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보던 드라마들이 너무 그립네요 저 시절 인간미와 배경들 그리고 어렸던 나와 젊었던 부모님 노래로 추억하는 것과는 또 다른 감성이 있죠
@user-mh3pr8js1f2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 보았네요. 눈물이 흐르네요.
@user-xp6wc7mg6c3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user-vt3mv9wb7i3 жыл бұрын
요즘 보기힘든 드라마이네요 ~지금처럼 자극적이고 물질적인 드라마와는 다른 가슴이 따뜻해지고 내용이 좋아요~~
@judyhemler40723 жыл бұрын
전쟁을 격은 백성의 비극 현재진행형 이란게 가슴아픈 가족비극을 봅니다😢 어머니역을 맡은 김윤경님 연기 정말 훌륭한 연기자 이십니다🌹
@user-ds4sz3dg6d7 ай бұрын
정말 드라마 같은 드라마를 봤습니다 깊은 감동이 오는듯 합니다 김윤경님 오랫만에 뵙네요 어릴때 뵈었을때 정말 이뿌시드네 이미경님은 안타깝게 고인이되시고~~ 감사합니다
@user-jl1lz3ls8b3 жыл бұрын
김윤경도. 진짜! 연기.잘하죠! ㅎ.ㅎ.
@eunsilan3 жыл бұрын
이런 멋진 작가분이 계셨다니!!!
@user-dp2mc7fd4h2 жыл бұрын
도둑의 아내도 너무 좋습니다
@moonsun9032 жыл бұрын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이 "질투." 아스팔트 내고향.다수 많습니다.
@user-bb9eb9xu8p2 жыл бұрын
문밖에 서서 윤명혜 작가 최고의 작품이라고 봅니다.
@user-cm9dl8sf7i11 ай бұрын
도둑의 아내도 윤명혜님 작품입니다.
@user-li1og8gt3t7 ай бұрын
감동~~~ 옛날 드라마 너무 좋은 작품들 많네요.
@user-zi5vz7zf8e2 жыл бұрын
근현대사시대극..이런 명작이 있었다니 작가선생 명배우님들..더러는 벌써 고인되시고...지금 다시뵙고 싶네요 저 한스런 절절함 가슴아픈 명작이네요
@luca66183 жыл бұрын
이산 가족 찾기. 저때 저 프로보면서 전 국민이 매일 울었었는데. 이젠 모든 가족들 다 돌아가셨겠네요. 참 가슴 아픈 동족상잔의 비극이였네요.
@jhha92233 жыл бұрын
결국 모두 전쟁의 인한 비극의 피해자인거로군요. 잘 봤습니다. 요즘 이 유튜브 시청하는 재미로 살죠. 감사합니다^^
@user-yb3cn6ol1t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드라마다 ㅠ
@ricardokim5442 күн бұрын
Beautiful korean tv drama 80s,90s.
@JM-hz8ve Жыл бұрын
많은 여운을 주는 드라마네요... 잘 보았습니다.
@jingleskim37423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의 욕심이 빚어낸 슬픈 현실,😭.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user-fb5dx4jr3j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ㅠ 잘봤습니다
@koreanlanguageschool6318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필리핀 한글학교 저녁인사 드리고 시청하겠습니다
@sooncho73733 жыл бұрын
ㅠㅠ 슬프다 ㅠㅠ 감사합니다
@moonsun9032 жыл бұрын
극본 윤명혜 선생님.소설가 극작가라기 보다 내겐 선생님이 더 빨리 떠 오른다. 내 나이 이미 환갑을 지났는데 내 가 중학교 다닐때 1.2학년때 담임 선생님 이셨고 3년 동안 영어를 배웠다. 교내에서도 처녀 선생님 굉장히 쾌활하시고 인기도 많으셨던 선생님.뵙고 싶네요..
@user-ye6go5pv6b2 жыл бұрын
복 많으신 분이네요. 30년쯤 전엔 여성잡지 같은 데 그분 삶이 실린 것도 보고 그랬는데 ..질투라는 드라마가 히트하고서였나..지금 한 칠순, 팔순 되셨으려나요. 멋진 노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은 짐작...
@moonsun9032 жыл бұрын
@@user-ye6go5pv6b 임인년 올해 우리나이로 75세 되십니다.
@user-if8ki4pd5x Жыл бұрын
어느중학교신지ᆢ 저희도 시인선생님이 계셨어요
@itmasspeaker6843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가 인간미가 찐하죠~ 요샌 수준이 그때 못 따라가는듯...
@youngchai66017 ай бұрын
우리 어려서 할머니..엄마..큰이모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던 옛이야기이다..우리 형제는 거의다 1950년대생으로 직전에 전쟁이 끝난 직후라 어려서 늘 전쟁이야기...피난이야기.. 사실 나중에 생각하니 바로 얼마 직전에 일어났던 6.25 전쟁 .. 게다가 할머니는 일정시대 이야기도 실화로 들려주시고 징병갔던 삼촌이야기....참 ...모진 세월사셨던 분들이시다....
@user-tc9mp7zg2k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답답하고 무겁다. 누구나 마음 한 켠 담아둔게 있지만 그건 현실 속에서 만나볼 수 없는 기억속에서만 가능한 해후이기에 들어다보면 언제나 가슴 시린 아픔이 있다. 구지6.25 1세대가 아니드래도 살아 온 자욱은 누구나 남는 것이기에......
@user-vj9qf8fd9p Жыл бұрын
눈물 흘렸네요 감사합니다
@iwillgalaxys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옛날 생각나네...95년이면 광양에서 신입사원이던 시절인데....세월이 흐르긴 많이 흘렀구나...ㅜㅜ
@koreanlanguageschool6318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필리핀 한글학교 저녁인사 드리고 오늘도 시청하겠습니다
@user-sd7sr7xv3h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잘감상했어요 전쟁이불러낸 비극이이렇게 긴세월동안가슴 아프게하네요 두번다시는그런비극은없어야 될꺼같아요
@user-pp6gk9dt7n2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sunginmin9943 жыл бұрын
까맣게 잊고 있었던 감윤경배우님! 이미 고인이 되셨는지........ 이 드라마를 보니 정말 많아 생각납니다!
@user-wz8yb1yk3b2 жыл бұрын
연예계 은퇴하시고 집에 계신다고 손주들보며 사신답니다
@user-xm2me2lr9o Жыл бұрын
돈주고도 못볼 2시간의 감동이였습니다 눈물한바탕 흘렸네요
@user-cg9dv6ty5i7 ай бұрын
맘이 닿는 드라마네요
@user-kb1ho5di4q Жыл бұрын
윤명혜작가의 도둑의아내 정말좋아합니다
@his9653 жыл бұрын
슬퍼요 눈물난다ㅜㅜ 실화에 기반한 작품인가본데.. 이산가족의 아픔을 생생하게 잘그렸네요 일부러 버린건 아니건만 부모와 자식의 입장과 생각차는... 극명하게 엇갈리네요 사위가 참 사람이 좋다 저런 사위 없는데 역시 드라마라 그런가ㅎㅎ
@user-nz2zo6vv4i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뼈 아픈 과거를 어찌 잊으랴. 정치꾼들은 이 역사를 잊은채 국가와 국민은 뒷전이고 자신들의 이익만 쫒고있으니. 우리는 그 아픈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려고 이를 물고 정신없이 살아왔건만, 자식들이여 그 아픈 역사를 잊지말고 조상들이 이룬 나라를 지켜다오~~~
@user-nr6cd7ly2i2 жыл бұрын
ㅣ)+
@user-gz4pc3sl7f2 жыл бұрын
어르신...꼰데짓 그만하세요
@user-zj3cf2hb9i Жыл бұрын
김일성이 저지른 일 아닌가?
@qazwsxedvcrfv Жыл бұрын
꼴깝들 떨고 있네 제일 반일거리는 종자들이 4050인데 어릴때부터 청년기까지 일본만화, 소니 워크맨, 닌텐도, 슈퍼패밀리에 미친 세대였는데 딱 보수정권때 이명박 박근혜때 초저금리로 집사고 이제 먹고 살만하니 반일거리면서 싼맛에 일본 놀러가는 애들이나 욕하고 븁진들아 왜 사냐 ㅋㅋㅋ 일본한테 사과받으려면 국력이 걔네보다 쎄야해 언제까지 유교사상 마인드로 징징거릴래 그런데 2030 월급34백따리가 결혼은 구질하다 싫고 명품에 bmw,3시리즈 중고부터 뽑고 전담 피면서 길거리에 가래나 뱉는 이 나라가 극일 참도 하겠다.
@user-tb7jc9ku2p6 ай бұрын
@@user-zj3cf2hb9i 김일성전 정치인들이엿지. 나라 안뺏겻음 38선도 도 6.25도 안 일어 낫을거니.!
배고픈 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옆에 있던 수도꼭지 앞에 서서 먹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사랑의간호사입에서내섯자의이름을큰소리로왜치는소리에정신을차리고대답한나는너무나죽고싶은마음뿐이눈물콘물이하얀수염끝에방울방울
@user-cm4vr9wo9p3 жыл бұрын
볼수록 눈물나는 6.25 비극. 김씨 왕조가 말살한 민초들의 삶.
@user-ts6hy8ki1n2 жыл бұрын
드라마는 옛날드라마가 좋아요.
@user-xb8ju2ip7n7 ай бұрын
어머니 인생이 너무 가엾네요
@user-pz8md7nf5l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산가족이 남아 있죠~~~ 슬픈 현실이며~ 풀릴듯 풀릴듯 풀리지 않는 숙제 같은거 같아요.
@user-up4kr3mp4f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다
@user-we1yk4zl4y3 жыл бұрын
출ㆍ쳌합니다ㆍ감사히 잘 볼게요
@gigigigigid2 жыл бұрын
드라마를 너무 잘 썼네....
@user-gx9ue4mi4o6 ай бұрын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현실적으로 잘 그려냈습니다😊
@user-lt9fx6ef4j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가슴이 묵직해지고 먹먹 해지네요
@user-kc6ow5br2x4 ай бұрын
확실히 예전 드라마, 좋아요. 서정적이고 삶을 살아가는 애환ㆍ애증ㆍ사랑ㆍ증오ㆍ미움ㆍ애정ㆍ효도ㆍ자식ㆍ부모에 관한 바늘과 실의 관계 등등. 폭력의 장면이 있어도 육박전으로 응징. 요즘은 너무 잔인한 폭력의 장면과 살인으로 난무하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오니, 사람의 정서도 난폭ㆍ모방하는 사회로 변해가는 요즘이 너무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ㅠ
@buenos111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정서는 imf이후로 잠들어버렸습니다 이 채널에 의해서 잊고 살아온 시간과 생각들을 돌아봅니다
@user-bn1ey4xx2q3 жыл бұрын
그당ㅅㅣ 현실적인 드라마~!
@user-ce9nu3pu9d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user-br1wj8bb3k7 ай бұрын
예전의.드라마들은 모두 한편의 작품이었다. TV문학관.베스트극장.등등.
@goyusam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ㅠ
@ryanchangkorea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재밌네요
@user-ot3mc7fl5i Жыл бұрын
내가 십대에 도봉동와서 1995년아둘 딸 낳고 살림하며 살때다 사람사는 삶을 그린 오래된 연속극 재미있게 봤던 연속극 다시본다
@hc-zw3dj8 ай бұрын
세상에 연세가 많으실것 같아요 항상 건강 하세요❤
@kevinhwang21013 жыл бұрын
깊은 여운이 남는 드라마네요 어머님께 안부전화 드려야겠어요
@user-wu6uk3xl7w2 жыл бұрын
??
@user-ik8qh7gx9g3 жыл бұрын
👍👍👍🥰
@user-gb1th9cv5m2 жыл бұрын
이별의 아픔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그 심정 모름니다
@karenhwang2352 жыл бұрын
각자의입장 모두가 이해된다 너무 슬픈데 ~
@user-mp8sd1hh1s2 жыл бұрын
나영희 진짜 예쁘네
@kyungmilim78513 жыл бұрын
에효. 가족들이 생이별해서 ...고향땅에 가지 못하고 ...그때만 해도 모두 통일을 원했는데 이제 거의 모두 돌아가시고 ..생이별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는
@user-qs8dy2ue7k7 ай бұрын
아버님의 말씀이 ...명대사네여
@user-pc1mz4xk3n Жыл бұрын
핏값으로 산 자식 어찌 잊을 수가 있을까요♡♡♡
@ebonytears67143 жыл бұрын
홍성민씨가 저런 꼬장꼬장한 영감님 누구보다도 잘했던 분인데, 당뇨로 07년에 돌아가셨죠. 말년에는 실명하셨다는. 당뇨로 돌아가신분 많죠. 이치우씨도 있고 김진해씨도. 김성원씨는 계속 관리하셔서 80 넘어서도 잘 계시고.
@user-cm4vr9wo9p3 жыл бұрын
완성도가 대한민국 방송사에 길이 기념될 수준.
@user-qq7gu1tf7e2 жыл бұрын
작품이네요.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입니다. 잘 봤습니다.
@user-gz5eb6nq9r Жыл бұрын
20여 년 전에 눈도 못 감고 가신 망 부가 생각나네요 철책 사이에는 아직도 상흔의 영령들이 헤어진 혈육을 찾아 헤매이는데 무심한 세월은 한줄기 민들레 홀씨 되어 이산 저산으로 날아갑니다
@user-nd4ob5lt4l3 жыл бұрын
도장 무섭다
@user-fn7vt1yr2h Жыл бұрын
지금시대 볼수없는 감성.스토리.연기력 으뜸이다
@user-lc2vk5xv5h6 ай бұрын
아! 진짜 명작이네!.
@user-cm4vr9wo9p3 жыл бұрын
1977년 신문 광고란에 탤런트 김윤경, 성우 박일 결혼이 있을거라는 기사가 추억됨. 당시 mbc에서 얼굴이 제일 이쁜 여자는 김윤경.
친정아버지..평생 일도 안하시고 방으로 한가득 자식들만 낳고.. 왜 저렇게 게으를까 했는데.. 얼마전 이유를 알았다... 통일되면 그 많은 재산이 있는데 왜 힘들게 일하냐고 곧 통일된다고..했다는 말씀을 친구분께 들었다. 결론은 이래저래 답답한 아버지셨다. 그리해..자식들은 지금까지 고생중.
@user-eb6lx7sz5c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우리 동네 뻥쟁이 아저씨랑 비슷하네요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말발때문에 여자들 양다리 문어다리 결혼후 변변히 직장도 오래 못다니고 그저 허세부리고 뻥만치고 육군제대 했는데 기무사 출신이다 특수출신이다 자기 아버지 북한에 높은 장군급였는데 6.25때 한국에 잡혀 한국에 그런 높은 급 인재없어 귀순?귀화?한국군인 높은 진급 대우해조건으로 한국으로 눌려살게 되고 이북에 어마하게 부자였다고 그래서 한국에서도 두집 살림하고 돈도 안벌고 그집 큰아들도 아빠 닮아 똑같이 아빠말 믿고 통일되면 엄청부자된다 힘들게 한국에서 공부하고 대학다니고 직장다니필요 없다 그나마 그집 막내아들이 정신 온전하고 똑똑해서 혼자 공부하고 경찰시험 보고 경찰됨 해경였나? 여튼 그후 막내 아들이 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등 조사했는데 그냥 순수 조선사람 한국사람 형말도 거짓말 근데 이번에 그 형놈이 자기 동생이름 팔아서 자기동생 경찰시험본거 안기부? 에프비알?비밀요원 특수요원 임무 근무중이라고 구라치고 다녀서 동네 사람들이 애비나 형이나 어쩜 닮아도 그런 사기꾼 기질만 닮았냐고 이제 쓸데없는 소리하면 면상에 대놓고 욕하심
@user-cl7wd3wb5l2 жыл бұрын
@@user-eb6lx7sz5c 제 아버지는 거짓말쟁이는 아니십니다. 통일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셨고. 막내아들로 부하게 살다가 전쟁으로 힘들어고.. 집으로 돌아가고싶었던것뿐. 비유가 참..
@user-wj6vu8bb2b7 ай бұрын
@@user-eb6lx7sz5c이렇게 긴 글은 일기장에 쓰세요 😂
@user-eb6lx7sz5c7 ай бұрын
@@user-wj6vu8bb2b 시비 걸지 말고 가던길 마저 지나 가시요 댁 보라고 쓴 글 아니라오 오지랖 놉놉
@user-rs3hi3cg6o3 жыл бұрын
집중하고 보고있는데 광고 때문에 흐름이 깨져서 도저히 못보겠네요~심하네요!!!!
@cube68087 ай бұрын
홍성민씨 당뇨합병증으로 엄청 고생하시다 고인이 되셨는데 이땐 정정하셨네요.
@ebonytears67143 жыл бұрын
저리 보니 엄청 늙어보이지만 저때 홍성민씨는 56세, 김윤경씨는 47세 밖에 안됐다는.
@user-en1gr6wu3g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집 1995년은 내가 방학동 우일빌라 살때 보던 연속극이다
@user-xr3yx7nc3h11 ай бұрын
오랜된 집은 향수가 살아있는 정겨운 집이다 나도 우일빌라에 한 십년을 살다와서 한동안 돌아보러 종종 내려가곤했다 1992년 처음으로 기름 보일 러에 화장실도 안에 있어서 참 좋았다 참 생각할수록 새롭네 아이들 뛰어놀던 곳 다시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