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저널 그날] 소련, 최후의 날ㅣ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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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저널 그날] 소련, 최후의 날ㅣ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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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354회 그날 클립영상] 소련, 최후의 날
#역사저널그날 354회 “철의 장막 소련 70년 ③ 소련, 최후의 날”
자세한 방송 내용이 궁금하다면?
KBS 공식 홈에서 #다시보기 ▶ bit.ly/2T6Td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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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Пікірлер: 59

@user-mi4ux7yx3t Жыл бұрын

소련 붕괴의 날..모스크바에서 고르비의 마지막 연설을 보고 있었다..마치 어제일 같은 사건..

@유튜브_YT-g9k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우크라이나 침공

@halfmoonbears 11 ай бұрын

오 진짜요 ??? 그 날의 썰좀 더 풀어주세요

@Sinra199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user-dv8pe2sh1y 2 жыл бұрын

즐거운 한주 잘 보내세요 👍🏿 🙌 😄 💕 🤗 😊

@tree9222 Жыл бұрын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user-my6fl2ez1r Жыл бұрын

발트 3국을 침공한 침략자일 뿐인데?ㅋㅋㅋ 그들 입장에서는 명복을 빌기는커녕 조롱을 해도 시원찮지.

@Kevin-ps9yf 2 жыл бұрын

6:17 tmi): 흔히 옐친을 연방 해체주의자로 기억하지만 옐친은 8월 쿠데타 실패 직후 벨로루시,우크라이나와 중앙아시아 일부를 연결시킨 러시아를 만들길 원했지만 우크라이나가 공식적으로 독립을 밝히면서 연방 유지를 포기 했다. 2:02 저 교수 완전 물 만난 생선 되었네 ㅋㅋㅋㅋㅋ

@user-qr3os8so9w Жыл бұрын

특히 우크라이나 탈퇴가 왜 결정타였나면 공화국중에서 2번째 힘도 강했지만 소련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던 핵심이 우크라이나 였는대 우크라이나 지지없이 소련유지가 어려웠던 것도 있었죠

@user-palgjrigbdl Жыл бұрын

소련 그립다

@user-hw8kx1du4c 11 ай бұрын

한국전쟁때 남침을 도운 나라. 그립지 않다

@user-palgjrigbdl 11 ай бұрын

@@user-hw8kx1du4c 그건 인정

@keyboard_1004 8 ай бұрын

도왔다기보다 김일성이 남한 적화시키려고 안달이어서 마오쩌둥, 스탈린한테 재가받으려고 그렇게 매달렸대요. 그거 재가해준 게 스탈린 마오였고

@user-jf1lu2kb1m 11 ай бұрын

그리고 그 '상남자'가 화끈하게 말아먹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nMangLuPy Ай бұрын

나는 친러방^^^^^^

@theunionofsovietsocialistr9838 10 ай бұрын

7:21 옐친 행정부와 입법부 간 갈등이 극에 달했고, 옐친이 의회를 해산시켰고 (당시 대통령이 의회를 해산하는 건 위헌이며 탄핵 사유였음) 이에 맞서 의회는 옐친을 탄핵했고 이걸로 인해 이젠 타협의 여지가 아예 사라져버림.

@user-gk5ql2iu4m Жыл бұрын

노태우는.우유부단했고 고르바초프도.그렇죠 감방은.노태우가가요

@fire-st 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최후의 날도 취재해주세요

@user-yu2ei5qz3n 2 жыл бұрын

발트3국의 경우는 강제합병당한거라 소련에서 필사적으로 나가려했던건데 뭔...

@keyboard_1004 8 ай бұрын

맞아요 고르비 때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는 소련 문화랑 겹치는 게 별로 없어서 소련 망하기 전부터 독립 노리고 잇었어요. 젤 먼저 독립하고 뒤따라서 스탄 국가들 나가고.

@sysj-cs1vk Жыл бұрын

인류 역사의 희망이 될줄 알았지 나치에 이은 절대악의 멸망이였으니

@user-ks3gn9sw9g Жыл бұрын

희망이 될줄 알았죠 러시아제국시즌2가 나오기전까진...

@keyboard_1004 8 ай бұрын

절대악은 딱 스탈린 때였고 스탈린 이전에는 레닌이 10월 혁명도 성공하고 서구열강과 니콜라이2세 추종세력이었던 백위군에 맞서서 인민들 결집시켜서 대항했고 당시 인민들은 전제정치 무너뜨려서 레닌이 영웅이었어요. 볼셰비키 주도로 사회쥬의 정권 들어선 것도 사회주의 구성국들과 인민들 지지가 강했기에 성공한거예요. 원래 내부 보수파 반대도 심했었는데. 니콜라이2세가 악이었죠. 피의 일요일 사건도 니콜라이가 묵인했고. 스탈린 때도 콤비나트 짓고 집단농장 건설하면서 중화학공업으로 경제성장률은 엄청났어요. 숙청을 워낙 많이 해서 인권탄압이 문제가 된거지. 니키타 흐루쇼프 때부터 미국과 핵감축 논의했고 동서 데탕트도 추진했고 스탈린 격하운동도 했어요. 고르바초프는 스탈린 격하 지지도 했고요. 절대악은 아니에요. 동독이나 동유럽 공산주의 국가들도 결국 고르바초프가 글라스노스트 추진하명서 다 독립됐고요. 소련이 절대악은 아니었습니다. 서방국가들이 이미지메이킹을 상대적으로 잘한 거죠.

@user-qr3os8so9w Жыл бұрын

특히 옐친은 구소련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우크라이나 탈퇴가 결정타였죠

@keyboard_1004 8 ай бұрын

옐친이 무슨 소련을 유지하려고 해요 ㅋㅋㅋ 고르바초프보다 더 급진개혁파여서 고르비 실각하고 집권하고 연방 해체시키고 새 연합 만든 주역인데. 키운 건 고르비지만 나중에 대립했어요. 고르비가 소련을 사회민주주의로 유지시키려고 했고 옐친은 아예 뒤집으려고 했어요. 대학 교양에서 러시아 역사 전문 교수님이 설명해주신 겁니다

@lkim9745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오는둣..

@user-ks3gn9sw9g Жыл бұрын

그 러시아는 소련보단 러시아제국에 가까움

@user-ke1gy8ux7s 2 жыл бұрын

미국의 미래학자 허만칸박사도 소련의 붕괴를 정확히 예상했습니다. 저는 허만칸 박사의 그 강연을 부산 교육대학교에서 직접 들었습니다.

@user-ik6fk3yg6l 2 жыл бұрын

Herman Kahn 의 어떤 책에도 소련붕괴에 대해 언급한 것을 보지 못했는데, 스칸디나비아 복지국가와 공산당은 언젠가는 망한다고 노래를 부르던 70년 대인데, 강연장의 분위기를 뛰우기 위해 흰소리로 한 번 해본 거 아닐까요? 왜냐하면 소련을 상대로 제한적인 핵전쟁도 가능하다는 등의 전략을 주장한 사람이니까요...

@user-gk5ql2iu4m Жыл бұрын

옐친이 노태우랑 김영삼 만났죠 미국에.클린턴보고 화해하고 김일성은 1994년에 죽었죠 일본은 하시모토고 프랑스가.미테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