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봐도 재미있습니다 박사님 순수하고 멋있는추억 아름답습니다 살아계셨다면~ 웃음꽃 가득한 박사님의 명강의 듣고 많이많이 들었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user-sk7ki5ho9r2 жыл бұрын
고 황수관 박사님 그립습니 다.너무 재밋어요 두분 사회자분도 분위기 잘 맞추시고. 숙자님 너무 순수하셔요 모두 🙆감사요
@user-rb3vd4hy4z2 жыл бұрын
황수관박사님 오래오래사셔음지금도 그웃음이그립습니다
@user-ve6by2ul8u2 жыл бұрын
고 황수관박사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에 눈물이 납니다
@user-id6sm8pi7i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프로 박사님편이 젤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보고 또봐도 재밌당 박사님 첫사랑 만나고 함박웃음에 행복해 하시는 모습보니 제가 다 기분 좋네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sapzaru12 жыл бұрын
故 황수관 선생님 그립습니다.
@user-tt1zn4el5z2 жыл бұрын
황수관박사님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요즘에는 볼수없는 너무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황박사님 너무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김숙자님은 세상 정말 행복한 분이 아닐까싶습니다~ 저런 선물을 받아보신분 많지 않을거 같습니다.. 외모는 상남자 마음은 소나기의소년처럼 순수 그자체..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황박사님 하늘에 계시지만 영원한 팬이 되겠습니다..사랑합니다~황박사님..♡♡
@ingeung2 жыл бұрын
황수관 박사님 옛이야기 참 따뜻합니다 다시또 그리워지는 분입니다! ᆢ~~
@user-qm5or2om9t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박사님 뵙고싶네요 추억 까지도 아름답습니다
@user-xr9eo2zw7s Жыл бұрын
황수관 박사님 그리고 최숙자 여사님의 달달하고 애틋한 추억이 아름답네요
@user-yn7bt3pi3b2 жыл бұрын
순수하신 숙자님 넘 아름다워요
@user-yy1uw1tq8z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시절의 사랑 아름답습니다
@user-tf1nv6em4y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웃게 해 주셨어요 고결한 깊이 숨겨있는 짝사랑 감정 한편의 소설 웃기도 하고 감사드립니다
@user-be9sj3eh1d2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는 숙자씨가 부끄러움 타는것만 생각 났는데 오늘 다시 보니 너무 재미 있고 많이 웃게 하네요 그리고 황수관 박사님 더 오래오래 장수하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user-id6sm8pi7i2 жыл бұрын
저도 본방 봤던기억이 ㅋㅋㅋ 지금 보니 넘 재밌네요
@user-mu6vq9ql6c10 ай бұрын
많이 아플때 응급실에 가셨으면 살아계실텐데 안타까워요.
@cho8408 Жыл бұрын
옛날에도 이화면을 시청했었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여성분이라 일부러 다시 찾아봤습니다 사람은가고 추억은 영원 합니다~♡♡♡
@user-hq6ij8vf5p2 жыл бұрын
오래간만에 입담 좋으신 황수관 박사님의 영상을 보고 많이 웃었네요 잊을수가 없는 박사님 보고싶네요 ~
와~황박사님 그립습 니다. 뵙고싶구요 👍 이때 이금희아나운서 정말참말 날씻하고 예뻤네. 정말 즐겁고 재밋게 웃으며 시청 잘했습니다! 감사해요
@Alanson1112 жыл бұрын
묘한 여운ᆢ소박한 기품을 풍기는 여성분ᆢ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 않 네요 누구나 공감하는 그 시절 연분 홍 이야기ᆢ가슴이 따뜻합니다
@mrjeong3700 Жыл бұрын
옛날 프로 보니까 정말 좋네요, 황 박사님 많이 젊으시네요.
@user-mh3pr8js1f2 жыл бұрын
20년이 훌쩍 지난영상 이금희씨도 날씬하고 너무 이쁠때네요. 첫사랑 할만한 분이네요 이뻤겠고 속이깊은 사람 같아서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네요. 마지막 노래 들으니 홍수관 박사님 모습이 선하고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하늘 나라에서 또 이 영상을 보고 계실까요. 모두가 그리워하게 만든 사람 많이 웃고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qs3th8rq3l2 жыл бұрын
황수관
@user-dh6sz7hm9o6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user-nf2dq7is6p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인간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순수하고 향기로움이풍기는 오래전고전 소설을읽는그런마음이랄까 너무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