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페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봉쇄 구역, 20년간의 은둔생활에 평생을 침묵하며 지내는 트라피스트 수도승들의 24시간 최초공개ㅣKBS 200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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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같이삽시다

KBS 같이삽시다

11 ай бұрын

[KBS 일요 스페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봉쇄 구역,
20년간의 은둔생활에 평생을 침묵하며 지내는 트라피스트 수도승들의 24시간 최초공개ㅣ
ㅣ트라피스트 수도원ㅣKBS 2000.12.24

Пікірлер: 83
@mbr458
@mbr458 5 ай бұрын
시끄러운 내 마음이 정화되어집니다. 주님을 찬양할지어다. 은둔자의 미소는 아름답 습니다.
@user-cq3th8nf5j
@user-cq3th8nf5j 5 ай бұрын
수도원에계신분들의 기도덕분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네요~희생의삶을 자처하여 기도하시니 고맙습니다~
@user-iv8bl8dv2u
@user-iv8bl8dv2u 5 ай бұрын
우리 한국.에도 카르투시오라는 봉쇄수도원이있어여..아시아최초라고하더라구여..유투브에서 엄청감명깊게봤어여 신기하고 묘하구.뭔가.여튼맘이쫌 뭐라표현..못할정도로 울림이있었습니다..대단하고또존경스럽고 저는그 근처에도가면안되지만 참으로깨끗하고본받을만큼의 울림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나실때그냥아무생각없이 봐보세여..수도사님들께..존경을표합니다
@user-ie5pr1lr1s
@user-ie5pr1lr1s 6 ай бұрын
가장낮은자리에서 살지만 가장 휼륭한인품을 지니신 분들이네요감히 건접할수없는고품격인격이시네요9
@user-hs1oj2dt6i
@user-hs1oj2dt6i 5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현실의끝도없는 고통ㆍ인내ㆍ침묵 ㆍ먹고살기위해 수고해야하는피곤한삶 잘못된길ㆍ고집불통ㆍ자기맘데로살고자하는자식들을 바라볼수밖에없는 이모든현실의무게 차라리 수도길이부럽습니다
@user-nj1uq8iy6s
@user-nj1uq8iy6s 5 ай бұрын
스님이나 수도승의 길을 택하는 것이 현명한 길 인것을. 속세의 삶이 몇배 고통스럽지요...
@pray1004
@pray1004 2 ай бұрын
부러워만 마시구 그러면 다 내려놓아보세요. 수도자들은 그렇게 내려놓은 사람입니다..
@user-dk2lo2zh4n
@user-dk2lo2zh4n 5 ай бұрын
신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삶을 찾아가는 또다른 삶이 여기 있네요 유익했습니다❤
@whiteroseblackrose5711
@whiteroseblackrose5711 5 ай бұрын
23년전 방송. 3~4년전에도 추천영상으로 떠서 재생목록에 저장하여 간직하고 있었는데^^
@user-wk9jm1ei3e
@user-wk9jm1ei3e 7 ай бұрын
신께로........신과 함께.....모든 이에게 평화가 함께.
@DailyPrayers37
@DailyPrayers37 5 ай бұрын
저는 주님의 은혜와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삶의 길에서 나를 인도하고 가르치심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을 구합니다. 이로써 그들이 주님께 감사함과 믿음을 더 깊이 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아, 그들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시옵소서. 아멘.✝🙏🙌❤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3 ай бұрын
아멘 🙏 감 사 합 니 다 ❤️
@No1G1kang
@No1G1kang 5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c4se7ef3s
@user-wc4se7ef3s 5 ай бұрын
한번만 가서 며칠 일주일이라도 고요히 함께 해보면 좋겠습니다
@flamen3044
@flamen3044 5 ай бұрын
소중한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신이 부여한 본성 그것은 사랑이다" "수도자들은 죽은 나무를 살릴 생명의 힘을 기다리고 있다...생명의 힘, 사랑(예수)이다"
@koreailoveyou
@koreailoveyou 5 ай бұрын
9:25 얼마나 깊은 신앙적 고뇌가 있었길래 이런 비유를 하실 수 있으신 걸까요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user-jt7el5rq4w
@user-jt7el5rq4w 11 ай бұрын
절제된삶 우리가 무엇을 선택할수 있는지는...
@user-jo6vc9ur6b
@user-jo6vc9ur6b 5 ай бұрын
민간인들이 체험할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user-zk9ou3ow3h
@user-zk9ou3ow3h 5 ай бұрын
다만 사랑 할 뿐이다. 성서를 다시 한 번 정독 하면서 생각에 잠겨 봐야 하겠다.
@user-yo7ps3wx9t
@user-yo7ps3wx9t 5 ай бұрын
수도자들의 희생의로 우리가 지금의 삶을 살고 있다요.
@kimchichannell2266
@kimchichannell2266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을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Ай бұрын
개신교가 왜 설쳐? ㅉㅉ
@user-kr8im5er1c
@user-kr8im5er1c 6 ай бұрын
😊
@sky-oo6nt
@sky-oo6nt 5 ай бұрын
어느정도 절제의 삶을 사는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안전한 집과 규칙적으로 제공되는 음식과 평온한 수도에서의 삶이 예수를 따르는 삶이라 여기는건 너무도 큰 오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pray1004
@pray1004 4 ай бұрын
매일 새벽3시에 일어나 매일 똑같은 일과를 살아가며 자기의지를 죽이며 사는것이 쉬울까요? 20:40 부터 다시 쭉 보세요. 당신은 수도자들보다 탐욕적으로 살고있지 않습니까
@TV-xd4vu
@TV-xd4vu 5 ай бұрын
나래이션 목소리 누구신가요?
@zasepro
@zasepro 5 ай бұрын
우리는 시끄러운 사회속에서 수도합니다.
@pray1004
@pray1004 4 ай бұрын
20:40 부터 다시 쭉 보세요. 당신은 수도자들보다 탐욕적으로 살고있지 않습니까
@user-te7qx5bv7e
@user-te7qx5bv7e 5 ай бұрын
에구...상처가 얼마나 많았으면...저리 힘든 삶을 택했을까요...
@pray1004
@pray1004 4 ай бұрын
20:40 부터 다시 쭉 보세요. 당신은 수도자들보다 탐욕적으로 살고있지않습니까
@ksoh5830
@ksoh5830 2 ай бұрын
수도 생활은 참으로 하느님으로 부터 선택 된 삶입니다 누구나 살고 싶다고 사는게 아닙니다
@pray1004
@pray1004 2 ай бұрын
@@ksoh5830 맞아요. 수도생활은 자기가 하고싶다고 되는게 아니죠.. 솔직히 영실님은 아무리 힘들어도 수도자는 못 됩니다.
@user-zk9ou3ow3h
@user-zk9ou3ow3h 5 ай бұрын
성서의 말씀을 실행해야 하는 것이 신앙생활을 완성하는 것 아닌 가요? 내 안에 성서를 이해=넣기만 하고 내 안에 넣은 말씀=성서 내용대로 사회생활 즉 공동체에서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내가 잘못 해석=이해 하는 걸까요?
@pray1004
@pray1004 4 ай бұрын
20:40 부터 다시 쭉 보세요. 당신은 수도자들보다 탐욕적으로 살고있지 않습니까
@user-dksbfdjfh
@user-dksbfdjfh 5 ай бұрын
신자들과 더 가까이하고 소통하고 그들을 발을 씻어주는게 더 가치있고 하느님의 뜻 아닌가요?
@AJI-rq2oy
@AJI-rq2oy 4 ай бұрын
각자에게 맞는 성소가 있으니까요 .. 이런 수도원안에 계신 수사님 또는 신부님들은 수도원 안에서 절제하고 본인을 희생하면서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는게 저분들에게 맞는 성소이고 신자들과 함께 하면서 각 교구나 성당에 계신 신부님들은 말씀하신것처럼 신자들과 함께 하면서 하느님 뜻을 살아가시는게 아닐까요 ? 🙂
@user-te7qx5bv7e
@user-te7qx5bv7e 5 ай бұрын
온 세상에 다니면서 천국에 대해 전하라고 하셔서...세상에서 가장 가난했던 조선에도 복음이 들어와서ㅡ이리 멋진 나라가 되었기에 ...우리도 열심다해 선교하는 나라가 되어 이리 복받은 나라가 되었건만...ㅠ 갇혀있으니... 자기들은 편하겠지만...사회에 무슨 이득이 될까요...
@andykang6245
@andykang6245 5 ай бұрын
마르타들여 .. 마리아의 몫은 빼앗기지 않을것이다!!
@pray1004
@pray1004 4 ай бұрын
당신은 누군가의 기도로 살고있지 않으신가요?
@pray1004
@pray1004 4 ай бұрын
20:40 부터 다시 쭉 보세요. 당신은 수도자들보다 탐욕적으로 살고있지 않습니까
@user-dq6sv4xt5c
@user-dq6sv4xt5c 6 ай бұрын
나레이션 에서 수도승이 아니고 수도자입니다
@user-dq6sv4xt5c
@user-dq6sv4xt5c 6 ай бұрын
수도승은 불교에서 말합니다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5 ай бұрын
베네딕도회와 시토회 트라피스트회는 수도승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user-june88
@user-june88 5 ай бұрын
수도회 회원들을 수도승이라함. 검색해봐요 스님만 수도승이라하지않음
@user-ft8mb1zs1f
@user-ft8mb1zs1f 4 ай бұрын
네 잘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e3ka1ho3p
@user-le3ka1ho3p 4 ай бұрын
외국에서는 너무도 자연스러운 용어인데 한국에서는 가톨릭 신자들도 많이 오해를 합니다. 불교 수도자(사)나 가톨릭, 정교회 수도자(사)를 똑같이 영어로 monk (라틴어로 남성 monachus, 여성 monacha)를 사용하는데 보통 승려라고 번역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한국 가톨릭에서 큰 범주의 틀에서 활동하지 않고 봉쇄 안에서 세상을 위해 속죄, 희생, 기도, 찬미하는 남여 수도자를 수도승, 활동하는 남녀 수도자를 남자 수사 여자 수녀라고 구별했다고 봅니다. 남자 수도승은 베네딕도, 트라피스트, 가말돌리, 카르투시오, 시토회 등이고 여자 수도승은 가르멜, 글라라, 트라피스트, 가말돌리, 카르투시오 등.
@Sol1004-h1z
@Sol1004-h1z 5 ай бұрын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라서 하느님인데 하나에 계신우리아버지 오ㅐ 하나님입니까?
@MM-in6su
@MM-in6su 5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세상에나가 영혼들전도하시라고햇는데요 베드로사도바울처럼
@user-uh8gg5me8p
@user-uh8gg5me8p 11 ай бұрын
마음속이 조용해야 침묵이지
@user-nv5zi7zj9f
@user-nv5zi7zj9f 4 ай бұрын
세속생활속에서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게 더 힘들다 수도원은 악읗 접하는일이 드문니끼
@yoonjilee769
@yoonjilee769 5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이땅의 가장 낮은곳으로 오셔서 가르쳐 주신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압제에 눌려 고통 받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고 그렇게 살아가라고 몸소 보여 주셨지요. 세상과 단절되어 갇혀 살라고 귀하신 봉사와 죽음을 내어 주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우러져 사는곳에서 신음하는 영혼들에게 빛나는 길로 나아오라고 초대하시고 위로하는 삶을 사시다가 가셨지요. 하나님께 헌신하신분들의 마음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실지 모르지만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사람들과 섞여 살아가는 헌신이 더욱 값진 삶이라 생각이 듭니다.
@user-fc3ot3nx2b
@user-fc3ot3nx2b 5 ай бұрын
종족번식 끝이겠네요
@azdcgbjml7
@azdcgbjml7 5 ай бұрын
일생을 책임 안지고 여유롭게 사시네요.
@pray1004
@pray1004 4 ай бұрын
매일 새벽3시에 일어나 매일 똑같은 일과를 살아가며 자기의지를 죽이며 사는것이 쉬울까요? 20:40 부터 다시 쭉 보세요. 당신은 수도자들보다 탐욕적으로 살고있지 않습니까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5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자녀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한상 가득 준비했는데 구석이 앉아서 먹지 않으면 부모님 심정이 어떨까?
@user-wt4ed4fp7c
@user-wt4ed4fp7c 5 ай бұрын
거기서 어떤기도를 하시나요? 세계평화? 지금은 천주교 신자들은 아주 ㄱ ㅍ
@user-zk9ou3ow3h
@user-zk9ou3ow3h 5 ай бұрын
세계 3대 종교의 궁극 목적은 무엇인 가? 과연 신이란 존재 하는 가? 인간은 신 없으면 존재 즉 생존의 당위성을 못 찾는 걸까? 신은 누가 만들어 낸 걸까? 인간이 죽음 앞에서는 자유롭지 못하기에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만든 것 아닐 까!!!
@lsjinjc
@lsjinjc 5 ай бұрын
마틴 루터도 수도승으로 고행하다가 나중에 복음을 깨닫고 종교개혁을 일으켰다. 인간이 아무리 수도원에서 수도를 해 본들, 구원의 반열에는 절대로 미치지 못한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부활의 능력으로 천국에 이르는 것이다. 천주교는 아직도 구원에 이르는 길을 모르고 방황하고 있을 뿐이다. 참 불쌍하다.
@pray1004
@pray1004 4 ай бұрын
매일 새벽3시에 일어나 매일 똑같은 일과를 살아가며 자기의지를 전부 하느님께 봉헌하고 사는것이 쉬울까요? 20:40 부터 다시 쭉 보세요. 당신은 수도자들보다 탐욕적으로 살고있지 않습니까
@hieut-hieut
@hieut-hieut 2 ай бұрын
불쌍한 건 당신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떠드는 사람이죠. ㅡㅡ
@user-june88
@user-june88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종교인들 정치에개입하지말고 청정하게사십시오
@hikerfrantz5829
@hikerfrantz5829 5 ай бұрын
대체 예수가 언제 저래 은둔해 지내라 하던가. 대체 예수가 언제 사제는 결혼하면 안된다고 했나. 대체 예수가 언제 묵언수행 하라고 했나. 예수가 시키지도 않은걸 자기들 멋대로 만들어내서는... 예수는 돌로만든 성전을 무너뜨리고 육신의 성전을 세운 사람이다. 그건 즉 믿는 사람의 육신이 곧 성전이니 성전을 따로 짓거나 찾지 않아도 되고, 믿는자가 곧 성직자이니 따로 제사장을 찾지 말라는 뜻이었다. 그런데도 저러고 있으니... '나무를 도끼로 쪼개라. 나는 그 안에 없다. 돌을 들어내라. 나를 만날 것이다.'
@claralee7665
@claralee7665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kn7rm6zj8i
@user-kn7rm6zj8i 5 ай бұрын
신을 따르는 개로 살지 마세요. 구원받은 사제입니다. 만인에게 모두가 구원받았다고 희망을 전파하세요. 😊 하늘은 명단을 갖고 있어요.
@MaxDala76587
@MaxDala76587 5 ай бұрын
자기들끼리만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하고 ᆢ 불교 스님들과 똑 같다 결혼도 안하고 복음도 전하지 않고 제발 바깥으로 나오셔서 복음을 전하며 가난한 자를 의해 노숙자들을 위해 예수님처럼 사십시오!!!
@user-yk7qg2kh9e
@user-yk7qg2kh9e 5 ай бұрын
그런 수도원들도 있고 저런 수도원도 있는 겁니다
@andykang6245
@andykang6245 5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사랑해 드리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입니다..
@billykim65
@billykim65 4 ай бұрын
참으로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삶이다. 그렇게 살바에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 성경을 왜곡하고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뭔가 사회에 기여를 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보내지 않았겠는가~? 가정을 이루고 가족애를 누리며, 자손을 낳아 역사가 단절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는가? 하나님께서는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셨다~.
@user-yn6dh2fz9a
@user-yn6dh2fz9a 4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뜻이 아닌데 스스로 봉쇄수도원에 들어가 자신들만이 하나님과 소통한다고 생각하는.. 오만 아닐까요
@pray1004
@pray1004 4 ай бұрын
매일 새벽3시에 일어나 매일 똑같은 일과를 살아가며 자기의지를 죽이며 사는것이 쉬울까요? 20:40 부터 다시 쭉 보세요. 당신은 수도자들보다 탐욕적으로 살고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자기들만" 하느님과 소통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어디에 나오는지..^^
@JuYong_Lee
@JuYong_Lee 5 ай бұрын
세상에 섞여 살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라고 했지.. 자기네끼리 도피하여 사는게 뭔 칭송 받을 일인가?
@user-wc4se7ef3s
@user-wc4se7ef3s 5 ай бұрын
다 몫이 다르답니다
@andykang6245
@andykang6245 5 ай бұрын
세상의 허파 입니다.. 모든나무가 꼭 다 열매를 맺어야 할 필요는 없고 목재를 공급 할 이유도 없어요..인격적으로 하느님을 사랑해 드리는 것도 훌륭한 몫이죠.
@ttmoon3381
@ttmoon3381 6 ай бұрын
어떻게 저들을 구원할꼬? 들을귀가 있을란지.. 속았다는것을 깨닫게 된다면?... 이를 갈고 슬피울까? 아님..쪽팔려서 피식 웃고 말란지...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5 ай бұрын
수도 생활은 초기 교회부터 있었던 기독교의 전통입니다
@user-pn8sf5cc2j
@user-pn8sf5cc2j 5 ай бұрын
기독교의 초기전통을 모르는자들의 눈으로보면 너무나 어리석고 가엾겠지만 진정으로 행복한자들이네요
@jinsoby1kim
@jinsoby1kim 5 ай бұрын
맞았요😊 하느님. 백성들은 하느님께서. 선택하시지죠. 사제. 나. 수녀님. 일반. 신자도. 예. 하지. 않으. 면. 신께서는. 강요. 않하지죠. 신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 😊 하느님께.서.예민한.인간. 은. 깨달아요..... 세상이. 넘. 좋아. 아님. 바빠. 못. 알아듯는사람도. 있지만. 한느님께서는. 한. 사람. 한사람. 그. 사람한데.맞는.방법으로.찿아 오세요.행여.놀랄까.행여. 거절할까. 조심조심. 세심. 하게. 다가오세요😊 하느님은. 사랑이시라서요😊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받으소세. 아멘❤😊
@ttmoon3381
@ttmoon3381 6 ай бұрын
헬라어로 날조 오역된 소위 신약성경의 피해자들이라고 밖에는... 불쌍한 자들이여...
@midnightyoure6858
@midnightyoure6858 6 ай бұрын
미친쉒 ㆍㅇ ㅡㅡ 세상적대시 하지말고 선한마음으로 살아ㆍ
@user-cn8wq2hr1d
@user-cn8wq2hr1d 5 ай бұрын
수도승? 가톨릭 수도원에 웬 수도승
@user-cn8wq2hr1d
@user-cn8wq2hr1d 5 ай бұрын
KBS 수준이 보인다 수도승이란 표현을 쓰다니
@user-june88
@user-june88 5 ай бұрын
맞는표현임.알아보지도않고 댓글싸질르는수준
작은 형제회
1:26:20
Sejong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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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 of the sea 🌊 🤣❤️ #demar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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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ar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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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飞与唐舞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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