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번길 444444

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육갑들을 떨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삼천궁녀는 고사하고 3명후궁도 못두었다 일본서기에는 의자왕부인이 너무독해서 왕이정치를 너무간섭하여 백제를망하게 하였다고 기록하고있다.

역사는 언제고 다시 정확하게 조명되어야 한다. 그래야 잘못된 역사가 바로 자리를 잡을 것이며 이 나라의 미래도 밝아 질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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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 않앗지만..바보인건 확실허지,. 예식진에..끌려가 항복햇으니..

김대중 정부때 전라도 미화정책이라는 건 생각못함? 어찌보면 김대중정부 승자독식 맞네 ㅋㅋㅋ

KBS 지금은 완죤 개판 좌파 종북방송

저에게 유익한 공부가되었습니다

의자 왕 의 무덤, 그리고 그의 후손 들 은 현재 모두 중국인 이다.이미 중국 에 반항 하지 않 을 양민 이다.

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육갑들을 떨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신라를 밀어붙이고 있었는데 설마 당이 바다 건너 오랴 하고 신경 안쓴게 결정적인 실수네요 아니면 성충 윤충의 간언대로 바다에 상륙하지 못하게만 했어도 나라를 보존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육갑들을 떨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인식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를 보여주는 역사네요

111¹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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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인 한반도ㆍ일본ㆍ대륙소수민족이 모두 유라시아대륙 북방기마민족의 유민격이죠? 동남아도 그렇고ᆢ고구려ㆍ백제ㆍ신라의 후손들이 대부분이죠ㅎ

7분의 환인이전 유인씨 부터 18분의 환웅ㆍ47분의 단군들이 중원대륙에ᆢ 대륙은 95%가 동이족인 9이의 무대죠.

​@@user-wf7mg4oz1d ㅣ ㅣ😅

역사는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으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육갑들을 떨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nature5120 4

@@nature5120 놉! 조작,조작 맞음! 일본이 의자왕 칭찬 쓸리없고, 중국이 의자왕 칭찬 쓸리없다!

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지레 넘겨버리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안녕, 나의 아름다운 친구. 당신의 프로필은 매우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제 이름은 데이비드 찬우입니다. 저는 한국인이지만, 미국에서 살고 일하고 있습니다. 나는 친구가 되어 서로를 더 알아가고 싶다. 저는 부산 해운대구 출신이지만, 해외에서 생활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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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육갑들을 떨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평소에도 늘 의문스러웠습니다 100여명만 한자리에 모여도 어마어마하다고들 말할텐데 어디서 어떻개 3천명의 아가씨들이 모여 살수있을까? 부여 공주 독산성 낙화암 모두 다니며 돌아봐도 그 넓은 평지 동네가 없었습니다 고란사근처의 약수터같은 곳애서 바가지로 물도 떠 마셨던50여년전이 생각나네요 역시 3천궁녀는 거짓이았어요 이제서야 의문이 다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user-jh3dt5sd4y 이게 조작이라는 얘기.

@@user-jh3dt5sd4y 3천궁녀는조작!

ㄱㅁㅕ6ㅊ

@@user-bt4ec9ug1l 아이불이다 말뽄세하곤!

공감 합니다. 저도 논산부여 지역에 장기간 출장을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여기저기 둘러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육갑들을 떨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예식진

대륙백제를공부하면 역사가 제대로 보입니다

3

ㅂ

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육갑들을 떨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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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의자왕 말하는 거죠? 왜 자꾸 다른 사람이 떠오를까

18만 명도 쉽게 막을 수 있는 병력이 아닐 것 같습니다. 게다가 당나라, 신라 모두 명장(소정방, 김유신 등)들을 동원하기도 했고...

옳소 그래야 합니다 와신톤 7-5,반 전 부산 오박이

😑?

아니 땐 굴에 연기가 나겠오? 괜히 삼천궁녀?

@@ilhwanoh1209 더 이상 구매 가능 여부

@@user-zf8vd8zf2d 도착

그렇다면 결국외교에실패했다는 교훈이었네요.

국제정세에어두어서 그랬고요.

당연하죠. 더군다나 서울경기충청전라가 백제였죠. 대구일베들이 전라도를 공격하기위해 백제를 전라도로 축소시켯지만 사실은 서울충청전라가 백제죠

평야 지대가 많아서 식량 걱정이 고구려랑 신라에 비해 덜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랬을것같으네요

@@user-qy6nw1cy7m 이런 ㅅㄲ 한테도 추천 주는 ㅅㄲ가 있구나

@@user-qy6nw1cy7m 응 가짜 짜장계 김일제에서 컷

@@user-oz2fq9ch4l 동족이 주는거니 넘 노여워 마시길...

@@user-oz2fq9ch4l 44

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육갑들을 떨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nature5120 예식진 검색하시죠???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위치상 홀로 존재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현재 대한민국도 남의(미국) 힘을 얻어 만들어 졌고, 북한도 남의(중국) 힘을 얻어 겨우겨우 생존하고 있는겁니다 아직도 자주국방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그건 지능이 낮은 겁니다

신라쪽 사람들이 백제와 적이었으므로 신라사람들이 백제 의자왕을 낯추어서 부정적인 역사교육을~~~ 특히 우리가 60년대 교육을 그렇게 받았다는것은 박정희 시대에 만든 역사책을 수정해야 함~~~!!!!

@@env646 ⁰

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육갑들을 떨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백제가 멸망한것은 신라때문이 아니라 당나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ssk3874신라가 백제를치기위해 당나라에 군사요청을했는데 역사도모르면서 영남은 엣날이나지금이나 양심없습니다 일제도밀어주고독재자들을 세명이나배출한지역 죄없는국민들을 수십만명을학살 했어도 여전히 밀어주는지역 참담하다

@@chomyoun754 다시 말해서 신라의 힘만으로는 백제를 절대 멸망시킬수 없었다는 뜻이에요.

@@chomyoun754 그리고 의자왕 역시 백제인에 의해 배신당한 비운의 왕이기도 합니다. 의자왕에게는 계백 같은 충성스런 장수도 있었지만 의자왕이 18만 라당 연합군에게 의해 전세가 불리해 지자 다시 전열을 가다듬기 위해 백제의 마지막 보루인 어느 성으로 대피를 했었는데 그 성을 지키는 장수가 의자왕을 당나라측에 넘겨서 의자왕이 당나라로 끌려갔고 그런 배신 행위를 한 장수는 당나라측으로 부터 후한 대접을 받고 잘 살았다고 합니다. 일제 강점기 때부터만 해도 독립군과 그들의 후손들은 대부분 타국에 뿔뿔이 흩어져 국제 미아처럼 떠돌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고 이론 이라는 침략국을 도운 자들의 후손들은 지금 현재에도 이나라 안에서 일반 국민들을 개 돼지 취급하며 잘 살고 있지요.

@@user-qy6nw1cy7m 여기 나타날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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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y6nw1cy7m 이 거시기를 거시기 해서 거시기 해야는데 참 거시기 하네

@@user-qy6nw1cy7m 무식한 새키 왜구와 오랑캐문헌으로 우리역사를 논하다니 ㅉㅉㅉ

@@user-xg7oz5xc5n 근데 신라가 중국똥꼬빨고 삼국시대 통일한거는 팩트임 고구려가 통일했어야 댐

역사는 되풀이 된다더니, 김일성이 중공군을 끌여들여 이나라 통일을 막은거나 다를바 없네요.

@@user-cb7kn6pf6k 신라가 당나라 끌여들인 것이나, 김일성이 중공군 끌여들인 것이나 같군요.

항상 경상도지역이 문제였다.좀 엉터리가 게속해서 반복되고있으니 ,그런사실을 알면서도 지금도 보수정권을 고집부리고있으니 한심이다.

@@sangshim6551 허허 이사람, 경상도지역이 문제라면? 그 와 대치되는쪽도 문제라는 말이된다. 전라도 지역이 큰 문제라는 것은 근대사를 보면 극명하게 알 수 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니 이긴사람의 입장에서 유리하게 작성이 되겠죠 무능한 백제로 지금까지 인식되어 왔지만 무능했다면 수백년의 찬란한 역사를 이어가지는 못했겠죠 지금이야 삼국사를 우리나라의 역사로 생각하지만 그 당시 고구려 백제 신라는 각각의 나라이었으며 전쟁과 연합을 반복하였으니 신라가 외세를 끌어들였다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user-qy6nw1cy7m 오래된역사는고고학자들의유물발견과상식에근거를둠그시대를어찌아는가직접살아보지않고당시인

@@user-qy6nw1cy7m 아니라 하잔아 십세야

@@user-qy6nw1cy7m 팩트를 알려주는 방송을 보면서도 헛소리하려면 컵라면이나 치 무그라. 신라가 왜구침략이 가장 많아서 지금도 쌍도는 어떤 족속인지 모르겠따 .

맞는듯합니다만...경상도말투가 알본어하고 비슷하다 생각이듭니다. 깨닫지 못한 한국 사람들 절반입니다. 어쩔수 없어요. 그들에게는 노예 근성이 존재 합니다. 북한을 보면 압니다.

역사적 체어맨 부럽다 3000명이나

수.

저도 제일존경합니다 백제 계백장군

그당시인구로는백명정도라고볼수있습니다궁녀삼천명지금도불가합니다

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육갑들을 떨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nature5120 수치심을 오히려 알리는 사람들에게 뒤집어 씌우는 신공.

뭣이나닦고 유식한척해라 방송국이 너보다 못해서 헛소리 했겠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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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y6nw1cy7m 고마해라. 똑같은 댓글들 짜증난다.

ㅂ

공주성이 아니라 웅진성 성주 웅진방령 예식진

프로를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3천궁녀는 유행가에서 시작되었고 사실이 아니라구요. KBS 백제 22개 담로의 비밀에선 백제가 베이징에서 베트남 북부까지 대제국이었음을 역사서와 베이징대 교수등의 증언을 통해 밝혀갑니다. 백제란 국호자체도 백개의 제후국을 가진 황제국이란 의미이죠. 백제 인구가 620만 정도였고 해방후 우리나라 인구가 1천만이 넘었으니 백제가 제국임을 알 수 있죠.

세월이가면모든것이변하기마련십년이면강산도변한다는말이있듯이어째서옛날시절이나지금이나똑같이비교해서음해하시오그리고흘러가는강물은물만흐르는것이아니라다른부산물도같이흐르다가증간증간가라앉지그게뭐랄까아마침식작용이지그러니까건드리지않아도세상이변하는데전으백여년전의지형과지금의지형을비교하는지모르겠네나는학교란곳은앞문으로들어갔다뒷문으로나온무식하지만내가아는직으론모든것은변한다는것으

,😊😊

아이고 지능 보소ㅋ 이게 강대국에 기생충 같이 붙어 먹자는 거임? 미국만 대국임? 수출은 중국 비증이 엄청 높은데? 삼전도의 굴욕 모름? 미국이랑 중국 사이에서 실리외교를 해야지. 우크라이나 봐도 핵폐기 하면 미국이 지켜준다는 말만 믿었다가 저 지경 난건데 국민들 지능이 이러니 나라가 잘 될리가 있나 에휴

친미고 친중이고 이분법적 생각은 망국이라거 역사를 통해 배우지 않나요? 중요한 것은 실리지요 어떤 외교를 해야 이 나라가 발전하고 살아 남을 수 있는지 고민할 때이지요

의자왕이 궁녀와 삼천번을 했다는 것이 삼천궁녀로 잘못 기록됨

맞아요 남의 나라를 멸망시켰으니 이정도 왜곡은 했어야 역사적 악행이 덮어지지요 역사는 승자의 기록 왜곡이라도 진실이 되는 법이죠 ㅠㅠ

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육갑들을 떨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저도좋아합니다

삼천궁녀는 조선시대 문인들의 시에서 백제여인들의 절개를 표현한것인데 음모론을 즐기는 몬땐 인간들 소행이죠.

예식진 편이 따로 있어요 분량이 많아서 못했을수도 있지만 예식진은 배신자이죠

의자 왕 의 무덤, 그리고 그의 후손 들 은 현재 모두 중국인 이다.이미 중국 에 반항 하지 않 을 양민 이다.ㅋㅋㅋㅋㅋㅋ

의자왕이 말년에 폭정을 일삼았다는 기록을 보고 김부식의 조작이네 승리자의 기록이네 육갑들을 떨지만 해당 기록은 에도 있고, 에도 있습니다. 엔 고구려 승려가 쓴 를 인용하며 " 백제는 자멸하였다. 왕의 군대부인이 요사스럽고 무도하여 국정을 좌우하고 현명하고 어진 신하를 주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초래하였다.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차 밖으로 곧은 신하는 버리고 안으로 요사스러운 부인을 믿어, 형벌은 오직 충직스럽고 어진 자에게만 미치고 총애와 신임은 아첨하는 자에게 먼저 더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천궁녀는 조선시대때 쓰여진거라 신라와는 아무상관 없는것이고 삼천궁녀는 궁녀를 많이 거느렸다는 문학적 표현일 뿐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기록이 있는데 에는 654년 사택지적 사망, 655 의자왕 어머니(사택씨) 사망, 형제자매 및 신하 40명 추방의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 외척 가문인 사택씨 축출에 성공한걸로 보이고 에는 655년 태자궁을 사치스럽게 지었고, 656년 궁녀들과 음란 향락 일삼음, 657년 서자 41명 좌평으로 임명 한것으로 보아 일종의 정변이 일어나 대성팔족 귀족세력인 외척(계모) 세력을 축출하고, 정적이 사라지자 사치와 향략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백제사가 폄하당했다는 논리를 방패삼아 무수히 많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게 백제라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user-gf5oy5wz9n 의자어라하의 무덤은 능산리 고분군 옆으로 모셔왔고 후손들은 자기 조상이 누군지 모를거 아냐? 뭘 쳐 웃냐? 그리 따지면 느그들 조상은 중국 소호금천씨 아니냐?

@@user-gf5oy5wz9n 害虫和中国人唯一的不同就只有字数而已

@@user-gf5oy5wz9n 死亡是比共产主义更好的对策。

당나라 병신보다 나은듯

유행가 하나로 역사가 왜곡 된것은 아니지요! 몇백년 뒤에 쓰여진 삼국유사에 보면 "말년에는 아들 40여명에게 요직을 등용하고 백제궁성을 삼국중에 가장 화려하게 꾸미였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리고 민간에서 백제 의자왕 음탕설이 나오게 된것이고 조선학자들이 자기 책에서 의자왕이 이야기를 쓴 것이고 그래서 유행가 작자가가 임의로 쓴 것이 아니고 1000년이상을 한반도에 나오는 이야기를 옮겨쓴것 뿐이지요 작자가가 잘못이 아니니까 "금지곡"이딴것 당연히 안되지요? 오히려 신라가 통일 했어니까 백제사도 신라사람 입장에세 쓰여졌고요 통일의 당위성을 말하기 위해서 의자왕 바쁜 **라고 씌여졌고 민간에서 이 설을 당연하게 받아졌다고 봐야지 합리적인 추론이지요 역사책은 보통 승자의 역사 란 것이 보통이지요! 문제의 핵심은 승자의 기록이란 객관성 부족이란 것인데요 이 문제를 해결할려면 다른 나라 역사와 교차 검증 등을 해서 최대한 도로 객관성을 유지하는 정도가 있을 것 같고요 (역사 스페셜에서 중국에서 나온 비석과 신당서, 후당서 같은 중국 역사책 덕분에 더 객관적이 사료가 있어서 의자왕의 진실에 접근할수 있었잖아요!)

@@user-qy6nw1cy7m 맞음 미국은 도적단에다가 학살자임 북한 교과서에 그렇게 나와 있으니까

@@user-qy6nw1cy7m 섀도우 복싱 보소? 얘는 진짜 문맥 이해가 딸리는 구나. 남들이 국평오 국평오 할때 자기 얘기인 줄 몰랐나 보지?

@@user-qy6nw1cy7m 미국은 깡패 살인마가 맞음ㅋㅋㅋ 북한교과서와 세기에 더불어에 다 나옴ㅋㅋㅋ 미화하지 말기 바람ㅋㅋㅋ

백제 계백의 5천 결사대는 백제의 주력이 아니었음. 계백은 달솔(오늘날 차관?급) 그 위가 성충의 좌평(오늘날 장관급) 성충이 이끄는 부대 주력이었음. 5천결사대라고 하는건 시간지연이 목적이었음... 각지역에서 군사들이 모여야 사는데 수도에 ... 그시간. 의자왕의 3천궁녀는 김부식이ㅡ개늠이들의 조작질일 뿐.

我也很纳闷.....百济和高句丽 似乎根本没有大规模军队被消灭的记录 .....国家就这么灭亡了......关键是中国史料也没有提到百济军队的数量

금강 동남쪽으로 출진한 군대가 오천..... 금강 서북 쪽은 당군으로 인해 묶여있는 상황에 ,, 연계할 수 있는 게 공산성 ,,, 그나마 신라군이 석성천으로 돌아 끊으므로 후퇴로 또한 원활치 못한 전세로 ~~~~ 석성이 요충지로 신라의 인재 부임지 였다고~~

그래!

​@@noon-E-chim-chim..😅😮ㅔ. 5:04

울 엄마, 아부지께서 1960년대를 아주 옛날로 생각하는 우리 남매형제들보고 "얘네들이 그 시절을 아주 옛날로 생각하네~ 얘~! 그때 너희들보다 우리가 더 자유연애했고 스타일도 더 자유스러웠고 꽉 막히지도 않고 진취적 기상이 넘쳤었다. 아주 옛날 아니고 불과 얼마전이야." 하셨었는데..같은 말을 요즘 젊은 세대에게 해주고싶네요. 2000년 밀레니엄 초기시대에 요즘에 하는거 다 했었고 요즘에 있는것 다 있었고 오히려 더 질이 좋았었다고~^^ ㅎㅎㅎ

훗날 밝혀지기로 예식진이 반란 일으켜 의자왕 잡아서 당에 투항 했음. 이게 아니었다면 이리 허망하게 무너지지 않았을 거. 예식진은 당 고위 관료가 되어 호위호식.

@@hhhhjjjjjify 말이 앞뒤가안맞네요!!@ 잘읽어봐요!!@

만이천명끌려가고 삼천궁녀죽었다고 가정하고!!@ 전쟁하다 몆명이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당시백제인구가 이백만정도 였다는데!!@ 삼천궁녀도사실이아닌것같고!!@

@@VICTORWKIM 삼천이라는 말이 옛 불교식 표현으로 3의 1000제곱 즉, 약 10억이라는 숫자를 문학적 수사로 쓴거에 불과함 그리고 삼국유사에서 의자왕과 후궁들이 낙화암에서 떨어졌다고 쓰여져 있는데 사실 의자왕은 당에 끌려 가 죽은것을 보아 삼천궁녀라는 표현이 단지 삼국유사를 쓴 일연이라는 스님의 뇌피셜에 불과한 내용임

보장왕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의자왕이 나라를 잃은 망국 군주로 더 오래 살았을 경우 당나라의 괴뢰정권 얼굴마담으로 이용당했을 가능성이 크므로 일찍 죽어버려서 오히려 더 큰 모욕은 피했다고 볼 수 있음

대비했었음. 예식이 배신하여 오늘날 무시당하지만 삼국중 최강백제. 당나라 30만을 신라 3만이 작살냈고 김유신이 이끄는 3만을 계백5천이 작살낼뻔. 아들들을 죽음으로 몰아서 사기를 북돋아 승리한게 신라.

@@user-qy6nw1cy7m 정확히 조선 임진년 경상도가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그지역사람들이 일본인과 비슷한거에요. 이건 역사적 진실입니다. 예전엔 전세계 모든나라가 침략시 약탈과 강간을 했습니다. 도덕도 법도 없으니까요. 이진실에서 벗어난 나라는 거의 없어요. 참안타까운 일이지만 역사적 사실입니다.ㅠ 그래서 토왜라고 부르는거구요. 그리고 한반도 남쪽의 마한이라는 지역의 사람들이 백제의 지배에 벗어나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문화를 꽃피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덤형식이나 토기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user-qy6nw1cy7m 이사람한국사람아니거같아,실제로그런일이있었다해도 자기조상들한테그럴수는없어.

@@user-qy6nw1cy7m 네가 내 댓글봤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댓글을 1000개이상 쓸수있냐?

@@user-qy6nw1cy7m 지금 전라도 더불어공산당 하는 짓거리보면 의자왕의 후손답잖아요. 미투 수십건 왜 저들만 걸릴까요. 하는짓거리보면 딱 그의후손답구만요. 자신의 행동 보면 선조들을 알수있어요.

그런 소릴 믿은 사람이 돌아이지. 난 중학생 때부터 [진시황의 궁녀와 섞여 터무니없는 과장 이야기가 퍼진 것] 이라고 진작 알고 있었다!!~ 세상에 지나전첼 다스린 왕하고 고작 한반도 일부를 통치한 왕하고 궁녀의 수가 같다는게 말이 돼?? 지나의 진시황이라면 정말 3천궁녀를 가졌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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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i8eu1dy4s , ,. , ? ? .,,

@@user-ti8eu1dy4s 11

@@HyengSookYoon 윤형식 녀 ㄴ 미친 정신 이상자!!~

@@user-qy6nw1cy7m 삼국사기는 승자의 역사일 뿐~

장순이 아니라 역적

@@user-tp7gd8vn6f 저도 동감함 당의 간계작전일수도~~

@@user-qy6nw1cy7m 야 아프냐?

역사는 승자에게 명분을위해 항상 왜곡 되기 마련 입니다~~

@@user-qy6nw1cy7m 그럼 삼천궁녀가 왜곡되지 않은 사실이란 말인가요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user-qy6nw1cy7m ㄹㅇㅋㅋ 근데 왜 스키타이 아리아인 골수짜장 김일제가 세운 골수짜장국가 신라는 무시함? ㅋㅋ 정당한 하나중국 역사의 일부 신라를 빼놓지 말라고ㅋㅋ 신라는 중국사야ㅋㅋㅋ