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김홍도의 풍속화는 국정자료였다 / KBS 1999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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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18세기에 급속히 유행했던 조선 풍속화들의 유행배경과 당시의 사회상을 알아본다. 서민들의 일상과 시대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국정자료로도 활용됐던 김홍도의 풍속화의 의미와 그 속에 드러나는 서민들의 복식과 표정들을 분석한다.
역사스페셜 24회 - 김홍도의 풍속화는 국정자료였다 (1999.4.17.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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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o1218 3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미있네요 😂😂😂
@user-nq4to9xs3g Жыл бұрын
훈장 선생님이 숙제를 낸 것을 외우게 하니 못 외어서 난감 해 하는 모습이다. 울고 있는 모습이 아니다. 훈장님도 난감해 찡그리는 모습이다, 회초리는 상 위에 있다. 바닥엔 책을 펴주는 아이가 웃고 있는 것이다 난감해 하는 친구에게 최초 커닝 해 주는 해학이 넘치는 장면이다. 알겠죠~^^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고급진 한복은 양반사대부들이나 입던 것이고요! 장삿꾼, 농삿꾼, 스님같은 분들은 그냥 편하게 입는 게 최고였죠! 또 입을 옷이 그것들밖에 없었고요!
@snowflower483 Жыл бұрын
기대기대
@gigiwischmeyer9546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노래를 잘 하십니다.👍👍🏻👍🏾🎶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고급진 한복은 양반사대부들이나 입던 것이고요! 장삿꾼, 농삿꾼, 스님같은 분들은 그냥 편하게 입는 게 최고였죠! 또 입을 옷이 그것들밖에 없었고요!
@kanghyunyoo6690 Жыл бұрын
훈훈합니다.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고급진 한복은 양반사대부들이나 입던 것이고요! 장삿꾼, 농삿꾼, 스님같은 분들은 그냥 편하게 입는 게 최고였죠! 또 입을 옷이 그것들밖에 없었고요!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고급진 한복은 양반사대부들이나 입던 것이고요! 장삿꾼, 농삿꾼, 스님같은 분들은 그냥 편하게 입는 게 최고였죠! 또 입을 옷이 그것들밖에 없었고요!
@jsgun6170 Жыл бұрын
조선후기때네 ...소빙하기거친후 조선이구만...18세기쯤후반 저땐과연 임진왜란 병자호란 경신을병대기근이후 조선신분제는 어캐되어설까...그래도 노비비중의 인구가 많았겠지뭐...
@user-kt8yp5ho2y Жыл бұрын
저때 노비 인구가 줄어들고 있었음.
@jiye527 Жыл бұрын
오 노래ㅋㅋ
@user-mi8ln4pe3f Жыл бұрын
철종 잘생겼다
@user-fk4vj6uv8e Жыл бұрын
유인촌 아저씨
@user-mi8ln4pe3f Жыл бұрын
김홍도 그림의 손가락은 4개라고 정조가 말했다던데
@user-ms9id4le7f Жыл бұрын
47:56
@Deusnris Жыл бұрын
22:26
@user-ei9vf6ij4j Жыл бұрын
국정이라는게 잇기는 했나 ?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했죠! 군왕과 조정이 백성들의 삶을 살피는 국정이요! 그래야 백성들의 삶이 궁핍해지면 선혜청에서 쌀도 내주고 세금도 감세를 하게 했지요! 나라가 유지되게요! ㅎ 농사가 잘 되는 지역은 증세, 안 되는 지역은 감세!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고급진 한복은 양반사대부들이나 입던 것이고요! 장삿꾼, 농삿꾼, 스님같은 분들은 그냥 편하게 입는 게 최고였죠! 또 입을 옷이 그것들밖에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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