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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작가 '내 감정이 가득하면 독자가 들어올 자리가 없어요' : 더 나은 글쓰기 [써드림 첨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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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첨삭신청👉forms.gle/587X...
여러분의 더 나은 글쓰기를 돕기 위해 교보문고에서 준비한 새로운 프로젝트 '써드림 첨삭소'
이번 첨삭을 맡게 된 작가는?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저자이신 황선우 작가님!
0:12 안녕하세요. 여기는 '써드림 첨삭소'
0:41 이보나님의 '범보침대를 정리하며'
10:48 첨삭 신청 안내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보러가기 👇
url.kr/5xeora
✍이보나님의 산문 자세히 보기👉
casting.kyobob...
#황선우 #써드림첨삭소 #글쓰기
@Eunice1289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글을 꺼내어 첨삭을 받는 일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기꺼이 글을 내어준 분과 애정을 다해 첨삭해주신 작가님을 통해 귀한 것 배웁니다.
@user-uq6zo6dr3k 6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iamor488 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user-kk5xq8fj5r 22 күн бұрын
넘 도움이 되요 작가님
@andrewhan8140 Жыл бұрын
글쓰기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의 틀이 잡히는 느낌이네요. 평소 생각했던 것과 일치하는 것도 있고 제가 놓치고 있는 것도 많이 알게 되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해요~!!
@Baby-i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공감이 갑니다. 저는 그런데 공감가는 글을 적고 싶지 않아요. 정확히는 남을 위한 글을 적고 싶지 않아요. 제 감정이 가득한 솔직하고 특별한 글을 쓰고 싶고 그런 글이 좋더라고요…(제가 이상한거겠죠?) 특히 감정이 강렬하고 특별한 (인간실격)같은 책을 좋아합니다.
@user-zs8nk5gh4q Жыл бұрын
이상하지 않아요. 그냥 혼자만 읽으면 되는 글인 거죠!
@dddoipicture Жыл бұрын
저도 작가님께 하나배웠네요.. 제 글도 감정이 가득한데.. 앞으로는 이 습관을 고쳐야겠습니다!
@user-jk4mz6we2p 9 ай бұрын
인상적이네요 저는 감정이 가득하게 써지는 사람이라 힘들던데 잘봤어요
@bona933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다시 보면서 글을 쓰겠습니다!
@user-io4sh4su1s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글쓰기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jangjang8441 8 ай бұрын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iwonseo3411 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해요❤
@user-os8og5ql3h 8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joyleeful77 8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user-ne7dg5uj4s 6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phoohp1 7 ай бұрын
내가 먼저 울어버린 글은 없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NANA-bi4bh 9 ай бұрын
항상 고민하던건데 도움이 되네요!
@user-qs7ir9cx9d 8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다
@user-yr4ny3hx9w 9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입니다
@sewoolee8217 9 ай бұрын
하나 배워 갑니다.
@user-ru5ji7yc6w 8 ай бұрын
직접 첨삭해 주시니,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mai-bl6fy 6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witchcat7112 9 ай бұрын
글을 써보려는 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user-ns2yh6vg7f 8 ай бұрын
첨삭에 대해배울수있어서 좋아요
@Darushopicert87734good 8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user-fe2km3cp1u 9 ай бұрын
황선우 작가님 글쓰기 첨삭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br4ux2uo1k Жыл бұрын
꼭 글에서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비슷한 것 같아요 내 감정이 앞서면 상대 감상을 잘 못보게 되는 것 같아요
@soyoungkim759 2 ай бұрын
완벽한 첨삭입니다! 댓글도 글쓰기인지라 조심스러워지네요 😅
@user-ow9cc5nq2h 6 ай бұрын
매사에 내입장보다 듣는사람 읽는사람의 입장을 더 생각해야한다는걸 느낍니다
@user-rv1lo6if1z Жыл бұрын
교보문고? 안성일? 피프티피프티?
@user-lt4bm5oofffff Жыл бұрын
교보문고, 니들이 안성일 사주했어?
@PortofinoS2 3 ай бұрын
알페스 성희롱 논란 있는 사람인데 왜 올린건지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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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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