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에 현이와 덕이가 나왔었군요.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너무나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너무나 불행히 살다 일찍 가버린 장덕... 우리나라 가요계의 큰 손실입니다.

혈기 왕성했던 30대 중반에 들었던 가요무대가 35년의 긴세월에 격세지감을 느끼며 그시절 추억속에 젖을 향수에 감회가 새로워 세월은 출연진 대다수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냄 부질없는 인생사 !!......

한마음 그리고 현이와 덕이 젊은이들이 불러주겠습니다... 아..세월이..무심하구나

저희들의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분들의 어르신들께서 한분 한분 자꾸 세상을 떠나시니까 슬프고 우울해 집니다. 저만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조용필이 부른 사나이 결심은 남인수 노래 입니다 (해 같은 내 마음)

돌아와요 부산항 원곡은 돌아와요 충무항 입니다 김해일작사로 김성술이 불렀지요(대연각호텔 화재로 71년12월25일사망) 이후 돌아와요 해운대가 되었다가 돌아와요 부상항이 되었지요

현이와 덕이 보고 싶네요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된 뮤지션 남매

너무 보고싶었던 화인데 잘보겠읍니다. 다음에 올라올 감동적인 가요무대도기대하겠읍니다

현이와덕이! 장덕!가수님!

참 차아맘 목소리 목소리만은 최고이신 동권 형님 ! 신에 섭리 한가지는 외면하셨군요. 천만다행으로 위안 삼으시기요.

역시 조용필

고2 겨울방학 때 보았겠지요. 기억은 잘 안 나지만 트롯을 좋아했으니~ 수희 누님 처녀 적인 거 같아요.

사나이 결심은 작사작곡 미상이 아니고 김초향 작사 이봉룡작곡으로 해 같은 내마음이란 제목으로 남인수가 불렀지요 이후 여러가수가 개사해서 불렀어요,

장덕 이쁘다

수많은 대중가요중에 영광의1등을차지한" 홍도야울지마라" 축하드립니다!!!! 찔레꽃 울고넘는박달재 물방아도는내력 도 순위에들어갔으면 ~~~

긴머리 소녀...한 마음 노래 들으니 안타깝군요. 두 분 깨어짐이 너무 아까워요! 애잔한 음성 잘 들었습니다.

돌아와요 부산항 최초 제목은 돌아와요 충무항 이였다가 돌아와요 해운대가 되었다가 지금의 돌아와요 부산항이 되었지요 돌아와요 충무항을 부른 김성술(김해일) 71년12월25일 대연각 화재로 사망했어요 .

벌써 40년전이네~~ 저당시 조용필님나이 35세 지금74세~~ 세월이 무상하네

사나이결심은 김초향작사 이봉룡작곡으로 남인수선생 노래였어요.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경자년 마지막날에 귀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한 발전 기원합니다 🙏🙏

제가 결혼한 해 입니다 그시절이 넘 그립네요 ~~~

와 ! 2등이다 ..... 시민들에게 설문조사 하는 광경 정감있다

김동건♡♡♡♡화이팅

조용필님이 사나이결심을 부르게 된 계기가 이 방송이었나보군요 ㄷㄷㄷ

현이와 덕이... 덕이는...정말..ㅠㅠ

보고 싶었던 가요무대 영상중 하나네요.다음에 올라올 감동적인 가요무대도기대하겠읍니다. 감사히 잘보겠읍니다. 울고 넘는 박달재, 찔레꽃 부른 가수 잘못 적혔네요. 다음엔 1990년 10월 22일에 방영된 가요무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추억속의 흘러간 옛 가요들을 가요무대서 꾸준히 들려주길 바랍니다 초기 방송분서는 부르는 가수 언급 해주었군요. 현재도 방영되고 있는 추억의 가요들 거의 85~87년 까지 방영 (일부 제외)

한명숙씨근화이 너무 마음 아파요

요즘 젊은 녀석들이 영혼도 없이 불러되는 트롯하고는 급이 달라도 너무나도 다르구나

32:54 덕이 현이

무심한. 세월

저 시절 밴드들 실력도 대단....

47:40 일엽편주 : 한잎의 조각배

현미얼굴 그데로때 ㅎㅎ

송창식님 지금의 장기하 같은 가수 그 이상

영상 이 짤린거 같은데 풀버전 영상 으로 올려주세요 주현미 씨 노래 편집되고 다음 가수 설운도씨 그리고 엔딩 곡 전원합창 부분이 안보이네요

김동건 씬 그떄도 가발이였나요?

영상 재생시 처음 나오는 음악을 알수 있을까요?

주현미아줌마야 미정노래부르기

KBS 너이들이 동부 감호소에가서 살아 봐라..........C19 환자하고 실컷 살아봐라....

학창시절은 그저 한마음으로 알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양하연 아니였음 가수 명암도 못냇놈이였네 결국 양하영 이용해먹놈이네

송년특집 정든 가요 30 1985년12월23일 1. 노란샤쓰의 사나이 - 한명숙 2. 꽃중의 꽃 - 원방현 3. 가슴 아프게 - 김수희 4. 나그네 설움 (백년설) - 고운봉 5. 이별의 부산정거장 - 남강수 6. 돌아와요 부산항에 - 조용필 7. 황성옛터 - 바이올린 연주 8. 번지없는 주막 - 원방현 9. 긴머리 소녀 - 한마음 10. 꽃반지 끼고 - 현이와 덕이 11. 내가 - 한마음, 현이와 덕이 12. 초우 - 최진희 13. 찔레꽃 - 김연자 14.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홍민 15. 꿈꾸는 백마강 - 윤수일 16. 눈물 젖은 두만강 - 김정구 17. 서울이여 안녕 - 이미자 18.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 최희준 19. 우리는 - 송창식 20. 홍도야 울지마라 - 김영춘 21. 사나이 결심 - 조용필 22. 귀국선 - 주현미

선창이라는 노래 하나로 평생을 먹고 산 저 고운붕 아저씨... 솔직히 노래 너무 못한다. 어떻게 가수의 대열에 낄 수 가 있었는지.. 가수의 자질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다.

김연자 저 콧소리 너무 역겹다 ㅠㅠ

참그러고 보니 가요무대 일본흉내내서 오래 해묵는다ㅡ특히 사회자는 상노인이되도 아직해묵는것보면 사람의욕심은 끝이없나보다 후배도 생각해야 되는데ㅡ후배는 안중에도 없고오로지 마이웨이니 참염치없다할까? 인기라 할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