 코만도+듀얼베레타는 국룰 아니었겠누 스컬 시리즈 나오기 전 초창기시절 카스가 그립다

42:54

2007년도인지 2008년도인지 정확히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부모님을 조르고 졸라서 생일 선물 미리 받는다 치고 mg3를 부모님 휴대폰 결제로 사고 엄청 행복해 했던 기억이 난다. 이후에도 sl8이나 미니건 윈체스터, 듀인등 할아버지나 부모님으로부터 용돈 받은걸로 문방구 신나게 뛰어가서 틴캐시 긁고 가끔 틴캐시 긁다가 불량처럼 코팅이 잘 안된 것들 나오면 다시 문방구 달려가서 번호 사용했는지 조회해보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우여곡절 끝에 구매했던 기억들이 툭툭 튀어나온다. 1시간 동안 브금을 듣고 있자니 에피소드들이 엄청 많다. 전에 한번은 듀인파 업그레이드(가장 초기 듀인파 이벤트) 한다고 주말 아침부터 게임한다고 엄마께서 계정 삭제를 하셨었다. 그러나 내가 게임하는 것을 지켜보던 아빠는 재밌다며 내가 게임하는 것을 몇 번 꽤 자주 보셨다. 그리고 아빠와 같이 카스좀비모드도 해봤다. 비록 멀미난다고 한두판 하고 하시진 않았다. 여튼 난 현재까지도 카스온라인을 즐겨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때만 오면 귤까먹으면서 크리스마스 브금을 듣던 때도 생각난다. 자고로 난 카스 좀비모드 출시이후 쭉 좀비클래식만 했던 유저였다. 과금을 하지 않는 나에겐 좀비클래식 만큼 클래식한 모드들이 없었다 다행히 요즘 좀비클래식이 떡상해서 유저들이 많아져 보기좋다. 앞으로 카온 유저들이 예전의 향수를 찾듯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좀비4할때 저브금 들려오면 개쫄렸었는데.. 브금 개잘만듬 ㄹㅇ

2008년쯤인가 좀비모드오픈이후부터 14년7월까지한 사람으로서 브금들으니 추억생각납니다..

이시대 한사람은 알텐데 대기실 브금 저거에 막 배경 그 티저 영상에 사람이 총쏘는 그 움직이는 배경때 했던 사람이면 ㄹㅇ 인정

20:21 좀탈브금좋음

시나리오브금은 좀시중에서 함정에서 제일 많이들어본기분이

너무 추억이다.. 아침의 시작이 이 게임이었는데...

흐아...초창기때대기실브금만들어도긴장감최고조였는데..mg3들고마단돌면서bsbsbdbd겁나찍었었는데 지금은잡몸만잡아도저절로렙업이되니ㅠㅠㅠ초창기때가좋았다.... 아..옛날이여....

10년 초1때 시작해서 지금은 글옵이랑 발로란트같은 딴겜하면서 가끔 오리지널 들어가서 하는데 아직도 오리지널 감성은 재밌음...브금들 다 너무 추억돋는다 옛날엔 좀비도 많이 했었는데 ㅠ 그때는 어려서 현질도 못하고 좀시 돌때마다 바닥에다가 발록 5,7하고 스컬 시리즈들 맨날 뿌려달라고 구걸했었지...결국엔 처음 현질해서 산게 9900캐시짜리 발록 11 샷건이였는데 ㅠㅠ

예전엔 mg3 미니건에 듀파인가?? 그거들고있으면 개부자처럼 보였는데; 좀비도 사야되고 뛰어난유전자인가?? 그거도 기간제라 캐쉬로 사고.. ㄹㅇ 예전엔 좀비2,3 좀시 하다가 깝툭튀때매 놀라서 무서웠던적도 있었는뎁 ㅋㅋ

20:20 ep칼리토 배경 좋네요 22:13

31:20초 왠지 일하는세포에서 들어본거같은데 기분탓인가.

그립다 라이트좀비를 사면 줬던 나타나이프와 뛰어난 유전자도 구매를 해야했으며 미니건과 MG3와 보급에서 주는 ak블랙 또 가끔 뜨던 영웅의 소총킬 진짜 너무 그립다 과거의 카스온라인 진지하게 눈물난다

8:25 여기 도입하면서 전갈새끼 피충할때 초딩때의 그 공포를 잊지못함 ㅋㅋ

와 진짜 크리스마스 브금은 그시절 떠올리게한다

카온 로비 브금만 들으면 아주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

가슴이 찌릿한게 있네 여러일들이 많은 게임이지만 그래도 내 급식시절을 추억할 수 있게해주는 게임이다..

피방에서 애들이랑 옛날에 좀비전 했던게 기억나네 특히 이탈리아 옥상이나 옥상 바로 옆에 있는 장소에서 버티는 거 추억이네

첫뻔째가 진짜 레전드지^^아이고 추억 돋네♥▽♥

사랑해형

게임할땬 몰랏는데 이어폰끼고 들으니깐 개쓉 고퀄이넹

진짜 로비 브금은 금방이라도 좀비 나올 거 같다 좀비 영화에서 사용해도 진짜 괜찮을듯

카스온라인 너무 추억의 게임이야 ㅠㅠ 영원히 못잊어

옛날 카스였으면 이탈리아 게임시작하면 무조건 왼쪽 아래에 숙주좀비 그림 그려져있었는데 하.. 지금도 그립다 연합좀비 모드도 그립다...

처음 카스 초5때 했는데 그때가 2009년...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좀비4 나오고나서 거의 바로죽은 모드죠?ㅋㅋㅋ 랜덤으로 나이트스토커되는게 꿀이었는데 멋있어서

Mg3 m249들고 단체로 이스테이트 침실에모여서 쏘던 그시절을 아는가

19:17 굳

할머니 집에서 새벽마다 카스틀고 엄마졸라서 미니건 산다음에 저노래들으면서 로비서 방에들간다음 밀리샤에서 ㅈㄴ 좀비사냥하고그랬는데..아 내 아름다웠던 중3시절이여..

내가 지금은 롤 배그 메이플 이란 게임을 하고있지만 내 최고 인생게임은 카스다...

초창기 브금하고 그림이 너무 오랜만이다....

지금 들어도 개추억인 카스온라인 .. 추억이다

초1때부터 카스했었는데 지금은 뭔.. 게임인가 싶기도하고 옛날이 그립네요

크~

03:13 난 휴먼시나리오를 더 즐겼던 유저라 좀비시나리오보단 휴먼할때 더 어색하지 않게 느껴짐. 인간 vs 좀비 보단 인간 vs 인간 쪽에 더 자연스러운 브금

좀비1,2,3시절이 제일 좋았다.

시나리오 브금 개좋다...🤨

초딩때 2천원짜리 영수증 틴캐시 사서 근하신년 이벤트 리퍼 한방에떠서 엄청 좋아했는데 ㅋㅋ 그때 리퍼는 진짜 무적이였는데 좀탈할때 앉아서 후리기만 해도 좀비 상관없이 우주끝까지 날라감 ㅋㅋ

솔까 2009년도에 60분이었나 접속기념 레드 m249 받아보겠다고 고생하던 울형 뒤에서 지켜보던모습은... 그게 어비스 1이었지.... USAS샷건 2000원주고 사던시절 하지만 회사는 넥슨이었지 mg3,미니건,윈체,sl8이후로 rpg가 될줄은... 이래놓고보면 카2는 대단하긴 하네 rpg요소는 총기스킨만 있고 현재 있는총으로만 나오니까...

진짜 맨날 m249, 듀얼베레타(이거 두개 단짝임) 들고 이스테이스(?) 그 맵 들어가서 침실에서 헬파티 한게 ㄹㅇ 개꿀잼 인데... 그러다가 이제 MG3 나올때 전기톱(?) 컨셉이였음 그 총 들고 있는 애들 보면 진짜 한번만 바꿔달라고 하고... 바꿨는데 총알 별로 없어도 좋아했었는데....추억 돋는다...

첨에 나오는 음악 저거 겜 종료할때 뒷 화면에서 대테러 캐릭터가 MP7들고 천천히 쏘는거 ㅈㄴ 낭만있었는데

초5였을때 너무나 할 게임이 없던때 처음으로 잔인한 게임을 했다 내 첫 고퀄 총게임, 좀비게임은 카스였다... 어린 나이에 무서워서 많이는 못했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게임이였다... 난 기본적으로 에임이 별로 좋지 않기때문에 처음엔 하기 싫었지만 좀비시나리오 모드를 본 순간 끊을수가 없었다... 내 첫 좀비시나리오 맹독의 상처... 디오네의 포스와 살아가기위해 도망이 아닌 돌격을 하는 방식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보스전이 '이정도는 돼야 보스전이지!' 하는 난이도여서 더욱 좋았다 초6때 제대로 시작했고 그 후로 약 2년간 나의 인생을 책임져준 게임... 흑포와 스컬9 첸샷은 나한텐 영원히 최강이다... ... ... 이젠... 있을수 없는 일이겠지만 현재 내 나이 19살.. 벌써 5년이 지났지만 좀비시나리오와 그때를 생각하면 다시 하고싶어진다 물론 이젠 스피드런 수준이고 괴물같은 무기가 있어야해서 씁쓸함을 느끼고 3일만에 삭제하지만... 추가로 로비의 음악과 보스전의 웅장함은 내가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 10손가락에 들어간다

피방에서 클래식 무기 모두 사용 가능 시절 때 M249와 듀얼 엘리트

뛰어난유전자 있어야 올라갈수있는.... 확인사살과 피씨방의 전력질주 그시절 피씨방에서의 담배냄새 사장님의 그모습을 잊을수가없네 듀얼인피니티 8500원 아직까지 기억이 ㅠㅠ 맞다 시나리오도 로스트시티 50라운드까지있엇는데 ㄷㄷ

4분대 저거 좀시 더블 뭐시기 맵할때 나오면 웅장이 가슴해졌었는데....

급식때 카스온라인만 했었는데 ㄹㅇ 애증의 게임이다

ㄹㅇ 이겜 좀시 처음해본 그느낌 다시 느끼고싶음..

6:11이거 포보스때 쓰이고 로스트 시티나 함정에도 10라운드마다였나,? 쓰였던 브금 맞죠? 이거 들으면서 포보스를 처음봤을때 전율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10명이 2시간인가? 걸려서 갔는데 결국 깨졌지만

흙 처음으로 했던 총게임 카스온라인 초딩때 처음접햇던게임 카스온라인 넥슨에다 유일하게50만원 넘게 지른 그 게임....카스 온라인...처음 좀비전할때 좀비들 무서워서 가끔 악몽도 꾸고 그랫는데...추억이다

지금 좀비클래식해서 무기 클래식만해서 전부,람보들고 침실가면 걍뚤림 그시절에는 람보로 안뚤렸는데... 숙주헤비오면 끝이지만ㅋㄱㅋ Mg3나오고 졸라서 겨우 현질해서 산거 진짜좋았는데ㅋㅋ 그러고 미니건나오고ㅋㅋ

어릴때내 모든인생이 카스였는데 다시 돌아가고싶다 그리워

좀비시나리오 할때 사람 몇십명이 모여서 함께했었고 그중 1~2명이 현질러여서 무기 뿌려주면서 보스때렸는데 뭐..지금은 근접무기로 보스잡던데

초딩때 mg3, 듀얼인피니티, 자샷, 스컬9, 발록, 좀비1,2,히어로, 좀비시나리오 마지막단서 프로토타입 포보스, 로스트시티, 마스터컴뱃나이프, 청룡도 와… 추억

히든 모드까지도 괜찮았는데... 카스는 이제 케드, 수호 영상보면서 추억팔이용으로 딱인 게임이 되버려서 너무 안타깝다ㅜㅜㅜ

카스 살아있냐 그립네 ...mg3 1짱 먹던시절 ..

초딩때 카스 들어가서 노래만 들어도 존나 무서웠음 대기실 분위기도 존나 무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