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1부🎬 불황에 일이 없는 털보 아빠.. 그런 아빠를 위해 조금씩 모은 돈을 아빠에게 건네는데...ㅣ털보아빠와 여섯공주ㅣKBS 2004.12.28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인간극장#털보아빠#여섯공주 KOREAN LIFE
Пікірлер: 48
@user-xm8df8cc1j6 ай бұрын
큰딸은 살림 밑천이라더니...마음도 참 착하고 믿음직스럽네요..잘 키우신듯
@user-fg6tr9ei2f6 ай бұрын
넉넉하지않아도 행복한가정 참부러워요 부인이 천사입니다 복 받을꺼에요
@waipark2 ай бұрын
요즘 인간극장은 연출처럼 느껴지는데.. 예전 인간극장은 삶의 대한 이야기가 듬뿍 담겨있네요! 다 비슷비슷하게 못 살던 그 시절 부모님들은 참.... 대단하세요!
@user-jd7lz6rz2q6 ай бұрын
벌써 20년이나 흘럿네요
@user-ss2yh5md7q6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몇번 울컥함
@user-nl8mq6jo5u6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굉장히 곰살맞고 다정다감하시네요 ㅎㅎ
@user-rn8ry3te3s6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분명히 훌륭한 사람이될거다 지금은 여자가 자식한명있어도 일하기싫어하는데 어머니가 대단하다😊
@user-dm2yh3ly4s6 ай бұрын
이 시절의 인간극장 많이 올려주세요~ 😊
@user-qh4rn1qv8v6 ай бұрын
나도 딸여섯 막내아들하나 그중 맏사위인데 40년동안 싸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웃는얼굴.장모님 께서는 항상 너무 너무 행복하시다고 하시는데 오래 오래 장수 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user-ul9cc6vc8r6 ай бұрын
그후 이야기도궁굼하네요 아빠가 너무 가정적이고 좋으신분같아요
@user-uj8mw8bp9f6 ай бұрын
맏이 딸아이가 속 깊네여 딸들 때문에 아빠엄마가 노년에 웃음소리 나오겠네여
@user-bd5bq7qx8m5 ай бұрын
저아이들 너무 기여어여 ㅎㅎ 뾰족구두신다 물에 빠지고 ㅎㅎㅎ저렇게 가난하고 해도 정말 아이들이 엄청난 재산이네요 현실은 돈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 버틸수있는 힘인거 같아요
@user-ys9er2ll8k5 ай бұрын
❤복지의소중함 느낍니다 . .. 살다보면 누구나 상황은 변할수있다 . ❤아빠 힘내세요
@user-mh7cl3nn1c5 ай бұрын
6공주 아버지 젊으셧을때 인기 꽤 날리셨을거 같네요 세월흘렷지만 얼굴이 멀끔하게 훈훈하셔요
이거 오래전에 되게 애틋하게 본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다들 어찌지내는지 근황좀.....
@user-ts5tg4ys2x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 ❤❤❤❤
@tuabon91186 ай бұрын
장녀보니 잘키웠네유,,, 근디 왜 눈물이나냐
@j.svaraba91936 ай бұрын
저도 어느새 25 24 장성한 남매 두었지만 다복한 자녀들 보니 부럽습니다
@user-uh2sw3dx4i2 ай бұрын
아우 많이 낳으셧네
@user-ld8cm4xt2n6 ай бұрын
20년 전 영상ㅎ 첫째 분은 벌써 36이겠네요ㅎㅎ
@Kofamily2225 күн бұрын
저희.아버지 2004년 11월 12일 운명하시고 얼마뒤에 나온 인간극장이네요 저도 그당시 충주살아서 저당시 충주가 그립네요 인간극장을 보며 저당시 충주를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아저씨를.보니.저희.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user-bj4yl2wi4q6 ай бұрын
이런집에 정부보육자금 팍팍 줘야한다 3명부터 한사람 늘어 날때마다 다른 우떤곳보다 많이 줘야한다 우리의 미래다 내가 못한것을 저분들은 하고 있지않는가 다문화,탈북민만 챙기지 말고 도시민들과 연결해서 학용품 옷이라도 부녀회등에서 연결하면 십시일반 얼마나좋을까 장남감이뭐라고 작은 안형하나가 뭐라고 도시민을 책상에 색연필 크래용아 남아 돌텐데 나도 그랬다 좀 모아서 네팔시골로 보낼 길을 알아 봤는데 비행기값이 엄청나서 효과가 없었다. 이아아들 손잡고 가서 장남감 실컷사주고싶네요 방법을 찾아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