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캐스터 귀엽게 진행 잘하시고 박경근 해설위원 똑 소리 나게 해설 잘하십니다. 두 분도 선수분들과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huixian5Ай бұрын
오유진 바둑 좀 빨리 둬라
@user-gn6lx7ot7wАй бұрын
패자전 준결승 김채영 vs 스미레 대결 입니다. 그리고 19일 승자전 결승전 최정 vs 김은지 대결 입니다.
@user-oe6vz5ym9uАй бұрын
오유진의 결정장애는 기력과 무관하게 헨디켑으로 작용한다 정말중요한 후반에 승부처에서 항상 시간때문에 자신의 신력이 발휘되지않는게 최정과의 대결에서 결정적수일기를 초일기로 해야한다는게 입술점그만 띁고 초중반 단수에도 1분이상 시간을낭비해서 결국 승부처에서 시간때문에 따라두다 지게되는 코스
@Phoenix-ji7dyАй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오유진 양이 초반에 빨리 둘 수 있는 곳을 빨리 두지 않고 제한된 시간을 계속 쓰는 건 작전의 큰 실패이자 결국 수 많은 대국들의 패배로 직결 된 결정적 패배의 원인.
@user-lr7uy6rx8fАй бұрын
뭐, 그만큼 국면이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이겠지요. 정수를 찾기위해 시간을 써 버리다가 나중에 피해를 보는 것도, 결국은 실력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user-oe6vz5ym9uАй бұрын
초반에 당연한 응수자리에서 5~10분을 들며서 한두집을 득보는건 중요하고 중반이후 초읽기에 들어가서 두는 70여수중에 악수가 절반이넘는데 특히 승부처에서 초읽기로 두니 그전에 모든변수를 읽었을수는 없는거고 상대가 승부수를 두면 30초로 4~50수를 두다보니 실수연발해서 지는거죠 그건 기력이아닌 성격이라 최정의 고비를못넘고 승부수에 계속 당하다보면 절어서 퇴보할뿐~~~
@JayChoi1118Ай бұрын
언젠가 이현욱9단도 해설에서 오유진이 당연한 자리에서 쓸데없이 시간을 물쓰듯 쓰고 중후반에서 초읽기에 몰려 낭패를 본다고 했습니다. 주변에서 충고도 하고 본인도 모르지는 않을텐데 못버리는 습관같습니다. 강박장애 있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몇번이고 확인하는 것처럼. 아니면 평소 AI를 통해서 초중반 공부를 열심히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