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초등학교시절 국민교육헌장 등하교때. 외우던 시절이 그립군요 우리의영 원한지도자십니다

박정희 각하가 서거하셨을때 누구도 그 분이 각하였는지 몰랐을 정도로 허름한 옷과 낡은 세이코 시계를 차고 있었다고 하죠....

그러게요 저것들이 갑자기 왜 저러는지 ?

원래 정치는 독재입니다. 왜냐하면 정치에 적합한 자질이 지성인데 지성이 평균보다 50% 이상 뛰어난 천재만이 정치를 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독재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민주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 좀 다른데, 여튼 결과적으로 천재적인 독재를 했기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 가능했던 것입니다. 만약 당시 국가 기간 산업 시설과 고속도로 등을 국민투표로서 민주적으로 결정 했다면 과연 제대로 추진될 수 있었을까요! 아마 대다수 눈앞의 이익밖에 볼 줄 모르는 평균 지성을 갖춘 대다수 사람들로 인해 아마 반대에 부딪쳤을 것입니다. 결론은 다행이 독재자가 천재였기 때문에,즉 미래 예측이 가능한 선견지명 능력을 갖춘 천재였기 때문에 이 모든 게 성공적으로 결론이 날 수 있었던 것이지요!

맞습니다 민주적으로 하자며 김대중 김영삼 의견을 수렴했다면 당연히 할수없었겠죠~

권력욕도 있었겠지만 당시 71년 신민당 김대중이 내건 대선공약 읽어보면 절대 권력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음. 60년대에 박정희가 뿌린 투자, 개발 다 말아처먹고 공산화 직행이었음. 그리고 유신헌법은 대한민국 국민 90퍼 이상이 참여해서 90퍼 이상 압도적 지지를 받았던 헌법임

김정은이 국민들을 못살게 방관하는이유는 잘살게할 능력도 없을뿐더러 가난한게 독재하기 훨신 쉽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란 잘사는 국민 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절대적이죠ㆍ댓글 감사드립니다

쌀 아끼려고 라면추진한것도 엄청난 신의한수 라면은 배고파서먹는음식이아니라 정말 맛잇어서 먹게되는 미친음식이었음....

모니모니해도 -== 새마을운동(국민정신혁명: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이고 + 산업의쌀 포항제철과 + 220V 승압사업 구축 +방산무기국산화에 미친열정 (일명 번개사업)+ 재벌을 씨앗을 뿌리고 키워서 오늘날 한국경제의강력한 견인차 + 화교탄압퇴출로 화교식민지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면함

다 훌륭하지만 우리나라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user-vh5xi5td2v 맞습니다 생활 문화 경제 어디 한곳 영향을 안 미친곳이 없지만 우리도 열심히 하면 세계에 당당히 도전할수 있고 우리도 그들보다 못하지 아니하며 우리도 할수 있다는 도전의식 부지런한 근면정신 까지 그는 우리 대한민국의 사감선생이자 엄한 아버지셨습니다

중화학공업, 자주국방, 천도계획....

10년만 하고 물러났으면 총맞아 죽지는 않았을텐데.

광개토대왕, 세종대왕은 몇위??

박정희 대통령 덕에 80년대에 태어나 배고프고 힘든것 없이 자란것 같습니다

​​@갤럭시태블릿 사람인데 절대선인은 없습니다. 트집잡으려면 누구든 잡을수있어요

​@갤럭시태블릿 세계위인도 빛과그림자 있는게 정치다 인간이 신이냐 다 잘하게 하느님 부처님이 정치해도 빛과그림자 있는게 정치요 공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위인이다

500년후 박정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은 사람으로 기억될듯. 고구려의 광개토왕 장수왕, 신라의 진흥왕, 조선의 세종 성종처럼

사실은 윤통은 박정희 각하랑 비교가 안되는 인물이긴 하지만 그 전 정권이 말아먹은거 복구하는거 보면 박정희 각하가 생각나긴 하네요...

미친소릴 해놨네

@@user-jh7ll5cw5e 뭐가 맞는말인데

그렇지요! 정치란 예견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장차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 할 수 있어야 이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박정희가 추진한 그 모든 건 먼 미래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확신 했기 때문에 반대가 심했어도 추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당시 박정희가 독재적으로 추진하지 않았다면 아마 현재의 대한민국은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이토록 정치는 미래 예측이 가능한 즉 선견지명 능력이 절대적인 것입니다! 박정희는 이 선견지명 능력을 갖춘 진정한 정치인이 분명합니다! 이러한 선견지명 능력을 가능하게 하는 자질이 바로 지성(순수 지성)입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정치는 미래 예측이 가능한 천재들로만 구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다수결의 원칙이 병폐가 되지 않고 계속 꽃으로 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시 모든 걸 투표로서 민주적으로 결정 했다면 아마 눈앞의 이익밖에 볼 줄 모르는 대다수 평균적인 지성 지수의 사람들로 인해 박정희가 추진한 사업은 죄다 반대에 부딪혀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백년대계를 내다 봐야 할 중요한 결정을 어리석은 민중들에 맡겨 민주적이라는 미명 하에 다수결의 원칙으로 결정 한다면 올바른 결정을 할 리가 만무하므로 민주주의의 병폐가 되는 것이고, 미래 예측이 가능한 천재들이 결정 할 때는 당연히 미래에 적합한 결정으로 올바른 결정이 될 수 밖에 없으므로 이럴 때의 다수결의 원칙은 민주주의의 꽃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정치는 이렇게 항상 민주주의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지성적인 천재들로만 구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쟁시 제일 먼저 공격 대상이 되는곳이 여러군데 있지만 그 중에 공군기지 활주로 폭격입니다. 활주로가 폭격 당하면 전투기 이착륙이 전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폭격으로 인한 활주로 사용 불가시 고속도로를 비상활주로로 사용합니다.. 지금도 몇군데 운영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도로가 신체의 정맥이라면 고속도로는 동맥과도 같지요.

@조송근 글고 당시 태국고속도로는 2차선에 100km불과한 규모자체로 보아도 경부고속도로는 세계적수준에 넘사벽.. 근대 당시 한국은 태국에 비하면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는데 우리선배들은 그걸해냈다고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부국강병이 무슨독재 진짜독재자는 김일성 박통 근대화아버지 혁명가 선각자 위대한 지도자 라폴레옹보다 더 위대한 위인 입니다

@@yong-gilchoi8614 글래서?

당시 박정희가 추진하는 사업을 일반 대중은 이해 못합니다. 따라서 만약 박정희가 독재를 하지 않았다면 당시 사업은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시 박정희는 앞으로 자신이 하려는 사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밀고 나아갈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정치란 예견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예견을 일반 대중은 능력이 안되어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지성적인 천재만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즉 선견지명 능력이 일반인은 안되기 때문에 현재의 정치 선거 제도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만든 배경에는 박정희의 탁원한 능력 때문으로 한때 박정희라는 천재를 만난 것에 대해 우리는 행운 이라고 생각 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 유진산 김대중 김영삼 좌빨들 하는말 박정희가 없었어도 경제를 일으킬수 있었다 민주당 왈 박정희가 고속도로 만들었나 기업들과 국민들의 피땀으로 만들었다 ㅋㅋㅋ 좌빨들 웃기죠 인정을 안해요 그러면 세종대왕이 한글 만들었나 학자들이 만들었지

사실입니다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 같이 드러누웠습니다

베트남이 아니라 적화돼서 아오지탄광이나 러시아 벌목장 가있을듯ㅋㅋ

당시 김대중 김영삼은 경부고속도로 건설 현장에 누워 공사 방해를 했다지요! ㅋㅋㅋ

김대중은 한국이 만약 북한에 핵을 맞으면 재평가 해야죠. 북한에 핵개발 쌈짓돈을 들고 갔죠.

김대중이는 2천년대 잘사는 나라임에도 88고속도로 확장도 안했지 ㅋㅋㅋㅋ 김대중이 확장안한 88고속도로를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 4차선으로 확장했지

무식한 영삼 대중 멀해도 반대 반대 인천공항도 반대 정치 정자도모르고 1치앞도 못보는 무식한 정치인

드러눕고 반대 ㅋㅋㅋㅋ 김대중 농업국가론 ...

경부고속도로반대 DJ·YS시위 조작사진 원본 확인됐다. 정용인 기자 입력 2021. 11. 27. 경부고속도로 반대 조작 판명기사 ‘매립 절대 안 돼!’라는 제목의 뉴시스 2007년 10월 24일자 보도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충북 진천·음성군의 폐기물종합처리장 추가시설 조성에 반대해 맹동면 통동리 등 인근 주민들이 굴착기를 동원해 매립장 설치 반대 시위 사흘째를 담은 것이다. 뉴시스가 “매립 절대 안돼!”라는 제목으로 2007년 10월 24일 보도한 사진. 위 김영삼,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에 반대해 연와시위를 하고 있는 사진이라며 조작된 사진의 원본이다. 사진을 찍은 뉴시스 연종영 충북본부장과 음성군청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왼쪽의 흰 상의를 입은 주민이 김찬O씨이고, 손을 치켜들고 있는 분은 같은 마을 주민인 김선O씨다./뉴시스 이미지 크게 보기

김대중의 경부도로 반대 지금보니 현명햇다 경부도로는 서울.경상도만 부자됫지. 지역차별. .김대중 말대로.지역불균형만 나왓다. 김대중은 동서 고속도로 놓자햇다. 이미 일제가 놓은 국도.지방도.철도가 다 있엇고. 그이유로 김대중은 지역불균형 중복투자라 반대햇고. 경부도로 장점은 경상도.서울만 발전하고.인프라.먹거리 천지.. 타지역차별로 찢어지게 가난햇다. 경부도로는 지역차별.기울어진운동장. 수도권 부동산.인구폭등.교통지옥. 먹거리 .인프라 부족한 지방소멸.인구소멸..지역빈부격차 .경부도로 좋은점은 경상도. 수도권만 발전한거. 김대중은 기울어진운동장.지방자치로 강원충청전라 그나마 나아졋고.노무현이 세종시로 충청도는 천지개벽 햇지만.전라.강윈은 60년 지역차별격차 못따라가고.아직도 타지역에 비해 가난하고.발전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