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으로 말하는 강단사학자들이 무슨 애국자라고 하십니까 매국노죠

그죠. 저 때 한반도가 한 나라나 한 민족이라는 개념도 별로 없었을 것이고, 바다로 갈라진 일본보다 좀더 가깝게 느겼을 수 있다 정도일 건데요. 전라도와 큐슈 쪽은 연결이 많았던 시기가 있고 한국에서 일본으로 넘어간 것도 있고 반대로 온 것도 있을 것이구요. 귀족들도 마찬가지일 것이구요. 어느 쪽이 더 강성했냐도 수십년만 지나도 바뀌는 것이라 계속 변동이 많았을 것인데. 지금 상황에 맞추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느껴지네요.

​@@sung-ryulkim6590유대민족은 단일민족이고 단군조선이래로 조선민족은 혼혈잡탕이더냨~~? ㅋ 지얼굴에 지가 가래침 뱉는 이 한심한 넘아~~ㅋ 외국껀 대단해보이고 니 조상이 남겨준건 허접해보이고~~? ㅋ

😅😊😊😊😊😊😅😅😊😊

오 ㅡㅡ 이런게 잇어요 ㅡ? 감사합니다

일본인들은 고대사에 열등감이 많아서 그럴 것이고 한국인들은 일제의 침략과 군부 독재의 조작으로 과잉 민족주의의 길을 걸었겠죠. 어차피 야요이 시대 이후 대량으로 건너간 한반도 도래인들이 지금의 일본인을 형성했으니까 그들이 출발지로 다시 돌아와 세력을 형성했다 한들 그게 무슨 큰 문제인가 하네요? 민족주의가 확립된 현재의 시각으로 1500년 전을 보면 자칫하면 시대착오적인 오류를 범할수도 있을 거 같네요

ㅎ 그건 역사에 자긍심 없는 일본애들 생각일 뿐이고ᆢ 일본 땅을 뒤져봐라 얼마나 많은 도래인들의 유물들이 있는지ᆢ

무덤의 원조는 일본이에요

「和(와)를 짊어지고(쇼)」에 유래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여기 또 돌대가리가 들어와서 식민사학 이야기하네 민족사학보다야 백만배 정확하지 차라리

친왜매국노 이병도 이놈! 단칼에 베어 대한민국 국본을 바로세우자!

왜라고 해봐야 야요이 시대 이후 대거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고 그들이 한반도, 중국과 빈번히 교역을 했을 터. 일본 각지에 한반도의 식민지가 세워졌다는 주장까진 안 가더라도 일본과 한반도 남부는 정치적으로 긴밀한 관계였을 것. 일본까지 진출했던 한반도 세력이 도리어 본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봄이 타당. 지금처럼 일본민족 한민족 구분되는 게 아니었을 것이고 유전자 분석에 의하면 중국 조선족- 한국인-일본 중부 지역인들의 친연성이 가장 크다고 함 일본인들은 고대사에 열등감이 많고 한국인들은 일제의 침략을 겪고 군부독재의 조작으로 과잉 민족주의의 시대. 민족주의가 확립된 현재의 시각으로 1500년 전을 보면 자칫하면 시대착오적인 오류를 범할수 있음. 크게 보면 대한민국과 일본은 같은 뿌리. 동생 일본이 어떻게든 형을 이겨 보려고 근세 이후 발악을 하는 것 제러드 다이아몬드 교수도 똑같은 얘기를 함. jtbc 차이나는 클라스 135회 일본인의 조상은 한국인

머리가 아주 나쁘거나 일본사학계에 정신적으로 지배를 받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전라남도는 구 마한땅, 임나일본부 맞습니다. 백제 엮는짓 그만하세요.

日本の皇室には系図があります。系図には百済人は載っていません。百済と新羅は倭の属国です。三国史記を読んで下さい。百済と新羅は倭に人質を送っている。

일본에 온 백유인 고구려인은 전쟁에 패한 난민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이름도 없는 참지에 쫓겨, 거기에 자신들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 !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m.kzfaq.info/get/bejne/j897gLB305OWYY0.html

그게 북한 학자들이 주장하는 분국설 임 ㅋㅋ

기백으로 역사를 할 생각이면 대체 발굴과 실증이 왜 필요합니까? 그냥 하고싶은대로 우기면 그만이지? 남들 우긴다고 나도 우기면 기백입니까?

일본천황.. 현일본왕 본인이 백제의 후손임을 밝힌걸로 봐서 일리있는 말 입니다. 큰 무덤은 지배계층 무덤이고.. 일본 지배계층 정점에 백제가 있다고 생각되는게 상식적인 논리가 아닐까 하네요..

고조선 문화에 전방후원이 있나요?

@@user-zb2qm8bq6r 찾아보세요 강단에서는 입에 꿀 바르고 서로 쉬쉬 하니까요 찾기 힘들면서도 쉬울겁니다..

일본에 있는 전방 후원 출입금지 엄금ㅋㅋㅋ옛날 일본 학자들이 007작전으로 조사하다가 몇몇 유물이 자기네 꺼가 아니였었지~중단하고 꽁꽁 닫고 그 누구도 전방후원 절대 출입금지이고 방송에서 조차 함부러 후원 내부 절대 촬영 허가가 안떨어짐ㅋㅋㅋ 당당하다면 공개하지 왜 개미새끼 한마리 조자 통제하겠어~ 전방후원 조사하고 발굴 조금만 공개로 해보면 다 나올텐데 안해? 조사나 발굴를 하면 하면 할수록 장고형 무덤이 전방후원이 아니라는 게 밝혀지는 거지~

내선일치가 아니라 일체고 민족이 뭔지도 모르고 민족과 부족 인종을 마구 섞어쓰는데 이걸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

고구려 민족 백제민족 신라민족 따로 있노 이 답답아~~ㅋ

@@user-cx5pl6cg1g 내가 언제 그렇게 나뉜다고 한 적이 있나? 혼자 열폭하네 ㅎㅎ 한민족의 시원 공부 좀 하고 와라 ㅉㅉ 아직도 수십년전 역사교과서에 갇혀서 천지분간도 못하니...

어차피 민족이 핏줄을 의미하는 용어가 아님 씨족 부족과 다른, 문화적 용어라 우리나라는 동일민족이라 인정받는 거지 스스로 일체감 느끼는 문화권 같은 거임 다른민족 중에는 인종조차 다른경우도 있음.

한국인들이랑 DNA가 제일 비슷한곳은 만주임 한국인들 얼굴이 북방계 만주나 중앙아시아인 들이랑 비슷함 일본인들과는 비슷하지 않은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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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계 옹관묘 정도??

@@PrettyT-rex 일본에 백제 고구려 무덤도 있음 이주해서 살았겠죠

@@PrettyT-rex제발 공부좀해라 무슨 뇌피셜로 상대를 가르칠려고하냐 모르면 중간이라도가지 ㅋㅋㅋ

@@kbclean7785 뭐가 뇌피셜이라는거??

@@corea. 어떤 고분이요??

(1) "Unique characteristics of the Ainu population in Northern Japan" -그림1. 당신은 데이터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해석하고 있다. 당신은 '한국인과 본토 일본인이 완전히 구분 되어있으니 한국인과 일본인은 관련 없다'라고 말했다. 당신 논리대로라면 본토 일본인과 아이누도 분리되어있다->일본인과 아이누가 관련 없다고 말할 것인가? 또한 당신은 그림1에서 '한국인이 중국과 가깝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본토 일본인과 가장 가까운 외부집단은 한국인이므로 한국인과 일본인이 유전적으로 가깝다는 말도 성립된다. 그리고 논문의 본문 내용을 살펴보자.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Mainland Japanese were the result of admixture between the ancestors of Han Chinese/Koreans and Ainu, who represent the Yayoi and Jomon peoples, respectively" =>당신의 주장과 당신이 제시한 근거가 서로 충돌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며칠전 당신은 "야요이인의 비율이 16%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논문에는, "the proportion of Jomon genetic component in Mainland Japanese was ~18% and ~28% in Ryukyuans" 일본 본토의 조몬인 비율은 18%'라고 나와있다. 즉 82%가 야요이인의 후손이라는 말이다. 도대체 "야요이인은 일본인의 16%밖에 차지하지 않았다."라는 주장은 무엇입니까? 해명 부탁드립니다. (2) "Ancient genomics reveals tripartite origins of Japanese populations" 논문에서 가져온 것이다. "The remaining three populations (Han, Korean, and YR_LBIA) show 20 to 30% contributions to the Kofun (fig. S19)"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state formation phase saw a large influx of migrants who had East Asian ancestry." "Several lines of archaeological evidence support the introduction of new large settlements to Japan, most likely from the southern Korean peninsula, during the Yayoi-Kofun transition" (3) "Genetic origins of the Ainu inferred from combined DNA analyses of maternal and paternal lineages" 논문의 '그림3'을 참조 하십시오. (4) "Dual origins of the Japanese: common ground for hunter-gatherer and farmer Y chromosomes" 논문에 따르면, "the Yayoi migration brought wet rice agriculture from Korea beginning approximately 2,300 years ago" "While the Yayoi are generally believed to have come from northeast Asia by way of Korea " "Y chromosomal and mitochondrial DNA (mtDNA) studies exhibiting closer connections of Japanese with Koreans and Tibetans" "Haplogroup O-SRY465 fits basic criteria (Karafet et al. 1999) for a Yayoi founding lineage because it is widespread in both Japan and Korea. Its higher Y-STR diversity in Korea is consistent with the hypothesis that O-SRY465 tracks male lineages that migrated to Japan from Korea." "We hypothesize that the dispersals of Neolithic farmers from Southeast Asia also brought haplogroup O lineages to Korea and eventually to Japan." (5) http에스://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a/Populations.png ='에스를 s로 바꾸시오' (6) "The fine-scale genetic structure and evolution of the Japanese population" 논문에 의하면, "major components of ancestry profile of Japanese were from the Korean and Han Chinese clusters"라고 합니다. (7) "The history of human populations in the Japanese Archipelago inferred from genome-wide SNP data with a special reference to the Ainu and the Ryukyuan populations" 논문에 따르면, "Another notable addition in Figure 3b is the Korean, who are located between the Mainland Japanese and the Han Chinese in the northern part of China." (8) "The Origin and Composition of Korean Ethnicity Analyzed by Ancient and Present-Day Genome Sequences" 논문에 따르면, "Takeuchi et al. (2017) reported a high degree of genetic similarity between the Korean and mainland Japanese" (9) "Analysis of whole Y-chromosome sequences reveals the Japanese population history in the Jomon period" 논문에 따르면, "Genetically, the mainland Japanese are closely related to Koreans, followed by Han Chinese, and finally by other Continental East Asian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 large number of Yayoi immigrants came mainly through the Korean Peninsula to mainland Japan" (10) "The history of human populations in the Japanese Archipelago inferred from genome-wide SNP data with a special reference to the Ainu and the Ryukyuan populations" 논문의 그림4를 참조하십시오. 또한 본문 내용 중에- "Another notable addition in Figure 3b is the Korean, who are located between the Mainland Japanese and the Han Chinese in the northern part of China.

일본넘하고 중국넘하고 피튀기네 재밌다 ㅋㅋㅋ

kzfaq.info/get/bejne/jb92hK-Qr6i7oac.html

@@PrettyT-rex 야 화하족과 동이족은 전혀 관계없다 ㅋㅋㅋ

서울지역 어디에 있나요? 한번 가보게 연대측정으로 일본 전방후원분보다 이르면 한반도에서 건너간 문화로 볼수 있다

역사서 교차검증이라는걸 해야되는데 하나만 들고와서 무지성 주장만 펼침 ㅋㅋㅋㅋ

*허허 일본에 고구려 유민 집성촌 있었던거, 고약광 신사, 고조선 이름 조선시대에 구별하기 위해 국호에 고 자를 붙힌거를 모르는 인간 ㅋㅋ*

이거 완전히 매금이 날뛰라고 올라가는 영상으로 보임요 ㅡㅡ

누구말하는거?

그 자가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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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한일고대사에서는 주장이나 번역에 엉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번역이 뭔가요?

@@tschao1785 紀氏、給仕　동영상 중에는이 단어가 나옵니다.　　　紀氏＝동영상 중에는이 단어가 나옵니다.（豪族） 給仕＝이 경우에는 잡용을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접대역, 연결역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야 뭐하시는 분인가요??

포상팔국의 난으로 인한 혼란기에 왜는 포상팔국과 연합하여 바다를 넘어 가야를 무너뜨리고 신라의 항복을 받게 됨. 이후 근초고와 연합하여 근초고는 전북을 공략하고 왜는 마한의 맹주 침마다례를 불태우고 반남의 항복을 받게 됨. 반남이 지금의 나주. 가야와 신라는 신민이 되고 전방후원분이 있는 해남과 나주는 왜의 직접 지배지역이 됨. 신라는 내물왕이 광개토의 신민이 되어 왜를 몰아내는데 성공. 로마도 야만족에게 무너지는게 세계의 역사

@@user-tl7wd6cr5n 현재의 일본인은 열도의 선주민(토착민)인 조몬인(繩文人)과 한반도에서 건너온 야요이인(彌生人)의 혼혈이라는 유전자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교도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일본의 종합연구대학원대(가나가와현)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런 내용의 일본인 유전자 분석 결과를 일본 인류학회가 편집한 국제전문지(저널 오브 휴먼 제네틱스) 인터넷판에 발표했다. 전에도 일본인의 유전자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1인당 최대 약 90만개소의 DNA 변이를 해석함으로써 결과의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 연구팀은 일본 본토 출신자(주로 수도권 등의 간토 거주자)와 중국인, 서구인 등 약 460인분의 DNA 데이터에 아이누족과 오키나와 출신자 등 71명분의 DNA를 추가해 분석했다

@@user-tl7wd6cr5n "왜"인은 중국식 발음이고 "해"인이 맞는표현 이 해인들은 중국영토에 국이 만들어 지기전부터 존재함..

일본 최초의 통일국가인 야마토 정권이 언어학적으로 한민족이 세운 국가라는 사실이 증명됐습니다. 우리 고어 연구에 평생을 바친 한 국어학자가 우리의 고대 표기법인 이두로 이를 모두 풀어냈습니다. TBC 정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4세기 전반 일본 최초의 통일국가를 이룬 야마토 정권, 일본 학자들도 야마토라는 말이 어디서 왔는지 답을 내놓지 못했는데 이 말이 우리 고어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평생을 우리 고어인 갑골음 연구에 바친 국어학자 최춘태 박사는 이두로 야마토 정권이 한반도의 마한 세력이 건너가 세운 나라임을 언어학적으로 풀어냈습니다.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미마나는 당시 우리 음으로 삼한의 하나인 마한과 같고 이는 임나 그리고 현재 일본에서 야마토로 읽는 대화, 왜, 미마대와 바로 연결된다는 사실입니다. [최춘태/국어학 박사 : 그러니까 결국 '彌摩(彌摩那의 미마)'는 '마라가라'로 읽혔고 그 동음으로 앞 선 '라'가 사라져 '마가라'로 읽혔습니다. 그 '마라가라'에 해당하는 국명이 마한(馬韓)밖에 없습니다.] 이두로 쓰이면서 글자는 다 달라졌지만, 모두 우리 고어인 '마라가라'에서 유래했다는 설명입니다. 일본 지명에서 나라현이나 이바라키현 등 우리말에서 유래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당시 일본 지배층의 말과 글이 우리 것이라면 한민족이 지배한 지역라는 설명입니다. [최춘태/ 국어학 박사 : 갑골음을 쓴 민족은 오로지 우리 한민족밖에 없기 때문에 갑골음으로 풀이된 지명은 곧 우리 선조가 그곳에서 개척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동안 일본이 자신들이 고대 한반도 경영의 증거로 든 임나도, 실제는 한민족이 세운 야마토 정권이 그리워한 임의 나라인 모국, 즉 마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한 특유의 바둑판형 고인돌이 북큐슈의 조몬시대(BC 3세기 이전의 고대) 말부터 야요이 시대(BC3~AD3) 전기(前期)에 만들어진 것과, 남조선의 지석묘에도 들어있는 마제 석기가 북큐슈의 야요이시대 전기 유적에서도 발견되기 때문이다.”(1967).

북조선 분이세요?

그게 의미하는것은 한반도의 삼국시대를 오국시대로 불러야하며 왜도 마찬가지 오국시대임, 열도에 나타나는 가야.백제.신라.고구려고분이 분포되어있기 때문, 자고로 지금은 얼도.한반도로 나뉘어졌지만 고대에는 같은 민족이었음.

@@okjeayi7009 일본열도 전역에 퍼진 고인돌이 전라도의 개석식,바둑판식 묘제입니다

일본인은 토착민과 한반도인의 혼혈//(日 연구팀 DNA 분석..`혼혈설' 입증)///현재의 일본인은 열도의 선주민(토착민)인 조몬인(繩文人)과 한반도에서 건너온 야요이인(彌生人)의 혼혈이라는 유전자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교도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일본의 종합연구대학원대(가나가와현)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런 내용의 일본인 유전자 분석 결과를 일본 인류학회가 편집한 국제전문지(저널 오브 휴먼 제네틱스) 인터넷판에 발표했다. 전에도 일본인의 유전자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1인당 최대 약 90만개소의 DNA 변이를 해석함으로써 결과의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 분석 결과 일본인은 열도의 선주민인 조몬인과 한반도에서 건너온 야요이인이 혼혈을 반복하면서 현재에 이른 것으로 해석됐다. 이는 '혼혈설'을 뒷받침하는 유전자 분석 결과이다.

논문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아 피곤하겠다

전방 아니고?마니산 친일의 본고장이자 친북의 본향.

조선에는 4000년의 역사는 없다. 전방 후원분은 한국이 새롭다.

전방후원분은 일본이 부르는 것이고 우리는 장고분 이라고 부릅니다.

@@travelingjo 우리는 계란이라 부르지만 미국은 에그라고 부르죠

백제엔 저런 무덤양식이 단 1도 존재하지않음 그러고 저양식이 한반도보다 2세기 빠름

조선의 삼국사기를 읽으십시오. 기원전부터 왜는 신라와 싸우고 있다. 백제, 신라는 왜에 인질을 보냈다고 쓰여 있다. 왜는 해양민족, 1세기에는 라쿠랑군까지 사자를 내고 중국과 통상을 하고 있었다.

@@Eagles-ly1mz

@@user-tz8xm7pj2o ?

우리도중국으로부터 받앗죠

뭔 책을 보셨어요? 어떤 대륙지배설도 그 시기를 비정하지 못합니다. 그냥 유사 사이비일 뿐이에요

@@TV-DOCJON 설은 설이죠. 진실공방 중인거고요. 되찾으려는 노력도 안하는게 문제 아닐까요

@@user-moonmong78 설 가지고 국민을 나누는게 문제죠. 간첩이나 민족 반역자가 할짓이죠. 노력 안한다고 남탓을 하지 말고, 노력한 사람이 유렵이나 미국에 인정을 받았답니까? 말로는 확실확실 거리면서 하나라도 제대로 밝힌게 있습니까? 같은 국민 욕하고 분열하는 짓 말고는

@@TV-DOCJON 대륙지배설이 왜 갈라치기예요. 기존 교과서와 학자들을 싸그리 싸잡아서 불신하게 만들기 때문에? 판단은 자유죠. 그래서 윤석렬이 대통령 된거고. 이놈의 자유때문에. 모두들 말하길 내 지식이 맞아. 그럴수 있죠. 맞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닐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더욱 여러 사례나 고지도. 책들을 살펴보면서. 확신을 할수도 있고 틀렸다는 가정이 맞을수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100퍼센트 확신보다는 99프로 확신에 1퍼센트의 오류 가능성을 더 주의깊게 보는 시선이 중요한 거구요. 무조건 맹신은 종교가 됩니다. 무서운 일이죠.

@@user-moonmong78 고지도 책들을 살펴보고 이야기 하세요. 그럼 대륙삼국이 갈라치기인걸 압니다. 연구를 하면 대륙삼국설이 맞을수 있다는 생각 신박합니다. 대륙 삼국설 주장하는 애들은 편협한 자료만 주장하던데....자기들 제시 자료 외에 절대 다른거 안봄. 공부를 더하면 아닌게 들어나져.지네가 제단한 자료 외에는 다 반대자료인데

왜의 장고형무덤이 백제왕릉보다 훨씬 큼. 무슨 의미인지 앎?

친한게 아니고 백제가 보살핀 자식 개념임 급이 다름

일본인의 시스 AB형은, AB형 중에서 0.012%, 즉 1만명에 1.2명의 비율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AB형이 일본인의 약 10%인 것을 고려해 계산하면, 일본인 1억 2500만명중 1500명 정도 있는 것이 됩니다. 그 비율 0.0012% 이런 일로 일본인과 한국인의 관계를 논의해도 의미 없다.

@@ytaaa2007 시스 AB형은 한국에서도 전남에서 발견되는 매우 희귀한 혈액형이고.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규슈에서 발견 되기 때문에. 제3의 민족집단이 한국 일본에 영향을 주었다.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지요.

@@sugarfree97 조선 남부는 왜인이 많이 활약한 것이 삼국사기에도 쓰여져 있다. 전방 후원분도 있다. 백제의 무장에는 왜인이 많았고, 백제의 인민도 왜인이 많았다. 이 영향일 것이다. 제3의 민족 집단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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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인지 개략 소개를 해놓아야지.

@copani copani 어떤 개소리를 하는지 알아야 반박을 하지.

@copani copani 너는 보지도 않고 방송 내용을 다 아니? 일본 애들이 무엇을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데?

@copani copani 무슨 잡소리를 이리 길게 하는지. 이 댓을 쓴 주인장이 아무런 멘트도 없이 그냥 nhk 비디오를 보라고 했기에 내용을 간략히 언급하면서 보라 했으면 좋을 듯했다고 내가 멘트를 했더니 나보고 무슨 변종이니 뭐니. 기가 맥히네. copani 선생의 뇌속에 작은 아이가 들어 와서 뭔 이상한 소리를 외치고 있는 거 아니요? 너무 늦기 전에 병원에 한번 가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어디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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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く違う。日本人は縄文遺伝子35～55％です。韓国人は0％です。

百済王族たちが日本に渡って天皇になったという証拠も多いそうですが、詳しく教えてください。

뭐라는겨? 참 일본인이 한국역사채널들어와서 보고 한글 댓글 달린것 번역해서 보고 또 댓글달고 ㅉㅉㅉ

@@kaish1620 한국은 세계 제일 거짓말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게 사실이라 쳐도 그러면 일본이 한국것이 되는 것임? 그딴거 유럽역사에는 널리고 널렸어요. 유럽 왕족은 왕족끼리만 결혼하느라 다른 나라 왕실과 혼인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런걸로 자부심을 느끼려고 합니까?

(번역)백제 왕족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천황이 된 것에 대한 증거는 많지만, 이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soul9446

로마는 직접 정복전쟁해서 자기땅만든거고 백재는 그냥바닷가 따라살던사라들일부가 이쪽으로거너와살면서 그쪽에 살던 일가 친척 연락처로 삼은거지 무슨 식민지야. 통치하지도 안했으면서.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m.kzfaq.info/get/bejne/j897gLB305OWYY0.html

그러므로 영동리고분인들은 왜인들이고 그전에 전라도토착인들은 왜인이 아니고 홍산문명과 연관되는 요하인들이고 요하 고조선관련 세력들이 전라도 마한인들이니까 마한인들은 왜인들이 아니고 요하세력들이지.

애초에 한반도인 일본인 모두 요하지방에서 기장농사 짓던 집단이 이동한 부류라는걸 본 적이 있는데 4~5c 후쿠오카 야마구치 지역 고인골과 요하지방 고인골과 형질인류학적 차이가 존재하나요??

@@PrettyT-rex요하지역하고 영동리고분인들하고 dna가 남남이나 다름없다고 나온거 봤어요. 특히 남자유골들이

@@PrettyT-rex 경상도지역출토 고인골들도 일부 연대도나 늑도 일부 조몬혈통많은거 제외하면 요하혈통들인데 왜란 일제강점기거치며 그지방 일부가 왜인들하고 많이 섞여서 요하혈통들에서 지금은 좀 멀어진거 같아요.

@@PrettyT-rex 조선판킬링필드라고 동래성해자에서 나온 다수의 유골들dna검사했는데 여자는 요하라마동인골들이랑 가깝고 남자쪽은 후쿠오카쪽에 상대적으로 라마동쪽보다 dna가 가까워서 남녀차이가 큰데 희망적인건 남자쪽 유골들에 왜군들이 섞여있을 수 있어서 그럴수도 있다던데요.

우리나라 전방후원분이 더 오래된거야.

임나는 가야인데 가야인이 왜를 세운거야... 가야엔 여전사도 있었는데 가야인 키가 커서 섬나라 왜소해 충분히 싸움에서 이겼다.. 근데 일본은 이걸 거꾸로 말한거야. 왜는 가야가 세우고 백제가 경영했다. 백제가 망할때 섬나라백제 왜에서 구원병이 왔다.

왜의 지배세력을 구성했던 백제계의 "도래인"의 후손이 다시 한반도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더 크겠지.

그반대임 한반도 남부세력(가야)이 일본 일부까지 지배했다고 보는게 맞음 그리고 한반도 주류세력에의해 완전히 일본으로 쫓겨남

문제는 한반도의 장고형 무덤이 본토라는 왜의것보다 훨씬 오래된 무덤이란 것. 즉,과거에 한반도에서 용병노릇하던 왜인들이 다시 일본열도로 돌아가 왕노릇하기 시작했다는 뜻임..... 즉, 한반도에서 시작된 장고형 무덤이 왜열도로가서 꽃피운 것.

전방형고분과 전방후원분이 사실 관계가 없으니까요

내 위에 중국사 일본사 닉 단상태로 헛소리 빼락거리는 온 정신이 다 고장난 애 아직도 여기서 자기 인생을 스스로 망치는 행동 계속 하고있네ㅋㅋ

진짜로 박정희 까는 좌파, 이덕일 추종하는 환빠이자 전라도사람인 자칭신안동김씨 국빈아 너 여기서 또다시 너한테 하나도 이득없는 짓 하지말고 Naver 역사블로그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여기 한번 가봐ㅋㅋ 보니까 너한테 아주 딱 맞는 곳임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m.kzfaq.info/get/bejne/j897gLB305OWYY0.html

그렇죠. 갑자기 양식이 특정 지역 특정 시기에만 나타난다는 건 있을 수가 없죠. 그러니까 정치적 변화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노령산맥 이남은 5c까지 침미다례가 존속했다고 하던데 침마다례가 왜와 깊은 연관이 있으려나요?

와 신박하다. 청동기 유물이 한반도와 동일하고 중국제와는 완전 다른게 야요이 문화여서 한일 양국 모두 한반도 도래인 유입설은 확실히 증명된 팩트인데.

일본인은 16000년 전부터 살고 있는 조몬인 주체의 민족, 이미 1만년 전부터 강남에서 온 민족과 혼혈하고 있었다. 야요이인은 중국 남부라는 설이 유력해져 왔다. 논도 거기에서 전해진 것이 벼의 유전자로 밝혀지고 있다. 가야, 백제가 일본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런 것을 쓴 역사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원래 백제, 신라는 왜에 인질을 보낸 나라, 백제는 시라무라에의 전투에서 패해 2000명 정도가 난민으로서 망명해 왔지만 당시의 왜의 인구 500만명, 백제가 왜를 대신할 수 없다 . 또 한국인과 일본인의 유전자는 완전히 다르다. 일본인의 조몬 유전자 D는 35~55%, 한국의 그것은 0%! ! !

@@true249 날조도 적당히 하쇼. 야요이 시대 발견된 청동기가 중국과는 확연히 다르고 한반도 유물과 거의 일치하는데 무슨.

@@kunufelix 조몬인은 해양민족, 조선계는 다르다. 조몬인은 기원전보다 한반도와 교류하고 있었다. 조선인이 건너온 것은 아니다. 청동기는 중국 발상! ! 그것이 조선, 일본에 전해졌다. 그것은 자랑하는 것일까? ? ! ! ! 청동기 wiki! ! ! 납 동위원소비의 측정에 의한 구리 산출지설 도쿄 국립문화재연구소의 마부치 쿠오(보존과학부장)에 의해 2,500점의 구리기의 납동위체비가 측정되어, 야생기의 납(구리의 산지와 일치한다고 가정한 후)의 소재공급지의 변천 가 조사되었다. 그 결과, 야요이 초기에서는 한반도, 다음으로 중국·화북 지방으로 이행했다고 결론. 그 경계는 전 108년(기원전 1세기), 한의 무제에 의한 라쿠랑군의 설치에 해당한 시기로 하고 있다. 왜인이 통상을 위해 건너간 것이 맞다. 조선인, 중국인이 청동기를 들고 건너온 것은 아니다. 청동기는 실용품으로는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되어, 무기의 형태를 한 제기, 또는 위신재로 바뀌어 갔다. 한반도에 출토례가 없는 타입이 다수 발견되고 있어, 일본해 루트에서 전해졌을 가능성이 있다[6].

@@true249 I understand and sympathize your thought. The theory Yayoi people came from Korea peninsula originated Yamato regime is displeasant for Japanese like you. What I like to say is the fact based on evidence and relics not nationalism.

동이족은 오랑캐랑 같은 말입니다. 스스로 쪽빠리라고 말하고 있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중국인의 생각에 동이족이라는 말은 쪽빠리, 오랑캐입니다. 알고 쓰세요

동이족 = 한민족도 아닐 뿐더러. 동이족이란 말 자체가 나는 오랑캐요 하는 소리인데 좀 자제 합시다

東夷 여기서 夷는 오랑캐가 아니라 큰사람이라는 뜻이다 동이족이라고 맘껏 써야한다 중국이 웬만한 문화와 역사와 왕조를 훔치려하지만 동이족만은 절대 못훔친다 그리고 동이족이 우리 조상이다 동이족이 동양문명의 시원인게 점점 드러날 뿐

동이에 이가 원래 큰대에 활궁이 들어있는 글자입니다. 동쪽에 활을 다루는 사람, 뜻을 왜곡해서 사용하게해서 오랑캐 이로 바뀌었습니다. 원래의 의미로 사용하면 됩니다.​@@tschao1785

이완용이냐? 😂

일본에 백제 고구려 신라 무덤이 있다면 지배한 건가요?

일본에도 백졔식 무덤 많은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지?

@@rainbow-vv5bp 학계에서도 그걸 백제무덤이라 하진 않을걸

@@hmjeon8609 뭘 백제 무덤이라고 안하냐? 백제인 왕족 귀족이 묻혔는데 뭐가 백제 무덤이 아니야?

나도 그랗게 생각했지만 전방후원분 같은 일본계 무덤의 경우에는 그 규모가 한반도에 있는 어떤 무덤보다도 규모가 큽니다. 함평의 장고분도 크기가 400M 로 나오지요. 일본의 세력을 단순히 폄하하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user-sy1jw1hc9n 일본열도 고백신가 지명과 유적유물은 뭐죠?

@@9-moon 장고형무덤 토종일본인이 만든 근거가있다면 게임 끝난거죠 그 확실한증거가 있다면 이런논제들이 왜나옵니까 이러한 학계입장도 번복할필요도없고 토론,역사 논쟁 다 필요없는건데 토종일본인이 햇다는 명확한증거는 대체멀까요 출처라도 링크라도줘보세요 그 진귀하고 학술적가치를 혼자만알지말고 공유해주세요 님말대로 모든게 명확하면좋지만 그럴수가없죠 적어도 그무덤에서 일본고대인의 지배층사람의 유골과 DNA가 다수 확보되야 명확하다고 말할수있다고생각합니다. 알려줘보십쇼

@@user-sy1jw1hc9n 육지에서 섬으로 문명이 갔을텐데 뭔소리여? 일본 왕실이라는게 고구려, 백제출신 지배세력 출신이라는게 상식아닌가?

@@DavidYun-vx4de 나도 님과 같이 생각했었습니다. 일본서기의 초반부가 소설이라고도 배웠습니다. 일본에 가보았어요? 일본의 전통 건축물의 규모가 한국보다 훨씬 큽니다. 일본의 전통 고분도 크기가 훨 크지요.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장고분이라고 하는 전방후원분은 일본 귀족들의 무덤인데도 우리나라의 왕실 고분보다 훨 커요. 난 사학자가 아니라서 경위는 모릅니다. 다만 사실이 그렇다는 거에요. 이를 어찌 해석할 수 있는지요? 참고로 우리도 고대사의 지식이 미천했던 시절에는 삼국사기의 초반기록이 의심스럽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풍납토성 등의 발굴에 따라 삼국의 기원을 기원전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고 삼국사기의 기록도 정확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지금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내용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m.kzfaq.info/get/bejne/j897gLB305OWYY0.html

침미다례가 왜국과 동일집단...?

@@PrettyT-rex 동일집단이라고 할 수는 없죠. 백제의 정치적 영향이 미치고 있었는데 왜국과 동일할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다만 마한 혹은 마한을 흡수한 백제와 왜국은 정치 문화적 이해관계가 있어 왔다고 봐야죠.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전방후원분이 출토 되는 지역이 마한이라는 것이 그 일례라는 거죠.

@@sugarfree97 네 영상강 일대의 전방후원분과 노령산맥 이남의 침미다례가 겹치는것같아 한번 해본소리입니다.

@@PrettyT-rex 말씀하신대로 침미다례가 맞는데요 저는 그 성격 규정을 왜국과 동일한 집단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정치문화적 이해관계가 어느 정도 있을지는 몰라도 정말로 동일집단이면 전쟁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