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해야 할 여성 두 독립운동가,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안주인 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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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정정화 #윤희순 #여성독립운동가
꼭 기억해야 할 여성 두 독립운동가,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안주인 정정화 편입니다. 생각나는 남성 독립 운동가가 있느냐고 질문하면 김구, 신채호, 안창호, 안중근, 윤봉길, 김원봉, 이봉창, 등 수 많은 남성 독립 운동가들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여성 독립운동가를 떠올리면 사실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부끄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강선생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제50편에서는 8.15광복을 맞아 꼭 기억해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 두 분을 소개합니다. 한 분은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님이고, 다른 한 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안주인 정정화님입니다.
윤희순님과 안정화님의 업적과 생애를 강선생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제50편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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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kbcthink 2 жыл бұрын

강선생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몰아보기 : kzfaq.info/sun/PLny0hGEMqxdde8RpM-WnFUxvNPEEDyvsB

@user-uo6yo2jr9x 2 жыл бұрын

넘~~잘듣고가요^^

@kkssonare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user-cb9jy4uk5g Жыл бұрын

윤희순 지사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의병장 유인석선생님의 고향이자 묘가 있는 곳이 고향이라 두 분에 대한 존경심을 품고 자랐습니다. 유인석 선생님의 조카 며느리인 윤희순지사와 그녀의 아들들도 독립 운동에 몸바치신거 잊지않고 있어요,

@user-ws1pe9dl8k 2 жыл бұрын

처음 듣는 강의 부끄러운 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sooseokkang3597 2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kbcthink 2 жыл бұрын

오류 수정합니다. 18:34에 나오는 김가진이라는 분이 이끈 비밀조직은 '대동계'가 아니라 '대동단'이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더불어 일상의 인문학 채널은 '우리의 삶 자체가 인문학이다' 를 모토로 강연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강연 영상은 지식을 위한 지식이 아닌 인간다운 삶을 위한 메시지 전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연 마지막 부분에는 항상 현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일상의 인문학을 통해 지식의 축척이 아닌 여러분의 삶 자체가 인문학이라는 것을 느끼시고, 여러분의 실제 삶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족함이 있더라도 비난보다는 많은 격려와 응원의 말씀 주시면 더욱 발전하는 채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